480명의 요리사 중1 -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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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쿠다이닝 라・베란다 아파호텔 시오미
創作ダイニングラ・ベランダアパホテル潮見
- 타츠미/아리아케/신키바, 도쿄도
- 퓨전 요리,퓨전 요리 / 일식 전반 / 서양 요리 전반 / 그 외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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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野 翔太오노 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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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산업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된 요식의 길
1999년 효고현 출생. 농업고등학교 시절, 생산 및 가공, 판매까지 직접 경험하고 싶다는 생각을 계기로 식품업에 관심을 가졌다. 조리학교를 졸업한 후에 유네스코 식문화 창조도시인 야마가타현 쓰루오카시에서 1년간 채소 생산과 가공을 담당했다. 이후 도쿄도의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근무한 뒤,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다. 한 차례 회사를 떠나 스승의 프랑스 레스토랑 개업을 지원한 후 일본으로 귀국했다. 현재는 "아파호텔 시오미"에서 활동하고 있다.
小野 翔太오노 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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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사카 숯불 샤브샤브 다카네노부타
赤坂 炭火しゃぶしゃぶ 高嶺の豚
- 아카사카,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나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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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 大貴 이토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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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담은 최고급 샤브샤브를 성실한 작업으로 선보이다
1994년, 나가노현 출신이다. [아카사카 숯불 샤브샤브 다카네노부타]의 점장 겸 주방장이다. 청과물 가게를 운영하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면서 어릴 때부터 다양한 식재료와 요리를 접했다. 현지에서 음식과 접객업을 경험한 후 지금의 가게와 인연을 맺어 도쿄로 이주해 2023년 6월에 현직에 취임했다. 음식 경험이 풍부한 점주, 식재료 생산자 등 음식에 관련된 사람들의 마음을 모아 정성을 다해 조리한 독자적인 샤브샤브를 만들어 냈다. 성실한 인품을 반영한 환대도 유명하다.
伊藤 大貴 이토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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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신카이
鮨 信海
- 아카사카,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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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池 晃賢고이케 아키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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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와 일식 한길. 숙련된 기술과 정성으로 맛있는 안주와 스시를 만들어내다
1975년 시즈오카현 출생. 스시 신카이 주방장이다. 해산물의 보고인 누마즈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해산물을 접하며 자랐다. 현지 특급 호텔의 일식 부서에서 경력을 시작해 일본 요리의 기술과 취향을 익혔다. 또한 스시의 깊이에 매료되어 신뢰하는 스승 밑에서 경험을 쌓고 스시 가게에서도 실력을 쌓았다. 그 후, 시즈오카에서 시작된 지금의 가게와 인연을 맺어 2023년 6월 창업과 동시에 현직에 취임했다. 진정한 맛을 친근한 분위기와 가격으로 제공하는 나날들이다.
小池 晃賢고이케 아키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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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리야 소메카와
料理屋 染川
- 고탄다,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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染川 昌裕소메카와 마사히로
쉐프의 추천 있음 -
제철의 맛이 가득한 음식을 통해 미소와 행복을 전하는 일본요리 장인
1976년 가가와현 출신. 고향의 전통 요정 [니초]에서 수련을 시작해 시가현 오미하치만에 있는 호텔 일식집에서 실력을 쌓았다. 그 후 도쿄로 이주하여 이시카와현 와쿠라온천에 본점을 둔 유명 료칸인 [가가야]의 긴자점에서 연마를 거듭하고, 같은 가게의 도쿄 아리아케점 주방장으로서도 활약했다. 그 후, 2015년 조난고잔 중 하나인 풍류의 고장 이케다야마에 [료리야 소메카와]를 창업하여 독립했다. "요리는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계절에 맞는 '오마카세 코스'가 미식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染川 昌裕소메카와 마사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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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스모크 고토부키이부시코보
バルスモーク寿燻工房
- 아사쿠사, 도쿄도
- 일식,일식 / 일본식 퓨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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蒲池 修가마치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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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의 명가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 독창적인 훈제 요리를 선보이는 셰프
1968년 후쿠오카현 출생. 후쿠오카에서 요리사로서의 경력을 시작해 25세에 프랑스에 건너갔다.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을 포함한 명가와 미국에서는 뉴욕의 일본 요리 가게에서 수련을 쌓았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가와사키 닛코 호텔]에서 소시에(주방에서 소스를 담당하는 가장 중요한 위치의 요리사)를 역임하고, 긴자와 쓰키시마의 레스토랑에서도 셰프로 활약했다. 2019년에는 자신의 가게 [바르스모크 고토부키이부시코보]를 오픈하여 프렌치의 기술과 신선한 식재료를 구사하여 일본식으로 요리를 만들고 있다.
蒲池 修가마치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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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오하시
農 おおはし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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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行 健志가네유키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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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는 축적된 경험의 산물
1984년 히로시마현 출생. 18세부터 도쿄도 내 음식점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신바시, 히비야 지역을 중심으로 양식점, 스시 가게, 이자카야와 꼬치구이 전문점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노 오하시] 점장 겸 요리사로 일하고 있다. 일식, 양식, 장르에 구애 받지 않고 질 좋은 채소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메뉴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金行 健志가네유키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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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야키샤브샤브 메데타야
すき焼きしゃぶしゃぶ めでたや
- 아사쿠사바시,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키야키 / 회석 요리 /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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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場 恵이치바 메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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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업에서 음식으로 전향하다. 요리로 전하는 군마현의 매력
군마현 출생. 의류 업계에서의 접객 경험을 계기로 서비스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스키야키샤브샤브 메데타야]에서는 일본 유수의 온천지인 쿠사쓰를 중심으로 군마현 각지의 매력적인 식문화를 전하고 있다.
一場 恵이치바 메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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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토이 긴자
まとい銀座
- 긴자,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회석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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的場 圭司마토바 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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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된 와규와 산해의 제철 식재료로 엮어내는 행복의 한 접시를
1997년 와카야마현 출생이다. 10대 후반의 뉴욕 유학 시절에 서구와 일본의 식문화 차이에 감명을 받아 일식을 해외에도 알리고 싶어, 일식 요리의 세계에 뛰어들었다. 리츠칼튼 오사카, 호텔 오쿠라 도쿄 등을 거쳐 30세 때 해외의 호텔 오쿠라 암스테르담으로 나가게 되었다. 이후 싱가포르, 스위스 등 17개국에서 론칭과 이벤트를 포함해 근무했다. 최종적으로는 AMAN 리조트에서 코퍼레이트 셰프를 역임했다.
的場 圭司마토바 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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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gi House 시노야
Unagi House 志の家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서양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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辻 光洋츠지 미츠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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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게라면 가 보고 싶다"가 기본. 모든 것은 고객 시선이 기반인 가게 만들기
1967년 홋카이도 출생. 코로나 시기에 자택에서 보내는 시간을 활용하며 요리의 매력에 눈떴다. 완전 독학으로 실력을 쌓으며 요리 기술을 연마했다. 이전 직장에서 웹 관련 회사의 임원을 지낸 경험을 살려 새로운 시각으로 장어 요리에 접근했다. 가게의 메뉴 및 홍보물, 팸플릿, 간판 디자인까지 직접 담당하는 다재다능한 능력을 지녔다. "나라면 이런 가게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실현하며 Unagi House 시노야를 개업했다.
辻 光洋츠지 미츠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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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노 가미사마
和牛の神様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햄버그 / 야키니쿠(숯불고기)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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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川 篤史이치카와 아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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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하는 게스트의 추억에 남는 가게를 목표로 와규 소재의 매력을 발신
1976년 도쿄도 출생. 어릴 때부터 요리사가 되는 것을 꿈꾸며 자란다. 24세 무렵에 요리수업에 들어가 프렌치, 양식, 일식 다양한 장르의 주방에서 솜씨를 닦는다. 2022년에 오픈한 시부야, 도겐자카의 [와규노 가미사마] 에서는 요리장으로서 와규의 소재의 장점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는 메뉴를 제안. 일본인 외국인 불문하고 다수의 게스트에 지지되고 있다. 방문하는 게스트에게 추억에 남는 가게를 목표로 밤낮 계속 분투하고 있다.
市川 篤史이치카와 아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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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폰기 스나하마
六本木 砂浜
- 롯본기,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오키나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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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田 有輝 야마다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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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의 풍부한 식재료와 풍미를 살린 요리를 제공
사람을 대하는 것을 좋아해 요식업의 길을 선택했다.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마음이 따뜻해지는 장소를 만들고자 매일 시행착오를 거듭했다. 오키나와 요리에 대한 애정이 계기가 되어 그 매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롯폰기 스나하마를 오픈했다.
山田 有輝 야마다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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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쿠안・보탄테이
たくあん・牡丹亭
- 니시신주쿠,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스키야키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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贄田 道浩니에다 미치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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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간의 경험과 지식으로 정성을 담은 한 접시를. 끊임없이 연구하는 요리사
사이타마현 출생.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일식 한 길만 걸어온 요리사다. 다른 가게에서 5년 동안 수련을 쌓은 후, 현재는 [다쿠안・보탄테이]의 주방장으로서 주방을 이끌고 있다. 요리에 대한 진지한 자세와 풍부한 지식이 그의 무기다. 그의 성실한 성격은 요리에도 반영되어 섬세한 플레이팅과 맛의 조화에 잘 드러나는 것을 알 수 있다. 한 접시 한 접시에 정성을 담은 요리가 찾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贄田 道浩니에다 미치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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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면가게 이토 가부키초본점
素麺屋 糸 歌舞伎町本店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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荒木 佳男아라키 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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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경험과 정열을 갖고 요리 연구에 전력을 다하다
1972년 사이타마현 출생이다.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의 맛있는 요리를 접하면서 먹는 것도 만드는 것도 좋아하게 되었다. 대학 시절 4년간은 이자카야 주방에서 경험을 쌓고 졸업 후에는 우동 전문점에 입사했다. 23년에 걸쳐서 점장과 매니저로 실적을 쌓았다. 2020년에 이자카야로 전업해 생선과 사케에 대해서 배웠다. 그 후 [이토]에 입사하여 생선 요리 창업에 힘썼다. 이듬해에는 생선 요리와 사케를 담당하며 신메뉴와 코스 요리 기획에 참여했다.
荒木 佳男아라키 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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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
rece
- 니혼바시,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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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辺 勉와타나베 쓰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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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장에서 닦은 기술과 일본의 제철 식재료, 섬세한 취향으로 오감이 울리는 음식을 선보이다
1975년 이바라키현 출생. [rece] 요리사이다. 이탈리아 중부의 도시 피렌체에서 7년간 수련을 쌓고, 그 지역의 명요리사 다니엘레 페스카토레에게 사사하며 본고장의 전통 기술을 배우면서 식재료의 매력을 끌어내는 독자적인 감각을 연마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이탈리아 정부 공인점 등에서 실력을 쌓고 지금의 가게와 인연을 맺어 2019년 창업 이래 현직에 재직 중이다. 세심하고 치밀한 요리로 만들어내는 맛으로 손님들을 매료시키며, 소믈리에와의 와인 페어링 콜라보레이션도 호평을 받고 있다.
渡辺 勉와타나베 쓰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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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우치소바토카모료리 지겐
手打ち蕎麦と鴨料理 慈玄
- 에비스, 도쿄도
- 소바,일식 / 오리고기 요리 / 소바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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浅見 昌治아사미 마사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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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의 한 구석. 손수 만든 소바와 오리 요리로 한 순간의 행복을 제공
아사미 씨는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출신으로 원래는 요리사와 다른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었다. 직장에서 유기농 농산물과 안전한 식재료에 관여하면서 점차 음식의 세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 후,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던 소바 장인의 세계에 발을 들였다. [잇사안] 계열 점포에서 수습을 거쳐 [데우치소바토카모료리 지겐]을 개업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도심의 한 구석, 에비스역 앞에 있으면서도 일상의 번잡함을 잊게 해주는 행복한 한 때를 제공하고 있다.
浅見 昌治아사미 마사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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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 FELLOWS 오카치마치점
道とん堀FELLOWS御徒町店
- 오카치마치, 도쿄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몬자야키 / 히로시마 풍오코노미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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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 悠모리 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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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과의 소통을 소중히 하며, 웃음이 넘치는 시간을 연출하다
1984년 사이타마현 출생. 사람과의 교류를 즐기는 것을 좋아하고, 많은 손님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싶어 요리사의 길로 들어섰다. [도톤보리 오카치마치점]에서는 요리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채소부터 해산물, 고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식재료를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오코노미야키의 매력을 추구하기 위해 철판 앞에서 실력을 갈고 닦고 있다. 또한 계절과 지역의 특성을 살린 메뉴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森 悠모리 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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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비야키 타이슈사카바 미쿠리야
炭火焼大衆酒場御厨
- 사사즈카, 도쿄도
- 일식,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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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邉 大介와타나베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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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식재료를 일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방면으로 제공
1991년, 나가노현 출생이다. 외식업계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학창시절 아르바이트로 일했던 이자카야에서 시작되었다. 도쿄도내 여러 매장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점장, 주방장을 경험했다. 그 경험을 살려 일식이라는 관점에 얽매이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일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방향에서 고객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渡邉 大介와타나베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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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쿄다이
焼肉兄弟
- 카메이도,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호르몬(곱창) / 우설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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モンラルソーム リアン몬랄솜 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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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 요리사가 빚어내는 마음 따뜻한 야키니쿠의 맛
1972년생으로 2000년 미얀마에서 일본으로 건너와 일본에 사는 지인의 소개로 요식업계에 발을 들였다. 샤브샤브 가게, 야키니쿠 가게, 일식가게, 도시락 가게 등 다양한 장르의 가게에서 수련을 쌓았다. 이후 2021년에는 자신의 야키니쿠 가게 야키니쿠쿄다이를 개업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가게로 성장했다. 풍부한 경험과 탄탄한 기술로 식문화를 융합한 독자적인 맛을 제공하고 있다.
モンラルソーム リアン몬랄솜 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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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이안
粋庵
- 오차노미즈,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스테이크 / 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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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田 伸一郎이시다 신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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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랑어×흑모와규로 선보이는 색다른 일본 요리
아오모리현 출생. 스이안의 요리장이다. 식재료의 보고인 아오모리현에서 성장하며 어릴 때부터 풍부한 식재료와 다양한 요리를 접하며 자랐다. 요리의 길을 걷기로 마음을 먹고, 도쿄의 일본요리점에서 전통 기술과 다양한 기법을 익혔다. 이후 갓포 이자카야 등에서 경험을 쌓으며 다양한 고객층에게 사랑받는 요리 기술을 연마했다. 2025년 4월에 현재의 점포 창업과 함께 현직에 취임했다. 고급 참다랑어와 흑모와규 중 최고봉인 오미규를 활용한 다채로운 요리로 일본 국내외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石田 伸一郎이시다 신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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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구이 후지타
鉄板焼 ふじた
- 니시신주쿠,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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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田 光孝야마다 미쓰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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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마다 변화하는 음식과 풍경을 즐기시길
2005년에 입사했다. 신주쿠 워싱턴 호텔 본관에서 근무했다. [맨해튼 테이블]에서 경험을 쌓고, 2019년부터 [철판구이 후지타]에서 철판구이에 대한 기술 및 접객을 배웠으며, 2021년부터 셰프로 근무하고 있다. 라이트업된 안뜰을 배경으로 사계절의 제철 식재료와 엄선된 고기를 구워낸다.
山田 光孝야마다 미쓰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