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4명의 요리사 중101 - 1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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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노야키니쿠도코로 렌조 가라스마본점
京の焼肉処 蓮蔵 烏丸本店
- 시조가라스마/가라스마오이케, 교토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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得津 皓平도쿠쓰 고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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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대한 흥미와 관심 때문에 요리사로서 한 발짝을 내딛다
1990년 교토 출생.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계기가 되어 요리의 깊이와 재미에 눈을 떴다. 요리사로서의 본격적인 경력은 2009년 야키니쿠가게에서 시작했다. 이후 일식 요리점 등에서도 실력을 쌓았다. 다음 커리어를 고민하던 중 현 오너와 직접 대화를 나누며 오너의 경영론과 인간성에 매료되어 새로운 점포의 창업을 결심했다. 2023년 12월에 오픈한 [교노야키니쿠도코로 렌조 가라스마]의 주방장에 취임했다.
得津 皓平도쿠쓰 고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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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토 본점
田ごと 本店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회석 요리 / 교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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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永 倫英요시나가 노리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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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있는 가게에서 수련을 쌓아 전통 교토 요리를 후세에 승계할 요리사
1971년 오사카부 출생이며, 고등학교 졸업 후에 교토 요리를 배우고 싶어 교토로 가게 되었다. 교토 요리의 노포인 [다고토 본점]의 존재를 알고 입사를 결심하게 되었다. 전통적인 교토 요리를 기초부터 배우며 조리 기술을 습득하고, 수련을 통해 교토 특유의 환대 정신을 몸에 익힌다. 다년간의 경험에서 얻은 지식과 탄탄한 기술을 인정받아 1999년에 이 가게의 주방장으로 취임했다. 2012년부터는 회사 전체의 조리부장이 되어 전통의 맛을 지켜나가고 있다.
吉永 倫英요시나가 노리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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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마루 기타신치점
焼肉マル 北新地店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 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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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々木 雅之사사키 마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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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성찬의 야키니쿠. 기뻐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1973년 나라현 출생.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다가 언젠가 자신의 가게를 갖는 것을 목표로 2017년에 전직하여 [야키니쿠 마루 신사이바시점]에서 재출발했다. 그 후, 기타신치점으로 이동하여 점장으로 취임했다. 수많은 음식점 중에서도 야키니쿠를 선택한 것은 야키니쿠가 자신의 머릿속에 진수성찬이라는 이미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손님이 만족할 수 있는 가게를 목표로 기분 좋은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佐々木 雅之사사키 마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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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쿠시도코로 아즈마야본점
京都串処東屋本店
- 기야마치/폰토쵸, 교토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아게(꼬치튀김) / 쿠시야키(꼬치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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清水 義晴시미즈 요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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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좋은 야키토리와 꼬치튀김을 교토 시내의 양조장을 망라한 사케와 함께
1976년 오사카부 출생이며 맛있는 음식을 제공함으로써 손님에게 웃음을 선사할 수 있는 요식업에 매료되어 작은 바를 시작하면서 업계에 입문했다. 교토시 나카교구 다이코쿠초에 오픈한 [교토 쿠시도코로 아즈마야본점]에서 인기를 얻게 되었다. 지역 개발에 따라 현재 위치로 이전하게 되었다. 질 좋은 야키토리와 꼬치튀김 등의 요리와 더불어 교토 시내의 모든 양조장을 망라한 사케 등 풍부한 주류 라인업으로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
清水 義晴시미즈 요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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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Labo
湧Labo
- 이쿠노/히라노, 오사카부
- 이노베이티브・퓨전,퓨전 요리 / 일본식 스테이크 / 일본식 퓨전 요리 / 이탈리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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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 康晴모리 야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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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대한 탐구자가 빚어내는 유일무이한 맛. 경험이 풍부한 주방장
1981년 오사카 출생. 어렸을 때부터 음식에 대한 호불호가 심했지만, 그것이 오히려 요리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철판구이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후에 호텔 주방에서 경험을 쌓았다. 스승의 맨투맨 지도로 이탈리아 요리의 기본을 배우고, 독자적으로 일식 기술도 습득했다. 정육점에서 일한 경험으로 고기를 고르는 안목과 구매에 대한 철저한 고집도 가지고 있다. 요리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 자세가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요리로 이어지고 있다.
森 康晴모리 야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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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쿠도엔 기타신치점
食道園 北新地店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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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木 幸喜구로키 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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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의 발상지에서 전통과 혁신의 융합에 끊임없이 도전하다
1967년 미야자키현 출생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주식회사 쇼쿠도엔에 입사했다. 입사 후 여러 매장에서 수련을 쌓아 26세에 요리장에 취임했다. 그 후 각 점포에서 주방장, 점장을 역임하고 3년 전 [쇼쿠도엔] 총주방장에 취임했다. 이후 1946년 창업 이래 야키니쿠의 전통과 문화를 중시하면서도 참신한 아이디어와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새로운 "야키니쿠"를 끊임없이 추구하고 있다.
黒木 幸喜구로키 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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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후쿠시마 야키니쿠 돗푸쿠
大阪福島焼肉とっぷく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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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野 栄貴아마노 도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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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제공
2001년 오사카 출생이다. 부모님이 야키니쿠 가게를 운영했었기 때문에 요리는 친숙한 존재였다. 자신도 장래에 요리사가 되는 꿈을 꾸며, 가게에서 일손을 거들며 실력을 갈고 닦았다. 학교를 졸업한 후 요리의 세계로 나아가 수련을 시작했다. 야키니쿠 외길로 수련하며 경험을 쌓아갔다. 현재는 2023년 11월에 오픈한 [오사카후쿠시마 야키니쿠 돗푸쿠]에서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밝은 미소로 손님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天野 栄貴아마노 도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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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 아사히
居酒屋あさひ
- 나가오카쿄, 교토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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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本 真也후루모토 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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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프로그램에 감동하여 섬세한 작업을 일로서 할 수 있는 요리사가 되다
1989년 교토부 출생. 어렸을 때부터 세세한 작업을 좋아했다. 대학생 때 TV에서 본 요리 프로그램에 감동하고 섬세한 작업을 할 수 있는 직업으로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졸업 후, 친구의 친척이 경영하는 '이자카야 아사히'에서 요리사가 되어 수련을 시작했다. 신선한 식재료를 고르는 등 경험 속에서 배워 요리에 활용한다. 이자카야의 대표 메뉴 외에도 해물요리에 어울리는 술을 고르는 일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古本 真也후루모토 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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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쇼 가쿠레가(야키니쿠소소몬 별채)
肉匠 隠れ家(焼肉ソソモン別邸)
- 쓰루하시,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키야키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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増田 稔마스다 미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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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고기와의 만남을 계기로 요리의 길을 걷게 되다
1970년 오사카부 출생이다. 맛있는 고기를 접하고 "이 특상의 고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 "이 맛을 널리 알리고 싶다", "꼭 먹어보게 하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교바시의 [야키니쿠 겐키쿤]에서 수련을 쌓았다. 현재는 [니쿠쇼 가쿠레가(야키니쿠 소소몬 별채)]의 요리사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질 좋은 고기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고집하며 부위에 따라 크기를 달리해 제공하고 있다.
増田 稔마스다 미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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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아오우나바라
鮨 青海原
- 가미혼마치,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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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田 俊昭마쓰다 도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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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손님에게 꿈을 주는 요리사를 목표로
어린 시절 TV 프로그램에서 본 요리사를 동경해 17세에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고등학교 수학여행으로 방문한 L.A.에서의 글로벌한 경험에 감동해 "언젠가 요리 유학을 하고 싶다"는 희망을 품고 도쿄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입사했다. 그 후, 이탈리아의 3성급 레스토랑에서 수련을 쌓고 일본으로 귀국했다. 고베의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은 후에 2022년 6월 8일 [쇼쿠토모리]를 오픈했다. 현재는 [스시 아오우나바라]의 운영에도 관여하고 있다.
松田 俊昭마쓰다 도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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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도 바니쿠 오야지 사이고노 니기리 베테이
寿司と馬肉おやじ最後の握り別邸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말고기 육회 / 말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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梶原 淳司가지와라 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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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으로 진행된 일식의 길. 다양한 요리를 제안하는 경험이 풍부한 요리사
1978년 오이타현 출생. 소년 시절부터 요리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고 요리사에 대해서도 강한 동경을 가지고 있었다. 18세부터 현지 음식점에서 자신의 경력을 시작. 그 후 공부를 위해 20세 때 교토에 일본 요리점에서 3년간 연찬을 거듭한다. 그 후 오사카에 거점을 옮겨 일본 요리점이나 스시점에 근무. 2022년 여름부터 '주식회사 앤 아이' 입사. 현재 요리사로서 활약 중.
梶原 淳司가지와라 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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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 철판구이 Sublime
難波 鉄板焼き Sublime
- 난바, 오사카부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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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주쿠세이 스테이크
0℃熟成ステーキ
- 난바, 오사카부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햄버그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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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塚 尚也오니즈카 나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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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요리가 맛있었고, 모두를 웃게 만들었던 것을 동경하다
1998년 오사카 출생. 할머니가 요리를 잘해서 자신과 친구들에게 요리를 대접해주셨다. 그 요리가 맛있었고, 먹은 사람들이 "맛있다"며 웃는 모습을 보고 본인도 스스로가 만든 요리로 사람들을 웃게 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이 요리사가 된 계기가 됐다. 15세에 요리 세계에 입문하여 [라쿠쇼쿠쿠칸 사토시야]에서 수련했다. 그 후 20세에 주식회사 쿠레오르에 입사했다. 현재는 [0℃ 주쿠세이 스테이크 본점]에서 셰프로 활약하고 있다.
鬼塚 尚也오니즈카 나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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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술집 기타노카조쿠 난바센니치마에점
北海道酒場 北の家族 なんば千日前店
- 난바,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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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요리 타보라 도로
イタリア料理 ターヴォラ ドォーロ
- 난바, 오사카부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파스타 / 유럽식 요리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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栗岡 卓佐구리오카 다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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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장에서 매료된 이탈리아 요리와의 만남
학생 시절을 해외에서 보내고 본고장 이탈리아(특히 ristorante)의 요리에 매료되었습니다. 귀국 후 츠지 조리사 전문 학교에서 조리를 배우고 졸업 후는 오사카, 나고야, 도쿄의 이탈리아 요리점에서 수업했습니다.
栗岡 卓佐구리오카 다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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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 샤부샤부전문점샤부샤부테이 신사이바시점
老舗しゃぶしゃぶ専門店 しゃぶ亭 心斎橋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말고기 육회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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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川 雄大노무라 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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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웃는 얼굴로 대접하는 것이 모토입니다.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다가 특히 음식업은 사람에게 필수적인 요소인 "식''으로 기쁨을 줄 수 있어, 사람들의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이 길로 들어섰다. 【노포 샤부샤부전문점 샤부테이 신사이바시점】의 요리인으로서 정성을 다하는 마음으로 고객들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매일 정진하고 있다.
古川 雄大노무라 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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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다마노야
やきにく 玉乃屋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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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 優花사토 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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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와규와 공간을 마련하여 맛있는 고기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
1991년 시마네현 출생. [야키니쿠 다마노야] 점장. 오사카에서 회사 생활을 거쳐 '음식'을 통해 기쁨과 휴식의 시간을 선사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음식의 길로 전향. 지금의 가게가 창업한 2021년부터 점장을 맡아 매일 고기의 상태를 체크하는 것부터 접객까지, 손님이 최상의 고기를 최고의 맛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정중하고 성실하게 일을 하고 있다.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환대도 평판이 좋다.
佐藤 優花사토 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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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노메이몬 덴단 기온본점
焼肉の名門 天壇 祇園本店
- 기온, 교토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야키니쿠(숯불고기)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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樋口 隆士 히구치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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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지식으로 마음을 취하게 만드는 와인의 매력을 아는 소믈리에
1967년 교토부 출생. 호텔 바텐더로 일하던 중 와인의 맛에 매료되어 소믈리에를 지망하기로 결심했다. 교토 브라이튼 호텔의 메인 바와 와인바에서 수련을 쌓고 현재는 오너 소믈리에로 활약하고 있다. 지금도 와인에 대한 공부를 계속하고 있으며, 풍부한 와인 지식과 열정으로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樋口 隆士 히구치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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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벳테이 기타신치점
燦別邸 北新地店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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井上 学이노우에 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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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의 인연과 유대
야구를 통해 사람과의 관계를 배우고, 18세부터 요식업에 뛰어들었다. 19년 전 [산벳테이 기타신치점]의 오너를 만나게 되었다. 꼬치구이 가게로 시작한 회사가 급성장하면서 오너와 멀어져 퇴직했다. 이탈리안과 프렌치를 통해서 서비스를 배우고, 건축업, 라멘집 임원을 경험하면서도 존경하는 오너를 잊지 못해 SNS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인연이 이어졌다. 이번에 오키나와 온나촌(恩納村)의 [산벳테이(燦別邸)]를 기타신치에 출점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와, 오너와 함께 일하고 싶다는 소원이 이루어져 매니저로 입사했다.
井上 学이노우에 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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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자카 니쿠간소 와다킨
松阪肉元祖 和田金
- 마츠사카, 미에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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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やこ츠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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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 따른 편안함을 연출하고 빈틈없는 접대가 빛을 발함
전직으로 서비스업에 종사한 적도 있으며 2001년부터 【와다킨】의나카이(각 객실 담당 스텝)으로 접객업을 시작. 스키야키(전골)을 만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손님께서 시간을 보내시는 방법과 즐기시는 방식에 따라 대화에 참여하는 법 등도 완급을 조절하여 편안한 시간을 연출. 스키야키(전골)을 만드는 일 등 낭비와 빈틈 없는 일 처리는 전통 있는 스키야키(전골) 점의 긍지가 빛난다.
つやこ츠야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