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6명의 요리사 중41 - 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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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부타샤브이자카야 하쿠류 니시키
あぐー豚しゃぶ居酒屋 はくりゅう 錦
- 니시키 산초메, 아이치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샤브샤브 / 오키나와 소바 / 오키나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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杉崎 栄二스기사키 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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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타오르는 열정으로 일본의 전통을 정성스럽게 표현하는 장인정신
1970년 기후현 출생. 친척의 권유로 요리사의 길을 선택했지만, 그 매력에 이끌려 계속 일본 요리의 길을 걷게 되었다. 교토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수련을 거쳐 수많은 음식점에서 요리를 담당하면서 기술과 감성을 연마해 왔다. 경험과 실력을 인정받아 [아구부타 샤브이자카야 하쿠류 니시키]의 주방장에 취임했다. 조용한 모습으로 한 접시 한 접시 정성을 다해 요리를 만드는 장인이다. 그의 손에서 탄생하는 요리는 일본의 전통과 현대의 감성이 조화를 이룬 일품이다.
杉崎 栄二스기사키 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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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쿠분초 구로타카
国分町 黒髙
- 고쿠분초/이치반초, 미야기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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穂? 恒彦호타카 쓰네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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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에서 식도락 외길 인생. 산리쿠의 해산물로 엮어내는 제철 코스 요리로 매료시키다
1960년 미야기현 출신이다. [고쿠분초 구로타카]의 주인장으로 요리학교 졸업 후, 센다이의 일식 가게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오랜 세월 동안 수련을 했다. 일식의 전통 기술과 취향을 배우고 심화하면서 자신의 요리의 폭을 넓히기 위해 이탈리아 요리의 기술도 습득했다. 일식×양식의 접근으로 재료의 매력을 더욱 빛나게 하는 요리를 탐구하며, 전문성이 높은 "복어 요리사 면허"도 취득했다. 다테마치의 일식 명가에서 주방장으로 활약한 후, 2022년 가을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하여 고쿠분초(国分町)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穂? 恒彦호타카 쓰네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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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노미야키 뎃판야키 료
お好み焼き 鉄板焼き 遼
- 산 노미야, 효고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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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川 遼오가와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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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를 통해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되어 자기자신의 가게를 열다
1998년, 효고현 출생.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계기가 되어,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고, 외식업에 관심을 가졌다. 자신의 가게를 갖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경험을 쌓아 2023년 11월에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창작 철판요리점인 오코노미야키・뎃판야키 료를 오픈했다. 지산지소(지역에서 생산 및 소비)를 소중히 하며, 지역 식재료를 풍부하게 활용한 요리로 방문하는 게스트를 대접하고 있다.
小川 遼오가와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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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폰기 스나하마
六本木 砂浜
- 롯본기,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오키나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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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田 有輝 야마다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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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의 풍부한 식재료와 풍미를 살린 요리를 제공
사람을 대하는 것을 좋아해 요식업의 길을 선택했다.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마음이 따뜻해지는 장소를 만들고자 매일 시행착오를 거듭했다. 오키나와 요리에 대한 애정이 계기가 되어 그 매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롯폰기 스나하마를 오픈했다.
山田 有輝 야마다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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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요이쇼
やきにく 宵緒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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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原 英多마쓰바라 에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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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더 나은 가게를 만드는 데 공헌하다
1997년 나가노현 출생. 처음에는 아르바이트로 야키니쿠 요이쇼에서 일하면서 가게의 분위기에 매료되었다. 그 후에도 아르바이트로 근무를 계속했지만, 오너와 가게의 존재 방식에 공감하여 직원으로 본격적으로 일하기로 결심했다. 경험을 쌓으면서 매장 운영과 요리에 관한 지식을 쌓아 현재는 점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松原 英多마쓰바라 에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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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테이 하나무라
四季亭はな村
- 벳부/유후인/코코노에, 오이타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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池田 千明이케다 치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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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부터 접객까지. 음식으로 '미소'를 만드는 요리인
오이타현 현지 출신. 오사카 조리전문학교에서 기초를 배운 후, 오이타현 유후인에서 일식의 실력을 연마했다. 아직 일식의 세계에 여성이 적었던 시대였지만 다른 사람의 배로 수련에 힘써서 누구보다 빨리 주방에 들어간 노력가. "느긋하게 쉬어 가셨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주방에서 실력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직접 경영과 접객에도 관여하여 찾아온 손님의 반응을 보며 응대하는 것을 신조로 삼고 있다. 꽃꽂이를 통해 갈고닦은 섬세한 감성을 살려 색채, 풍미 모두 풍부한 요리를 제공한다.
池田 千明이케다 치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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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하우스 다라레바
焼肉はうす たられば
- 니시나카지마미나미가타,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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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久 潤나가히사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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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눈높이를 중시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만족할 수 있는 가게를 지향하다
히로시마현 출생. 오사카 지역의 음식점에서 15년간 경력을 쌓아온 나가히사 씨는 야키니쿠 가게를 중심으로 이탈리안 레스토랑 등도 경험했다. 음식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왔다. 현재는 야키니쿠하우스 다라레바의 스태프 중 한 명으로 활약 중이다.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있으며, 혼자, 가족, 친구와 함께 어떤 상황에서도 만족할 수 있는 가게를 만들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다.
永久 潤나가히사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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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가와초텐쇼
宮川町天匠
- 기온, 교토부
- 덴푸라(튀김),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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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谷川 隆次하세가와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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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료칸의 맛을 지켜온, 경험이 풍부한 요리사
1976년 홋카이도 출생. 고등학교 시절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리사의 길로 들어섰다. 초창기부터 일본요리 가게에 재직하며 일식을 중심으로 요리사로서의 기술을 갈고닦아 왔다. 22세부터 교토에서 활약했다. 교토 도미노코지의 [료리료칸 덴푸라 요시카와]에서 20년간 요리사로 재직했으며, 18년간 주방장으로서 가게의 맛을 지켜왔다. 그 후 독립하여 [미야가와초텐쇼]를 개업하여 현재에 이른다.
長谷川 隆次하세가와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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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LS CLUB
HILLS CLUB
- 마루노우치, 아이치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야키니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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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田 茂雄다케다 시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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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노동대신상, 아이치현 우수기능자 표창 '아이치의 명공' 수상
HILLS CLUB/ 하나레 시키부안 통괄 요리장. 아이치 조리전문학교 특별 강사. 아이치현 복어 처리 시험, 실기 강사
武田 茂雄다케다 시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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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신치 자
北新地 坐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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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原 瑞樹가와하라 미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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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의 대화를 중요하게. 숙련된 장인이 개척하는 새로운 경지
1992년 가가와현 출생.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오사카의 이탈리안에서 6년 반 동안 수련을 쌓았다. 그리고, 도쿄에서 3년간 브라이덜 프렌치 요리를 경험했다. 새로운 자극을 찾아 인연이 닿아 2024년 3월에 오픈한 [기타신치 자]에 합류하게 되었다. 단순히 주방에 서는 것 뿐만 아니라 카운터에서 손님과 직접 대면하며 요리에 대한 반응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것에 기쁨을 느끼고 있다. 그의 요리는 따뜻한 교류와 함께 제공되는 특별한 요리이다.
河原 瑞樹가와하라 미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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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콩소르프류
マルコンソールプリュ
- 나고야역, 아이치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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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 雅司야마모토 마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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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요리를 가까이 하며, 도쿄의 프렌치 레스토랑에서도 수련을 쌓다
1987년 후쿠이현 출생이다. 와카사만에 면한 오바마시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맞벌이를 하는 부모님을 대신해 집의 부엌에 서면서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고, 수산계열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요리를 더 잘하기 위해 전문학교에 진학한 후, 도쿄의 [기타지마테이], [레스토랑 사카키]에서 수련하게 되었다. 그 후, 거점을 나고야로 옮겨 비스트로 [이노베]에서도 실력 연마를 하게 되었다. 현재는 [말콩소르프류]에서 재료의 매력을 소중히 여기며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山本 雅司야마모토 마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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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리야 소메카와
料理屋 染川
- 고탄다,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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染川 昌裕소메카와 마사히로
쉐프의 추천 있음 -
제철의 맛이 가득한 음식을 통해 미소와 행복을 전하는 일본요리 장인
1976년 가가와현 출신. 고향의 전통 요정 [니초]에서 수련을 시작해 시가현 오미하치만에 있는 호텔 일식집에서 실력을 쌓았다. 그 후 도쿄로 이주하여 이시카와현 와쿠라온천에 본점을 둔 유명 료칸인 [가가야]의 긴자점에서 연마를 거듭하고, 같은 가게의 도쿄 아리아케점 주방장으로서도 활약했다. 그 후, 2015년 조난고잔 중 하나인 풍류의 고장 이케다야마에 [료리야 소메카와]를 창업하여 독립했다. "요리는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계절에 맞는 '오마카세 코스'가 미식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染川 昌裕소메카와 마사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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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비야키 타이슈사카바 미쿠리야
炭火焼大衆酒場御厨
- 사사즈카, 도쿄도
- 일식,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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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邉 大介와타나베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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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식재료를 일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방면으로 제공
1991년, 나가노현 출생이다. 외식업계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학창시절 아르바이트로 일했던 이자카야에서 시작되었다. 도쿄도내 여러 매장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점장, 주방장을 경험했다. 그 경험을 살려 일식이라는 관점에 얽매이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일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방향에서 고객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渡邉 大介와타나베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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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판야키 오코노미야키 와
鉄板焼 お好み焼 わ
- 신코이와,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히로시마 풍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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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野 有海오노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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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를 꿈꾸며 결심하다. 진심을 담은 요리로 대접하는 여주인
1980년, 도쿄도 출생. 원래 회사원으로 일했지만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를 만들고,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센다가야의 명가인 뎃판야키・ 오코노미야키 사야 본점에서 수련을 하고, 2018년 4월에 자신의 가게인 뎃판야키・오코노미야키 와를 열었다. 그녀가 만들어내는 한 접시에는 확실한 기술과 따뜻한 배려가 담겨 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하는 여주인으로서의 대접이 방문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놓치지 않는다.
小野 有海오노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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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노아카이
肉のあかい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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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井 亮아카이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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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요리에 둘러싸여 음식 전문가로 성장하다
1976년 오사카 출생. 가족이 요식업을 경영하고 있으며, 아버지는 도톤보리에서 로바타야키 가게를 운영했고, 어머니는 다니마치에서 야키토리 가게를 운영했다. 어렸을 때부터 두 분을 도와왔던 배경도 있어서 요리와 가까운 거리에서 자랐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 가업을 본격적으로 돕다가 어느새 그 자신도 요리의 세계 속에서 독립하게 됐다. 전문적으로 고기 요리에 대한 지식을 쌓아 [니쿠노아카이]의 오너로 독립했다.
赤井 亮아카이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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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덴세쓰 바리바리
焼肉伝説バリバリ
- 난바,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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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木 進平스즈키 신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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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요리의 기술과 섬세함으로 야키니쿠의 매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다
1987년 아이치현 출생.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를 시작으로 외식업계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쓰지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일본 요리와 일식집 등 일식 현장에서 경험을 쌓고 기술을 연마했다. 그 후, 오너와 오랜 친분이 있던 인연으로 [야키니쿠덴세쓰 바리바리]에서 일하게 되었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리면서 더욱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鈴木 進平스즈키 신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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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잔
引算
- 나가레카와/야겐보리, 히로시마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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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木 伸一아오키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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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식재료의 맛이 빛을 발하는 "'뺄셈" 요리로 일식의 묘미를 전한다.
1975년 히로시마현 출생. [히키잔]의 점주로, 히로시마시의 대형 음식점에서 수습 후, 히로시마시 오테마치의 사케 이자카야 [고코로야]를 프로듀스하여 인기 가게로 성장 시켰다. 술에 어울리는 요리를 만들면서 일본 요리의 깊이를 다시 한 번 깨닫고 정통 일식 요리 실력을 갈고 닦아 2014년 [고코로야]의 경영권을 얻어 독립했다. 이 가게를 운영하면서 일식 가게 개업 준비를 진행하여 2020년 4월에 현재의 가게를 오픈했다. 식재료의 맛을 잘 살린 제철 일식으로 일본 국내외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青木 伸一아오키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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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와 새우 그리고 게
貝と海老そして蟹
- 난바, 오사카부
- 해물 요리,일식 / 서양 요리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지중해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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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村 宏나카무라 히로시
쉐프의 추천 있음 -
고객을 즐겁게 하고 만족시키는 것이 매일의 목표
1981년 나가노현 출생. 고등학교 시절, 대형 레스토랑 체인에서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리사를 지망했다. 오사카의 쓰지요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이탈리아에서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 후에도 스페인 바 등 다양한 장르를 경험하고 2013년 독립했다. 손님들을 즐겁게 해드리기 위해 손님들에게 만족을 드리기 위해 부부가 함께 오늘도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中村 宏나카무라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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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가타소바사료 쓰키노야마
山形蕎麦茶寮 月の山
- 신주쿠서쪽출구/요요기, 도쿄도
- 소바,일식 / 소바 / 향토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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増田 大補마스다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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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을 거듭한 장인이 에도소바로 선보이는 깊이 있는 소바의 세계
도쿄도 출신으로 도쿄의 소바 가게에서 경력을 쌓아온, 경험이 풍부한 소바 장인이다. 많은 사람과 문화가 오가는 에도에서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에도소바에 대해, [쓰키노야마]에서는 풍부한 자연과 식문화에서 탄생한 야마가타만의 소바를 제공한다. 에도소바의 세계에서 수련을 거듭한 장인의 시선으로 심오한 소바의 세계를 전하고 있다.
増田 大補마스다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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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 FELLOWS 오카치마치점
道とん堀FELLOWS御徒町店
- 오카치마치, 도쿄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몬자야키 / 히로시마 풍오코노미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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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 悠모리 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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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과의 소통을 소중히 하며, 웃음이 넘치는 시간을 연출하다
1984년 사이타마현 출생. 사람과의 교류를 즐기는 것을 좋아하고, 많은 손님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싶어 요리사의 길로 들어섰다. [도톤보리 오카치마치점]에서는 요리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채소부터 해산물, 고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식재료를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오코노미야키의 매력을 추구하기 위해 철판 앞에서 실력을 갈고 닦고 있다. 또한 계절과 지역의 특성을 살린 메뉴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森 悠모리 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