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7명의 요리사 중761 - 7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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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화과자 공방 바쇼안
創作和菓子工房 芭蕉庵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카페,카페, 디저트 / 아이스크림 / 화과자 / 녹차(일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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齋藤 有未사이토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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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과자를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해서, 화과자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1996년 오사카 출신. 옛날부터 과자 만들기와 요리를 좋아했고, 사람들이 맛있게 먹어주는 것이 기뻐서 자주 만들곤 했다. 어느 날, 【바쇼안】의 <와라비모치(고사리떡)>을 먹고, 그 맛과 직접 맷돌을 갈아 먹는 스타일에 재미를 느껴, 나도 제공하는 쪽이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2015년에 【창작 화과자 공방 바쇼안】에서 일하게 된다. 현재는 점장으로서 활약. 자신이 느낀 감동을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싶다며 전통의 맛을 웃음 띤 얼굴로 고객들에게 전하고 있다.
齋藤 有未사이토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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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센톤야 지자카나야 하마마쓰초점
海鮮問屋 地魚屋 浜松町店
- 하마마쓰초/다이몬,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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奥山 直之오쿠야마 나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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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수산물 요리를 통해 손님께 미소를 전한다
1974년, 야마가타현 출생. 유소년기부터 요리에 흥미가 있었습니다. 학생 시절에 아르바이트했던 음식점에서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되어 이 세계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홋카이도 요리, 교토 요리, 초밥, 가이세키 요리 등 다양한 현장에서 지식, 기술을 배워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20년 이상의 경험을 살려 현재는 총요리장의 입장에서 현장에 서면서 메뉴 개발, 후진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奥山 直之오쿠야마 나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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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쓰나베나가마사 지쿠시구치점
もつ鍋ながまさ 筑紫口店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일식 전반 / 간사이식 우동 / 모쓰나베(곱창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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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根 充輝우메네 미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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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과 열정이 결집된 요리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싶다
1994년 오이타현 출생. 고등학교 시절 모쓰나베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해 졸업 후 하카타로 옮긴 후에 부점장을 거쳐 20세에 점장으로 취임했다. 다양한 음식점에서 경험을 쌓고 23세에 [모쓰나베나가마사 본점]에 입사했다. 3년간 근무한 후에 [ANA 크라운 플라자호텔 후쿠오카]의 일식요리 가게인 [지쿠시노]에서 수련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2023년 [모쓰나베나가마사 지쿠시구치점] 개점 당시에 그 뜨거운 열정에 공감하여 신 점포 오픈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총 주방장으로 취임했다.
梅根 充輝우메네 미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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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다카야
鮨たかや
- 긴자,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와인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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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 貴之다카하시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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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마에의 기술과 유연한 발상이 빚어내는 제철 안주와 맛있는 스시로 매료
1974년 아키타현 출생. [스시 다카야] 점주다. 음식점을 경영하는 부모 밑에서 자랐으며, 음식의 길을 꿈꿨다. 고향의 호텔 양식부에서 수련을 시작한 후 일식집에서 실력을 연마하며 일식과 양식의 조리 기술을 익혔다. 30세에 도쿄로 이주하여 주오도매시장이 있던 쓰키지의 스시집에서 연마를 거듭하며 에도마에의 전통과 기술을 습득했다. 긴자의 스시집에서 경험을 쌓은 후 2017년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해 독립했다. 요리, 공간, 접객의 종합적인 힘으로 일본 국내외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高橋 貴之다카하시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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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 와규 스테이크 그릴드 에이징 비프 간다 아와지초점
熟成和牛ステーキグリルド エイジング・ビーフ 神田淡路町店
- 간다, 도쿄도
- 이자카야,다이닝 바 / 햄버그 / 스테이크 / 미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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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아카사카점
博多もつ鍋 やま中 赤坂店
- 아카사카,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일식 전반 / 모쓰나베(곱창전골)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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内間 洋喜우치마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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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의 세계에 다시 도전하고 맛있는 모츠나베(곱창전골)를 다루는 요리사로
1986년 후쿠오카현 출생. 조리사 학교를 졸업 후 호텔에 취직한다. 양식 부문에서 경력을 시작. 호텔을 퇴직한 후에는 레스토랑이나 이자카야에서 경험을 쌓는다. 그 후는 음식점을 떠나 판매원으로서 새로운 인생의 경험을 해보다가 음식의 매력에 다시 매료 되어 색다른 마음으로 재도전 했다. 2018년에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아카사카점] 에 들어가 현재는 부점장 겸 요리사로서 솜씨를 발휘한다.
内間 洋喜우치마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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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나와 신잔
高輪 しん山
- 시나가와,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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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山 晋히라야마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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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행복을 전하는 요리 전문가
1991년 사가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세세한 작업을 잘하고, 사람들의 기뻐하는 얼굴을 보는 것에 행복을 느껴왔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요리사가 되었다. 교토와 도쿄에서 요리사로서 풍부한 경험을 쌓고 총주방장으로서도 활약했다. 그 경험을 살려 현재는 [다카나와 신잔]을 개업했다.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쓴 요리를 선보이며, 품질과 맛의 양면으로 찾아오는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平山 晋히라야마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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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전문점 요이치야 오타루운하점
うに専門店世壱屋 小樽運河店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해물덮밥,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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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 勇太사토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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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자부심을 가지고 방문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점장
1989년 홋카이도 출생이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요리에 대한 열정이 생겨 요리의 세계에 입문했다. 2018년에 [성게 전문점 요이치야]에 들어가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후 계열 점포에서 경험을 쌓았고 2022년 [성게 전문점 요이치야 오타루 운하점]으로 자리를 옮겨 현재 점장으로 취임했다. 홋카이도 특유의 신선한 재료와 전통을 존중하는 요리로 손님에게 만족과 감동을 선사한다.
佐藤 勇太사토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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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MBO PIZZA FACTORY 요코하마
DUMBO PIZZA FACTORY 横浜
- 요코하마역, 가나가와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피자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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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잔마이 나고야사카에점
かにざんまい 名古屋栄店
- 사카에, 아이치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게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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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테이 오미야 이치노야
料亭 大宮 一の家
- 오미야, 사이타마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스시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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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石 純一아카이시 준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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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쌓아온 기술이 빚어내는 우아한 가이세키 요리로 손님들을 매료시키다
1973년생이다. 맞벌이인 부모님을 대신해 저녁을 준비하던 것이 계기가 되어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조리사 전문학교에 진학했다. 졸업 후 화과자 노포인 "긴자 세이게쓰도"를 거쳐 21세에 [료테이 오미야 이치노야]에 입사했다. 한 번 퇴사하고 캐나다 대사관 내부의 회원제 클럽 "CITY CLUB OF TOKYO" 등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 인연이 닿아 36세에 다시 [이치노야]에 입사하여 45세에 주방장에 취임했다. 전통이 살아 숨쉬는 요리로 손님을 매료시키는 요리사이다.
赤石 純一아카이시 준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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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개인실×제철소재 난치 덴푸라텟판 나니와 -NANIWA-
完全個室×旬の素材 南地 天ぷら鉄板 菜庭 -NANIWA-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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堀之内 一弘호리노우치 가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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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의 이야기가 눈 앞에 떠오른다. 아름다운 요리로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는 장인
1966년 오사카 출생. 18세에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2024년 3월부터 [나니와 -NANIWA-]의 주방장으로서 식재료가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는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맛은 물론 외형적인 아름다움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계절감을 살린 플레이팅으로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요리에 대한 열정과 탐구심을 항상 간직하고 있는 열정적인 요리사이다.
堀之内 一弘호리노우치 가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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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 쇼텐 미나미2 니시5
恵美須商店 南2西5
- 오오도리공원, 홋카이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쿠시아게(꼬치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 징기스칸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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増田 義昭마스다 요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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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즐기는 공간에도 신경을 써서 손님을 미소 짓게 하는 점장
1986년 홋카이도 출신. 10년간 고향을 떠나 있었지만 2017년 돌아온 후 [에비스 쇼텐]에 입사. [에비스 쇼텐 미나미2 니시5]에서는 2022년부터 점장을 맡고 있습니다. ‘홋카이도 향토 요리를 즐겨 주면 좋겠다’라는 마음에서 신선한 홋카이도산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를 마음을 담아 제공합니다. 또한 대중 이자카야만의 즐겁고 머물기 좋은 시간을 보내도록 손님과의 소통도 중요하게 여깁니다.
増田 義昭마스다 요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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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trane 교토점
Coltrane 京都店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카레,카레 / 돈까스 / 카레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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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西 りえ나카니시 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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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접시 한 접시 정성을 담아 제공
계열사인 [카오스스파이스다이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2021년 8월 [콜트레인 산조키야마치점] 오픈과 동시에 점장으로 취임했다. 휴일에도 카레를 먹으러 갈 정도로 카레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는다.
中西 りえ나카니시 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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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TEATRINO DA SALONE
IL TEATRINO DA SALONE
- 히로오,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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岡野 裕太오카노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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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 이탈리아에 건너가 각지의 향토요리를 배우다
1986년 오사카후 출생. 본가가 스시(초밥)점이었던 이유로 자연스럽게 요리인을 목표로 18세에 고향의 이탈리아 요리점에서 수업을 시작, 그 후 2009년 22세에 이탈리아로 건너가다. 피에몬테주, 마르케주, 캄파냐주 등의 리스토란테(작은 식당, 레스토랑)에서 3년 10개월에 거쳐 경험을 쌓아 이탈리아 요리의 전통과 재구축(=Cucina creativa)를 배운다. 2013년에 귀국 후 【퀸토칸토】의 수 쉐프(부주방장)으로 근무, 2015년 5월에 현직으로.
岡野 裕太오카노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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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Pleins d’Henbes 키타가마쿠라
レストランプランデルブ 北鎌倉
- 가마쿠라/즈시, 가나가와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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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田 賀靖타카다 노리야스
쉐프의 추천 있음 -
취미인 가부키감상에서 체감하는 타이밍을 서비스에도.
1976년 출생, 홋카이도 출신, 고등학교 졸업 후, 삿포로의 호텔에서 3년간의 수업 후에 21세에 도쿄로 상경. 도쿄와 요코하마의 레스토랑에서 약 5년간 일한 후에 귀향. 삿포로의 【루잔티엄】 에서 경험을 쌓고, 다시 요코하마에. 그 후,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2년을 보내고 32살에 【restaurant planderubu 키타가마쿠라】 에 입사. 2011년에 소믈리에 자격취득. 취미인 가부키감상에서 배운 타이밍을 서비스에도 살린다.
高田 賀靖타카다 노리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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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마에 야키니쿠 잇코 센니치마에점
板前焼肉一光 千日前店
- 난바,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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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는 고기를 추구해 정육점 경영의 긴 경험을 살린 기술을.
효고현 출신. 먹는 것을 좋아하고 호텔 주방에서 부터 요리의 세계로 들어간다. 아시야의 프렌치 레스토랑이나 여러 야키니쿠점에서 솜씨을 닦은 뒤 더욱 고품질의 고기를 탐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30세에 정육점을 경영. 15년간 고기의 감정~판매에 분투한다. 2018년 인연 되어 [이타마에 야키니쿠 잇코 센니치마에점]으로. 현재 고품질의 고기를 구입함에 있어 정육 프로에 눈으로 엄선하여 고객을 보다 기쁘게 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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캇뽀우 하쿠타카
割烹 白鷹
- 나가레카와/야겐보리, 히로시마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간단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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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口 洋平가와구치 요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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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카운터 일의 즐거움, 기쁨을 배워 가업을 잇다.
1975년, 히로시마현 출생. 할머니는 "시로타카"의 창업자. 어렸을 적부터 가게가 일상의 일부였던 것도 있어서 인지 자연스럽게 요리의 길을 지망하게 되었다. 고교졸업 후에 상경해서 아카사카의 캇뽀우"츠야마"에. 대략 5년의 수련을 쌓은 후, 롯본기의 일식점 오픈 스탭도 경험. 도쿄에서는 기술은 물론, 다시 카운터에서 일하는 요리사로서의 즐거움을 배웠다. 귀향후에는 본가인 "시로타카". 28세에 가게의 3대 주인이 되었다.
河口 洋平가와구치 요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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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마할 삿포로팩토리점
タージ・マハールサッポロファクトリー店
- 삿포로역, 홋카이도
- 인도 요리, 카레,아시아 요리 / 카레 / 인도 카레 / 수프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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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wan SinghDeewan Sin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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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장에서의 경험을 살려 정통 탄두르 요리를 선보이다
인도 출신. 요리사 집안에서 태어나 형과 아버지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요리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인도 각지의 호텔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타지마할 삿포로팩토리점]의 셰프였던 형이 인도로 귀국함에 따라 그 후임으로 2018년에 일본으로 건너왔다. 특히 탄두르 요리를 전문으로 하며, 본고장 인도의 맛을 홋카이도에서 제공하고 있다.
Deewan SinghDeewan Sin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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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로 산 르스
Bistrot Sans Le Sou
- 오기쿠보,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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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子 淑光카네코 요시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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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한길 만을 전념해 갈고 닦은 기술을 쏟아 손님의 만족을 이끈다.
1959년, 후쿠시마현 출생. 양식집의 아들로서 어렸을 때부터 요리사를 지망, 20세에 상경. ‘우에노레스토랑키쿠야’,’가츠누마테이’,로아라붓슈’ 등에서 프랑스 요리의 기초를 다졌다. 32세부터는 요리연구가였던 부인과 함께 프랑스에 건너가 미슐랭 별2개인’르 레스토랑’ 등의 여러 유명한 가게를 전전하며 기술을 연마. 귀국 후, 1995년에 “산루스”를 오픈했다.
金子 淑光카네코 요시미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