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7명의 요리사 중1001 - 1020명
-
BENJAMIN STEAKHOUSE TOKYO GARDEN TERRACE KIOICHO
BENJAMIN STEAKHOUSE TOKYO GARDEN TERRACE KIOICHO
- 나가타초,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미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一ノ宮 義孝이치노미야 요시타카
-
캐나다에서 10년간의 수련을 통해 유럽식 요리를 철저하게 추구하는 요리사
1971년 아키타현 출신이다. 어린 시절 TV에서 본 셰프를 동경하여 요리의 길을 꿈꾸게 됐다. 유럽식 맛을 이해하기 위해 사생활에서 일본 전통 조미료를 끊는 등 철저하게 유럽식 요리를 추구했다. 캐나다에서 10년간 거주하면서 스테이크 하우스를 포함한 여러 레스토랑에서 수련을 쌓았고, 프랜차이즈에서 경영도 경험했다. "요리의 구성은 4차원이며, 요리는 문화를 배우는 것"이라고 말하는 그는 맛뿐만 아니라 그 나라의 고유한 문화에 대한 존중을 담아 요리를 하는 요리사다.
一ノ宮 義孝이치노미야 요시타카
-
스시 덴카와
鮨 天川
- 에비스,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藤平 真一후지히라 신이치
-
오랜 세월 지켜온 간판을 짊어지고 가게 주인으로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다
1990년 도치기현 출생. 할아버지 대부터 이어져 온 스시집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요리를 가까이하며 자랐다. 무사시노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긴자의 [스시 덴카와]에서 수련을 거듭하며 기술과 지식을 심화시켰다. 2011년 에비스에 지점으로 개업한 [에비스 호시]로 자리를 옮겨 실력을 발휘했다. 2021년에 폐점한 [스시 덴카와]의 이름을 [호시]가 이어받아 새롭게 탄생한 [스시 덴카와]의 오너가 되었다.
藤平 真一후지히라 신이치
-
가즈미야
かず味家
- 오카치마치,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
川内谷 一美가와우치야 가즈미
쉐프의 추천 있음 -
힘든 수련의 나날을 잘 이겨내고 때를 기다려 독립해 개업하다.
1971년 홋카이도 출생. 무조건 도쿄를 동경했었다던 소년 시절. 중학교 졸업과 동시에 상경하여 갑포에서 더부살이로 수련을 시작했다. 동기 다섯 명 중 네 명이 반년 만에 그만뒀다는 엄격한 수련을 견디고 7년에 걸쳐 일본 요리의 기본을 배웠다. 그 후 결혼해 아이가 태어난 것을 계기로 가게를 옮겨 일본식 이자카야 등에서 새로 수련을 쌓는다. 2012년 독립해 요리 경력의 집대성인 【가즈미야】를 오픈, 현재에 이른다.
川内谷 一美가와우치야 가즈미
-
갓포 이치카
割烹 一楓
- 요요기우에하라,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일본술(사케)
-
岩崎 憲治이와사키 겐지
-
.
1984년 1월 1일, 이시카와현 출생.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이시카와현 가가시의 야마시로 온천 료칸에서 요리사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프린스 호텔 파크타워 도쿄 내 일식 레스토랑 [시바자쿠라]에서 근무했다. 재직 중에 일본 전국의 프린스 호텔 계열의 셰프들이 실력을 겨루는 요리 콩쿠르 일본요리 부문에서 2회 우승한 경험이 있다. 그 후, 여러 일식집을 거쳐 2015년 7월에 [갓포 이치카]를 개업했다. 손님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주는 요리를 추구하고 있다.
岩崎 憲治이와사키 겐지
-
arkua
arkua
- 고쿠분초/이치반초, 미야기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
渡邊 政也와타나베 마사야
-
프렌치 테크닉을 살리면서 장난기 넘치는 요리를 만들어내는 요리사
1986년 미야기현에서 태어나 19세 때 프랑스인 요리사를 만난 것을 계기로 요리의 세계에 입문했다. 회원제 호텔 주방에서 실력을 연마하고,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nacree]에서 세컨드 셰프를 맡았다. 그 후, 와인 바, 카레 전문점 등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을 창업하여 2022년 1월에 [arkua]를 오픈했다.
渡邊 政也와타나베 마사야
-
HOMMAGE
HOMMAGE
- 아사쿠사,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
荒井 昇아라이 노보루
쉐프의 추천 있음 -
태어나서 자란 아사쿠사에서 정체성 빛나는 프랑스 요리를 발신.
1974년 도쿄도 출생. 중학교 졸업 후 조리사 전문학교에 다니며 도쿄의 레스토랑 등에서 수련했다. 24세에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 【Auberge des cimes】, 남프랑스 【Auberge la Feniere】 등 별을 획득한 레스토랑에. 귀국 후에는 개점 자금을 모으기 위해 쓰키지의 중개인으로 1년간 일해 26세의 젊은 나이에 【HOMMAGE(오마주)】를 오픈 했다. 나고 태어난 아사쿠사에서 도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자신만의 프랑스 요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荒井 昇아라이 노보루
-
이자카야 다누키
居酒屋たぬき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일본식 퓨전 요리,일식 / 일본식 퓨전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솥밥
-
酒井 健사카이 겐
-
일식의 범주를 뛰어넘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요리를 만들어내는 셰프!
전통 호텔 요리사로 경력을 쌓은 후, 프랑스로 건너가 4년간 본고장의 프랜치를 배웠다. 일본으로 귀국 후에는 프렌치 외에도 이탈리안, 스페니쉬 요리사도 경험했다. 현재는 이자카야 다누키의 주방장으로서 다양한 장르의 에센스와 프렌치 기법을 도입한 일식 요리를 추구하고 있다. 수고를 아끼지 않고, 고심을 거듭한 창작 요리에 매일매일 정성을 쏟고 있다. "손님이 기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요리, 공간, 서비스 모두에 신경을 쓰고 있다.
酒井 健사카이 겐
-
BAR&RESTAURANT 17CLUB
BAR&RESTAURANT 17CLUB
- 난바, 오사카부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일본식 스테이크 / 파스타 / 햄버그
-
村澤 慎一무라사와 신이치
-
어린 시절의 꿈을 구체화한 셰프가 고집하는 프랑스 요리
1974년 이시카와현 출생. 10년간 프랑스 요리만을 고집하며 경력을 쌓아온 셰프이며, 28세부터 35세까지 아파 호텔에서 프랑스 요리를 제공한 후, 5년 동안 자신의 프랑스 요리점을 운영했다. 다시 아파 호텔에서 새롭게 개업하여 메뉴 개발에도 참여했다. 웨딩홀에서 주방장으로서의 경험도 쌓았다. 요리에 대한 열정은 어린 시절부터의 꿈이었고, TV 프로그램에서 프랑스 요리를 동경했던 것이 그 원점이 되었다.
村澤 慎一무라사와 신이치
-
겐다이사료 긴자후게쓰도
現代茶寮 銀座風月堂
- 긴자,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와인
-
槙 紫音마키 시온
-
진지하게 요리하다. 전통을 지키면서도 진화를 거듭하는 프렌치 셰프
1997년 사가현 출생이다. 만들기를 좋아해서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만드는 것을 보여주는 직업으로 요리사를 선택했다. 조리사 전문학교 재학 중에 프랑스에 유학하여 현지 레스토랑에서 프렌치를 배웠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는 롯폰기의 [스푸트니크], 긴자의 [로지에] 등에서 경력을 쌓았고 2023년 9월부터는 '겐다이사료 긴자후게쓰도'의 유일한 셰프로 취임했다. 프렌치 전통의 맛을 지키면서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고 있다.
槙 紫音마키 시온
-
스시곤도
鮨こん藤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
近藤 元貴곤도 모토키
-
한 관마다 담긴 사계절과 멋, 그 너머로 펼쳐지는 감동을 전하고자 하다
1995년 도쿄도 출생. 어릴 때부터 요리에 대한 열정을 품고 조리사 전문학교에 진학했다. 졸업한 후에 일본 요리를 배우기 위해 교토의 명가인 [교료리 기노부]에서 5년간 실력을 연마했다. 한층 더 도전하기 위해 롯폰기의 [스시유]에서 에도마에의 멋과 기술을 연마했다. 그곳에서 스시의 가능성에 매료되어 2024년 1월에 개업한 자신의 가게를 [스시 곤도]로 명명했다. 교토 요리와 에도마에즈시를 융합한 독창적이고 정성스러운 요리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近藤 元貴곤도 모토키
-
BENJAMIN STEAK HOUSE ROPPONGI
BENJAMIN STEAK HOUSE ROPPONGI
- 롯본기,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시푸드 / 스테이크
-
一ノ宮 義孝이치노미야 요시타카
-
캐나다에서 배운 본고장의 맛과 문화를 구현하는 요리사
1971년 아키타현 출신. 어린 시절에 요리사를 동경해 요리의 길로 나아가는 것을 결의. 캐나다의 스테이크 하우스를 포함한 여러 가게에서 10년간 수업을 쌓아 본고장의 맛과 문화를 배웠다. '요리 조립은 4차원이며 요리는 문화를 배우는 것'이라고 말해 해외 독자적인 요리의 맛은 물론 문화까지도 이해하고 정성을 다하고 요리를 대접한다. 유럽 스타일의 맛을 이해하기 위해 사생활에서 일본의 조미료를 끊는 등 요리에 진지하게 마주하는 자세와 강한 탐구심을 가진 요리사.
一ノ宮 義孝이치노미야 요시타카
-
스시 라쿠이치
鮨 楽一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술(사케)
-
福室 武尊후쿠무로 다케루
-
손님이 웃을 수 있는 공간 만들기에 힘쓰다
1983년 도쿄도 출생. 고등학생 때 아르바이트를 했던 스시집 장인을 동경하여 스시 장인을 목표로 삼았다. 조리 전문학교에서 기초부터 배우고, 대형 스시집에서 수련을 했다. 자신의 가게를 갖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끝에 2024년 6월 18일 [스시 라쿠이치]를 개업했다. 그동안 쌓아온 전통과 기술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요리의 매력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매일 수련을 하고 있다.
福室 武尊후쿠무로 다케루
-
WAJO
WAJO
- 다이칸야마,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遠藤 泰一엔도 다이이치
-
맛있는 파스타를 만드는 즐거움이 셰프로의 길을 열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맛있는 파스타를 만드는 것에 흥미를 갖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느낀 강한 기쁨이 그의 진로를 바꾸어 셰프가 되기로 결심하게 됐다. 미슐랭 스타를 받은 Schoneck에서 수련을 한 후에 여러 곳에서 셰프로 일하다 40세에 이바라키에 Evoluzione을 오픈했다. 그리고, 2022년 [WAJO]의 셰프로 취임했다. 타인의 기쁨을 자신의 것으로 삼고, 요리로 행복을 제공하는 것을 신조로 삼고 있다.
遠藤 泰一엔도 다이이치
-
긴자세이코안 NIIGATA GRAND HOTEL
銀座静香庵 NIIGATA GRAND HOTEL
- 긴자,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
杉山 浩之스기야마 히로유키
-
풍부한 자연에서 자란 식재료가 빚어내는 니가타현의 "음식"의 매력을 발신
니가타현 출생. 요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1997년 오모테산도에서 개업한 안테나숍 "오모테산도 니가타관 네스파스"의 요리점인 [니가타노아지 세이코안]에서 실력을 발휘했다. 니가타현 산품 판매를 시작으로 "음식"을 중심으로 니가타현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써왔다. 니가타 그랜드 호텔의 직영점으로 2024년 7월 7일 이전 리뉴얼 오픈한 [긴자세이코안 NIIGATA GRAND HOTEL]에서는 주방장 지배인으로서 그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杉山 浩之스기야마 히로유키
-
스시 하나요시
鮨 花吉
- 니세코/굿찬/루스쓰,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吉岡 亮平요시오카 료헤이
-
눈썰미가 좋은 홋카이도 어패류의 맛을 제공하는 요리사
1972년생. 홋카이도 니세코마을 출신. 본가가 소바집을 경영하여 자연스럽게 요리의 세계에 들어가게 되었다. 도쿄의 아사쿠사 스시집에서 13년간 수업하고 그 후에, 치바의 중개업자에게서 생선보는 법을 배웠다. 2006년에 염원의 독립을 이루어 고향인 니세코마을에서 【스시 하나요시】를 오픈. 해외에서 오는 관광객도 많은 고향의 스시장인으로서 홋카이도산의 어패류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매일 노력하고 있다.
吉岡 亮平요시오카 료헤이
-
하코다테 해산물요리 카이코보
函館海鮮料理 海光房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홋카이도 요리
-
東谷 篤히가시타니 아츠시
-
숙모와 엄마가 가게를 꾸려 나가는 모습에 영향을 받아 자연과 요리사의 길로
오샤만베쵸출신. 숙모가 가게를 경영하고 엄마가 가게일을 도왔다. 둘이 가게를 꾸려 나가는 모습을 유년기때부터 봐왔기 때문에 그 영향을 받아 단 한번도 다른 직업을 경험하지 않고 자연과 요리의 길로. 조리사학교를 졸업한 후, 오오누마, 토야코, 노보리베츠의 호텔 등에서 경험. 하코다테 호텔홋케클럽의 일식집에서 장인에게 가르침을 받은 마에지마씨와 조우하여 요리를 연마했다. 그 후, 하코다테파크호텔, 하코다테로얄호텔의 조리장을 거쳐, 카이코보 조리장에 취임.
東谷 篤히가시타니 아츠시
-
M노야키니쿠 후쿠시마본점
Mの焼肉 福島本店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
筒井 啓太쓰쓰이 게이타
-
다면적인 경험과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도전 정신을 유지하다
1994년 효고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일에 흥미를 느껴 요리사에 주목하게 됐다. 쓰지 요리사 전문학교에서 배우면서 리스토란테에서 경험을 쌓았고, 졸업한 후에도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기술을 연마했다.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쌓은 후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기 위해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다. 조리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스킬도 중시하면서 [M노야키니쿠 후쿠시마본점]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筒井 啓太쓰쓰이 게이타
-
일본요리 라쿠세이안
日本料理 楽精庵
- 아타미, 시즈오카현
- 일식,일식 / 회석 요리 / 와인 / 일본술(사케)
-
神山 亮가미야마 료
-
모두 고객의 웃는 모습을 위하여. 하나하나 진지하게 마주하는 요리사
1978년, 오키나와현 출생. 손에 기술을 익히려고 생각하고 있던 중학생 시절, TV 프로그램에서 요리사의 모습을 보고 "요리로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싶다"라고 생각해 조리사 전문학교에. 졸업 후에는 오사카의 호텔과 일본 요리점에서 수행. 2017년에 [아타미 가이호로]에서 요리장으로 취임하고 [일본 요리 라쿠세이안]에서도 요리를 감수. 요리의 플레이팅, 식재료와 그릇의 선정까지 고객에게 제공하는 모든 것에 대해 일체의 타협을 허락하지 않는 자세를 관철하고 있다.
神山 亮가미야마 료
-
기타노돈부리야 다키나미식당
北のどんぶり屋 滝波食堂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게 요리 / 돈부리(덮밥)
-
小路 哲憲쇼지 데츠노리
-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후회가 없다. 항상 앞으로 나아가자.
1976년 출생, 홋카이도 오타루시 출신. 고등학교를 졸업 후, 기업에 취직하고서도 초밥을 좋아해서 직접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어 퇴직. 오타루의 초밥집에 취직 후 10년 동안 솜씨를 연마한다. 그 후, 모친이 근무하고 있던 곳(현 다키나미상점)에 인연이 닿아 이어받게 되어 가업을 돕기 시작한다. 5년간 해산물의 판매, 구입에 관한 지식, 신선하고 맛있는 식재료를 선별하는 법을 배워 2009년 7월 동 시장, 동 상점 내에 [기타노 돈부리야 다키나미식당]을 오픈.
小路 哲憲쇼지 데츠노리
-
시로핫차 개인실별관
四六八ちゃ個室別館
- 도야마역 , 도야마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술(사케)
-
河上 卓博카와카미 타카히로
-
「맛있다」는 한마디가 요리사, 그리고 장사의 기본이라고 믿고있습니다.
1975년, 토야마 출생. 어릴적부터 음식을 좋아해 요리사를 꿈꾸었습니다. 식재료가 풍부한 토야마에서, 지금까지 두개의 일식 할팽요리점에서 경험을 쌓고, 그 후, 독립. 2020년 2월에 【시로핫차 개인실별관】의 점장으로서 새로운 점포를 오픈. 일식에 있어서의 섬세한 밸런스나 고객으부터의 요구에 신경을 쓰면서 솜씨를 닦아 왔습니다. 「맛있다」「또 오고 싶다」는 말을 듣는 것이 요리사의 기본이자 장사의 모토라고 합니다.
河上 卓博카와카미 타카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