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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명의 요리사 중321 - 340명

아사히카와징기스칸 다이코쿠야 신바시점

旭川成吉思汗 大黒屋 新橋店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징기스칸,야키니쿠, 한국 요리 / 징기스칸 요리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佐藤 博紀사토 히로키

감칠맛과 따뜻함이 넘치는, 어른도 아이도 즐길 수 있는 한 접시를 제공하다.

1991년 홋카이도 출생이다. 식생활 교육을 통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에 요리사를 지망하게 되었다. 5년간의 중화요리점에서의 수습과 6년간의 단체급식 조리 경험을 쌓으며 폭넓은 요리 기술을 익혔다. 현재는 [아사히카와징기스칸 다이코쿠야 신바시점]에서 그 경험과 기술을 살려 손님이 만족할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佐藤 博紀사토 히로키

긴자샤브츠

銀座しゃぶ通

  • 긴자,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일식 전반

森下 英樹모리시타 히데키

엄격히 선별한 소재로 "특별한 시간"을 전하다

6세 때에 요리의 즐거움을 깨달아, 학생 시절에는 요리책을 닥치는 대로 읽었으며, 꼬치구이, 샤브샤브, 아시안 요리를 배우고 익혔습니다. 요리와 대화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森下 英樹모리시타 히데키

WAGYU YAKINIKU beef by KOH 히로오 본점

WAGYU YAKINIKU beef by KOH 広尾本店

  • 히로오,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햄버그 / 야키니쿠(숯불고기)

KOHKOH

미쉐린 게재 가게 출신. 뉴욕 문화를 표현해 나가는 요리인

1977년 도쿄도 출생. 오랫동안 건설업에 종사 했지만 신규 오픈 고기구이 가게에 보조로 권유를 받는 형태로 전직했습니다. 이왕 하는 거 업계 최고에서 요리를 배우고 싶어, 2011년 홀로 뉴욕으로 갔습니다. 미국으로 건너가서 바로 미쉐린에 실린 고기구이 가게에서 일을 시작. 5년간 수련을 쌓아 부주방장을 맡기까지 했습니다. 귀국 후인 2017년 뉴욕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고기구이 가게로 [beef by KOH 히로오 본점]을 열었습니다.

KOHKOH

Virtue

Virtue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이노베이티브・퓨전,퓨전 요리 / 일식 전반 / 프랑스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山下 浩幸야마시타 히로유키

다수의 미슐랭 레스토랑을 거치며 경력을 쌓은 셰프

1979년 지바현 출생. [긴자 레칸], [조엘 로부숑],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도쿄 [시그니처] 등 미슐랭으로 빛나는 프랑스 요리 명가에서 수련했다. 그 후 에릭 지볼트에게 감명을 받아 그를 스승으로 삼아 가르침을 받으며 5년 반 동안 모던 아메리칸 프렌치의 세계에서 수련을 쌓았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도 레스토랑 [T3], [NUAGE ET VENT]의 셰프를 역임했으며 [Virtue]의 셰프로 취임했다.

山下 浩幸야마시타 히로유키

il Cardinale

il Cardinale

  • 긴자,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와인

菊地 将太기쿠치 쇼타

맛은 물론 플레이팅도 아름다운 이탈리아 현지의 맛을 제공

1992년생. 고등학교 시절에 현지 이탈리아 에서 아르바이트를 경험,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되면서 고등학교 졸업 후 조리 전문 학교에서 2년간 수련해, 주변 지인의 소개로 미요시 코퍼레이션 주식회사 카디널에 입사. 사바티니 다이마루 도쿄점에서 근무하며 이탈리안 요리의 기초를 배운다. 2020년에 동계열 일 카르디날레 긴자 본점으로 이동해 3년 후 요리장이 된다. 일 카르디날레 긴자 본점의 맛을 계승하면서 자신다운 요리를 창조하고 싶다.

菊地 将太기쿠치 쇼타

스시 덴카와

鮨 天川

  • 에비스,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藤平 真一후지히라 신이치

오랜 세월 지켜온 간판을 짊어지고 가게 주인으로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다

1990년 도치기현 출생. 할아버지 대부터 이어져 온 스시집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요리를 가까이하며 자랐다. 무사시노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긴자의 [스시 덴카와]에서 수련을 거듭하며 기술과 지식을 심화시켰다. 2011년 에비스에 지점으로 개업한 [에비스 호시]로 자리를 옮겨 실력을 발휘했다. 2021년에 폐점한 [스시 덴카와]의 이름을 [호시]가 이어받아 새롭게 탄생한 [스시 덴카와]의 오너가 되었다.

藤平 真一후지히라 신이치

우카이 토리야마

うかい鳥山

  • 하치오지,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쿠시야키(꼬치구이) / 닭고기 요리

佐藤 辰美사토 타츠미

불필요한 요소는 배제하고 식재료 본연의 맛을 끌어내는 데 힘을 쏟다

오로지 일식만을 추구하며 기술을 연마해 온 그는 [우카이 토리야마] 근무 16년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 6년 전에 주방장에 취임한 뒤로 매일 일사불란하게 주방을 지휘합니다. '식재료가 더욱 맛있어지도록 힘쓰는 것이 요리인의 임무'라는 신념 하에 불필요한 가공을 줄여 식재료의 매력을 곧바로 끌어냅니다. 여러 식재료의 조합이나 육수와의 균형 등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계절감 가득한 요리를 선보입니다.

佐藤 辰美사토 타츠미

고키안

香季庵

  • 긴자, 도쿄도
  • 퓨전 요리,퓨전 요리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鷲尾 力人와시오 리키히토

창작 일식과 술을 즐기는 비일상적인 시간을 연출하다

도쿄도 출생. 이자카야를 운영하는 부모님의 뒷모습을 보고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요리의 세계에 입문했다. 일본의 풍부한 식재료를 활용한 일식의 깊이에 매료되었다. 본가의 이자카야에서 실력을 쌓은 후에 [고키안]에 입사했다. 제철 식재료의 매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숙련된 솜씨로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鷲尾 力人와시오 리키히토

니시아자부 야키니쿠X~TEN~

西麻布 焼肉X ~TEN~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川崎 亮가와사키 료

셰프로서 진화하는 야키니쿠의 매력을 소개하다

1976년 홋카이도 출생. 고기 요리를 전문으로 하며 고기의 감별과 요리법 등에 대한 연구를 거듭했다. 다이칸야마에 있는 [브래서리 타브로즈]에서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 후, 시로카네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 [Stellato]의 셰프로 취임했다. [오가사와라하쿠샤쿠테이]의 수셰프, [AW Kitchen], [BLT STEAK TOKYO]에서 셰프를 역임했다. 2019년에 야키니쿠의 매력에 한층 더 다가가는 [니시아자부 야키니쿠 X ~TEN~]의 셰프에 취임했다.

川崎 亮가와사키 료

도쿄주가쓰

東京十月

  • 오모테산도/아오야마,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冬野 慎治후유노 신지

일본 국내외의 다양한 손님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셰프 겸 점주

1974년 이바라키현 출생이다. 가이세키 요리, 호텔과 일식집 등에서 수련했다. 아름다운 그릇에 담는 법 및 제철 채소 등 식재료를 사용한 다양한 기술을 배우며 실력을 연마했다. 2017년에 [도쿄주가쓰]에 입사했고, 주방장과 점주를 겸직하며 "요리사가 직접 대접하는 스타일"을 확립했다. 스스로를 "일본요리 작가"라고 칭하며 요리뿐만 아니라 차의 길도 추구하고 있다. 일본요리에 국한되지 않는 종합문화예술로서 그 매력을 다방면으로 제공하며 일본 국내외의 폭넓은 손님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冬野 慎治후유노 신지

일 카르디날레 아카사카

イルカルディナーレ赤坂

  • 아카사카,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塩 侑貴시오 유키

맛은 물론 조리 광경도 즐기실 수 있도록

1990년 지바현 출생. [사바티니 디 피렌체 긴자점] 2년, [사바티니 디 피렌체 다이마루 도쿄점] 4년, [펍 카디널 긴자]에 2년, [펍 카디널 마루노우치(P.C.M.)] 4년을 거쳐 현재에 이른다.게스트와 스탭과의 접촉도 즐거운 오픈 키친이 매력인 [일 카르디날레 아카사카]. 맛으로 만족하시는 것은 물론, 조리 광경도 포함해 즐길 수 있는 가게 만들기를 의식하고 있다.

塩 侑貴시오 유키

기오이초 기치자

紀尾井町 吉座

  • 나가타초,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회석 요리

比留川 元章히루카와 모토아키

자신이 만든 요리를 맛있게 먹는 모습에 감동해 요리의 세계로

1961년 가나가와현 출생. 어렸을 때부터 요리하는 것을 좋아했다. 친구나 가족에게 요리를 대접하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본격적인 일본 요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일식 가게에 취직했다. [요코하마 가도 본점], [나고야 세리나], [쓰루요시], [다카하마], [긴자 간사이 갓포 아마노], [가마쿠라 게이테이], [깃쇼 요코하마점] 등 일본 요리 외길로 수련을 쌓았다. 현재는 [기오이마치 기치자]에서 주방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比留川 元章히루카와 모토아키

Private & Partyspace Ryuduki

Private & Partyspace Ryuduki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서양 요리 전반 / 스시 / 철판구이

髙田 航一다카다 고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지금까지의 경험을 최대한 살려서 정성을 다한 요리로 환대

1971년 미야자키현 출생. 호텔 양식부문에서 수련. 지유가오카 [파티스리]를 거쳐 아오야마[도쿄 모대사관]에서 부주방장을 역임하며 프랑스 요리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요리를 배웠다. 도내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부주방장을 역임하고 [나의 프렌치 이탈리안 계열점]에서 실력을 발휘한 후 2019년 10월에 현 회사에 입사. [restaurant REGINA], [Ryuduki TEPPAN] 등 계열점의 요리부문 총괄 주방장으로 활약 중.

髙田 航一다카다 고이치

타쿠미 싱고

匠 進吾

  • 가이엔마에/아오야마 잇초메,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高橋 進吾다카하시 싱고

쉐프의 추천 있음

【스시 타쿠미】에서 솜씨를 닦아, 어부와 니혼슈(일본술) 만들기도 경험한 수련 시절

1978년 이바라키현 출생. 고교 중퇴 후 스시(초밥)장인이었던 숙부의 추천으로 초밥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인연이 닿아 요츠야의 명점 【스시 타쿠미】에 들어가 초밥 계의 거장・ 나카자와 씨 밑에서 18년간에 걸쳐 수련을 거듭했다. 한편 29세부터 3년간은 잠시 초밥을 떠나 고도렛도에서는 어부, 미야기의 사카구라(양조장)에서는 니혼슈(일본 술)만들기를 경험. 그리고 2013년 5월 만반의 준비를 하고 미나미 아오야마 뒷길에 【타쿠미 싱고】를 오픈 했다

高橋 進吾다카하시 싱고

긴자 스시 이나다

銀座 鮨 いな田

  • 츠키지,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일식 전반

渡辺 尊成와타나베 다카나리

카운터 너머의 미소를 위해.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스시 장인.

1974년 도치기현 출생이다. 요리의 세계에서 일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면서도 뚜렷한 답을 찾지 못한 채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연마를 쌓았다. 그런 와중에 만난 것이 "스시 장인"이다. 카운터 너머로 손님과 직접 소통하면서 눈앞에서 웃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에 즐거움을 느낀다. 한 점 한 점 정성을 다해 만드는 것은 당연하다. 항상 손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속도 배분을 생각하며 요리를 제공하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고 있다.

渡辺 尊成와타나베 다카나리

BLACK TERRACE

BLACK TERRACE

  • 이케지리오하시/미슈쿠,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시푸드 / 스테이크

小川 健太오가와 겐타

[BLACK TERRACE]에 매료되어 사진작가로 변신한 식도락가의 세계

1992년 가나가와현 출생. 대학 졸업 후 사진작가로 활동하던 중 [BLACK TERRACE]를 만나면서 전환점이 찾아왔다. [BLACK TERRACE]의 독특한 분위기에 매료되어 음식의 세계로 전업을 결심했다. 원래 요리를 취미로 삼고 있었던 탓에 25세에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다. 그 후 연찬을 거듭하여 현재는 한 명의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는 오가와 씨이다. 표현력이 풍부한 가게에 걸맞게 감성이 풍부한 요리를 추구하고 있다.

小川 健太오가와 겐타

Asagaya-Bird-Land

阿佐ヶ谷バードランド

  • 아사가야/코엔지, 도쿄도
  • 일식,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닭고기 요리

千野 桂一모리모토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千野 桂一모리모토 타케시

이리야 기시모진몬마에 노다야

入谷鬼子母神門前のだや

  • 우에노, 도쿄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江部 惠一에베 게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집안을 내세우는 것이 아닌 기술로 장인을 통솔하는 조리사 소개소 총본산의 당주

1959년 도쿄 출생. 대학에서는 법학부에 적을 두고 진로를 고민했지만 23세에 가업인 노다야 조리사 소개소에 들어간다. 10대에 수련을 시작하는 장인이 많은 가운데 대학 출신인 후계자에게 「주변에서 환영해 주기만 한 것은 아니다.」고 회고한다. 그러나 스스로 기술 향상을 과제로 삼아 노력하여 기술이 나날이 발전. 어느샌가 누구나 인정하는 당주가 됐다. 2015년에는 후두암으로 고생하지만 재기. 「평생 현역」을 맹세하며 오늘도 조리장에 서고 있다.

江部 惠一에베 게이치

긴자세이코안 NIIGATA GRAND HOTEL

銀座静香庵 NIIGATA GRAND HOTEL

  • 긴자,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杉山 浩之스기야마 히로유키

풍부한 자연에서 자란 식재료가 빚어내는 니가타현의 "음식"의 매력을 발신

니가타현 출생. 요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1997년 오모테산도에서 개업한 안테나숍 "오모테산도 니가타관 네스파스"의 요리점인 [니가타노아지 세이코안]에서 실력을 발휘했다. 니가타현 산품 판매를 시작으로 "음식"을 중심으로 니가타현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써왔다. 니가타 그랜드 호텔의 직영점으로 2024년 7월 7일 이전 리뉴얼 오픈한 [긴자세이코안 NIIGATA GRAND HOTEL]에서는 주방장 지배인으로서 그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杉山 浩之스기야마 히로유키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긴자점

博多 もつ鍋 やま中 銀座店

  • 긴자, 도쿄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일식 전반 / 나베 요리 / 모쓰나베(곱창전골)

山中 幸一 야마나카 고이치

창업 이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맛을 고수하고 있는 총주방장

1952년 가나가와현 출생이다. 오카야마의 음식점에서 근무하며 경력을 시작했다. 같은 시기, 후쿠오카 출신 친구의 영향으로 후쿠오카에 머물며 일하고 있던 형이 1984년에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를 창업했다. 순식간에 인기가 생기게 된 이 가게를 도와달라는 제의를 받고 1987년에 입사했다. 이후 이 가게에서 요리사로서 실력을 쌓아왔다. 현재는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의 총 주방장으로서 지금도 현장을 소중히 여기며 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山中 幸一 야마나카 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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