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8명의 요리사 중341 - 3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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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미야
かず味家
- 오카치마치,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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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内谷 一美가와우치야 가즈미
쉐프의 추천 있음 -
힘든 수련의 나날을 잘 이겨내고 때를 기다려 독립해 개업하다.
1971년 홋카이도 출생. 무조건 도쿄를 동경했었다던 소년 시절. 중학교 졸업과 동시에 상경하여 갑포에서 더부살이로 수련을 시작했다. 동기 다섯 명 중 네 명이 반년 만에 그만뒀다는 엄격한 수련을 견디고 7년에 걸쳐 일본 요리의 기본을 배웠다. 그 후 결혼해 아이가 태어난 것을 계기로 가게를 옮겨 일본식 이자카야 등에서 새로 수련을 쌓는다. 2012년 독립해 요리 경력의 집대성인 【가즈미야】를 오픈, 현재에 이른다.
川内谷 一美가와우치야 가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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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RAN
CADRAN
- 긴자,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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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X ATAGO GREEN HILLS / Salvatore Cuomo Bros.
XEX ATAGO GREEN HILLS / Salvatore Cuomo Bros.
- 롯본기,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덴푸라(튀김) /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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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ルヴァトーレ・クオモ살바토레 쿠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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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11세 때 요리사를 꿈꾸다
이탈리아 나폴리 출신. 요리사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11세 때 요리의 길을 선택하며 삼촌의 레스토랑에 입문. 이후 일본과 이탈리아를 오가며 수업을 거듭해 '나폴리 피자'를 일본에서 일약 유명하게 한 공로자. 요리에서 항상 넘버원이 아니라 온리원인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XEX 업태 '이탈리안'의 그랑셰프를 맡아 일본뿐만 아니라 매일 그 맛을 세계로 계속 발신하고 있다.
サルヴァトーレ・クオモ살바토레 쿠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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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OKYO
ON TOKYO
- 나카메구로, 도쿄도
- 일본식 퓨전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와인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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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野 弘마쓰노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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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음식을' 일본 요리의 깊이에 매료되어 40년
1961년 오이타현 출생. 바다, 산의 산물이 풍부한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요리에 관심을 가진다. '기술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하는 부모님의 추천도 있어 요리사의 길로 들어선다. 조리사 전문 학교 졸업 후, 일본 요리의 명점 [깃쵸] 로. 그 후 영양학이나 요양식 분야에서도 연찬을 거듭한다. 모 유명 호텔에서는 부요리장을 담당하며 솜씨를 발휘. '사람의 마음이나 몸을 형성하는 것은 음식. 입에 들어가는 것에는 안심할 수 있는 것을' 그 마음은 [ON TOKYO]에서도 일관하고 있다
松野 弘마쓰노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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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TH brianza
DepTH brianza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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奥野 義幸오쿠노 요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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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주역'인 레스토랑에서, 길러진 '깊이'를 표현한다
1972년 와카야마현 출생. 요정에서 태어나 자란다. 미국 대학에서 경영학을 배우고 부동산업계를 거쳐 요리업계에. 도내의 이탈리아 요리점에 근무한 후 이탈리아에 간다. 이탈리아 전주 총 8 점포에서 배우고 귀국. 2003년 [Ristrante la Brianza]를 오픈. 2016년 롯폰기 힐즈에 [La Brianza]로서 이전. 2023년 11월 아자부다이 힐즈에 [DepTH Brianza]를 개업. 도내 7점포 외 국내외에서의 프로듀스나 요리 강사 등 활동은 다양하다.
奥野 義幸오쿠노 요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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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카이 토리야마
うかい鳥山
- 하치오지,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쿠시야키(꼬치구이) / 닭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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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 辰美사토 타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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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요소는 배제하고 식재료 본연의 맛을 끌어내는 데 힘을 쏟다
오로지 일식만을 추구하며 기술을 연마해 온 그는 [우카이 토리야마] 근무 16년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 6년 전에 주방장에 취임한 뒤로 매일 일사불란하게 주방을 지휘합니다. '식재료가 더욱 맛있어지도록 힘쓰는 것이 요리인의 임무'라는 신념 하에 불필요한 가공을 줄여 식재료의 매력을 곧바로 끌어냅니다. 여러 식재료의 조합이나 육수와의 균형 등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계절감 가득한 요리를 선보입니다.
佐藤 辰美사토 타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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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ppanYaki KOBE Beef Steak EBISU84
TeppanYaki KOBE Beef Steak EBISU84
- 에비스,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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曽我 竜也소가 다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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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를 남기지 않도록 요리사로서의 삶을 구가
1976년 가나가와현 출생. 고교 시절 아르바이트를 했던 음식점의 마스터를 동경해 요리사를 목표로 한다. 경험을 쌓다가 2021년 1월 8일, [TeppanYaki KOBE Beef Steak EBISU84]의 개업과 동시에 어시스턴트로 입사. 현재는 그 중심이 되어 레스토랑을 책임지고 있다.
曽我 竜也소가 다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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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Cardinale
il Cardinale
- 긴자,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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菊地 将太기쿠치 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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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물론 플레이팅도 아름다운 이탈리아 현지의 맛을 제공
1992년생. 고등학교 시절에 현지 이탈리아 에서 아르바이트를 경험,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되면서 고등학교 졸업 후 조리 전문 학교에서 2년간 수련해, 주변 지인의 소개로 미요시 코퍼레이션 주식회사 카디널에 입사. 사바티니 다이마루 도쿄점에서 근무하며 이탈리안 요리의 기초를 배운다. 2020년에 동계열 일 카르디날레 긴자 본점으로 이동해 3년 후 요리장이 된다. 일 카르디날레 긴자 본점의 맛을 계승하면서 자신다운 요리를 창조하고 싶다.
菊地 将太기쿠치 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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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키안
香季庵
- 긴자, 도쿄도
- 퓨전 요리,퓨전 요리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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鷲尾 力人와시오 리키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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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일식과 술을 즐기는 비일상적인 시간을 연출하다
도쿄도 출생. 이자카야를 운영하는 부모님의 뒷모습을 보고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요리의 세계에 입문했다. 일본의 풍부한 식재료를 활용한 일식의 깊이에 매료되었다. 본가의 이자카야에서 실력을 쌓은 후에 [고키안]에 입사했다. 제철 식재료의 매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숙련된 솜씨로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鷲尾 力人와시오 리키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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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야노부
すしや宣
- 히로오,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소바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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皆川 宣央미나가와 노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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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접시에 담긴 경험과 열정, 일본의 아름다움에 대한 끝없는 탐구
1983년 군마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것을 좋아했던 미나가와 씨는 성장하면서 일본 요리의 예술성에 깊이 매료되었다. 스시 가게에서 8년 동안 수련한 후 10년 동안 일본 요리와 장어 요리 경험을 쌓고, 소바 전문점에서 2년 동안 기술을 갈고 닦았다. 2022년 [스시야노부]을 개업하여 스시, 일식, 소바 등 다양한 요리의 오리지널 코스를 제공하고 있다.
皆川 宣央미나가와 노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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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REGINA
restaurant REGINA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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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司 昭彦군지 아키히코
쉐프의 추천 있음 -
이탈리안 요리와 프랑스 요리를 배워 주방장으로서 세련된 요리를 제공
1981년 도쿄도 출생. 호텔 연회장, 카페, 프렌치 레스토랑 등에서 수련했다. 롯폰기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거쳐 2019년부터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다. 이탈리아와 프랑스 요리를 모두 배운 것을 강점으로 삼고 있다. 현재는 [restaurant REGINA]의 주방장으로 활약. 가게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세련되고 특별한 느낌의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郡司 昭彦군지 아키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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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R 고베비프&와인 오테마치
RRR Kobebeef&Wine otemachi
- 오테마치,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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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和田 龍之介오와다 류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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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모던, 매혹적인 요리로 롯폰기 프랑스요리의 신풍경을 만들다
1988년 치바현 출생. 프랑스 요리사인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자라, 같은 길을 목표로 하다. 고교졸업 후에 프랑스로 건너가 현지의 음식과 문화를 접한 후, 도쿄의 유명점 [긴자레칸]에서 셰프인 와타나베 고지 씨에게 사사. 기타시나가와의 [칸테상스], 아자부주반의 [마르셰 데 주반]을 거쳐 에비스의 [르 비스트로]와 [33 ebisu]에서 셰프를 역임 후, 현재는 [RRR 고베비프&와인 오테마치]에서 활약 중.
大和田 龍之介오와다 류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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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헤이스시
量平寿司
- 긴자,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퓨전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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島田 勝正시마다 가쓰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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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외길 45년 이상. 에도마에의 기술과 마음가짐으로 최고의 스시를 선보이다
1954년 구마모토현 출생이다. [료헤이스시] 점주이다. 스시 장인의 세련된 솜씨에 매료되어 에도마에즈시의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도쿄의 명가에서 오랜 기간 동안 기술을 연마하고 전통적인 기술을 익히면서 독자적인 밥과 재료의 취향을 연마했다. 그리고 2023년 봄부터는 현재의 긴자 잇초메의 가게에서 숙련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도요스 시장에 다니며 인연을 맺은 중도매인으로부터 제철 해산물을 사들이고, 정성을 다한 에도마에의 작업을 통해 맛있는 스시와 제철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島田 勝正시마다 가쓰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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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카즈마사
鮨一正
- 시부야 동쪽출구/미야마스자카,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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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邉 敏章와타나베 도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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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기술력과 향상심을 곁에 두면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다
1991년 사이타마현 출생. 학생 시절에 스시 가게에서 하던 아르바이트를 통해 일식의 매력을 접하고 요리의 깊이에 매료되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일식 가게에서 수련을 시작해 여러 스시 가게에서 10년간 장인으로서의 기술을 갈고 닦았다. 이후 대표의 인품과 경영 이념에 공감하여 현재 회사에 입사했다. 2022년에 [스시카즈마사]의 개점과 동시에 대표를 맡게 되었다.
渡邉 敏章와타나베 도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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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도리 이마이
焼鳥 今井
- 하라주쿠/메이지진구마에, 도쿄도
- 일식,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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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井 充史모리모토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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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今井 充史모리모토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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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덴카와
鮨 天川
- 에비스,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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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平 真一후지히라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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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지켜온 간판을 짊어지고 가게 주인으로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다
1990년 도치기현 출생. 할아버지 대부터 이어져 온 스시집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요리를 가까이하며 자랐다. 무사시노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긴자의 [스시 덴카와]에서 수련을 거듭하며 기술과 지식을 심화시켰다. 2011년 에비스에 지점으로 개업한 [에비스 호시]로 자리를 옮겨 실력을 발휘했다. 2021년에 폐점한 [스시 덴카와]의 이름을 [호시]가 이어받아 새롭게 탄생한 [스시 덴카와]의 오너가 되었다.
藤平 真一후지히라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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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GYU YAKINIKU beef by KOH 히로오 본점
WAGYU YAKINIKU beef by KOH 広尾本店
- 히로오,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햄버그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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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H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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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게재 가게 출신. 뉴욕 문화를 표현해 나가는 요리인
1977년 도쿄도 출생. 오랫동안 건설업에 종사 했지만 신규 오픈 고기구이 가게에 보조로 권유를 받는 형태로 전직했습니다. 이왕 하는 거 업계 최고에서 요리를 배우고 싶어, 2011년 홀로 뉴욕으로 갔습니다. 미국으로 건너가서 바로 미쉐린에 실린 고기구이 가게에서 일을 시작. 5년간 수련을 쌓아 부주방장을 맡기까지 했습니다. 귀국 후인 2017년 뉴욕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고기구이 가게로 [beef by KOH 히로오 본점]을 열었습니다.
KOH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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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요세 소바 카시와야
季寄せ 蕎麦 柏や
- 미타카, 도쿄도
- 일식,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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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田 浩오사다 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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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요리에 끌려서
조리사 전문학교 시절 선배가 데려가 준 일본요리점에서 조리장의 일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때 일본요리의 아름다움에 한 눈에 반해서 그와 같은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이 길에 들어섰습니다.
長田 浩오사다 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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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prends
J’apprends
- 니시아자부,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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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 洋隆하라 히로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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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을 추구하고 폭넓은 경험으로 쌓은 실력
1985년 가나가와현 출생.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로 요리를 시작했다. "속이 꽉 찬 진짜 사람"을 동경하여 장인을 꿈꾸며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됐다. 유명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수습을 거쳐 여러 점포에서 연찬을 쌓은 후에 수입 식자재 업체에서 근무하는 한편으로 출장 요리사로 실력을 쌓았다. 자신이 점주를 맡은 프렌치 갓포 [하라미쓰]에서 독자적인 스타일을 확립하고 현재는 [J'apprends]의 셰프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原 洋隆하라 히로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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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스시 이나다
銀座 鮨 いな田
- 츠키지,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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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辺 尊成와타나베 다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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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너머의 미소를 위해.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스시 장인.
1974년 도치기현 출생이다. 요리의 세계에서 일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면서도 뚜렷한 답을 찾지 못한 채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연마를 쌓았다. 그런 와중에 만난 것이 "스시 장인"이다. 카운터 너머로 손님과 직접 소통하면서 눈앞에서 웃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에 즐거움을 느낀다. 한 점 한 점 정성을 다해 만드는 것은 당연하다. 항상 손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속도 배분을 생각하며 요리를 제공하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고 있다.
渡辺 尊成와타나베 다카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