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0명의 요리사 중21 - 40명
-
마토이 긴자
まとい銀座
- 긴자,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회석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
的場 圭司마토바 게이지
-
엄선된 와규와 산해의 제철 식재료로 엮어내는 행복의 한 접시를
1997년 와카야마현 출생이다. 10대 후반의 뉴욕 유학 시절에 서구와 일본의 식문화 차이에 감명을 받아 일식을 해외에도 알리고 싶어, 일식 요리의 세계에 뛰어들었다. 리츠칼튼 오사카, 호텔 오쿠라 도쿄 등을 거쳐 30세 때 해외의 호텔 오쿠라 암스테르담으로 나가게 되었다. 이후 싱가포르, 스위스 등 17개국에서 론칭과 이벤트를 포함해 근무했다. 최종적으로는 AMAN 리조트에서 코퍼레이트 셰프를 역임했다.
的場 圭司마토바 게이지
-
샤브샤브 오가미
しゃぶしゃぶ 尾がみ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小栗 浩輔오구리 고스케
-
깊은 연구 끝에 도달한 "일본다움"을 존중하는 샤브샤브
1980년 시즈오카현 출생. 27세부터 요리의 길에 발을 디딘 후, 도쿄의 음식점에서 수련을 거듭했다. [기치조], [샤브겐], [샤브샤브 야마와라우]를 경험했다. 점포 책임자, 소믈리에로 활약해 왔다. 현재는 [샤브샤브 오가미]에서 일식 샤브샤브의 세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사계절의 식재료 등 "일본다움"을 존중하는 샤브샤브를 제공하고 있다.
小栗 浩輔오구리 고스케
-
bar&chocolate CACAOTAIL
bar&chocolate CACAOTAIL
- 몬젠나카쵸, 도쿄도
- 바, 칵테일,바 / 와인 / 칵테일 / 위스키
-
萩原 陽介하기와라 요스케
-
초콜릿 칵테일과 수제 초콜릿으로 바의 새로운 즐거움을 전하다.
1980년 도쿄도 출신. [CACAOTAIL] 점주 겸 소믈리에이다. 칵테일의 깊이에 매료되어 바텐더의 길로 들어섰다. [아리즈바] 등 도쿄의 정통 바, 레스토랑 등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 2018년 가을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하여 독립했다. 경험을 쌓으면서 매료된 술과 초콜릿의 페어링을 테마로 오리지널 초콜릿 칵테일도 다수 고안했다. 카카오 원두로 만든 수제 초콜릿을 제공하는 등 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萩原 陽介하기와라 요스케
-
스시 후지로
鮨 不二楼
- 가야바쵸,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술(사케)
-
古川 和希후루카와 카즈키
-
후쿠오카와 도쿄에서 수련한 덕에 “유일무이” ‘신 에도마에즈시’를 피로
1983년, 후쿠오카현 출신. [스시 후지로] 점장. 10대 후반에 후쿠오카의 유명 식당 [야마나카]에서 식사를 하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 가게에서 일하는 것을 목표로 조리사 학교에서 배우고 졸업 후 이 가게에 취직했습니다. 하카타마에즈시 수련에 힘쓰고 도쿄로 옮겨와 긴자나 롯폰기의 에도마에즈시 식당에서 경험을 쌓는 가운데 [후지로] 총지배인 다카토리 무네시게 씨와 인연이 생겨 지금의 가게 설립에 참여. 2017년 창업 때부터 현직에 재직 중. “신선과 숙성을 절충” “동서융합”의 독자적인 초밥으로 국내외 손님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古川 和希후루카와 카즈키
-
다치구이스시 스시카와
立食い鮨 鮨川
- 사사즈카,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식 퓨전 요리
-
中山 友林나카야마 유린
-
취미였던 낚시에서 생선을 다루는 일인 음식의 길로 전직
1970년 오이타현 출생. 어린시절부터 낚시가 취미였다. 사회인이 되어 간호직 일을 하고 있었지만 생선을 다루는 일인 음식의 길로 전직. 2005년 35세 때에 주점 프랜차이즈로 독립했다. 그 후 10년간 가게를 운영한 후 폐점. 다시 한번 생선에 대해 배우기 위해 해산물요리 전문점에서 근무. 2022년에 퇴사해 '주식회사 스시카와'에 입사. 현재는 이 회사가 운영하는 [다치구이스시 스시카와]에서 초밥을 만들며 활약하고 있다.
中山 友林나카야마 유린
-
우시요시비요리
牛吉日和
- 에비스,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우설 / 화과자
-
飯塚 啓이즈카 사토시
-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히. 뛰어난 기술로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요리사
1990년 후쿠오카현 출생. 20세부터 시작한 음식점 아르바이트가 요리사가 되는 계기가 되었다. 도쿄의 명가 [사샤 가네타나카]에서 오랫동안 실력을 갈고 닦았다. 인연이 닿아 2024년 6월에 오픈한 [우시요시비요리]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요리에 대한 진지한 자세는 변함없으며, 손님이 "맛있다"는 말을 하는 것이 그에게 있어 가장 행복한 순간이다. 또한 사람과 사람이 자연과 연결되는 이 업계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
飯塚 啓이즈카 사토시
-
다케 -Yakitori TAKE-
丈 -Yakitori TAKE-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
加藤丈法가토 다케노리
-
1978년 도쿄도 마치다시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부모 밑에서 태어나다
주식회사 나다만 및 THE RITZ-CARLTON TOKYO 히노키자카 등 유명 일식 명가에서 경험과 기술을 쌓았다. 그리고 긴자 야키토리 쓰키야의 점주로서 재료의 매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린 야키토리와 일식의 융합으로 일본 국내외를 불문하고 많은 손님을 매료시키고 있다. 전 세계 모든 손님들에게 야키토리를 통해 더욱 충만한 행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일본의 전통 문화인 야키토리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2024년 10월 "다케-Yakitori TAKE"를 오픈했다.
加藤丈法가토 다케노리
-
신토미초 마루야스
新富町 丸安
- 핫초보리, 도쿄도
- 일식,일식 / 샤브샤브 / 간단 요리 / 일본술(사케)
-
小栗 洸介오구리 고스케
-
자연스러우면서도 깊은 맛을 엮어내며, 재료의 진가를 끌어내는 점주
1988년 지바현 출생. 대학 졸업 후 제조업체에서 영업직으로 일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음식 관련 일을 하는 친척의 모습에 자극을 받아 자연스럽게 음식업계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퇴직한 후에 도쿄의 여러 일식 가게에서 수련을 쌓은 후, 2024년 4월에 자신의 가게 [신토미초 마루야스]을 오픈했다. 그가 만드는 재료의 맛을 살린 심플하면서도 깊이 있는 요리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만족을 선사하고 있다.
小栗 洸介오구리 고스케
-
야마토료리 쓰키지이하치 본점
倭料理 築地伊八 本店
- 츠키지,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池本 之浩이케모토 유키히로
-
새로운 시각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A5 와규의 마에스트로
1970년 오사카 출생이다. 직업을 갖기 위해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쓰지학원 조리기술전문학교]를 졸업했다. 그 후 회원제 레스토랑과 [요코하마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경험을 쌓고 와규 도매상에서 26년간 근무했다. 그 때 현재 회사의 사장을 만나 2023년 8월에 입사했다. 도매상에서의 경험을 살려 저렴한 가격으로 사들인 A5 와규 설로인을 소고기 꼬치로 제공하는 메뉴를 개발했으며 [야마토료리 쓰키지이하치 본점]의 대표 상품이 되었다.
池本 之浩이케모토 유키히로
-
사쓰마야톤톤 하라주쿠
さつまやとんとん 原宿
- 하라주쿠/메이지진구마에, 도쿄도
- 돈까스,일식 / 돈까스 / 샤브샤브 / 소주
-
川野 紀之가와노 노리유키
-
가고시마의 일품 식재료×숙련된 기술로 사쓰마의 "우마카몬(맛난 것)"을 선보이다
1972년 가고시마현 출생이다. 어린 시절 가족을 위해 요리를 만들 기회가 많았고 음식을 통해 웃는 얼굴과 기쁨에 보람을 느꼈다. 고등학교 조리과를 졸업한 후 후쿠오카, 가고시마, 오사카에서 일식을 중심으로 중식, 양식도 경험했다. 2002년에 도쿄로 자리를 옮겨서 지금의 가게 창업에 참여하게 됐다. 2022년 리뉴얼 당시 명작 요리 '구로톤'을 탄생시키는 등, 항상 새로운 음식의 즐거움을 추구하며 세련된 서비스로도 좋은 평판을 받고 있다.
川野 紀之가와노 노리유키
-
이마진
今甚
- 시로카네/시로카네다이,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
飯田 純一이다 준이치
-
지금까지 쌓아온 기술과 열정을 무기로 실력을 갈고 닦는 하루하루를 보내다
1982년 이바라키현 출생. 볶음밥과 교자만두에 감동을 받아 중화요리에 열정을 품게 됐다. 자신의 손으로 그 맛을 재현하고 싶다는 생각에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됐다.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라멘집 [멘야 무사시]에서 7년간 수련을 쌓았다. 그 후, 야키니쿠집 [KINTAN]에서도 7년간 근무하며 다양한 기술과 경험을 쌓은 후, 2022년 7월 [이마진]에 입사했다. 확실한 실력으로 중심적인 존재로 성장했다.
飯田 純一이다 준이치
-
만주엔
萬壽苑
- 스이도바시, 도쿄도
- 광동 요리, 홍콩 요리,중화 요리 / 광동 요리
-
大田 気流甫오타 게루푸
-
숙련된 기술과 향신료의 묘한 조합으로 매혹적인 광둥 요리를 선사하다
1969년생이다. [만주엔]의 조리장이다. 홍콩에서 먹은 정통 중화요리에 감명을 받아 일본에서도 고급 중화요리를 먹어보고 자기자신도 "아름답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프로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구단시타에 있던 "호텔그랜드 팰리스"의 [만주엔(萬壽苑)]에서 홍콩 출신 주방장 밑에서 오랜 기간 실력을 갈고 닦은 후, 이 호텔의 주방장으로 활약했다. 호텔이 문을 닫은 후 가게 이름을 이어받아 2021년 스이도바시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했다. 이후 원숙한 솜씨와 취향으로 다양한 맛을 선보이고 있다.
大田 気流甫오타 게루푸
-
신주쿠 파스타칸
新宿ぱすたかん
- 신주쿠 서쪽출구/도초마에, 도쿄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番場반바
-
‘있다면 즐거울’ 가게, 요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
반바 씨는 1988년 도쿄 출생.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를 먹을 때 손님이 웃는 표정을 보는 것이 최고의 활력소입니다. 치즈 명란 밀푀유야키는 10년 이상 히트한 메뉴가 되었습니다. 항상 맛과 재미를 추구하는 메뉴를 개발하고 가게에서는 맛있게 굽는 법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番場반바
-
롯폰기 P.T.T.
六本木P.T.T.
- 롯본기,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御山 恭三郎 온야마 교사부로
-
사람을 생각하고 꿈을 구체화하고 지키고 지속하는 일에 열정을 쏟다.
1951년 지바현 출생. 1983년 구 방위청 앞에 철판구이 전문점 [Devant des P.T.T.]를 오픈했다. 롯폰기의 전통 있는 철판구이 전문점으로 많은 유명인사들에게 사랑받으면서 "고객 한 명 한 명과 시간을 들여 마주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찾아 롯폰기 거리로 이전했다. [롯폰기 P.T.T.]로 새롭게 오픈하여 라이브감 넘치는 철판구이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御山 恭三郎 온야마 교사부로
-
FIFTY-FIVE TOKYO 에비스점
FIFTY-FIVE TOKYO 恵比寿店
- 에비스,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와인 / 야키니쿠(숯불고기)
-
川島 貴彦가와시마 다카히코
-
경험을 살려 고급스러운 맛의 "야키니쿠"로 많은 사람들을 미소 짓게 하다!
1978년생이다. 요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프랑스 요리점에서 실력을 연마한 후 "에콜츠지도쿄"에서 요리를 더 배웠다. 졸업 후 교바시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다이닝 바 등에서 바텐더, 점장 등의 경력을 쌓고 32세에 야키니쿠 [시바우라]에 입사했다. 10년간 활약한 후에는 현재의 매장 리뉴얼에 참여하여 주방장에 취임하게 되었다. 그날그날의 고기의 상태에 따라 커팅 방법도 바꾸고, 부위별 먹는 법과 새로운 맛의 조합을 제안해 호평을 받고 있다.
川島 貴彦가와시마 다카히코
-
가구라자카 지야키우나센
神楽坂 地焼うな泉
- 카구라자카, 도쿄도
- 우나기(장어),일식 / 우나기(장어)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 일본술(사케)
-
兼松가네마쓰
-
음식 외길 인생. 나고야가 자랑하는 지야키우나기의 진수를 성실한 작업으로 선보이다
1977년 아이치현 출생. [가구라자카 지야키 우나센] 점주이다. 나고야의 고급 호텔의 덴푸라 가게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일식, 이탈리안 등 다양한 장르의 요리 실력을 갈고닦았다. 그 후 나고야의 식문화 중 하나인 장어 전문 가게에서 수련을 거듭하며 "나고야 현지와 같은 맛과 가격으로 장어구이를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도쿄에 진출했다. 2024년 6월 가구라자카에 지금 가게를 창업하고 나고야식으로 호쾌한 장어구이 기술를 통해 본고장과 같은 맛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兼松가네마쓰
-
시부야 니쿠 요코초 뎃판
渋谷肉横丁 てっぱん
- 시부야 센터 거리/고엔도리,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宮坂 学미야사카 마나부
-
전 태국 요리점 점주, 일본 태국 요리의 선구자
1963년 2월 6일, 도쿄도 출생. 1986년 기치조지에서 태국 요리점을 개업. 해외로 나가 태국 요리의 경험을 10년간 쌓는다. 또 이색적인 경력도 있어 고교 야구의 감독을 17년간 근무했다. 아들도 콤닷의 현지 친구들의 또 다른 아빠로 알 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다고 한다. 상냥하고 사근사근한 주인이 하나하나 정성을 드려 만드는 요리를 꼭 드셔보세요.
宮坂 学미야사카 마나부
-
RUSTEAKS
RUSTEAKS
- 히로오,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캘리포니아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
加藤 良介가토 료스케
-
고기의 잠재력을 최대한 살려 이상적인 고기 요리를 추구하다
도쿄도 출신. 학교를 졸업한 후에 도쿄 시내 호텔에 취직해 서비스를 배우고 프랑스, 이탈리아 요리점에서 실력을 쌓았다. 각국의 퓨전 요리를 전문으로 하며 독립 후 고기 요리를 전문으로 하게 되었고, 2015년 히로오에 RUSTEAKS를 오픈했다. 다양한 생산업에 종사하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加藤 良介가토 료스케
-
Ebisu Shisha Club
Ebisu Shisha Club
- 에비스, 도쿄도
- 바, 칵테일,바 / 서양 요리 전반 / 커피 / 맥주
-
澤一樹사와 가즈키
-
이상적인 매장을 실현하고 싶다는 생각에 업계로 뛰어들다
이상적인 매장을 실현하고 싶다는 생각에 업계 진출을 결심했다. 당시 점포의 상태는 결코 좋다고 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한다. 아르바이트로 요리 공부를 하면서 요리+이상적인 매장 운영을 본격적으로 실현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져 정직원으로 외식 업계에 뛰어들었다. 취미로 시샤를 피우던 중, 맛과 재료, 조미료, 물품은 다르지만 조합에 따라 무한한 가능성(맛)을 낼 수 있다는 공통점에 매료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澤一樹사와 가즈키
-
미나미 아오야마 히후미
南青山 ひふみ
- 오모테산도/아오야마,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
加藤 寛史가토 히로후미
쉐프의 추천 있음 -
「빨리 자신의 가게를」 꿈을 이루어 드디어 미나미 아오야마에
1978년 6월 이바라키현 출생. 요리의 세계에 들어온 것은 23세이지만 그때부터 6년 뒤에는 한 점포를 맡을 만큼 급 성장하여 5년 전부터는 고엔지의 일본 요리점의 점주가 됨. 사정상 다른 곳을 찾던 중 미나미 아오야마의 현 점과 인연이 닿아 2014년 신규개점. 일본 요리의 전통을 답습하면서도 「이곳에서밖에 맛볼 수 없는」한 접시를 제공하여 술과 안주를 사랑하는 고객을 즐겁게 하고 있다.
加藤 寛史가토 히로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