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0명의 요리사 중81 -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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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폰기 깃코
六本木 亀甲
- 롯본기,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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笠井 知道가사이 도모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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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외길에 35년 이상. 국내외 미식가를 매료시킨 실력을 롯폰기에서 선보이다
1969년 홋카이도 출생. [롯폰기 깃코] 대장 전에. 오사카의 조리사학교를 졸업 한 후 오사카 미나미의 갓포와 키타의 스시점에서 연찬을 거듭한다. 30세부터 약 20년간은 해외의 고급 호텔의 일본 요리점에서 활약한다. 상하이, 홍콩, 광주 등 아시아의 도시에서 폭넓은 게스트를 일식으로 대접했다. 2020년에 귀국해 오키나와, 나하의 스시점을 거쳐 2023년 도쿄의 지금의 가게에 착임. 국내외의 식도(食都) 에서 닦은 기술과 센스를 베이스로 스시와 일식의 묘미를 확실한 실력으로 전달해 드립니다.
笠井 知道가사이 도모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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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 스미야키 히츠마부시 미노킨 간다본점
鰻 炭焼 ひつまぶし 美濃金 神田本店
- 아키하바라, 도쿄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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清水 仁詞시미즈 히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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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을 살려 장어 "구이"에 도전하다
1981년 아이치현 출생. 요리를 만들 때의 즐거움, 한 사람 한 사람의 웃는 얼굴, '맛있다'는 소리에 감동을 느껴 요리사를 목표로 삼다. 창작요리점을 시초로 프랑스 요리점, 일본요리점 등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 후, 현재의 회사에 입사. [스미비 우나기 미노킨 가카미가하라점]을 거쳐 2022년 [우나기 스미야키 히츠마부시 미노킨 간다본점] 점주가 되었다.
清水 仁詞시미즈 히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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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s
Hotel's
- 오모테산도/아오야마,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스테이크 / 이탈리아 요리 /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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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田 翼기다 쓰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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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바 슈사쿠의 뜨거운 의지를 잇는 남자
1992년 지바현 출생이다. 요리 전문학교에 진학했고 졸업한 후에 호텔과 도쿄도내 유명 레스토랑 근무를 거쳐 2019년 4월 [sio]의 수셰프에 취임했다. 2019년 12월에는 [파라 오하시]의 런칭을 경험한 후 마루노우치 o/sio의 셰프가 되었다. 나라의 스키야키 레스토랑 [기쓰네(㐂つね)], 나가노현의 데스티네이션 레스토랑 [NAGANO]의 런칭도 진행했으며 주식회사 sio가 운영하는 9개의 레스토랑의 총괄 셰프를 맡고 있다.
木田 翼기다 쓰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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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게 MOTO
料理屋 MOTO
- 니시아자부,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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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 博之야마모토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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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오사카, 도쿄 등 각지의 일식집을 거쳐 독립
1975년 도쿄 출생, 20대 초반부터 요리사들의 세계에서 자신의 기술과 감성을 갈고 닦아왔다. 교토의 요정, 오사카의 일식, 그리고 도쿄도 내의 일식집에서 요리사를 경험한 후 독립. 현재 미나토구 니시아자부 한 켠에 위치한 [요리가게 MOTO]의 점주 겸 요리사로 활약 중.
山本 博之야마모토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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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즈시토로바타 스시야마 신주쿠
寿司と炉端 すし山 新宿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스시 / 일식 전반 / 굴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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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꾸바르 SHOUTAIAN 시부야점
肉バル SHOUTAIAN 渋谷店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햄버그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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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葉 政敏하야시 마사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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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는 케이크점. 만들기를 좋아해서 꿈이었던 요식업에 입문한다.
1982년 도쿄도 태생. 본가가 케이크점를 경영하고 있었다. 만들기를 좋아하고, 케이크점의 영향으로 어린시절부터 요리에 관심이 많이 있었다. 24살때 이전부터 꿈꾸던 요식업에 입문「 오차즈케 전문점」과「야마토 돼지 전문점 」「훈제 이탈리안」등 다양한 장르에서 수련을 거쳐 실력을 갈고 닦았다. 현재 A5 랭크 검은털 암소 와규를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야키니쿠점 원조인 고기 BAR【니꾸바르 SHOUTAIAN 시부야점】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千葉 政敏하야시 마사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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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NON-BAR
LOW-NON-BAR
- 간다, 도쿄도
- 바, 칵테일,바 / 스피릿 / 와인 /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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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 弘晃다카하시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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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든 안 마시든 자유롭게 스스로가 선택하다
1986년 홋카이도 출생이다. 느긋하게 쉴 수 있는 찻집 같은 가게를 목표로 바텐더의 길을 걷게 되었다. 지금은 없어진 긴자의 오래된 바 [브릭]에서 경험을 쌓으며 정통 바의 세계를 접하게 되었다. 한편, 젊은 세대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 방식의 바를 모색했다. 그 결과, 술을 마시는 사람도 마시지 않는 사람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바 [LOW-NON-BAR]가 탄생했다.
高橋 弘晃다카하시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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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Re:
Restaurant Re:
- 나카메구로,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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能島舞노지마 마이
쉐프의 추천 있음 -
섬세한 일본과 프랑스의 만남
1989년 히로시마 출신으로 자연이 풍부한 지역에서 산과 들을 뛰어놀던 어린 시절, 요리를 좋아하는 할머니의 영향으로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히로시마현 스이신 요리 전문학교 졸업 후에 런던 기능올림픽에 출전할 정도로 기술적인 면모도 보여줬고, 이를 무기로 고향인 히로시마와 도쿄에서 프렌치를 비롯한 다양한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런 한편으로, 위스키 전문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정도로 위스키를 좋아했다. 2024년부터 Restaurant Re:의 셰프로 취임했다. 앞으로의 활약에 많은 기대가 된다!
能島舞노지마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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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이치바겐카야 다카다노바바점
焼肉市場げんかや 高田馬場店
- 다카다노바바,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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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 祐治모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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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수련의 축적이 빛나는 맛. 경험이 풍부한 주방장이 선사하는 최고의 맛
1959년 구마모토현 출생이다. 독립을 꿈꾸며 상경했다. 이탈리안, 프렌치, 스시, 스키야키, 샤브샤브, 라멘, 수프 카레 등 다양한 장르에서 수련을 쌓았다. 그 경험을 살려 현재는 [야키니쿠이치바겐카야]에서 요리사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의 요리에는 각 장르의 기술과 미각이 집결되어 손님들에게 다양한 요리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森 祐治모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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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노미야키 철판구이 엔무스비
お好み焼き 鉄板焼き 縁むすび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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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谷川 義洋하세가와 요시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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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의 소중한 "인연"에 적합한 음식과 공간을 제안
1982년 도쿄도 출생이다. 18세 때부터 도쿄의 음식점에서 일하며 요리사로서의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철판요리 및 스시 등 양질의 식재료가 핵심이 되는 장르를 경험했다. 세타가야, 시부야, 이케부쿠로 등 다양한 지역에서 요리사로서의 견문을 넓혔다. 현재는 [엔무스비]의 점주 겸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접대나 특별한 날에도 많이 이용되는 [엔무스비]는 손님의 소중한 "인연"에 어울리는 음식과 공간을 제안하고 있다.
長谷川 義洋하세가와 요시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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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시카츠사카바 히로카쓰 시부야도겐자카점
串かつ酒場 ひろかつ 渋谷道玄坂店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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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俣 卓也오마타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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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집, 이탈리아 요리 등 다양한 장르의 요리점에서 수련
1972년 11월, 도쿄도 도시마구 출생이다. 18세부터 일식집, 이탈리아 요리, 대형 외식 체인점 등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수련을 쌓고 "KayaGroup"에서 전설적인 일식 요리사 "마사키 가즈요시"씨에게 배우며 그 분파인 '마사키류'를 계승했다. 현재는 외식 매니지먼트와 외식 컨설턴트로서도 활동의 폭을 넓혀 수많은 기업에서 젊은 요리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小俣 卓也오마타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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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노 아루 스미카
花のある棲家
- 신주쿠 산초메, 도쿄도
- 카페,카페, 디저트 / 파르페 / 서양 요리 전반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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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下 純次야마시타 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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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소통하는 박물관형 카페 & 바
1976년 도쿄도 출생으로 20년 이상 호텔 사업과 부동산 사업에 종사했으며, 현재는 부동산 회사 "Banc(뱅크)"에 소속되어 있다. 2021년, 회사가 설립한 건축 애호가를 위한 박물관형 카페 [아키텍처 카페 스미카]의 오픈과 함께 점장으로 취임한다. "디테일하게 만들어진 모형을 통해 건축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이상적인 집을 원하는 사람과 그것을 실현하는 전문가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도 폭넓게 선보이고 있다.
山下 純次야마시타 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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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오하시
農 おおはし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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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行 健志가네유키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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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는 축적된 경험의 산물
1984년 히로시마현 출생. 18세부터 도쿄도 내 음식점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신바시, 히비야 지역을 중심으로 양식점, 스시 가게, 이자카야와 꼬치구이 전문점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노 오하시] 점장 겸 요리사로 일하고 있다. 일식, 양식, 장르에 구애 받지 않고 질 좋은 채소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메뉴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金行 健志가네유키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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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니쿠즈시 긴탄
牛肉寿司 きんたん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퓨전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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清水 修시미즈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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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랑어 도매업을 운영하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좋아하던 스시 장인이 되다
1980년 사이타마현 출생. 참다랑어의 도매를 하고 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요리의 세계에 뜻을 두며 스시점에서 수업을 개시. [후쿠스케][오타루 스시]에서 솜씨을 닦는다. 건강이 나빠진 것을 계기로 '소고기×스시' 라는 새로운 요리를 전개하는 현재의 회사에 전직해 요리장에 취임. '소고기 스시' 의 세계를 개척하는 일단을 담당한다. 2019년 긴자에 [규니쿠즈시 긴탄] 을 개점해 요리장으로 취임. 세계에서 유일한 소고기 스시를 추구하고 고객의 기쁨을 위해 매일 연구하고 있습니다.
清水 修시미즈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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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테카피자리아 가구라자카 스타지오네
エノテカピッツェリア 神楽坂スタジオーネ
- 카구라자카,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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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澤明弘구로사와 아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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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혁신의 이탈리아 요리를 즐기시길
1967년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출생이며 19세 당시 아르바이트를 했던 비스트로에서 만난 올리브 오일에 매료되었다. 그래서 이탈리아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했고 이탈리아, 주로 베네토 주에서 통산 2년 정도 수련을 했고, 도쿄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주방장을 역임했다. 기본에 충실한 전통과 혁신의 이탈리아 요리를 즐기시길.
黒澤明弘구로사와 아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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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규 스테이크 판도라타쿠미
神戸牛ステーキ パンドラ匠
- 신주쿠 서쪽출구/도초마에,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샤브샤브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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境 勇真사카이 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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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51년 계승해 온 맛을 다음 세대로
1985년 도쿄도 출생이다. 도쿄 시내 호텔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고객과의 한 번뿐인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철판구이의 환대에 매료되어 2011년에 니시신주쿠의 명가 [판도라]의 문을 두드렸다. 2016년에 점장, 2020년에는 조리부장으로 취임하여 독자적인 스타일과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맞춘 최고의 접객을 바탕으로 51년 동안 변함없는 맛을 지키고 다음 세대로 이어가기 위해 최고의 맛을 선사한다.
境 勇真사카이 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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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카타부네 아미코우
屋形船 あみ幸(あみこう)
- 아사쿠사, 도쿄도
- 유람선/크루징/리무진,그 외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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遠藤 博文엔도 히로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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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카타부네에서 보이는 전망에 지지않는 요리를 만들겠다고 다짐하며 정진하는 요리사
원래 야카타부네를 운영하고, 야카타부네에서 맛있는 해물을 제공하고 싶은 생각으로 20대에 심기일전. 손님이 또 먹고 싶은 요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수업을 시작했다. 명물인 덴뿌라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밖의 조망에도 지지 않는 요리’를 생각해서 계절 엄선 식재료를 사용한 메뉴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현재는 계절에 철저한 식재료 본래의 맛을 살린【아미코우】에서 실력을 발휘한다.
遠藤 博文엔도 히로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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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이치바겐카야 메구로점
焼肉市場げんかや 目黒店
- 메구로,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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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 祐治모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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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수련의 축적이 빛나는 맛. 경험이 풍부한 주방장이 선사하는 최고의 맛
1959년 구마모토현 출생이다. 독립을 꿈꾸며 상경했다. 이탈리안, 프렌치, 스시, 스키야키, 샤브샤브, 라멘, 수프 카레 등 다양한 장르에서 수련을 쌓았다. 그 경험을 살려 현재는 [야키니쿠이치바겐카야]에서 요리사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의 요리에는 각 장르의 기술과 미각이 집결되어 손님들에게 다양한 요리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森 祐治모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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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쿠 갓포 노리스에
想作割烹のりすゑ
- 지유가오카,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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則末 修노리스에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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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프랑스 요리를 융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요리를 만드는 오너
1971년 도쿄도 출생이다. 본가가 3대째 이어지는 노포 캇포 요리점이라는 환경 때문에 자연스럽게 요리사를 지향하게 되었다. 1991년 아카사카의 갓포에서 15년간의 일식 경력을 쌓고 각 점포에서 주방장을 역임한 후에 호주로 건너가 이전부터 관심을 가졌던 프랑스 요리의 세계로 전향했다. 마루노우치, 시부야의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으며 장르를 뛰어넘는 자유로운 발상을 꽃피우다 2013년 쇼난에 [Restaurant NORI et NOJI]를 오픈했다. 2021년 3월에 일식의 새로운 가능성을 이끌어 내기 위해 [소사쿠 갓포 노리스에]를 오픈했다.
則末 修노리스에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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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안 아카사카점
あん庵 赤坂店
- 아카사카,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닭고기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두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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横川 達也요코카와 다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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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이야기 나누기를 좋아한다. 활기찬 구호로 매장을 밝은 분위기로 만드는 점장
1992년 돗토리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요리에 흥미가 있었고, 자신이 만든 요리를 가족에게 대접하기도 했다. 또한 사람과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기도 해서 장래에 음식의 길로 나가기로 결심했다. 학생 시절부터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여 졸업 후에 음식업계로. 현재는 [안안 아카사카점]에서 점장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매장을 방문하는 손님에게는 항상 웃는 얼굴을 보여주며 활기찬 구호로 매장을 밝은 분위기로 만들고 있다.
横川 達也요코카와 다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