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6명의 요리사 중881 - 900명
-
STAND GRANCHA
STAND GRANCHA
- 나라, 나라현
- 카페,카페, 디저트 / 아이스크림 / 화과자 / 녹차(일본차)
-
中嶋 善章나카지마 요시아키
-
확실한 기술과 성실한 마음으로 디저트의 새로운 문을 여는 파티시에
1975년, 아오모리현 출생. 조리사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프랑스 요리점에서 근무했다. 25세 때, 케이크하우스 알파종에 입사했다. 동일본 대지진을 계기로 오사카로 이주했으며 마루후쿠커피점 파티스리의 치프를 맡았고 긴자에 오픈한 같은 점의 점장도 역임했다. 2024년부터 STAND GRANCHA의 파티시에 겸 관리감독자로 취임했다. 성실한 자세로 소재와 마주하며, 보다 나라(奈良)와 차의 매력을 전달할 수 있도록 날마다 노력하고 있다.
中嶋 善章나카지마 요시아키
-
징기스칸 쥬테츠
ジンギスカン 十鉄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징기스칸,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징기스칸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中野 太貴나카노 다이키
-
징기스칸을 먹는 사람들의 웃는 얼굴을 보고 싶어 요리인이 되다
1995년 홋카이도 출생. 의료계 대학에 재학 중, 아버지가 경영하는 징기스칸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시작. 당시 점장에게 시달리며 현장에서 조리를 배웠다. 고객이 징기스칸을 먹고 기뻐하는 것을 보고 있는 동안 음식점에서의 일에 매력을 느끼게 되어, 졸업 후에는 요리인의 길을 가기로 결심. 홋카이도 특유의 징기스칸을 더 많은 분들이 드시기를 바라며 [징기스칸 쥬테츠]의 점장으로서 매진중.
中野 太貴나카노 다이키
-
모토유 야마다야료칸
元湯 山田屋旅館
- 히타치/히타치오타, 이바라키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회석 요리 / 일식 전반
-
小林 康昭고바야시 야스아키
-
긴장되지 않고 천천히 쉴 수 있는 한 접시를 전달하고자 하다
1978년 이바라키현 출생. 전통 료칸인 [모토유 야마다야료칸]의 후계자로 이 지역에서 자랐으며, 자연스럽게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됐다. 가나가와의 료칸을 시작으로 일식집, 갯장어 요리점, 복어 전문점 등 다양한 곳에서 수련을 하고 2008년에 20대째 장인으로 취임했다. 풍부한 경험을 살려 화려하고 섬세한 요리가 특기다. 현지 이바라키의 풍부한 식재료를 사용한 참신한 요리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요리를 찾아 재방문하는 손님도 많다.
小林 康昭고바야시 야스아키
-
아자부주반 니쿠 갓포 오카다 마에
麻布十番肉割烹 岡田前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일식,일식
-
岡田賢一郎 오카다 겐이치로
-
수많은 인기점을 만들어 내어, 고기 전문가인 요리사
고등학교를 졸업 후 전기 가게에 취직했지만 점심의 양이 적은 것에 실망했다. 3일 만에 퇴직. 고등학교 시절에 아르바이트를 했었던 야기니쿠점으로 돌아와 음식의 세계로. 1993년 신사이바시에 창작 요리의 가게 [챤토] 를 오픈. 이후 급성장을 이루고 1997년에는 요코하마에 진출. 1998년에는 니시 아자부에 [겐즈 다이닝] 을 개점해 시대에 맞는 재능을 발휘하며 성공한다. 그 후 2015년 니시 아자부 [이노센트·카베리] 를 거쳐 올해의 2월 14일 [오카다마에] 를 오픈.
岡田賢一郎 오카다 겐이치로
-
야쿠모 하시모토
八雲はし元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일식,일식
-
橋元 健하시모토 켄
-
식문화가 꽃핀 ‘나니와’의 맛을 간토에서 대접하는 요리인
오사카부 도요나카시 출신. 어렸을 때부터 요리에 관심이 있었고 식재료를 접할 기회도 많은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아르바이트했던 식당에서 프로의 일을 직접 보고 요리의 길로 나아가고자 결심했습니다. 요리인이 되려고 오사카의 유명 가게 ‘나니와 일본 요리 기가와’에서 실력을 길렀습니다. 니시아자부의 일본 요리점 ‘니코’에서는 요리장을 역임했고 5년 연속 미쉐린 별 1개를 획득했습니다. 요리도 먹는 것도 좋아하는 하시모토 씨의 경쾌한 이야기와 밝은 성품은 맛이 풍부한 요리에 화려함을 더합니다.
橋元 健하시모토 켄
-
스시 시호가마
鮨 しほがま
- 코린보/카타마치, 이시카와현
- 스시,일식 / 스시 / 가이세키 요리 / 일식 전반
-
幸田 勝美고다 가츠미
-
노포 [시호가마]의 맛을 계승하고 한층 더 진화를 추구하는 요리인
1965년,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 출생. 가나자와의 노포 가이세키 요리점으로 이름을 알렸던 시호가마를 운영하던 부모 아래에서 태어나, 2대째로 가업을 이어가고 있다. 고린보(香林坊)에 있던 시호가마에서 처음부터 수련을 시작하여, 이전한 도리키(東力)에서는 점주로서 솜씨를 발휘했다. 이후 다양한 점포에서 경험을 쌓은 뒤, 2018년에 시호가마를 부활시켰다. 부모에게서 이어받은 맛과 기술을 그대로 계승하며, 가나자와의 매력을 살린 다채로운 요리로 많은 단골 손님을 매료시키고 있다.
幸田 勝美고다 가츠미
-
규노타츠진 긴자
牛の達人 GINZA
- 긴자,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
堀江 直人호리에 나오토
-
합리적이면서 품질에 신경을 쓴 최고급 와규를 제공
1975년 5월 31일 도쿄도 출생. 맛있는 식재료를 만나는 기쁨과 그것을 더욱 맛있게 맛볼 수 있는 요리로 사람을 웃게 만들 수 있는 기쁨이 이 길을 걷기 시작한 계기다. 도매상에서 직접 구매하는 A5 랭크 가고시마산 흑모와규 등 다른 데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최고급의 고기를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매일 제공한다. 가격 이상의 만족을 손님께 드리는 것을 신조로 부위별 맛을 최대한으로 살린 커팅이나 손질을 매일 정성스럽게 하고 있다.
堀江 直人호리에 나오토
-
캇뽀우 하쿠타카
割烹 白鷹
- 나가레카와/야겐보리, 히로시마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간단 요리
-
河口 洋平가와구치 요헤이
-
도쿄에서 카운터 일의 즐거움, 기쁨을 배워 가업을 잇다.
1975년, 히로시마현 출생. 할머니는 "시로타카"의 창업자. 어렸을 적부터 가게가 일상의 일부였던 것도 있어서 인지 자연스럽게 요리의 길을 지망하게 되었다. 고교졸업 후에 상경해서 아카사카의 캇뽀우"츠야마"에. 대략 5년의 수련을 쌓은 후, 롯본기의 일식점 오픈 스탭도 경험. 도쿄에서는 기술은 물론, 다시 카운터에서 일하는 요리사로서의 즐거움을 배웠다. 귀향후에는 본가인 "시로타카". 28세에 가게의 3대 주인이 되었다.
河口 洋平가와구치 요헤이
-
야카타부네 아미코우
屋形船 あみ幸(あみこう)
- 아사쿠사, 도쿄도
- 유람선/크루징/리무진,그 외 요리
-
遠藤 博文엔도 히로부미
-
야카타부네에서 보이는 전망에 지지않는 요리를 만들겠다고 다짐하며 정진하는 요리사
원래 야카타부네를 운영하고, 야카타부네에서 맛있는 해물을 제공하고 싶은 생각으로 20대에 심기일전. 손님이 또 먹고 싶은 요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수업을 시작했다. 명물인 덴뿌라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밖의 조망에도 지지 않는 요리’를 생각해서 계절 엄선 식재료를 사용한 메뉴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현재는 계절에 철저한 식재료 본래의 맛을 살린【아미코우】에서 실력을 발휘한다.
遠藤 博文엔도 히로부미
-
산다이메 와키히코쇼텐 신후쿠시마본점
三代目 脇彦商店 新福島本店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松本 龍彦마쓰모토 다쓰히코
-
감사의 마음을 잊으면 맛있는 와규를 만날 수 없다
효고현 출신. 장르를 불문하고 고기 요리에 특화된 간사이의 명점을 중심으로 고기 자르는 법부터 고기 감별법까지 배우며 실력을 연마했다. 요리사 경험을 통해 항상 고기를 보아왔지만, 식재료를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은 생산자나 거래처의 사람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성껏 키워준 와규와 고기를 가져다주는 거래처에 “항상 좋은 고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松本 龍彦마쓰모토 다쓰히코
-
Coltrane 교토점
Coltrane 京都店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카레,카레 / 돈까스 / 카레 / 맥주
-
中西 りえ나카니시 리에
-
한 접시 한 접시 정성을 담아 제공
계열사인 [카오스스파이스다이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2021년 8월 [콜트레인 산조키야마치점] 오픈과 동시에 점장으로 취임했다. 휴일에도 카레를 먹으러 갈 정도로 카레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는다.
中西 りえ나카니시 리에
-
RY'S cafe bar
RY'S cafe bar
- 마루야마공원, 홋카이도
- 와인 바,바 / 서양 요리 전반 / 이탈리아 요리 / 와인
-
植木 虎之介우에키 도라노스케
-
"고객의 만족"을 추구하기 위한 매일매일의 연구
[RY'S cafe bar] 요리사로 활약 중인 우에키씨는 부모님이 요리사였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음식을 접할 기회가 많았다고 한다. 매일매일 음식에 대한 흥미를 키웠고, 결국 자신도 요리사의 길을 선택하게 된다. 태어나고 자란 환경에서 배운 레시피에 더해 독학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목해 다양한 메뉴 개발에 도전했다. 항상 "고객의 만족"을 추구하며, 요리 기술 향상과 더욱 매력적인 메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植木 虎之介우에키 도라노스케
-
Nonna Nietta
Nonna Nietta
- 츠쿠바, 이바라키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스테이크 / 파스타
-
川村 憲二가와무라 겐지
-
고객 최우선을 기본으로 풍부한 지식과 경험으로 자연을 마주하다
1978년 이바라키현 출생. 대학생 때 시작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르바이트가 계기가 되어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 도쿄도내 레스토랑에서 근무한 후 본고장의 맛을 알기 위해 홀로 이탈리아로 건너가 6년간의 수련을 쌓은 후 일본으로 귀국했다. 고향으로 돌아와 2021년 3월에 [Nonna Nietta]를 오픈했다. 요리사로서 식재료를 진지한 마음으로 대할 뿐만 아니라, 항상 손님을 생각하며 가게에 방문한 시간을 즐겁게 보내도록 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川村 憲二가와무라 겐지
-
Italiana Tavola D'oro 긴자미쓰코시점
Italiana Tavola D'oro 銀座三越店
- 긴자,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피자
-
小田切 大輔오다기리 다이스케
-
전진하고, 때로는 멈춰서고, 또 전진한다.
1982년 치바현 출생. 요리를 좋아하는 어린 시절부터 요리사라는 직업을 생각했다. 실무 경험을 거쳐 조리사 면허를 취득. 선배의 권유로 현 회사에 입사. 그 후, 바쁜 업무로 인해 2년 정도 일선에서 물러났다. 복귀를 제안했을 때, 마침 동사가 [Italiana Tavola D'oro긴자 미쓰코시점]을 오픈하면서 셰프를 찾고 있었다. 그 타이밍이 맞아떨어져 2019년 개점부터 가게를 맡게 되었다. 현재는 긴자 미쓰코시점과 오사카 다카시마야점의 총괄 주방장으로 취임.
小田切 大輔오다기리 다이스케
-
가차구리야
かちゃぐり屋
- 나고야역, 아이치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생선회, 해물 요리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加藤 旭敏가토 아키토시
-
창의성을 중시하는 한 접시 한 접시를 정성스럽게 마무리하는 자세를 관철하다
아이치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요리와 양과자 만들기를 좋아했다. 학생 시절에는 4년간 음식점에서 조리 아르바이트를 하며 현장의 실무적인 기술과 식재료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았다. 졸업한 후에 나고야 관광호텔에서 5년간 근무하며 양식을 중심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의 기초를 익혔다. 29세에는 지금까지의 경험과 독자적인 아이디어를 살려 창작 철판구이 전문점 [가차구리야]를 개업했다. 이후 31년 동안 매일 새로운 요리에 대한 탐구에 힘쓰고 있다.
加藤 旭敏가토 아키토시
-
이타마에 야키니쿠 잇코 센니치마에점
板前焼肉一光 千日前店
- 난바,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
-
정말 맛있는 고기를 추구해 정육점 경영의 긴 경험을 살린 기술을.
효고현 출신. 먹는 것을 좋아하고 호텔 주방에서 부터 요리의 세계로 들어간다. 아시야의 프렌치 레스토랑이나 여러 야키니쿠점에서 솜씨을 닦은 뒤 더욱 고품질의 고기를 탐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30세에 정육점을 경영. 15년간 고기의 감정~판매에 분투한다. 2018년 인연 되어 [이타마에 야키니쿠 잇코 센니치마에점]으로. 현재 고품질의 고기를 구입함에 있어 정육 프로에 눈으로 엄선하여 고객을 보다 기쁘게 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
숯불야키니쿠 히비노테이 나카모즈점
炭火焼肉ひびの亭 中百舌鳥店
- 사카이,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岸本 英則기시모토 히데노리
-
일식을 거쳐 야키니쿠의 세계로. 질 좋은 재료를 어떻게 매력적으로 표현하는지도 중시한다
1980년 오사카 출생이다. 18세때부터 음식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초기에는 일식을 주 장르로 활약했다. 야키니쿠와 마찬가지로 재료를 중시하는 일식 세계에서 요리사로서의 기술을 연마해 왔다. 가이세키 요리점에서 5년간의 경험을 쌓은 후, 장르를 야키니쿠로 변경했다. 2013년경부터 현재의 가게에서 근무하고 있다. [숯불야키니쿠 히비노테이 나카모즈점] 점장으로 활약 중이다.
岸本 英則기시모토 히데노리
-
주와리소바 이로리 미즈누마점
十割そば 囲炉裏 水沼店
- 이세사키/기류, 군마현
- 소바,일식 / 일식 전반 / 소바 / 돈부리(덮밥)
-
千葉 喜明지바 요시아키
-
물도 공기도 맛있는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엄선한 주와리소바를
1973년생, 이와테현 출생. 소바 가게를 운영하던 부모의 모습을 보며 자라 자연스럽게 장인의 길을 걷게 되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소바 전문점인 난부야시키에 입사하여 수련을 시작하고, 10년 이상 실력을 쌓았다. 30세가 넘은 후, 본가의 소바 가게를 잇기 위해 귀향했으나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가게가 폐업하게 되어 도쿄로 상경하였다. 이후 도쿄와 가나가와의 소바 전문점에서 활약했다. 2024년 현재의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으며, 주와리소바 이로리 미즈누마점 오픈 시점부터 참여하여 초대 점장이 되었고 현재에 이른다.
千葉 喜明지바 요시아키
-
가마쿠라 카이센 우미-umi- 가마쿠라 고마치
鎌倉海鮮 碧海-umi-鎌倉小町
- 가마쿠라/즈시, 가나가와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高橋 いず美다카하시 이즈미
-
사케와 생선의 전문가가 제안하는 호화로운 와(和)의 시간
1974년 미야기현 출생. 요리를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고, 접시나 그릇에 대한 조예도 깊다. 요리와 접시, 그릇 등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는 것에 대한 공감이 자신의 기쁨으로 이어져 본격적으로 요리의 세계에 관심을 갖게 됐다. 2017년에 커리어를 시작했다. 아자부주반에 있는 [사카나BAR 잇보]에서 사케와 생선에 대해 배웠으며, 2024년에 [우미]를 개업하여 여주인으로 매일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高橋 いず美다카하시 이즈미
-
호즈키야
ほおずきや
- 아리아케,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우나기(장어)
-
笠原 佑太가사하라 유타
-
"요리에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힘이 있다". 요리사의 모습을 동경해 음식의 길로 들어서다
1991년, 이바라키현 출생. 학생 시절에 요리사의 인생을 주제로 한 미디어를 본 것이 계기가 되어 요리사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사람을 웃게 만들 수 있는 요리의 힘과 자신도 요리로 누군가를 웃게 만들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다. 그 후 [호즈키야]를 비롯한 각 점포에서 요리인으로서 경력을 쌓아왔다. "요리에는 사람을 기쁘게 만드는 힘이 있다"는 초심을 소중히 여기며, 매일 요리에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
笠原 佑太가사하라 유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