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1명의 요리사 중21 - 40명
-
다쿠안・보탄테이
たくあん・牡丹亭
- 니시신주쿠,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스키야키 / 일본식 스테이크
-
贄田 道浩니에다 미치히로
-
다년간의 경험과 지식으로 정성을 담은 한 접시를. 끊임없이 연구하는 요리사
사이타마현 출생.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일식 한 길만 걸어온 요리사다. 다른 가게에서 5년 동안 수련을 쌓은 후, 현재는 [다쿠안・보탄테이]의 주방장으로서 주방을 이끌고 있다. 요리에 대한 진지한 자세와 풍부한 지식이 그의 무기다. 그의 성실한 성격은 요리에도 반영되어 섬세한 플레이팅과 맛의 조화에 잘 드러나는 것을 알 수 있다. 한 접시 한 접시에 정성을 담은 요리가 찾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贄田 道浩니에다 미치히로
-
와이Labo
湧Labo
- 이쿠노/히라노, 오사카부
- 이노베이티브・퓨전,퓨전 요리 / 일본식 스테이크 / 일본식 퓨전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森 康晴모리 야스하루
-
음식에 대한 탐구자가 빚어내는 유일무이한 맛. 경험이 풍부한 주방장
1981년 오사카 출생. 어렸을 때부터 음식에 대한 호불호가 심했지만, 그것이 오히려 요리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철판구이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후에 호텔 주방에서 경험을 쌓았다. 스승의 맨투맨 지도로 이탈리아 요리의 기본을 배우고, 독자적으로 일식 기술도 습득했다. 정육점에서 일한 경험으로 고기를 고르는 안목과 구매에 대한 철저한 고집도 가지고 있다. 요리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 자세가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요리로 이어지고 있다.
森 康晴모리 야스하루
-
기부네WHAT’S
貴船WHAT’S
- 사쿄,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若林 良와카바야시 료
-
부위별 맛과 식감의 차이, 적합한 조리 방법 등을 고려한 와규를 추구하다
1987년 와카야마현 출생. 어린 시절에는 자연 속에서 낚시 등을 하며 자랐고, 고등학교 졸업 후 요리의 길을 꿈꾸며 야마토학원 교토조리사전문학교에 진학했다. 졸업 후에는 대형 호텔에 취직하여 조리 부문에서 일식을 중심으로 조리 기술을 연마했다. 그 후에 호텔 시절의 선배와의 인연으로 [마쓰자카규 WHAT'S 교토무로마치점]에 입사했다. 소고기에 대한 지식을 쌓는 한편, 자신의 경험을 살려 메뉴 개발 및 점포 개설에도 관여하며 기부네점의 요리 전반을 감수하고 있다.
若林 良와카바야시 료
-
소면가게 이토 가부키초본점
素麺屋 糸 歌舞伎町本店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
荒木 佳男아라키 요시오
-
풍부한 경험과 정열을 갖고 요리 연구에 전력을 다하다
1972년 사이타마현 출생이다.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의 맛있는 요리를 접하면서 먹는 것도 만드는 것도 좋아하게 되었다. 대학 시절 4년간은 이자카야 주방에서 경험을 쌓고 졸업 후에는 우동 전문점에 입사했다. 23년에 걸쳐서 점장과 매니저로 실적을 쌓았다. 2020년에 이자카야로 전업해 생선과 사케에 대해서 배웠다. 그 후 [이토]에 입사하여 생선 요리 창업에 힘썼다. 이듬해에는 생선 요리와 사케를 담당하며 신메뉴와 코스 요리 기획에 참여했다.
荒木 佳男아라키 요시오
-
사카나야소마 구루메점
さかな家そう馬 久留米店
- 쿠루메, 후쿠오카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위스키
-
-
-
스시 후미
鮨 ふみ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스시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平谷 史郎히라야 후미오
-
엄선된 제철 식재료와 정성을 다한 에도마에의 손맛이 빚어내는 절묘한 스시
1977년 오사카부 출신. 요리학교 졸업 후 오사카의 전통 있는 [후쿠키스시 니혼바시 본점]에서 스시 장인으로서의 수련을 시작했다. 8년간 도쿄 야나기바시를 발상지로 하는 이 가게에서 에도마에즈시의 정교한 수작업을 배웠다. 그 후 기타신치의 [스시 노구치] 등에서 수련을 한 후에 2015년 가을 후쿠시마에 자신의 가게 [스시 후미]를 창업했다. 시간과 정성을 들여 에도마에즈시의 진정한 맛과 정성을 전하고 있다. 그는 사케에 정통하기도 해서 브랜드의 선택이라든지 적절한 온도로 데워주는 것으로도 평판이 나있다.
平谷 史郎히라야 후미오
-
스시 후지로
鮨 不二楼
- 가야바쵸,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술(사케)
-
古川 和希후루카와 카즈키
-
후쿠오카와 도쿄에서 수련한 덕에 “유일무이” ‘신 에도마에즈시’를 피로
1983년, 후쿠오카현 출신. [스시 후지로] 점장. 10대 후반에 후쿠오카의 유명 식당 [야마나카]에서 식사를 하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 가게에서 일하는 것을 목표로 조리사 학교에서 배우고 졸업 후 이 가게에 취직했습니다. 하카타마에즈시 수련에 힘쓰고 도쿄로 옮겨와 긴자나 롯폰기의 에도마에즈시 식당에서 경험을 쌓는 가운데 [후지로] 총지배인 다카토리 무네시게 씨와 인연이 생겨 지금의 가게 설립에 참여. 2017년 창업 때부터 현직에 재직 중. “신선과 숙성을 절충” “동서융합”의 독자적인 초밥으로 국내외 손님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古川 和希후루카와 카즈키
-
야키니쿠, 마키료리 가라스마 록
焼肉・薪料理カラスマロック
- 시치조/단바구치, 교토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시오라멘
-
齋藤 勇介사이토 유스케
-
국내외에서 요리사를 경험. 장르 없는 레퍼토리를 자랑하는 요리사
1978년 교토부 출생.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17세부터 음식의 세계에 발을 디딘다. 교토시내를 중심으로 철판구이점이나 이탈리안, 일식점, 라면점이나 이자카야 등을 경험한다. 또한 독일에서도 4년간 요리사를 경험. 독일 시대는 철판구이점, 일본식 레스토랑에 근무하고 있었다. 현재는 [카라스마 록]에서 활약하는 사이토 씨. 장르 없이 다양한 음식점에 근무해 온 경험을 살려 다양한 메뉴를 제안하고 있다.
齋藤 勇介사이토 유스케
-
이리후네 이토에키마에점
入船伊東駅前店
- 이토/시모다, 시즈오카현
- 스시,일식 / 스시 / 생선회, 해물 요리 / 돈부리(덮밥)
-
金井 克彦가나이 가쓰히코
-
스시를 추구한 지 30년
1970년 지바현 출생이다. 아오모리현에 있는 스시 가게에서 4년, 미야기현에 있는 스시 가게에서 2년 동안 수련을 쌓았다. 그리고 지금의 [이리후네]를 만나 이토점에서 19년 동안 스시 장인으로서 매일 맛있는 생선을 내놓는 것을 모토로 삼고 있다.
金井 克彦가나이 가쓰히코
-
우나기 료리 우나 와이즈미
うなぎ料理うな和泉
- 신사카에/히가시사쿠라/이즈미, 아이치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
加藤 晴久가토 하루히사
-
요리사로서 새로운 마음으로 도전하는 장어 요리의 세계
1971년 홋카이도 출생. 요리에 대한 생각이 깊고 고등학교 졸업 후에 오사카 아베노 쓰지 조리사 전문 학교에 입학. 그 후 [호텔 뉴 오타니 오사카]에서 일식 총 요리장을 맡는 타무라씨의 소개로 쿠라시키에 있는 요리점에서 수업. 도요타 시내의 [포레스타 힐즈]에서 스승으로 바라보는 미조가미씨를 만난다. 나고야 메리어트 아소시아 호텔에서 19년간 근무한 후 2023년 8월에 [우나기 료리 우나 와이즈미]에. 현재는 동점의 점장을 맡는다.
加藤 晴久가토 하루히사
-
철판구이 고코로 (그랜드 파크 오타루)
鉄板焼き こころ (グランドパーク小樽)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始閣 清和시카쿠 기요카즈
-
운명의 레스토랑에서 감명을 받고 요리사의 길로 들어서다. 고객의 미소가 보물.
보험회사에 근무할 당시에 상사가 데려간 레스토랑에서 깊은 감명을 받아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호텔 뉴오타니 삿포로를 시작으로 크레센트 호텔 루스츠 리조트 니세코 리조트안누푸리 등을 거치며 수련을 쌓아왔다. 철판구이 고코로에서는 홋카이도 브랜드 소고기인 시라오이규의 필레와 설로인, 오타루와 홋카이도 근해에서 잡힌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해 홋카이도산 식재료를 고집한 철판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始閣 清和시카쿠 기요카즈
-
야키토리카구라
やきとり神楽
- 히고바시, 오사카부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닭고기 요리
-
中西 和慶나카니시 가즈요시
-
어릴 때부터 할머니의 음식점을 도왔던 것이 계기가 되다
1995년, 오사카부 출생. 할머니가 요리사여서 어린 시절부터 가게를 도왔던 것이 계기가 되었다. 가게를 돕는 중에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되어서 장래의 꿈으로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학교를 졸업한 후에 요리의 세계로 진출하여 수련을 시작했다. 스테이크 전문점에서 9년간 일하며 그 실력을 갈고 닦았다. 현재는 2024년 10월 오픈한 야키토리카구라에서 점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닭고기나 채소 등 생산지를 방문하며 생산자와의 유대도 소중히 여기고 있다.
中西 和慶나카니시 가즈요시
-
니혼슈쇼추노라쿠엔 미노리야
日本酒焼酎の楽園味範家
- 산 노미야, 효고현
- 일식,일식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 일식 전반 / 일본술(사케)
-
三原 範也미하라 노리야
-
하루하루 꾸준히 요리 기술을 쌓아 꿈을 이루다
1988년 오사카 출생. 어렸을 때부터 장래희망을 "조리"라 하고 그 꿈을 품고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아베노쓰지 조리사 전문학교에 입학했다. 졸업한 후에 기타신치, 니시아자부의 스시 가게에서 요리 솜씨를 연마하고, 요리사는 자신의 가게를 가져야 한다는 생각에 30세에 독립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해산물 이자카야에서 점장으로서 그랜드 오픈 준비와 매니지먼트, 경영을 배우며 경험을 쌓았다. 꿈을 실현하여 고베 산노미야에 자신의 이상을 담은 미노리야를 오픈했다.
三原 範也미하라 노리야
-
야키니쿠호르몬 다이고로
焼肉ほるもん 大五郎
- 기온, 교토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맥주
-
山本 大五郎야마모토 다이고로
-
야키니쿠로 전 세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다
1977년 교토 출생. 15~31세까지 복싱에 몰두한 전직 프로 복서다. 은퇴 후 아르바이트로 입사한 [더 소도 히가시야마 교토](주식회사 Plan.Do.See)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소중한 사람에게 맛있는 음식과 음료, 그리고 멋진 시간을 보내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 6년간 재직하며 서비스, 매너, 환대를 배운 뒤, 회사의 따뜻한 지원을 받아 독립했다. [야키니쿠호르몬 다이고로]를 개업하여 2024년 10월에 10주년을 맞이했다.
山本 大五郎야마모토 다이고로
-
다케 -Yakitori TAKE-
丈 -Yakitori TAKE-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
加藤丈法가토 다케노리
-
1978년 도쿄도 마치다시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부모 밑에서 태어나다
주식회사 나다만 및 THE RITZ-CARLTON TOKYO 히노키자카 등 유명 일식 명가에서 경험과 기술을 쌓았다. 그리고 긴자 야키토리 쓰키야의 점주로서 재료의 매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린 야키토리와 일식의 융합으로 일본 국내외를 불문하고 많은 손님을 매료시키고 있다. 전 세계 모든 손님들에게 야키토리를 통해 더욱 충만한 행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일본의 전통 문화인 야키토리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2024년 10월 "다케-Yakitori TAKE"를 오픈했다.
加藤丈法가토 다케노리
-
야키니쿠이자카야871.
焼肉居酒屋871。
- 가와구치코/후지요시다/야마나카코, 야마나시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
白須 香織시라스 가오리
-
손님의 맛있다는 말과 미소가 기뻤던 것이 이유였기에
1977년, 야마나시현 출생. 시라스씨가 음식업계에 들어선 계기는 "손님의 맛있다는 소리와 미소가 기뻤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자카야 등에서의 근무를 거쳐서 현재 2024년 7월 오픈한 야키니쿠이자카야871.에서 활약하고 있다.
白須 香織시라스 가오리
-
도미노코지 덴푸라마쓰이
富小路 天ぷらまつ井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교토 요리,일식 / 덴푸라(튀김)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
松井 基宏마쓰이 모토히로
-
교토식 튀김과 일식의 일품요리. 정통파 음식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1977년 홋카이도 출생이다. 처음에는 일본요리를 전문으로 했다. 폰토초의 덴푸라 전문점을 맡게 된 것을 계기로 교토풍 덴푸라의 세계에 입문했다. 명가에서의 수련을 거쳐 2019년부터 [도미노코지 덴푸라마쓰이]에서 활약하고 있다. 교토에서 배운 덴푸라에 세련된 일식의 기술. 본격적인 일식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마음 편한 접대가 매력이다.
松井 基宏마쓰이 모토히로
-
아카사카 숯불 샤브샤브 다카네노부타
赤坂 炭火しゃぶしゃぶ 高嶺の豚
- 아카사카,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나베 요리
-
伊藤 大貴 이토 히로키
-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담은 최고급 샤브샤브를 성실한 작업으로 선보이다
1994년, 나가노현 출신이다. [아카사카 숯불 샤브샤브 다카네노부타]의 점장 겸 주방장이다. 청과물 가게를 운영하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면서 어릴 때부터 다양한 식재료와 요리를 접했다. 현지에서 음식과 접객업을 경험한 후 지금의 가게와 인연을 맺어 도쿄로 이주해 2023년 6월에 현직에 취임했다. 음식 경험이 풍부한 점주, 식재료 생산자 등 음식에 관련된 사람들의 마음을 모아 정성을 다해 조리한 독자적인 샤브샤브를 만들어 냈다. 성실한 인품을 반영한 환대도 유명하다.
伊藤 大貴 이토 히로키
-
니쿠노아카이
肉のあかい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야키니쿠(숯불고기)
-
赤井 亮아카이 료
-
다양한 요리에 둘러싸여 음식 전문가로 성장하다
1976년 오사카 출생. 가족이 요식업을 경영하고 있으며, 아버지는 도톤보리에서 로바타야키 가게를 운영했고, 어머니는 다니마치에서 야키토리 가게를 운영했다. 어렸을 때부터 두 분을 도와왔던 배경도 있어서 요리와 가까운 거리에서 자랐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 가업을 본격적으로 돕다가 어느새 그 자신도 요리의 세계 속에서 독립하게 됐다. 전문적으로 고기 요리에 대한 지식을 쌓아 [니쿠노아카이]의 오너로 독립했다.
赤井 亮아카이 료
-
리스토란테 쓰루노소
リストランテ 鶴ノ荘
- 니시나카스/하루요시, 후쿠오카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와인 / 일본술(사케)
-
田原 聖凡다하라 기요치카
쉐프의 추천 있음 -
프랑스와 일본의 기법을 살리면서 개성이 빛나는 참신한 한 접시를 구축하다
1968년생, 후쿠오카현 출신. 쓰지 조리사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호텔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시작했다. 도쿄, 오사카, 고베, 후쿠오카 등 각지를 돌며 이탈리아와 프랑스 요리를 연마하고 30대 초반에 독립하여 히라오 [일 파파토레], 니시나카스 [그라치아]에서 20년 이상 오너 셰프로 활약했다. 2018년에는 [리스토란테 쓰루노소]의 셰프로 취임했다. 일본적인 요소를 섞은 독창성 넘치는 이탈리아 요리로 호평을 받고 있다.
田原 聖凡다하라 기요치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