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4명의 요리사 중461 - 4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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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노마치 우메다점
京の町 梅田店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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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山 秀一마쓰야마 히데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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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마음을 잊으면 맛있는 식재료를 만날 수 없다
오사카부 출신. 요리에 종사한 45년 동안 일식, 양식, 이탈리안 등 다양한 장르, 수많은 요리에서 경험을 쌓았다. 지금은 그 경험을 살려 교토 요리를 베이스로 한 창작 요리를 매일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松山 秀一마쓰야마 히데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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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바다야키 잇신 난바점
炉端焼き一新 難波店
- 난바, 오사카부
- 일식,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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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本 悠一마츠모토 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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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않고, 맛있고 웃음이 넘치는 요리가 목표
1993년 오사카부 출생. 원래 요리를 좋아했으며 사람들에게 맛있다라는 말을 듣고 기쁘다고 느낀 것이 출발점이었다. 보다 맛있는 것을 찾으려는 맛에 대한 탐구심도 높아서 점차 본격적으로 요리사를 지망하게 되었다. 다양한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경험을 쌓은 후, [잇신]에 정착했다. 지금도 초심을 잃지 않고 손님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아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松本 悠一마츠모토 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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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캇포 후타고 THE JUNEI HOTEL KYOTO
肉割烹ふたごTHE JUNEI HOTEL KYOTO
- 시치조/단바구치, 교토부
- 일식,일식 / 철판구이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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稲田 慎也이나다 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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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세계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온 요리사
교토에 있는 일본 굴지의 일류 요정에서 일본 요리의 기초를 배우며 한 걸음씩 차근차근 경험을 쌓았다. 그 후 교토의 5성급 호텔 요정의 주방장으로 취임하여 활동의 폭을 더욱 넓혀 2022년에 [니쿠캇포 후타고 THE JUNEI HOTEL KYOTO]의 주방장으로 취임했다.
稲田 慎也이나다 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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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바타야키 잇신 모리구치점
炉端焼き一新 守口店
- 모리구치,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로바타야키(화로구이)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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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羽 智哉아모 도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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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퍼지는 "먹는 즐거움"을 제공
학교 급식에 종사하는 등 음식에 관한 지식을 쌓은 후 외식업계로 진출하게 되었다. 2022년 11월에 오픈한 [로바타야키 잇신 모리구치점]에서 점장으로서 그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식재료의 맛을 그대로 살릴 수 있는 로바타야키를 통해 손님에게 "먹는 즐거움"을 맛보게 하고자 엄선한 제철 식재료를 고집하고 있다.
天羽 智哉아모 도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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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메시차즈케 GRANCHA
釜めし茶漬け GRANCHA
- 나라, 나라현
- 일식,일식 / 닭고기 요리 / 스키야키 / 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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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口 恵美子데구치 에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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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기개, 탐구심. 모두 최고이며 따뜻한 인품이 매력인 점장
2010년에 입사 후, 오랫동안 지역에서 사랑을 받아온 와쇼쿠야핫포의 점장을 역임했다. 2019년 가마메시차즈케 GRANCHA의 개업에 따라 점장으로 계속 취임하게 됐으며, 지금까지 길러온 수완을 살려 가게를 지탱하고 있다. 때로는 조리장과 함께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육수 내는 방법이나 맛의 세부적인 부분까지 철저하게 대응하고 있다. 조리보조 경험도 풍부하며, 현장을 깊이 이해하는 믿음직한 존재다. 열정과 기개를 가지고 가게를 이끌며, 날마다 노력을 아끼지 않는 인물이다.
出口 恵美子데구치 에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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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쿠초 가키다
有楽町かきだ
- 신주쿠서쪽출구/요요기,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철판구이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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蛎田 一博가키다 가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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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레스토랑에서 가격 걱정 없이 식사할 수 있는 행복. 이번엔 본인이 전하고 싶다.
1990년 히로시마현 출생이다. 인재소개회사 사장을 하면서 바다낚시와 직원들을 위한 해산물 덮밥 만들기 취미가 본격화되면서 스시 장인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경영자였던 당시의 "가격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좋은 기분"을 재현할 수 있는 가게로 2022년에 [유라쿠초 가키다]를 개점했다. 도요스 시장에서 장인 본인이 직접 사들이는 고급 재료를 "무한 리필"로 먹을 수 있는 가게이며, 반년 이후까지 예약이 꽉 차는 인기 가게로 자리 잡게 되었다. 2023년에 신주쿠로 점포가 이전 되었다. 미디어 출연 다수.
蛎田 一博가키다 가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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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요리 사가 썬멤버스 교토 사가
日本料理嵯峨 サンメンバーズ京都嵯峨
- 사가 노/우즈마사,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교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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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内 千秋타케우치 치아키
쉐프의 추천 있음 -
목수가 직업인 아버지를 따라 같은 직업을 가지려고 했었습니다
1983년 토쿠시마현 출생. 목수가 직업인 아버지를 따라 같은 직업을 가지려고 했었습니다. 근무 아르바이트의 점장이 일식 경험자였고 그 때부터 장래의 일식 요리사가를 꿈꾸게 됩니다. 학교 졸업 후, 요리사가 되어 【엑시브 나루토】, 교토·오사카의 개인 음식점 등에서 경험을 쌓습니다. 그 후, 【엑시브 교토 야세리큐】 등에서 일식 부주방장을 역임하였으며, 2018년 6월【썬멤버스 교토 사가】의 주방장에 취임하여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竹内 千秋타케우치 치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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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요리 "하나고요미"
日本料理「花暦」
- 난바,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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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田 浩之하나다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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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그려온 꿈을 이루며 요리사로서의 삶을 구가하다
1971년 후쿠오카현 출생이다. 어렸을 때부터 요리 만드는 것을 좋아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 오사카에서 요리사가 되는 꿈을 갖게 되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교가이세키와 일식을 취급하는 출장 요리점에서 요리사로서 수련을 쌓기 시작했다. 이 가게의 오너 셰프로부터 당시 총주방장을 맡고 있던 분의 소개로 [난카이사우스타워 호텔(현 스위스호텔난카이오사카) 일식 "하나고요미"]에 입사. 현재는 해당 점포의 일식 총괄 주방장으로서 일선에 서고 있다.
花田 浩之하나다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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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 the DINING BAR
JB the DINING BAR
- 타치카와,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스테이크 / 서양식 철판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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内野우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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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대한 탐구심으로 전업. 국내외에서 갈고 닦은 요리사로서의 기술
도쿄도 출신. 원래는 패션 업계에서 활약했지만, 음식에 대한 높은 흥미와 관심으로 전업을 결심하고 프렌치 레스토랑의 문을 두드렸다. 그 후, 요리사로서의 견문을 넓히기 위해 이탈리아에서 수행을 경험했다. 귀국 후에는 도쿄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메인부터 디저트까지 이르는 기술을 습득. 현재는 [JB the DINING BAR]에서 요리사로 활약 중.
内野우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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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니쿠 료짱
炊き肉 りょうちゃん
- 미에바시, 오키나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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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城 光司긴조 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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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에서 아직 알려지지 않은 ‘다키니쿠’의 매력을 전달하는 점장
1981년, 오키나와 출생. 원래 회사원이었지만 한 가게의 단골로 자주 찾는 사이 요리의 세계에 이끌렸습니다. 오너와의 인연으로 2025년 1월에 문을 연 다키니쿠 료짱의 점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이 가게를 선택해 준 손님이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 대접하는 것이 신조입니다. 오키나와에서는 아직 낯선 ‘다키니쿠’의 매력을 한껏 맛보실 수 있게 매일 진심을 다해 고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金城 光司긴조 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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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신주쿠 와규야키니쿠 케이
南新宿 和牛焼肉 慶
- 신주쿠서쪽출구/요요기,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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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 英樹사토 히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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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된 식재료와 열정이 만들어내는 궁극의 감칠맛
1970년, 가나가와현 출생. 백부의 권유로 요리의 길에 들어서 간나이엔에서 수행했다. 그 후, 우시마츠와 쇼쿠도엔에서 기술을 연마했다. 현재는 자신의 가게에서 독자적인 맛을 제공하고 있다. 건강을 고려해 몸에 좋은 식재료를 엄선하고, 맛에 대해서도 철저히 고집하고 있다. 그리고 요리의 한 접시 한 접시에 진심을 담고 있다. 그 요리는 방문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행복을 전달한다. 꼭 한 번 방문해 그 특별한 맛을 만끽하기 바란다.
佐藤 英樹사토 히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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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뿌라요리 사쿠라
天ぷら料理さくら
- 구시로, 홋카이도
- 일식,일식 / 덴푸라(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 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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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日 隆仁아사히 다카히토
쉐프의 추천 있음 -
자랑스러운 홋카이도의 식재료로 나이 드신 분들에게도 속이 편안한 덴뿌라를 제공.
홋카이도 출신. 태어나서 자란 홋카이도의 식재를 사용해, 그 당시에는 흔하지 않았던 덴뿌라전문점을 열고 싶다는 꿈을 이룬 오너셰프. 직접 산에 가서 식재료를 구하며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해산물을 수확해서 좋은 기름으로 튀긴 덴뿌라를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朝日 隆仁아사히 다카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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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BELICO
L’OMBELICO
- 신주쿠서쪽출구/요요기,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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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田 健治지다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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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요리사를 지향하다
1984년 이와테현 출생. 어린 시절 먹었던 레스토랑의 맛있는 요리와 식탁을 둘러싼 가족의 미소가 마음에 새겨져 요리사를 지망하는 원점이 되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요리의 즐거움과 어려움을 배웠다. 졸업한 후에 지방을 떠나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도쿄로 상경 후에도 많은 경험을 쌓으며 기술을 갈고 닦고 있다. 현재는 2023년 9월에 오픈한 [L'OMBELICO]에서 활약 중이다.
千田 健治지다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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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카야 갓포 다무라
居酒屋割烹 田村
- 히가시차야 거리, 이시카와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게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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玉木 進다마키 스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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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加賀) 요리에 매료되어 요리의 세계로
요리사의 세계로 들어간 것은 가나자와시 요리음식조합 (당시)의 이사장과의 인연이 계기였다. 가가요리 (가나자와의 향토요리)의 매력에 마음을 사로잡혀 출판업계에서 전신을 결의한다. 이후 20년 가나자와의 땅에서 [다무라]를 지탱해왔다. 점내에 쭉 진열되어 있는 사진들은 모두 TV에서 본 적 있는 유명 인사들이 내점시에 찍은 사진들. 유명 인사들 사이에서도 명점으로 알리고 있다. 가가요리의 연구는 지금도 계속하며 그 탐구심에서 태어난 메뉴로 많은 리피터를 갖는다.
玉木 進다마키 스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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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CAMORE CAFE TERRACE 시카모아 카페테라스
SYCAMORE CAFE TERRACE シカモアカフェテラス
- 이세사키/기류, 군마현
- 카페,카페, 디저트 / 그 외 디저트 / 커피 / 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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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井 翔也 아라이 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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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양식, 중식부터 디저트까지 맛으로 많은 사람에게 미소를 선사하다
1996년, 군마현 출생. 고등학교 입시 때 희망하던 명문고 진학이 이루어지지 않아 진로를 재검토했다. 조리과가 있는 고등학교에 진학한 것을 계기로 요리의 깊은 세계에 매료되었다. 3년 동안 일식 및 양식, 중식, 제과를 기초부터 배우며 수련을 거듭했다. 졸업 후에는 기오이초에 위치한 "호텔 뉴오타니" 양식 부문과 레스토랑에서 8년간 실력을 갈고 닦으며 활약했다. 군마로 귀향하여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다. 오픈 시 설립부터 관여하여 "미즈누마 빌리지" 내의 2개 점포의 점장에 취임해 현재에 이른다.
新井 翔也 아라이 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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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amari Cucina Marinara
ボガマリ・クチーナ・マリナーラ
- 센다가야,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지중해 요리 / 시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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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山 貴之히라야마 다카유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쌓아올린 경험으로 이탈리아 각 지방의 어패류요리를 정교하게 표현
1978년생 아오야마 출신. 미야기 조리제과전문학교에서 기초를 배운 후, 도쿄의 양식집과 일식집에서 다양한 기술을 습득한다. 2010년부터는 롯폰기 【트랏토리아 일 피고 인고르도】에서 요리장에게 본고장에서 익힌 테크닉을 이어받는다. 실제로 이탈리아에서의 연수를 거쳐, 2013년 【보가마리 쿠치나 마리나라】의 오픈과 동시에 셰프로 취임. 다양한 조리의 요청에 응하는 유연성은 풍부한 경험이 있기 때문.
平山 貴之히라야마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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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크세이즈시 고시로우
熟成鮨 光史郎
- 히라오/기요카와, 후쿠오카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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菅 浩一郎스가 코우이치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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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의 세계를 거쳐 초밥 장인의 길을 걸어온 요리사
1972년 후쿠오카현 출생. 요리에 대한 관심에서 음식 업계로 나아가다. 일식 요리점에서 경력을 시작. 그 후는 여관이나 호텔, 일본요리집 등에서 실력을 연마 해 왔다. 중심이 되어 온 것은 일식이었지만 스시의 분야도 마찬가지로 연구를 계속해 왔다. 37세에 구루메 시내에 있는【호텔 두 시키】내【진테이】에 들어가 후에 책임자로 취임. 8년 정도 근무하고 퇴사. 2017년 12월, 점장로서 【쥬크세이즈시 고시로우】를 오픈.
菅 浩一郎스가 코우이치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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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토
hiroto
- 고마치/지조도리, 히로시마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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廣戸 良幸히로토 요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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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영국의 명문에서 수업. '미슐랭가이드 히로시마' 별하나 획득
1975년, 시마네현 출생. 고등학교시절 ‘샐러리맨은 되고 싶지 않아’ 란 생각에 요리의 길로. 전문학교 졸업 후, “리가로얄호텔 히로시마”에 입사하고 5년 후, 지기를 통해 상경. 지금은 없어진 니시아자부의 유명한 가게인 “더 조지안클럽”에 문을 두드린다. 그 후에 “파크 하얏트 도쿄”, 롯본기의 회원제 레스토랑을 거쳐 잉글랜드의 별두개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았다. 2005년에 “히로토”를 오픈. ‘미슐랭 가이드 히로시마’ 별한개 획득.
廣戸 良幸히로토 요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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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모 하시모토
八雲はし元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일식,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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橋元 健하시모토 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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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문화가 꽃핀 ‘나니와’의 맛을 간토에서 대접하는 요리인
오사카부 도요나카시 출신. 어렸을 때부터 요리에 관심이 있었고 식재료를 접할 기회도 많은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아르바이트했던 식당에서 프로의 일을 직접 보고 요리의 길로 나아가고자 결심했습니다. 요리인이 되려고 오사카의 유명 가게 ‘나니와 일본 요리 기가와’에서 실력을 길렀습니다. 니시아자부의 일본 요리점 ‘니코’에서는 요리장을 역임했고 5년 연속 미쉐린 별 1개를 획득했습니다. 요리도 먹는 것도 좋아하는 하시모토 씨의 경쾌한 이야기와 밝은 성품은 맛이 풍부한 요리에 화려함을 더합니다.
橋元 健하시모토 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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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로 산 르스
Bistrot Sans Le Sou
- 오기쿠보,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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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子 淑光카네코 요시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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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한길 만을 전념해 갈고 닦은 기술을 쏟아 손님의 만족을 이끈다.
1959년, 후쿠시마현 출생. 양식집의 아들로서 어렸을 때부터 요리사를 지망, 20세에 상경. ‘우에노레스토랑키쿠야’,’가츠누마테이’,로아라붓슈’ 등에서 프랑스 요리의 기초를 다졌다. 32세부터는 요리연구가였던 부인과 함께 프랑스에 건너가 미슐랭 별2개인’르 레스토랑’ 등의 여러 유명한 가게를 전전하며 기술을 연마. 귀국 후, 1995년에 “산루스”를 오픈했다.
金子 淑光카네코 요시미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