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명의 요리사 중21 -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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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사이야 하카타역지하가점
きんさい屋博多駅地下街店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히로시마 풍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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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作 善治가네사쿠 요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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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토리 시절의 경험이 요리에 독특한 맛을 더하다.
1972년 아이치현 출생. 기타노코 방에 15년간 소속된 전직 세키토리이다. 당시에는 일본 최고의 중량급 스모 선수이기도 했다. 스모계에서 은퇴한 후 후쿠오카로 이주했다. 요리 솜씨를 살려 요식업계로 전업했고, 2003년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다. [긴사이야 덴진빌딩점]을 시작으로 계열사에서 요리 기술을 연마했다. 현재는 [긴사이야 하카타에키지하상가점]에서 요리사 겸 점장으로서 가게를 이끌고 있다.
金作 善治가네사쿠 요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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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도코로 미츠모토
寿し処光本
- 모지, 후쿠오카현
- 스시,일식 / 덴푸라(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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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本 健二미쓰모토 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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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물려받은 기술과 정열. 정통과 경험이 만들어 내는 장인의 기술
1975년 후쿠오카현 출생. 어렸을 때부터 초밥에 둘러싸인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부모님이 운영하는 초밥집의 영향을 받아 자연히 요리의 길로 나아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우선 가업으로 10년간 수련했습니다. 그 후 기술을 더욱 향상시키고자 서로 다른 2곳의 가게에서도 1년씩 경험을 쌓았습니다. 19년 전에 자신의 가게인 스시도코로 미츠모토를 열었습니다. 숙련된 기술과 확실한 선별로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초밥을 제공해 오고 있습니다.
光本 健二미쓰모토 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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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세키고시쓰이자카야 규슈와쇼쿠 핫슈 나카스점
全席個室居酒屋 九州和食 八州 中洲店
- 나카스, 후쿠오카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생선회, 해물 요리 / 말고기 육회 / 모쓰나베(곱창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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塩田 頼己시오타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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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스의 밤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젊은 실력파 점장
2000년 후쿠오카현 출생. 원래는 아르바이트로 시작했지만 접객의 재미에 빠져 직원으로 입사했다. 이토시마시에 있는 노포 야키토리 가게에서 2년간의 수련을 쌓은 후, 계열점인 핫슈 하카타에키쓰쿠시구치점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 후, 새로운 점포인 젠세키코시쓰이자카야 규슈와쇼쿠 핫슈 나카스점의 점장으로 발탁되었다. 경력은 짧지만 점장으로서 매출 향상에 공헌하여 사내 표창도 받은 실력파이다. 젊은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塩田 頼己시오타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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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우나기야 후지우나
博多うなぎ屋 藤う那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우나기(장어),일식 / 우나기(장어) / 돈부리(덮밥) /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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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崎 虎之介가네사키 도라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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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장어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켜나가는 기술과 지식
2001년, 후쿠오카현 출생. 조리제과학교를 졸업한 후에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다. 하카타 우오쿠라, 하카타이자카야 도겐카이를 거쳐, 하카타우나기야 후지우나로 이동했다. 선대 점주가 장어의 고장인 신슈의 명가에서 쌓아온 기술과 지식을 배우고, 현재는 2대 점주로서 활약 중이다.
金崎 虎之介가네사키 도라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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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노나루세 후쿠오카후쿠쓰점
鰻の成瀬 福岡福津店
- 무나카타, 후쿠오카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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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田 健留노다 다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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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친근한 가게가 되고자 하다
1980년 후쿠오카현 출생. 대학 졸업 후 20년간 초등학교, 중학교 교사로 일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삶의 보람이었지만, 어느 날 노인들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적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노인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던 중 [우나기노나루세]를 알게 됐다. 장어의 맛과 가게의 분위기에 반해 스스로도 [우나기노나루세]의 경영을 생각하게 됐다. 교사를 퇴직하고 [우나기노나루세 후쿠오카후쿠쓰점]을 창업했다.
野田 健留노다 다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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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 우오쿠라
博多魚蔵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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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 剛寛하야시 다케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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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의 니즈를 마주하며 더 만족할 수 있는 가게를 지향하다
1999년, 후쿠오카현 출생.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다. 이후 하카타 우오쿠라에 재직하며, 생선요리를 비롯한 일식의 뛰어난 요리로 많은 손님들에게 기쁨을 제공해왔다. 현재 하야시 씨는 요리장으로서 하카타 우오쿠라의 맛을 지켜나가고 있다. 할랄 등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마주하며, 더욱 고객에게 만족할 수 있는 가게 만들기를 의식하고 있다.
林 剛寛하야시 다케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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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샤 라운지 마라케시
シーシャラウンジマラケシュ
- 덴진, 후쿠오카현
- 이자카야,다이닝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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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あゆみ사토 아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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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부터 중동 요리까지 '대접'하는 마음으로 먹는 즐거움을 제공
후쿠오카현 출신. '하나 하나 정성스럽게 직접 만들어 제공하는 것'을 모토로 삼아, 술을 부르는 안주부터 제대로 된 식사, 디저트까지 다루고 있다. 양식을 베이스로 하여 중동 요리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이며, 레스토랑의 분위기를 요리로도 연출. 손님이 '맛있다'고 느낄 수 있는 만족감 높은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매일 솜씨를 발휘하여 정성스럽게 만들어낸 요리로 방문객을 사로잡는다.
佐藤あゆみ사토 아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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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모츠나베 가쇼
博多もつ鍋嘉祥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모쓰나베(곱창전골) / 향토 요리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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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田 雄一郎이쿠타 유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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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경험을 살려 "정말 맛있는" 곱창요리를 제공하다
1975년생, 후쿠오카현 출생. 30년 동안 호르몬 및 모츠 판매에 종사해 온 이쿠타 씨는 자신의 경력의 정점을 실현하기 위해 하카타모츠나베 가쇼를 창업했다. 오랜 세월 수많은 호르몬과 모츠를 식별해온 경험을 살려서 "진짜로 맛있는" 요리를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일품을 제공하고 있다.
生田 雄一郎이쿠타 유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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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보르도 후쿠오카
オ・ボルドー・フクオカ
- 니시나카스/하루요시, 후쿠오카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프랑스 요리 /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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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野 誠児카와노 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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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탐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연구에 매진하는 자세로 노력하는 실력파 셰프
1975년 출생, 오이타현 출신. 요리사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18세부터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후쿠오카의 【레스토랑 하나노키】에서 약 10년간 수행하며 프랑스 요리 기법을 배웠다. 그 후 가고시마의 고급 리조트 【텐쿠노모리】에 주방장으로 취임하였고, 도쿄에서도 솜씨를 연마하는 등 다양한 점포에서 활약해 왔다. 현재는 소믈리에 타케우치 씨와 팀을 구성하여 보르도 와인에 잘 어울리는 요리를 창작해 내고 있다. 약선 요리나 마크로비오틱, 일본의 육수 문화, 영양학 등에 대해서도 풍부한 지식을 갖춘 요리사.
川野 誠児카와노 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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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카쿠라 기온점
焼肉かくら 祇園店
- 가와바타/기온, 후쿠오카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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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原 圭修나가하라 게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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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학교에서 기초를 배우고 현재 야키니쿠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기대되는 젊은 청년
2000년 사가현 출생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조리사 학교에서 지식과 기술을 배워 조리사 면허를 취득했다. 이자카야 등에서 주방 업무에 종사했다. 그 후, 사가를 거점으로 규슈 지역에 사가규를 메인으로 한 양질의 야키니쿠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야키니쿠 가쿠라] 등 여러 음식점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55컴퍼니]에 입사했다. 2023년 봄부터는 후쿠오카시 하카타구의 [야키니쿠 카쿠라 기온점]에서 주방과 홀에서 멀티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는 야키니쿠를 열심히 공부 중에 있다.
永原 圭修나가하라 게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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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MARUGO
cafe MARUGO(カフェ・マルゴ)
- 야쿠인, 후쿠오카현
- 카페,카페, 디저트 / 케이크 / 아이스크림 /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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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石 泰隆시라이시 야스타카
쉐프의 추천 있음 -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커피의 길로
친척의 지인이 경영하는 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커피가 가진 깊이를 알게 돼 커피의 길로. 이후 여러 가게에서 수련을 거듭해 2010년 11월에 【cafe MARUGO】를 오픈. 현재에 이른다.
白石 泰隆시라이시 야스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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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오하시본점
博多もつ鍋 やま中 大橋本店
- 미나미구,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일식 전반 / 모쓰나베(곱창전골) /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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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中 幸一야마나카 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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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후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절부터 지금까지 고집스럽게 맛을 지켜온 후견인
1952년 가나가와현 출생. 오카야마의 음식점에서 근무하며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같은 시기, 후쿠오카 출신 친구의 영향으로 후쿠오카에 머물며 일하던 형이 1984년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를 창업했다. 순식간에 인기 가게가 된 이 가게를 도와달라는 제의를 받고 1987년에 입사했다. 이후 이 가게에서 요리사로서 실력을 발휘해 왔다. 현재는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오하시본점]의 고문으로서 지금도 현장을 소중히 여기며 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山中 幸一야마나카 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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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하카타점
博多もつ鍋 やま中 博多店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일식 전반 / 모쓰나베(곱창전골)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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冨永 隆二도미나가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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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아온 생각과 기술을 후대에게 전수하며 전통의 맛을 지켜나가는 요리사
1969년, 사가현 출생. 진학을 계기로 후쿠오카에 오게된다. 모츠나베(곱창전골)를 먹어본 적이 없었지만, 맛있어 보이는 모습에 이끌려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에 홀 아르바이트로 입사했다. 그 후, 취업과 함께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당시에는 모츠나베 자체의 인지도가 아직 낮았기 때문에, 그 맛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일념으로 실력을 갈고 닦아 매장 개설에도 관여했다. 현재는 점포운영부장으로 전 매장을 총괄하고 있다.
冨永 隆二도미나가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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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토란테 폰타나
リストランテ フォンタナ
- 와타나베도리, 후쿠오카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이탈리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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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川 祐樹오가와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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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 및 고객과의 대화에서 최상의 조리법을 매일 추구하다
1984년, 후쿠오카현 출생. 나카무라 조리제과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호텔 뉴오타니 하카타에서 4년 근무했다. 그 후 도쿄로 상경하여 랑스 야나기다테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그 후에 후쿠오카로 돌아와 비스트로 앙 코코트, 리스토란테 카노비아노 후쿠오카를 거쳐 현재의 리스토란테 폰타나로 왔다. 그날의 식재료를 잘 살릴 뿐만 아니라, 고객에 맞춘 간 조절 등 "고객에게 맞추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으며, 최상의 조리법을 매일 추구하고 있다.
小川 祐樹오가와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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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타키요정 하카타하나미도리 텐진점
水たき料亭 博多華味鳥 天神店
- 이마이즈미, 후쿠오카현
- 일식,일식 / 닭고기 요리 / 오야코동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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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津 善陽가와쓰 요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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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 심혈을 기울여 만든 닭고기 "하나미도리"
1949년, 하카타 동부의 요시즈카 상점가에서 "도리젠"이라는 닭고기 도매점에서 도매를 담당하고 있던 가와쓰 요시하루(河津善陽)가 가게 2층에서 가게를 연 것이 하나미도리 역사의 시작이었다. 닭고기를 판매하던 시절, 수많은 요리점과 인연을 맺으면서 미즈타키를 만나게 된다. 미즈타키의 맛의 비결은 닭 자체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독자적인 사육과 사료를 고집하며 "하나미도리"가 탄생하게 됐다. 신선한 닭과 미네랄 워터를 사용해 독자적인 제법으로 깊은 맛의 육수를 만들어냈다.
河津 善陽가와쓰 요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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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센도코로・스시 가이토 모지코 본점
海鮮処・寿司 海人 門司港本店
- 모지, 후쿠오카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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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 俊彦다나카 도시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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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같은 요리인으로서 실력을 연마해온 요리사
1975년 후쿠오카현 출생. 요리사였던 아버지를 따라 방문한 요리점에서 일하게 되어 요리의 세계로 들어섰다. 15세에 수업을 시작하여 일본 요리 한길을 걸으며 실력을 갈고 닦았다. 후쿠오카를 중심으로 다양한 명가에서 실력을 계속 연마한 후에 가이센도코로・가이텐스시 가이토 모지코 본점에 입사했다. 지금까지 익혀온 기술과 식재료를 알아보는 날카로운 감각을 충분히 발휘하여 아름답고 맛있는 한 접시를 계속 만들어가고 있다.
田中 俊彦다나카 도시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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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요시타쓰
すし 吉辰
- 야쿠인, 후쿠오카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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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川 純弥후루카와 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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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한 길, 장인의 마음이 담긴 맛. 고객의 시선에서 탄생하는 스시의 미학
1979년 후쿠오카현 출생. 요식업에 종사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고객의 마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접객을 중요하게 생각해 왔다. 스시 장인의 길을 선택해 요리를 배운 것도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요리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일식집과 스시집에서 수습을 거쳐 25세에 아지토(庵侍燈)를 독립 및 개업했다. 그 후, 스시 한 길만을 고집해 온 경험을 살려 정통 스시 전문점인 스시 기치타쓰를 새롭게 오픈했다.
古川 純弥후루카와 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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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엔 니시나카스점
龍園 西中洲店
- 니시나카스/하루요시, 후쿠오카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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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田 孝司우에다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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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집에서 수련 후 야키니쿠 장인이 되기까지-
1973년생이며, 후쿠오카현 출신이다. 일식집에서 수련한 후에 여러 가게를 거쳐 현재의 야키니쿠 장인이 되었다. 커리어로 다져진 풍부한 감성과 칼질로 야키니쿠의 새로운 경지를 모색하고 있다.
上田 孝司우에다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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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코리야
ほっこり家
- 야쿠인, 후쿠오카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일본식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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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野우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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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에서 철판구이의 세계로. 재료의 매력을 심플하게 끌어내는 묘기
1981년 후쿠오카현 출생. 처음에는 일식 요리사로 경력을 시작했다. 도쿄도 내 일식 가게에서 8년간 요리사를 경험한 후, 철판구이로 장르를 전환했다. 후쿠오카현 내에서 수련을 거듭한 후, [홋코리야]를 오픈하여 현재에 이른다.
梅野우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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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키로사료KAITO
三宜楼茶寮KAITO
- 모지, 후쿠오카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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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 俊彦다나카 도시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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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같은 요리인으로서 실력을 연마해온 요리사
1975년 후쿠오카현 출생. 요리사였던 아버지를 따라 방문한 요리점에서 일하게 되어 요리의 세계로 들어섰다. 15세에 수련을 시작하여 일본 요리 한길을 걸으며 실력을 갈고 닦았다. 후쿠오카를 중심으로 다양한 명가에서 실력을 계속 연마한 후,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다. 가이센도코로・가이텐스시 가이토 모지코 본점과 산키로사료KAITO에서 그동안 익혀온 기술과 식재료를 알아보는 날카로운 감각을 충분히 발휘하여 아름답고 맛있는 한 접시를 계속 만들어가고 있다.
田中 俊彦다나카 도시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