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9명의 요리사 중701 - 7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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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 by NAKED yoyogi park
TREE by NAKED yoyogi park
- 신주쿠서쪽출구/요요기, 도쿄도
- 이노베이티브・퓨전,퓨전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그 외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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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고에 고스시
川越 幸すし
- 가와고에, 사이타마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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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島 貴子나가시마 다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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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인 요정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일본 요리의 글로벌한 매력을 발신하다
1976년 사이타마현 출생. [가와고에 고스시] 점주다. 작은 에도인 가와고에에서 메이지 시대에 창업한 스시집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어린 시절부터 가와고에의 문화와 일식을 접했다. 일본 요리를 제공하는 호스피탈리티 마인드를 배우기 위해 [호텔오쿠라도쿄], [도쿄킷초]에서 경험을 쌓은 후, 2014년에 4대 점주로 취임했다.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전통을 지키면서 비건 대응의 정통 일식을 고안하는 등, 글로벌한 관점에서 일본 요리의 진화와 가능성을 탐구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長島 貴子나가시마 다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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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란쿠야 본점
おらんく家 本店
- 고치역/하리마야바시, 고치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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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尾 博昭마쓰오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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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의 향토 요리인 스시를 오란쿠야에서 마음껏 즐기시기를
다양한 제철 활어를 스시로 즐길 수 있으며, 눈앞에서 구워지는 '가쓰오부시 짚구이 다타키'와 '곰치 요리' 등 고치현을 대표하는 향토요리를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물론 명물인 대나무 술과 민속주 등의 술도 준비되어 있으니 부담 없이 들러 주시길 바랍니다.
松尾 博昭마쓰오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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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카센 니시구치 본점
六歌仙西口本店
- 신주쿠 서쪽출구/도초마에,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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迫田 進一郎사코다 신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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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접객 스타일로 손님들을 모십니다.
1972년 가고시마현 출생. 원래는 다른 업종에서 활약했던 사코다씨. 어떤 계기로 요식업계에 취직하여 손님들의 즐거워하는 얼굴을 보는 사이에 [이 직업은 참 멋지다]라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부드러운 접객으로 날마다 손님들을 맞이하는 [롯카센]의 지배인입니다.
迫田 進一郎사코다 신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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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 와규 스테이크 그릴드 에이징 비프 간다 아와지초점
熟成和牛ステーキグリルド エイジング・ビーフ 神田淡路町店
- 간다, 도쿄도
- 이자카야,다이닝 바 / 햄버그 / 스테이크 / 미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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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신주쿠 와규야키니쿠 케이
南新宿 和牛焼肉 慶
- 신주쿠서쪽출구/요요기,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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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 英樹사토 히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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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된 식재료와 열정이 만들어내는 궁극의 감칠맛
1970년, 가나가와현 출생. 백부의 권유로 요리의 길에 들어서 간나이엔에서 수행했다. 그 후, 우시마츠와 쇼쿠도엔에서 기술을 연마했다. 현재는 자신의 가게에서 독자적인 맛을 제공하고 있다. 건강을 고려해 몸에 좋은 식재료를 엄선하고, 맛에 대해서도 철저히 고집하고 있다. 그리고 요리의 한 접시 한 접시에 진심을 담고 있다. 그 요리는 방문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행복을 전달한다. 꼭 한 번 방문해 그 특별한 맛을 만끽하기 바란다.
佐藤 英樹사토 히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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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갓포 구카이
寿司割烹空海
- 지바역, 지바현
- 스시,일식 / 스시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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村木 未来무라키 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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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 집안에서 태어나 15세부터 실력을 쌓아 스시장인의 길로 매진한다
1985년생 지바현 출신. 가족과 친척의 대부분이 요리사라는 환경에서 자라며 어릴 적부터 요리에 친숙했다. 15세부터 일식 레스토랑에서 수업을 시작. 우에노, 긴시초에서의 신인 시절을 거쳐 롯폰기, 긴자, 아카사카, 에비스 등 도내 각지의 스시점에서 경험을 쌓는다. 2019년 4월부터 신규 오픈한 [스시 갓포 구카이] 에서 숙련된 기술을 선보였다. 빈틈없이 정성을 다해 일하는 것은 물론 친절한 접객에게도 정평이 있다.
村木 未来무라키 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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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센도코로・스시 가이토 모지코 본점
海鮮処・寿司 海人 門司港本店
- 모지, 후쿠오카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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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 俊彦다나카 도시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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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같은 요리인으로서 실력을 연마해온 요리사
1975년 후쿠오카현 출생. 요리사였던 아버지를 따라 방문한 요리점에서 일하게 되어 요리의 세계로 들어섰다. 15세에 수업을 시작하여 일본 요리 한길을 걸으며 실력을 갈고 닦았다. 후쿠오카를 중심으로 다양한 명가에서 실력을 계속 연마한 후에 가이센도코로・가이텐스시 가이토 모지코 본점에 입사했다. 지금까지 익혀온 기술과 식재료를 알아보는 날카로운 감각을 충분히 발휘하여 아름답고 맛있는 한 접시를 계속 만들어가고 있다.
田中 俊彦다나카 도시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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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다카야
鮨たかや
- 긴자,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와인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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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 貴之다카하시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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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마에의 기술과 유연한 발상이 빚어내는 제철 안주와 맛있는 스시로 매료
1974년 아키타현 출생. [스시 다카야] 점주다. 음식점을 경영하는 부모 밑에서 자랐으며, 음식의 길을 꿈꿨다. 고향의 호텔 양식부에서 수련을 시작한 후 일식집에서 실력을 연마하며 일식과 양식의 조리 기술을 익혔다. 30세에 도쿄로 이주하여 주오도매시장이 있던 쓰키지의 스시집에서 연마를 거듭하며 에도마에의 전통과 기술을 습득했다. 긴자의 스시집에서 경험을 쌓은 후 2017년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해 독립했다. 요리, 공간, 접객의 종합적인 힘으로 일본 국내외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高橋 貴之다카하시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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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 미야가와 요쓰야점
やきとり宮川 四ツ谷店
- 이치가야,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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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崎 智弘야마자키 도모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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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일의 야키토리점'을 향해 전진하는 젊은 리더
1988년 도쿄도 출생. 음식업계에 종사하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요리에 흥미를 가지고 도내의 라면점에서 4년간 수행을 쌓았다. 2011년 입사 이래 항상 웃는 얼굴의 사교적인 성격으로 매장의 분위기 메이커. 현재는 점장으로서 점포 운영을 맡고 있다. 오픈 키친에서 조리하기 때문에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나 행동거지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꿈은 도쿄 니혼바시에서 태어난 매장을 '세계 제일의 야키토리점'으로 만드는 것. 꿈의 실현을 위해 매일매일 요리 솜씨를 닦고 있다.
山崎 智弘야마자키 도모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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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PARA#도톤보리 와플
SUIPARA#道頓堀ワッフル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디저트,카페, 디저트 / 케이크 / 파르페 / 그 외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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池田 みのり이케다 미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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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즐거움, 먹는 즐거움. "기억에 남는 디저트"를 제공
오사카 출신. 카페를 중심으로 오사카 지역의 음식점을 경험했다. 현재는[SUIPARA#도톤보리 와플] 스태프로 활약중이다. 보기에도 즐거우며 먹어도 맛있다. 다양한 베리에이션도 매력적인 "기억에 남는 디저트"를 도톤보리에서 제공하고 있다.
池田 みのり이케다 미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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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36
テーブル36
- 난바, 오사카부
- 뷔페,뷔페 / 서양 요리 전반 / 이탈리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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𠮷田 博人요시다 히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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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에 대한 관심에서 프렌치&이탈리아요리의 세계로
1969년 오사카부 출생이다. 물건을 만들거나 창작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 요리로 자신을 표현하고 싶어 요리사를 지망했다. [미야코호텔 오사카]의 연회 조리 담당으로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2003년부터 [스위스호텔 난카이오사카(구: 난카이 사우스타워호텔 오사카) 올데이 다이닝]으로 자리를 옮겨 더욱 수련을 쌓았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 요리를 담당하며 [테이블 36]의 헤드 셰프에 취임했다.
𠮷田 博人요시다 히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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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철판구이 린
渋谷 鉄板焼き 凛
- 시부야 센터 거리/고엔도리,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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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SAI1877
BONSAI1877
- 시조가라스마/가라스마오이케, 교토부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피자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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鳴嶋 喜永나루시마 요시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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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의 경험과 교토의 음식으로 빚어낸 일품요리
1983년 시즈오카현에서 태어나 20세부터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탈리아에서 3년간의 수련을 경험하고, 현지의 식문화와 요리사들 사이에서 요리사로서의 기술을 연마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일본의 피자집에서 활약했다. 현재 [BONSAI1877] 셰프 겸 프리모 피자이올로(Primo Pizzaiolo)를 맡고 있다.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배운 노하우와 교토를 중심으로 한 양질의 식재료로 [BONSAI1877]만의 일품을 제공하고 있다.
鳴嶋 喜永나루시마 요시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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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쿠토카키노소사쿠바 motto.
馬肉と牡蠣の創作バル motto.
- 한큐 히가시도오리,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말고기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굴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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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田 将規다카다 마사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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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영향으로 음식의 길로. 일본 국내외에서 많은 식문화를 접하다
1998년 효고현 출생. 할머니의 영향을 받아 요리사를 지망하게 됐다. 에코르쓰지오사카를 거쳐 쓰지 조리사전문학교 프랑스교에 진학했다. 현지 레스토랑에서 약 1년간의 현지 실습을 경험하고 어릴 적부터 동경하던 요리사의 세계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여놓게 됐다. 22세에 현지의 가마솥 피자를 취급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근무했다. 그 후, 24세에 현재 점포의 전신인 포장마차에서 요리사로 근무한 후, 리뉴얼과 함께 motto.의 요리사가 되었고 현재에 이른다.
高田 将規다카다 마사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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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나리테이 갸라
せんなり亭 伽羅
- 히코네/다가/아이쇼, 시가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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久木 修次히사키 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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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리에 오미규를 도입한 요리를 추구합니다
1980년부터 호텔과 스시집에서 일식 요리를 연마해 2003년 오미규 전문점 [센나리테이]에 입사. 전채부터 메인 요리까지 오미규를 활용한 요리를 매일 연구하고 제공하고 있다.
久木 修次히사키 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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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쇼 하나키쿄 나고야 노가쿠도 호사 hosa 점
菓匠 花桔梗 名古屋能楽堂 蓬左 hosa 店
- 마루노우치, 아이치현
- 카페,카페, 디저트 / 화과자 / 커피 / 녹차(일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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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 誠敏이토 마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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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로 화과자 장인의 집안에서 태어나 그대로 화과자의 길로
1978년 아이치현 출생. 태어난 집에서 화과자점을 운영하고 있어 화과자 장인이었던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라며 자연스럽게 같은 길을 목표로 하게 된다. 나고야 시내의 화과자점 [죠] 에서 수업을 쌓고 독립해서 [가쇼 하나키쿄 나고야 노가쿠도 호사 hosa 점] 을 개업. 능사와 교겐 (이본의 전통적인 희극) 등이 상연되고 있는 나고야 노가쿠도의 1층에 위치해 일본 문화를 접한 뒤 일본의 전통적인 화과자를 먹을 수 있는 가게로서 인기를 얻는다.
伊藤 誠敏이토 마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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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전문점 요이치야 오타루운하점
うに専門店世壱屋 小樽運河店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해물덮밥,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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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 勇太사토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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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자부심을 가지고 방문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점장
1989년 홋카이도 출생이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요리에 대한 열정이 생겨 요리의 세계에 입문했다. 2018년에 [성게 전문점 요이치야]에 들어가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후 계열 점포에서 경험을 쌓았고 2022년 [성게 전문점 요이치야 오타루 운하점]으로 자리를 옮겨 현재 점장으로 취임했다. 홋카이도 특유의 신선한 재료와 전통을 존중하는 요리로 손님에게 만족과 감동을 선사한다.
佐藤 勇太사토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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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토란테 구로디노
リストランテ クロディーノ
- 긴자,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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丸山 孝一마루야마 고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어릴 적 요리를 좋아하던 소년의 꿈이 유명 레스토랑의 주방을 거쳐 열매를 맺다.
1975년생, 사이타마현 출신. 초등학교 때부터 요리를 좋아했고, 고등학생이 되자 유도부 활동을 하면서 케이크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 케이크점 주인의 권유도 있어서 이탈리안 요리사를 지망하고 요리 전문학교를 거쳐 1995년에 【에노테카 핀키오리 도쿄】에 입사. 피렌체 본점에서 파티시에 등을 경험한 후, 2005년부터 5년간은 도쿄점의 부주방장을 역임했다. 재료 본래의 매력을 살리면서 스타일리시하게 요리를 마무리하는 것이 특기.
丸山 孝一마루야마 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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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츠겟카 다나카 사토루
雪月花 たなかさとる
- 사카에, 아이치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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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 覚 다나카 사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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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생을 걸고 "고기 장인"으로서 도전하는 최상급의 맛!
1967년 기후현 태생. 할아버지는 소를 키웠고, 아버지는 정육점을 운영하는 집안의 장남으로 10살 때부터 칼을 잡고 고기를 다루기 시작했다. 어린 시절부터 레스토랑의 꿈을 품고 25세에 고깃집을 개업했다. 독자적인 세계관의 메뉴 구성과 매장 디자인이 화제가 되어 도쿄, 나고야, 기후, 시가에 고기를 메인으로 한 가게를 18개 전개하고 있다. 특히 나고야의 [니쿠야 세츠겟카]는 "미슐랭 가이드 아이치, 기후, 미에 2019 특별판"에 게재되었다. 타베로그 어워드도 연속 수상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田中 覚 다나카 사토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