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3명의 요리사 중921 - 940명
-
스시니에바나
鮨にえばな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
小倉 一夫오구라 가즈오
-
어린 시절부터 음식을 향한 강한 집념. 일본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활약
1967년 홋카이도 출생. 집이 음식점이었던 탓에 어린 시절부터 음식을 향한 집념이 강했다. 장래의 꿈은 요리사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싹트고, 학교를 졸업한 후에 요리의 세계로 나아갔다. 주로 일식 가게와 스시 가게에서 수련하며 실력을 갈고닦았다. 싱가포르, 독일 등 해외를 비롯해 니세코, 오타루, 삿포로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2023년 2월에 오픈한 [스시니에바나]에서 활약하고 있다.
小倉 一夫오구라 가즈오
-
오쿠아카사카 스시 단지
奥赤坂 鮨 淡師
- 아카사카,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녹차(일본차)
-
?田 達央다카다 다쓰오
-
이곳이기에 전달할 수 있는 일본다움을 전하다.
1985년 후쿠오카현 출생. 처음에는 "아이리스오야마", "구루나비"에서 영업직으로 활약했으며 그 후에 음식 회사를 설립했다. 운영자로서 음식점에 종사해 왔다. 은퇴한 후에는 고급 스시집에서 수습을 거쳐 독립했다. 현재는 [오쿠아카사카 스시 단지]의 점주 겸 요리사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원산지인 규슈가 자랑하는 해산물 등 양질의 식재료를 규슈를 비롯한 일본 전국 각지에서 엄선하고 있다. 일본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공간에서 "이곳이기에 가능한 일본다움"을 발신하고 있다.
?田 達央다카다 다쓰오
-
Yabu Distillery Restaurant 야부죠류죠
Yabu Distillery Restaurant 養父蒸溜所
- 미나미센바, 오사카부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위스키
-
山本 健太郎야마모토 겐타로
-
일본 장인이 만든 술에 다채로운 창작 프렌치로 답하다
1995년 나라현 출생이다. "리가 로얄 호텔 오사카"에서 연회 요리와 [레스토랑 샹보르] 요리사를 맡은 뒤, "NIPPONIA HOTEL 나라"의 레스토랑 [루앙], [KENZO ESTATE WINERY 오사카점]을 경험했다. 현재는 [Yabu Distillery Restaurant 야부죠류죠]의 셰프로 활약 중이다. 야마모토씨는 일본의 장인들이 만든 술과 함께 다양한 프렌치를 고안해 왔다. 이 한 잔의 술을 더욱 깊게 맛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엄선한 일품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山本 健太郎야마모토 겐타로
-
혼마치 사료
本町茶寮
- 이누야마, 아이치현
- 일식,일식 / 향토 요리 / 화과자 / 소프트아이스크림
-
久世 高裕쿠제 타카히로
쉐프의 추천 있음 -
관광 사업을 부흥시키기 위해 요식업에 뛰어들다
1981년 아이치현 출생. 지역 사회를 부흥시키기 위해 이누야마 축제를 비롯한 행사에서 노점을 운영하며 음식점 경영과 서비스 등의 노하우를 실전을 통해 배워왔다. '관광 활성화는 세금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그의 지론을 바탕으로 직접 가게를 운영하고자 2014년에 【혼마치 사료】를 오픈. 상공회가 밀고 있는 이누야마의 B급 미식인 덴가쿠를 메인으로, 여성 손님이 반할 만한 아기자기한 메뉴를 고안해서 인기를 독점하고 있다.
久世 高裕쿠제 타카히로
-
tawara
tawara
- 코린보/카타마치, 이시카와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프랑스 요리 / 와인
-
俵 徹也다와라 데츠야
쉐프의 추천 있음 -
고도와 프랑스에서 받은 수련과 생각을 바탕으로 섬세한 일본식 프렌치를 만들어 낸다.
1974년 이시카와현 출신. "만드는 것이 좋다"라는 생각으로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가나자와의 일식집에서 3년간 일식기술을 연마하고 프랑스로 건너갔다. 프로방스와 페리고르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총 3년간 경험을 쌓았다. 귀국 후 교토의 가이세키풍 프렌치 레스토랑 [기온 오쿠무라]에서 4년 반 동안 활약하며 일식×프렌치 기술을 더욱 발전시켰다. 2012년 고향인 가나자와로 돌아와 [tawara]를 창업했다. 가나자와-프랑스-교토에서의 경험이 낳은 독창적이고 부드러운 요리로 현 내외의 미식가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俵 徹也다와라 데츠야
-
restaurant REGINA
restaurant REGINA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피자
-
郡司 昭彦군지 아키히코
쉐프의 추천 있음 -
이탈리안 요리와 프랑스 요리를 배워 주방장으로서 세련된 요리를 제공
1981년 도쿄도 출생. 호텔 연회장, 카페, 프렌치 레스토랑 등에서 수련했다. 롯폰기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거쳐 2019년부터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다. 이탈리아와 프랑스 요리를 모두 배운 것을 강점으로 삼고 있다. 현재는 [restaurant REGINA]의 주방장으로 활약. 가게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세련되고 특별한 느낌의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郡司 昭彦군지 아키히코
-
DepTH brianza
DepTH brianza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奥野 義幸오쿠노 요시유키
-
'모든 사람이 주역'인 레스토랑에서, 길러진 '깊이'를 표현한다
1972년 와카야마현 출생. 요정에서 태어나 자란다. 미국 대학에서 경영학을 배우고 부동산업계를 거쳐 요리업계에. 도내의 이탈리아 요리점에 근무한 후 이탈리아에 간다. 이탈리아 전주 총 8 점포에서 배우고 귀국. 2003년 [Ristrante la Brianza]를 오픈. 2016년 롯폰기 힐즈에 [La Brianza]로서 이전. 2023년 11월 아자부다이 힐즈에 [DepTH Brianza]를 개업. 도내 7점포 외 국내외에서의 프로듀스나 요리 강사 등 활동은 다양하다.
奥野 義幸오쿠노 요시유키
-
스시 이소노
鮨 いその
- 오오도리공원,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술(사케)
-
磯野 直大이소노 나오히로
-
좋아하는 것을 평생의 일로 삼기 위해 요리의 길로
홋카이도출신. 삿포로의 대학을 졸업 후, 샐러리맨으로. 그 당시 일에는 불만이 없었지만, 정말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요리의 세계에. 지인의 소개로 오타루의 스시집에서 수행을 했다. 그 후, 도쿄로 나와 2년간 실력을 쌓아 요리사로서의 자신감이 생긴 후, 홋카이도에 돌아가 “스시 이소노”를 개점. 지금까지 쌓은 경험을 살려서 손님을 최선을 다해 모시고 있다.
磯野 直大이소노 나오히로
-
효테이 혼텐(본점)
瓢亭 本店
- 슈가쿠인/헤이안 신궁/남선사,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교토 요리
-
高橋 義弘다카하시 요시히로
쉐프의 추천 있음 -
450년 이어온 노포의 15대째로 세계에 교가이세키(교토의 정식 요리)의 매력을 발신.
1974년 교토 부 출생. 14대 당주인 다카하시 에이치 씨의 장남. 도쿄의 대학을 졸업 후 이시카와 현 가나자와의 갑포 【쓰루코】에서 3년간 수련을 쌓은 뒤 1999년에 교토로 돌아왔다. 현재는 15대째 당주. 일본 요리 아카데미 소속. 프랑스의 거장 알랭 뒤카스(ALAIN DUCASSE)와 콜라보를 기획하는 등 국내외에서 교토의 가이세키 요리(정식 요리)를 전하는 쇼쿠이쿠(食育- 바른 식생활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高橋 義弘다카하시 요시히로
-
가쓰동다이주 오스점
かつ丼大樹 大須店
- 야바초/오스/가미마에즈/쓰루마이, 아이치현
- 돈까스 덮밥,일식 / 일식 전반 / 돈까스덮밥 / 돈부리(덮밥)
-
山田 紅葉야마다 모미지
-
식사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웃는 얼굴로 환대하다
2024년 9월 19일에 오픈한 [가쓰동다이주 오스점]에 근무하고 있다. 화제의 "달걀로 덮지 않는 가쓰동"으로 많은 손님을 매료시키고 있는 [가쓰동다이주] 2호점을 지원하는 플로어 스태프로서 매일 수련을 하고 있다. 손님의 요구에 부응하는 유연함과 세심한 배려를 모토로 삼고 있다. 편안한 공간을 연출하기 위해 더 나은 가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山田 紅葉야마다 모미지
-
부리쇼
魚師匠
- 교토역, 교토부
- 해물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松本 穂高마쓰모토 호다카
-
요리 기술과 지식을 계속 갈고 닦아 요식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다
1977년 교토 출생. 고등학교 시절의 아르바이트가 계기가 되어 요식업의 세계로 나아갔다. 교토의 창작 가이세키 요리에서는 매니저를, 중국 베이징의 일식 가게에서는 총주방장을 역임하는 등 활약의 장을 넓혀 나갔다. 현재는 그 풍부한 경험을 살려 [부리쇼]에서 새로운 정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松本 穂高마쓰모토 호다카
-
가즈미야
かず味家
- 오카치마치,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
川内谷 一美가와우치야 가즈미
쉐프의 추천 있음 -
힘든 수련의 나날을 잘 이겨내고 때를 기다려 독립해 개업하다.
1971년 홋카이도 출생. 무조건 도쿄를 동경했었다던 소년 시절. 중학교 졸업과 동시에 상경하여 갑포에서 더부살이로 수련을 시작했다. 동기 다섯 명 중 네 명이 반년 만에 그만뒀다는 엄격한 수련을 견디고 7년에 걸쳐 일본 요리의 기본을 배웠다. 그 후 결혼해 아이가 태어난 것을 계기로 가게를 옮겨 일본식 이자카야 등에서 새로 수련을 쌓는다. 2012년 독립해 요리 경력의 집대성인 【가즈미야】를 오픈, 현재에 이른다.
川内谷 一美가와우치야 가즈미
-
덴푸라 미야시로
天婦羅 みやしろ
- 나카메구로, 도쿄도
- 덴푸라(튀김),일식 / 덴푸라(튀김)
-
宮代 直亮미야시로 나오아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장인의 솜씨를 발휘하여 바삭하게 튀겨낸 튀김으로 고객을 대접하는 일식 장인
1967년 가나가와현 출생. 친구와 함께 요코하마조리사전문학교에 진학. 졸업 후 이케부쿠로의 호텔 메트로폴리탄에서 수련 후 요코하마 로얄파크 호텔에서 경험을 쌓았다. 오다이바의 호텔 닛코도쿄 내에 있는 [사쿠라]에서는 튀김 카운터를 만들어 주방장을 맡았다. 힐튼 도쿄 오다이바의 주방장을 거쳐 2018년 주식회사 MUGEN에 입사. 2018년 5월부터 [덴푸라 미야시로]에서 주로 튀김을 담당하고 있다.
宮代 直亮미야시로 나오아키
-
야키니쿠 고콘
焼肉古今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야키니쿠(숯불고기)
-
馬場 祐次바바 유지
-
야키니쿠의 새로운 매력과 전통이 어우러진 맛을 추구하다
1985년 사이타마현 출생. 학생 시절 음식점 아르바이트를 경험했다. 2010년 주식회사 다이닝 키친을 설립하여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이탈리안과 양식 관련 레스토랑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탈리안에서 약 10년, 야키니쿠 업계에서 3년 동안 쌓은 노하우를 살려 2024년 대표이사로 [야키니쿠 고콘]을 개업했다.
馬場 祐次바바 유지
-
BIRD HOTEL GARDEN HOUSE
BIRD HOTEL GARDEN HOUSE
- 가마쿠라/즈시, 가나가와현
- 파스타, 피자,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파스타 / 피자 / 서양 요리 전반
-
滝口 翼다키구치 츠바사
-
생산자를 직접 알고 재료의 장점을 끌어낸 요리를 전하고 싶다
1981년 도쿄도 출생. 고교생 시절 시작한 음식점 아르바이트에서 주방장의 눈에 들어 주방에 서게 되었습니다.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되어 졸업 후에는 주방장으로서 프렌치를 비롯하여 도내의 여러 음식점에서 수련을 거쳤습니다. ‘더욱 가까운 거리감으로 일하고 싶다’라고 생각하던 차에 지역 생산 지역 소비를 주제로 한 [BIRD HOTEL GARDEN HOUSE]와 만나 2023년 7월에 주방장으로 취임했습니다. 다양한 기법을 이용하며 재료의 맛을 끌어내고 있습니다.
滝口 翼다키구치 츠바사
-
난젠지 산도 키쿠스이
南禅寺参道 菊水
- 슈가쿠인/헤이안 신궁/남선사, 교토부
- 교토 요리,일식 / 두부 요리 / 교토 요리 / 프랑스 요리
-
西野 悌司니시노 야스시
-
교토와 요리를 향한 애정을 토대로 【키쿠스이】만의 요리를 세계로 전파
1976년 후쿠이현 사바에시 출생. 요리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자 요리인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18세부터 교토 유명 식당에서 수련한 후 [키쿠스이]에 입사. 2013년, 3대 요리장으로 취임했습니다. 2018년 재단장할 무렵 미쉐린 별 3개인 일식 요정에서 연수를 거듭하여 기술을 연마했습니다. 전통과 새로운 시도를 융합한 일식 가이세키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요리와 전통, 직원을 지키는 기개로 오늘도 조리장에서 지휘하고 있습니다.
西野 悌司니시노 야스시
-
키요세 소바 카시와야
季寄せ 蕎麦 柏や
- 미타카, 도쿄도
- 일식,일식
-
長田 浩오사다 히로
-
일본요리에 끌려서
조리사 전문학교 시절 선배가 데려가 준 일본요리점에서 조리장의 일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때 일본요리의 아름다움에 한 눈에 반해서 그와 같은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이 길에 들어섰습니다.
長田 浩오사다 히로
-
시키 스이카테이
四季 粋花亭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岩田 建一朗이와타 겐이치로
-
현지 재료를 사용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 하코다테에 직접 가게를 오픈
1969년 홋카이도 출생. 19세에 요리사가 되기를 결심하고 고향 하코다테의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24세에 상경하여 본격적인 요리의 세계에. 긴자의 일본 요리점에 들어가 일본 요리의 기초를 착실하게 배우고, 그 후 하코네의 요리 여관으로 배움의 장을 옮겨 연마를 거듭했다. 29세에 고향으로 돌아가 하코다테시 고료가쿠초에 【시키 스이카테이】를 오픈. 2009년에 현재의 장소로 이전했다.
岩田 建一朗이와타 겐이치로
-
료테이 가와분
料亭 河文
- 마루노우치, 아이치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
富田 英樹도미타 히데키
-
요리사였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일본 요리의 세계에서 실력을 갈고 닦다
1970년 아이치현 출생. 라멘 가게를 운영하는 아버지 밑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그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요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자신도 아버지처럼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그 재능을 갈고 닦기 위해 [료테이 가와분]에서 수련을 쌓았다. 성실하게 실력을 갈고 닦아 단순한 기술의 영역을 넘어 마음을 담은 작품으로 요리를 표현하고 있다.
富田 英樹도미타 히데키
-
우루마 시민 식당
うるま市民食堂
- 오키나와/우루마, 오키나와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일식 전반 / 오키나와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西兼盛 大和니시카네모리 야마토
-
가족이 이자카야를 경영했던 적도 있어 망설임 없이 요리의 세계로
1983년 오키나와 출생. 가족이 이자카야를 경영한 적도 있어 어릴 때부터 요리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학창 시절부터 집안일을 도왔고, 졸업 후에는 망설임 없이 요식업에 발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교토와 시가 등에서 경력을 쌓은 뒤, 오키나와로 돌아오게 됩니다. 2019년 5월부터【우루마 시민식당】에서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우루마시의 식재료를 사용한 맛있는 요리를 먹어, 생산자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합니다.
西兼盛 大和니시카네모리 야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