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4명의 요리사 중921 - 940명
-
징기스칸 히츠지가이노미세『이타다키마스』
ジンギスカン羊飼いの店『いただきます。』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징기스칸,야키니쿠, 한국 요리 / 징기스칸 요리 / 향토 요리 / 홋카이도 요리
-
中島 康晴나카지마 야스하루
-
홋카이도의 소울푸드를 산지 식재료을 고집하여 제공하고 싶다.
쇼와 36년(1961년) 4월 12일 교토에서 태어난 후 100일 뒤 삿포로로. 음식업계와의 만남은 학생시절의 아르바이트. 다른 일을 오래 하고 있었지만 홋카이도의 소울푸드『징기스칸』을 위해 일어섰다. 홋카이도산 양고기전문점을 만들기 위해 먼저, 양을 키우는 일부터 시작. 서서히 머리수를 늘려서 9년 뒤인 2012년 【징기스칸 히츠지가이(양치기)의 집『이타다키마스』】를 오픈. 먹거리에 책임감을 갖는 어른으로서 어린이들과의 인연을 깊게하는 활동도 하고 있다.
中島 康晴나카지마 야스하루
-
Piopiko
Piopiko
- 시조가라스마/가라스마오이케, 교토부
- 멕시코, 중미 요리,각국 요리 / 멕시코, 중미 요리 / 퓨전 요리 / 칵테일
-
上北 哲也우에키타 데쓰야
-
멕시코의 독특한 풍미에 매료되어 요리에 대한 탐구심을 심화시키다
1983년 오사카 출생. 어린 시절, 할머니가 키운 채소의 맛에 매료된 것이 요리사로서의 원점이 됐다. 대학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갔다. 농업 연수를 받던 중 멕시코 사람들과 함께 일할 기회가 있어 멕시코 요리를 접하게 됐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오사카에 있는 일식집에서 요리사 경력을 시작해 카페, 이탈리안 등 다양한 장르에서 경험을 쌓았다. 탄탄한 기술과 다국적 경험을 인정받아 2020년 에이스호텔교토에 있는 [Piopiko]의 셰프로 임명됐다.
上北 哲也우에키타 데쓰야
-
마츠키우시
松喜うし
- 히다/다카야마, 기후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야키니쿠(숯불고기)
-
清水 和也시미즈 카즈야
-
'맛있네' 한 마디에 기분 좋았던 초등학생이 요리인의 길을 걷기까지
1970년 기후현 출생. 요리인이 되기로 마음먹은 계기는 초등학생 시절 직접 만든 식사. 가족이 해준 '맛있네' 한 마디가 기뻐서 요리의 길을 꿈꾸게 되었다. 16세에 요리 전문학교를 졸업, 그 후 【히다 호텔 플라자】에서 약 30년간 근무하였다. 현재는 【마츠키우시】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清水 和也시미즈 카즈야
-
아지킷쵸 분부안
味吉兆 ぶんぶ庵
- 혼마치/사카이스지혼마치, 오사카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
三船 桂佑미후네 케이스케
쉐프의 추천 있음 -
어릴 적부터 요리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다.
1985년 9월 28일생. 후쿠오카현 출신. 어릴 적부터 요리를 좋아해서 직업으로 하고 싶다고 결심해 후쿠오카에 있는 【나카무라 조리사 전문학교】에서 배우다. 요리 전반을 좋아해 전문을 정하지 않았었지만 공부하는 중에 와쇼쿠(일본요리)의 길을 걷기로 결의. 그 후 【아지킷쵸 다이마루점】에서 5년간 수업, 【아지킷쵸 분부안】 오픈과 동시에 이동한다. 당시는 중견 요리인이었지만 경험을 쌓는 중 실력을 인정받아 요리장이 된다. 1년이 지나 주방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三船 桂佑미후네 케이스케
-
TRUNK(KITCHEN)
TRUNK(KITCHEN)
- 하라주쿠/메이지진구마에,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와인
-
宮前宏行미야마에 히로유키
-
한 접시 한 접시에 재료에 대한 애정을 담아 만들어내는 차세대 글로벌 요리의 기수
1987년 사이타마현 출신. 조리학교 졸업 후, 도쿄의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았다. 세심하고 치밀한 조리 기술과 프랑스 요리의 역사에 매료되어 프랑스로 건너갔다. 부르고뉴와 프로방스 지방의 레스토랑에서 연륜과 경험을 쌓았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여러 프렌치 레스토랑을 거쳐 TRUNK HOTEL에 입사했다. 2023년에는 TRUNK(KITCHEN)의 셰프로 취임했다. 프렌치 기법을 중심으로 다양성으로 가득 찬 현대의 정세에 맞춰 놀라움으로 가득 찬 매력적인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宮前宏行미야마에 히로유키
-
스시곤도
鮨こん藤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
近藤 元貴곤도 모토키
-
한 관마다 담긴 사계절과 멋, 그 너머로 펼쳐지는 감동을 전하고자 하다
1995년 도쿄도 출생. 어릴 때부터 요리에 대한 열정을 품고 조리사 전문학교에 진학했다. 졸업한 후에 일본 요리를 배우기 위해 교토의 명가인 [교료리 기노부]에서 5년간 실력을 연마했다. 한층 더 도전하기 위해 롯폰기의 [스시유]에서 에도마에의 멋과 기술을 연마했다. 그곳에서 스시의 가능성에 매료되어 2024년 1월에 개업한 자신의 가게를 [스시 곤도]로 명명했다. 교토 요리와 에도마에즈시를 융합한 독창적이고 정성스러운 요리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近藤 元貴곤도 모토키
-
레스토랑 선피어
レストラン サンピア
- 난조, 오키나와
- 퓨전 요리,퓨전 요리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仲宗根 弘二나카소네 코지
-
오키나와 식재료의 뛰어난 점을 어필하려는 마음으로 매일 손님을 맞이하는 요리사
1964년 오키나와현 출생. 요리인이 된 계기는 일본요리에 관한 내용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으로, 방송 내용에 감명을 받아 스스로도 음식을 통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오키나와 현내 호텔에서 커리어를 쌓다가 현재는 【레스토랑 선피어】의 일식 주방장으로 활약 중이다. 질 좋은 오키나와 산 채소를 더욱 맛있게 먹는 방법을 현내외에서 방문하는 손님들께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으로 오늘도 주방에 서는 요리사.
仲宗根 弘二나카소네 코지
-
갓파라멘혼포 아메리카무라 점
河童ラーメン本舗 米国村店
- 아메리카무라, 오사카부
- 라멘 전반,라멘 / 볶음밥 / 쇼유라멘 / 돈코츠라멘
-
上田 忠義우에다 타다요시
-
라멘을 너무 좋아해서 이곳의 단골손님이었던 요리인
1977년생. 효고현 출신. 예전부터 갓파라멘을 좋아해서 단골손님이었다는 우에다 씨. 지인의 소개로 센니치마에점에서 일하게 되어 현재에 이른다. 분점을 내서 독립하는 것이 목표로 손님께 맛있는 라멘을 제공하는 일에 매일 분투하고 있다.
上田 忠義우에다 타다요시
-
사바티니 디 피렌체 도쿄점
サバティーニ ディ フィレンツェ 東京店
- 히비야/유락쵸,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
BALDI VIRGIGLIOBALDI VIRGIGLIO
-
50년 이상 토스카나 요리를 추구해 왔으며 일본에서 이탈리아 전통의 맛을 전한다
1951년 본점이 있는 이탈리아 토스카나주 루카 출생. 어린시절부터 익숙했던 토스카나 지방의 요리가 장기. 17세부터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수련. 이탈리아에서는 [San Domenico Palace Hotetl], [Harry's Bar], [Al SORRISO] 등 미슐랭 스타를 획득한 많은 유명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았다. 1981년부터 [사바티니 디 피렌체 도쿄점]의 셰프로 취임. 개성 넘치는 식재료를 중시하는 정통파 이탈리안의 진수를 일본에 전하고 있다.
BALDI VIRGIGLIOBALDI VIRGIGLIO
-
스시 유무
鮓 有無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가이세키 요리
-
髙橋 輝良다카하시 기요시
-
스시 장인으로서 전통을 지키면서도 항상 새로운 도전을 추구하는 장인
1973년, 도쿄도 출생. 유년기부터 요리에 매료되어,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본 스시 장인의 엄격한 세계에 동경하여, 이 길을 지망하게 됐다. 15세에 긴자의 명가에 제자로 들어가 에비스와 아카사카에서 수련을 한 후에 32세에 독립했다. 2019년, 니시아자부에 스시 유무를 개업했다. 압도적인 탐구심과 헝그리 정신으로 감칠맛을 극한까지 추구하고, 전통을 소중히 하면서도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항상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髙橋 輝良다카하시 기요시
-
HANARÉ
HANARE
- 미야코/이시가키섬, 오키나와
- 이노베이티브・퓨전,퓨전 요리 / 일식 전반 / 프랑스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反町 世俊소리마치 세이공
-
음식을 통해 내면의 예술을 접시 위에 표현
1981년 상하이 출생이다. 일식을 시작으로 양식, 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등 폭넓게 수련을 한 후에 해외에서 6년간의 경험을 쌓았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는 야에야마의 식재료와 일식, 중식, 동남아시아의 기법과 조미료를 융합하여 독자적인 요리를 만들어냈다. 그 결과로 호텔 총주방장인 히라타 씨의 눈에 띄었다. 그 후에 류큐의 문화를 혁신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2022년 6월 1일 개업일로 부터 [HANARÉ]의 셰프를 맡게 되었다.
反町 世俊소리마치 세이공
-
BAR&RESTAURANT 17CLUB
BAR&RESTAURANT 17CLUB
- 난바, 오사카부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일본식 스테이크 / 파스타 / 햄버그
-
村澤 慎一무라사와 신이치
-
어린 시절의 꿈을 구체화한 셰프가 고집하는 프랑스 요리
1974년 이시카와현 출생. 10년간 프랑스 요리만을 고집하며 경력을 쌓아온 셰프이며, 28세부터 35세까지 아파 호텔에서 프랑스 요리를 제공한 후, 5년 동안 자신의 프랑스 요리점을 운영했다. 다시 아파 호텔에서 새롭게 개업하여 메뉴 개발에도 참여했다. 웨딩홀에서 주방장으로서의 경험도 쌓았다. 요리에 대한 열정은 어린 시절부터의 꿈이었고, TV 프로그램에서 프랑스 요리를 동경했던 것이 그 원점이 되었다.
村澤 慎一무라사와 신이치
-
로스트비프노미세Watanabe
ローストビーフの店Watanabe
- 가모와케이카즈치/기타 야마, 교토부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
渡辺 勇樹 와타나베 유키
-
로스트 비프의 매력을 추구하고, 그 한 접시에 나만의 개성을 담아서
프렌치 레스토랑과 호텔 등에서 경험을 쌓았다. 다양한 기술을 익히면서 주변 요리사와의 차이를 뼈저리게 느끼고, 독창성을 추구하기 위해 "한 분야에서 기술을 익히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식은 후에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따뜻하게 데운 로스트비프도 맛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에 착안하여 2013년 [로스트비프노미세 Watanabe]를 개업하여 2021년 4월에 이전했다. '로스트비프'의 정점을 추구하는 것에 열정을 쏟고 있다.
渡辺 勇樹 와타나베 유키
-
MUSIUM
MUSIUM
- 롯본기, 도쿄도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칵테일 / 위스키
-
梶原 威志가지와라 다케시
-
가게 특유의 대화와 술을 제공. 다채로운 얼굴을 가진 바텐더
1972년 오이타현 출생. 대학에서 디자인을 배우면서 바텐더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졸업 후에는 아트 디렉터로서 활약하면서도 '위스키 코니서'로서 '위스키 프로페셔널'의 자격도 취득하는 등 바텐더로서도 솜씨를 닦는다. 음악에도 조예가 깊고 스스로 밴드를 하는 등 다채로운 얼굴을 가진다. 술, 아트, 음악 3방향에서 어프로치하고 가게에 방문하는 게스트를 즐겁게 하고 있다.
梶原 威志가지와라 다케시
-
고베규텟판스테이크 사야카
神戸牛鉄板ステーキ沙耶香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
-
스시 이소노
鮨 いその
- 오오도리공원,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술(사케)
-
磯野 直大이소노 나오히로
-
좋아하는 것을 평생의 일로 삼기 위해 요리의 길로
홋카이도출신. 삿포로의 대학을 졸업 후, 샐러리맨으로. 그 당시 일에는 불만이 없었지만, 정말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요리의 세계에. 지인의 소개로 오타루의 스시집에서 수행을 했다. 그 후, 도쿄로 나와 2년간 실력을 쌓아 요리사로서의 자신감이 생긴 후, 홋카이도에 돌아가 “스시 이소노”를 개점. 지금까지 쌓은 경험을 살려서 손님을 최선을 다해 모시고 있다.
磯野 直大이소노 나오히로
-
우니 무라카미 하코다테역앞점
うに むらかみ 函館駅前店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돈부리(덮밥)
-
佐々木 健一사사키 켄이치
-
일생의 한번뿐인 순간을 소중히 계속 전진하다.
1980년 홋카이도 하코다테시 출생. 어릴 때부터 가족과 함께 낚시를 즐겼다는 사사키 씨. 낚은 물고기를 언젠가 스스로 요리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요리사를 꿈꾸게 된다. 하코다테 시내 활어전문점과 여관에서 경험을 쌓은 뒤 시내에 있는 호텔에 입사해 주방장으로 일한다. 2019년에 그랜드오픈한 【우니 무라카미 하코다테역앞점】의 주방장으로 취임. 게스트와의 만남, 일생의 순간순간을 소중히 하며 나날이 정진하고 있다.
佐々木 健一사사키 켄이치
-
TANAKA YAKINIKU RESTAURANTE
TANAKA YAKINIKU RESTAURANTE
- 나고야역, 아이치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田中 優太다나카 유타
-
정육점 주인 다나카 도루 씨를 아버지로 둔 서러브레드 매니저
2000년 기후현 출생이다. 부모님이 음식점을 운영해 어릴 때부터 음식업이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일이라고 생각했다. 학창 시절 야키니쿠집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해 졸업 후 부모님이 운영하는 가게에 취직했다. 정육점 주인이자 아버지인 다나카 도루 씨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고깃집 세츠겟카 NAGOYA]의 개점에 맞춰 나고야로 이주했다. 2022년 10월에 오픈한 [TANAKA YAKINIKU RESTAURANTE]에서 매니저를 맡게 되었다.
田中 優太다나카 유타
-
갓파라멘혼포 센니치마에점
河童ラーメン本舗 千日前店
- 난바, 오사카부
- 라멘 전반,라멘 / 볶음밥 / 쇼유라멘 / 돈코츠라멘
-
小山고야마
-
라멘을 좋아하는 마음이 라멘을 만드는 길로
라멘을 좋아해 아르바이트로 입사했을 때 사장님의 인품에 반해 이 길로. 여러 분점이 있지만, 지역에 맞는 수프 만들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온리원인 맛으로 지역 밀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小山고야마
-
난젠지 산도 키쿠스이
南禅寺参道 菊水
- 슈가쿠인/헤이안 신궁/남선사, 교토부
- 교토 요리,일식 / 두부 요리 / 일본술(사케) / 이탈리아 요리
-
西野 悌司니시노 야스시
-
교토와 요리를 향한 애정을 토대로 【키쿠스이】만의 요리를 세계로 전파
1976년 후쿠이현 사바에시 출생. 요리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자 요리인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18세부터 교토 유명 식당에서 수련한 후 [키쿠스이]에 입사. 2013년, 3대 요리장으로 취임했습니다. 2018년 재단장할 무렵 미쉐린 별 3개인 일식 요정에서 연수를 거듭하여 기술을 연마했습니다. 전통과 새로운 시도를 융합한 일식 가이세키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요리와 전통, 직원을 지키는 기개로 오늘도 조리장에서 지휘하고 있습니다.
西野 悌司니시노 야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