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명의 요리사 중41 - 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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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아오우나바라
鮨 青海原
- 가미혼마치,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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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田 俊昭마쓰다 도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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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손님에게 꿈을 주는 요리사를 목표로
어린 시절 TV 프로그램에서 본 요리사를 동경해 17세에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고등학교 수학여행으로 방문한 L.A.에서의 글로벌한 경험에 감동해 "언젠가 요리 유학을 하고 싶다"는 희망을 품고 도쿄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입사했다. 그 후, 이탈리아의 3성급 레스토랑에서 수련을 쌓고 일본으로 귀국했다. 고베의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은 후에 2022년 6월 8일 [쇼쿠토모리]를 오픈했다. 현재는 [스시 아오우나바라]의 운영에도 관여하고 있다.
松田 俊昭마쓰다 도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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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후텟판 하세가와
京風鉄板 はせ川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일본식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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肥後 悟 氏히고 사토루
쉐프의 추천 있음 -
신사이바시에서 경풍 철판 요리 스타일을 선보이다
서양 음식 요리로 시작하여 철판구이와 만나다. 키타신지의 스테이크 하우스 하우스에서 매니저, 요리장으로 일한 후, 2022년 2월에 경풍 철판 요리 하세가와의 요리장으로 임명됨
肥後 悟 氏히고 사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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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노 다리핀
寿司のだりぴん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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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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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솜씨로 만들어내는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1986년, 오사카부 출신.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고등학교 시절에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요리의 길로 나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전문학교를 거쳐 처음으로 취직한 곳은 초밥과는 정반대인 이탈리안. 그 후에도 다양한 ‘요리’를 알고 싶어서 다른 업태의 음식을 체험하지만, 가장 심플하게 음식을 즐기실 수 있는 것이 초밥이라고 느끼고 현재는 초밥 장인으로서 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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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센즈 기타신치 총본점
鮨仙酢 北新地 総本店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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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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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솜씨로 만들어내는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1986년, 오사카부 출신.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고등학교 시절에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요리의 길로 나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전문학교를 거쳐 처음으로 취직한 곳은 초밥과는 정반대인 이탈리안. 그 후에도 다양한 ‘요리’를 알고 싶어서 다른 업태의 음식을 체험하지만, 가장 심플하게 음식을 즐기실 수 있는 것이 초밥이라고 느끼고 현재는 초밥 장인으로서 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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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도 바니쿠 오야지 사이고노 니기리 베테이
寿司と馬肉おやじ最後の握り別邸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말고기 육회 / 말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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梶原 淳司가지와라 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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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으로 진행된 일식의 길. 다양한 요리를 제안하는 경험이 풍부한 요리사
1978년 오이타현 출생. 소년 시절부터 요리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고 요리사에 대해서도 강한 동경을 가지고 있었다. 18세부터 현지 음식점에서 자신의 경력을 시작. 그 후 공부를 위해 20세 때 교토에 일본 요리점에서 3년간 연찬을 거듭한다. 그 후 오사카에 거점을 옮겨 일본 요리점이나 스시점에 근무. 2022년 여름부터 '주식회사 앤 아이' 입사. 현재 요리사로서 활약 중.
梶原 淳司가지와라 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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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바다야키 잇신 난바점
炉端焼き一新 難波店
- 난바, 오사카부
- 일식,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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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本 悠一마츠모토 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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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않고, 맛있고 웃음이 넘치는 요리가 목표
1993년 오사카부 출생. 원래 요리를 좋아했으며 사람들에게 맛있다라는 말을 듣고 기쁘다고 느낀 것이 출발점이었다. 보다 맛있는 것을 찾으려는 맛에 대한 탐구심도 높아서 점차 본격적으로 요리사를 지망하게 되었다. 다양한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경험을 쌓은 후, [잇신]에 정착했다. 지금도 초심을 잃지 않고 손님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아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松本 悠一마츠모토 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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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이바시 스시이자카야 오야지사이고노 니기리
心斎橋寿司居酒屋おやじ最後の握り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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梶原 淳司가지하라 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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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의 꿈을 실현하여, 일식 요리사로 활약
1978년 오이타현 출생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자연스럽게 요리의 일을 하기로 결심하고, 고등학교도 요리 관련 학과가 있는 학교에 진학했다. 졸업 후 고향 오이타현의 음식점에서 2년간 수련을 했다. 그 후, 오사카로 나가 3년간 요리의 수련을 했다. 요리사로서의 인연으로 지금의 오너와 인연이 닿아 현재는 [신사이바시 스시이자카야 오야지사이고노 니기리]의 요리사로서 매일매일 수련을 하고 있다.
梶原 淳司가지하라 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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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와 야키니쿠 사부로
浪華焼肉さぶろう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하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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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井 幸雄기타이 유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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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고기를 더 맛있게. 세심한 배려도 빼놓을 수 없다
오사카 출신. 오사카 지역의 인기 야키니쿠 가게에 재직하며 많은 손님들을 즐겁게 해왔다. 현재는 [나니와 야키니쿠 사부로]의 플로어 매니저로 활약. 양질의 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공간 만들기가 목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北井 幸雄기타이 유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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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쿠쿠시카쓰 보야테쓰
創作串カツ 坊也哲
- 미나미센바, 오사카부
- 쿠시야키・쿠시아게,일식 / 쿠시아게(꼬치튀김)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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越智 哲也오치 데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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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카쓰 외길을 걷다. 오사카의 명물 가게에서 수련을 통해 완성한 나만의 구시카쓰
1991년 효고현 출생. 18세부터 구시카쓰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고 이후 구시카쓰 외길로 경력을 쌓았다. 기타신치 및 노다 등 오사카 북부 지역의 구시카쓰 전문점에서 수련을 거쳐 현재는 [소사쿠쿠시카쓰 보야테쓰]의 점주 겸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越智 哲也오치 데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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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와비사비 호젠지요코초 본점
焼肉侘び寂び 法善寺横丁本店
- 난바,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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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里 常治미야사토 쓰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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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먹는 것을 좋아해, 직접 요리를 만들었다
1981년 오키나와현 출생이다. 어릴 적부터 먹는 것을 좋아해 집에서 직접 요리를 만들기도 했다. 20살에 요리의 세계로 들어가 수련을 시작했다. 미슐랭 가이드에서 별을 획득한 적이 있는 일식 요리점에서 17년, 스시 가게에서 3년 동안 실력을 갈고 닦았다. 현재는 2022년 6월에 오픈한 [야키니쿠와비사비 호젠지요코초 본점]에서 점주로 활약하고 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여유로운 시간을 느긋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전하고 있다.
宮里 常治미야사토 쓰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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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MACHI톤테키×쇼와호르몬야키니쿠 덴구야
HONMACHI豚テキ×昭和ホルモン焼肉てんぐ屋
- 혼마치/사카이스지혼마치,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본식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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グエンバンクアン응우옌 반 꾸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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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구야] 외에도 많은 점포의 주방을 지탱해 온 젊은 베테랑
1993년 베트남 출생. 20대 초반부터 일본에서 음식업 종사자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여러 음식점에서 경험을 쌓은 후, 현재 회사에 입사했다. [덴구야]를 비롯해 계열 매장을 주방 스태프로서 지원해 왔다. 다양한 장르의 메뉴를 경험하면서 요리사로서의 지식과 기술을 연마해 왔다. 현재는 [HONMACHI톤테키×쇼와호르몬야키니쿠 덴구야]의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グエンバンクアン응우옌 반 꾸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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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쿠도엔 기타신치점
食道園 北新地店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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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木 幸喜구로키 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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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의 발상지에서 전통과 혁신의 융합에 끊임없이 도전하다
1967년 미야자키현 출생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주식회사 쇼쿠도엔에 입사했다. 입사 후 여러 매장에서 수련을 쌓아 26세에 요리장에 취임했다. 그 후 각 점포에서 주방장, 점장을 역임하고 3년 전 [쇼쿠도엔] 총주방장에 취임했다. 이후 1946년 창업 이래 야키니쿠의 전통과 문화를 중시하면서도 참신한 아이디어와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새로운 "야키니쿠"를 끊임없이 추구하고 있다.
黒木 幸喜구로키 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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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슈야키니쿠비리짱 난바신사이바시점
大衆焼肉びりちゃん 難波心斎橋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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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 悠貴야마모토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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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다"가 원동력. 손님의 미소를 추구하는 요리사
1991년 시가현 출생. 손님으로부터 직접 "고맙다", "맛있었다"는 말을 들을 수 있고, 미소를 볼 수 있는 일에 매력을 느껴 요리의 세계에 입문했다. 일을 하면서 조리사 면허를 취득했다. 경력은 이자카야에서 시작했다. 그 후에 참치 야키니쿠집에서 경험을 쌓고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다. 그 실력을 인정받아 2024년 4월 오픈 당시부터 [다이슈야키니쿠비리짱 난바신사이바시점]의 점장을 맡고 있다.
山本 悠貴야마모토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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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oroba 철판 신사이바시
mahoroba 鉄板 心斎橋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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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田 征二 와다 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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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에서 철판구이로, 화려한 솜씨로 손님을 매료시키는 요리사
1970년 오사카 출생이다. 지인의 소개로 요식업에 입문하여 숯불구이 스테이크&야키니쿠집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21세 때 [호텔 그란비아 오사카]로 활동무대를 옮겼다. 이후에 프렌치 세계에서 실력을 갈고 닦았다. 요리 만들기에 보다 즐거움을 찾아 매일 정진하고 있다. 30세가 넘어 철판구이로 전향하여 더욱 연마를 거듭한 끝에 2023년 4월에 오픈한 [mahoroba 철판 신사이바시]의 주방장으로 취임했다.
和田 征二 와다 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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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몬토레피치이치바 미나미구로몬점
黒門とれぴち市場 南黒門店
- 니혼바시, 오사카부
- 해물 요리,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게 요리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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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野 嶺가와노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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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식사할 수 있는 곳”인 친근한 가게를 지향하다.
1997년 오사카부 출생이다. [구로몬토레피치이치바 미나미구로몬점] 점장으로 활약 중이다. "즐겁게 식사할 수 있는 곳"을 목표로 친절한 접객을 의식하고 있다. 대화를 즐기면서 맛있는 해산물과 술을 맛볼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의 가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河野 嶺가와노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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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포사카바 미오쓰쿠시 덴노지점
割烹酒場 みおつくし 天王寺店
- 텐노지,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나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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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村 知之다무라 도모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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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요리에 매료되어 직접 요리를 할 수 있는 요리사를 지향하다
1993년 오사카부 출생이다. 학창시절 음식점 아르바이트를 경험한 것을 계기로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스위스호텔 하나고요미]에 입사하여 본격적으로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 후에 [할팽 아지사이]로 활동 무대를 옮겨 더욱 연마를 쌓아 2022년 7월에 오픈한 [갓포사카바 미오쓰쿠시 덴노지점]의 제의를 받아 주방장에 취임했다.
田村 知之다무라 도모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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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쇼 가쿠레가(야키니쿠소소몬 별채)
肉匠 隠れ家(焼肉ソソモン別邸)
- 쓰루하시,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키야키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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増田 稔마스다 미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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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고기와의 만남을 계기로 요리의 길을 걷게 되다
1970년 오사카부 출생이다. 맛있는 고기를 접하고 "이 특상의 고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 "이 맛을 널리 알리고 싶다", "꼭 먹어보게 하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교바시의 [야키니쿠 겐키쿤]에서 수련을 쌓았다. 현재는 [니쿠쇼 가쿠레가(야키니쿠 소소몬 별채)]의 요리사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질 좋은 고기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고집하며 부위에 따라 크기를 달리해 제공하고 있다.
増田 稔마스다 미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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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도코로 우마미
うなぎ処 美味美
- 덴마바시, 오사카부
- 우나기(장어),일식 / 우나기(장어)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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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本 優子모리모토 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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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의 특별한 날이나 일상의 작은 시간을 풍요롭게 해줍니다.
오사카부 출신. 오사카시 아베노구, 데즈카야마의 스시점을 5년 경험. 회석 요리도 취급하는 가게에서 홀 스태프를 맡아 사람들의 소중한 식사의 순간을 봐왔다. 현재 [우나기도코로 우마미] 매니저로서 활약하는 모리모토씨. 역사나 문화와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은 관광객에 있어서의 특별한 하루나 현지인들과의 일상의 풍요로운 시간을 더해 주고 있다.
森本 優子모리모토 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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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야키니쿠 시치후쿠 난바점
ホルモン焼肉 七福 難波店
- 난바,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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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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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한국의 맛을 매일 만들어내는 주방장
한국 출신. 일로 일본에 이주함. 원래 음식 관련 일을 하지는 않았으나 기회가 있어 요리의 세계로 들어섬. 현장에서 요리사의 커리어를 시작함. 한국 출신인 주변 사람들의 조언과 태생적인 센스 덕분에 두각을 나타냄. [호르몬 야키니쿠 시치후쿠 난바점] 오픈을 계기로 주방장 취임. 모국의 맛을 소중히 하는 [칼국수]와 [육개장]은 특히 좋은 평가를 받는 메뉴.
キム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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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몬 구라긴
黒門 蔵銀
- 니혼바시,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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越田 千枝子고시다 치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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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맛을 소중히, 음식을 통해 방문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점장
1955년 오사카부 출생. 사람을 음식으로 행복하게 하고 싶어서 요리의 세계로 나간다. 일식 이자카야에서 본격적인 경력을 시작. 그 후도 일식 이자카야 외길에 다양한 요리를 다룬다. 2016년에 [구라긴]에 입사. 이 가게의 부점장으로서 7년간을 보낸 후, 2023년에 오픈한 [구로몬 구라긴]의 점장으로 취임. 지금까지의 경험과 길러 온 기술을 살려 새로운 점포에서 매일 분투하고 있다.
越田 千枝子고시다 치에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