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4명의 요리사 중141 - 1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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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파라멘혼포 이즈미사노점
河童ラーメン本舗 泉佐野店
- 기시와다/이즈미/이즈미사노/센난, 오사카부
- 라멘 전반,라멘 / 볶음밥 / 쇼유라멘 / 돈코츠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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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 純이토 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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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파라멘혼포】 사장님께 반해 라멘 장인이 되다.
1985년생. 나라현 출신. 센니치마에에 있는 【갓파라멘혼포】 본점에 아르바이트로 입사했을 때 사장님의 인품에 반해 이길로. 여러 점포가 있지만, 지역에 맞는 스프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하나뿐인 맛으로 지역 밀착형 점포를 목표로 하고 있다.
伊藤 純이토 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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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노아사쓰
肉のあさつ
- 히가시우메다/오하쓰텐진/다이유지,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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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 기타신지점
雌牛専門店 板前焼肉一牛 北新地店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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尾形 陸오가타 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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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의 본질을 추구하며 손님에게 유일무이의 맛과 체험을 제공한다
1993년 오사카부 출생. 2018년부터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 의 5개 점포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지방이 적고 산뜻해서 먹기 좋은 ‘국산 암소‘를 고집한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를 열었습니다. 고기구이의 맛은 물론이고 섬세한 서비스까지 중시하는 것이 그의 방침입니다. ‘눈앞의 손님을 웃게 해드리는 서비스’야말로 인생의 테마라고 자부하며 가게에도 사람에게도 환영받는 존재이고자 항상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尾形 陸오가타 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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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야규니쿠텐
竹屋牛肉店
- 츠, 미에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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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谷 直記다케야 나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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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미소가 만들어내는 즐거운 시간을. 마쓰자카규를 끊임없이 추구하는 오너
1976년 미에현 출생. 형이 운영하는 야키니쿠집을 돕는 등 어린 시절부터 요식업과 인연을 맺어 왔으며, 2007년에 [다케야규니쿠텐]을 개업했다. "마쓰자카규의 진정한 맛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가게만의 기준을 정해 고기를 구입하기로 했다. 야키니쿠의 매력은 "즐거움"이라고 생각하여 조리장뿐만 아니라 테이블에서의 대화와 분위기도 중요하게 여긴다. 그 즐거움을 뒷받침하는 맛을 손님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竹谷 直記다케야 나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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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한
わた半
- 산 노미야, 효고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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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村 裕文다무라 히로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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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바의 맛있는 음식으로 미소를 만들어 내고 싶다. 가족끼리 시작한 【와타한】
1966년 오사카부 출생. 7살부터 고베에서 자랐다. 22살에 철판구이 가게에서 요리인의 길로 들어섰다. 요리, 접객 서비스, 고기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고 1993년 【와타한】을 개업했다. 인정미 느껴지는 따뜻한 가게를 만드는 데 신경 써서 손님을 응대하고 있다. 현재는 점장으로서 여동생과 함께 개업 30주년을 목표로 새로운 세대에게 ‘산다규’의 맛을 전파하고자 가게를 꾸려나가고 있다.
田村 裕文다무라 히로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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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usez-vous (아뮤제브)
Amusez-vous(アミュゼヴ)
- 니시텐마, 오사카부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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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澤 友和아카자와 도모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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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의 맛이 풍부한 요리와 와인의 상승효과를 만들어내는 요리인
히로시마현 출신. 어렸을 때부터 요리를 좋아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 음식의 길을 목표로. 호텔에서 9년간, 프렌치 레스토랑에서도 연구를 거듭하고 실력을 갈고 닦았습니다. 만드는 것 자체를 좋아했기 때문에 [아뮤제브]의 요리 전반에 아름다운 수제 초콜릿 제작까지 직접 다루고 있습니다. ‘손님이 식사를 즐기면 좋겠다’라는 마음에서 속임수 없는 엄선 식재료를 구매해 색채가 다양한 요리로 승화시킵니다.
赤澤 友和아카자와 도모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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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쇼 규코 신사이바시점
肉匠 牛虎 心斎橋店
- 미나미센바,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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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川 智大오가와 도모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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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종업원을 보고 서비스의 즐거움을 느꼈던 것이 계기
1984년 나라현 출생. 고깃집인 【우라에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을 때 선배 종업원의 접객과 퍼포먼스를 보고 그 모습을 동경하며 서비스의 즐거움을 느꼈던 것이 계기. 서비스 외에 요리를 하는 즐거움도 깨닫게 되어 요리사가 되었습니다. 그 후 다른 고깃집에서도 일하며 실력을 갈고 닦아, 현재는 【니쿠쇼 규코 신사이바시점】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세심한 배려로 마음을 다해 접객에 임하고 있다"고 합니다.
小川 智大오가와 도모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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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이바시야키니쿠 신
心斎橋焼肉 真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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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나리테이 갸라
せんなり亭 伽羅
- 히코네/다가/아이쇼, 시가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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久木 修次히사키 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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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리에 오미규를 도입한 요리를 추구합니다
1980년부터 호텔과 스시집에서 일식 요리를 연마해 2003년 오미규 전문점 [센나리테이]에 입사. 전채부터 메인 요리까지 오미규를 활용한 요리를 매일 연구하고 제공하고 있다.
久木 修次히사키 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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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 난바도톤보리점
雌牛専門店 板前焼肉一牛 難波道頓堀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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尾形 陸오가타 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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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의 본질을 추구하며 손님에게 유일무이의 맛과 체험을 제공한다
1993년 오사카부 출생. 2018년부터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의 5개 점포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지방이 적고 산뜻해서 먹기 좋은 ‘국산 암소‘를 고집한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를 열었습니다. 고기구이의 맛은 물론이고 섬세한 서비스까지 중시하는 것이 그의 방침입니다. ‘눈앞의 손님을 웃게 해드리는 서비스’야말로 인생의 테마라고 자부하며 가게에도 사람에게도 환영받는 존재이고자 항상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尾形 陸오가타 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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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나리테이 신카보
せんなり亭 心華房
- 히코네/다가/아이쇼, 시가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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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上 康裕가와카미 야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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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과 식재료와의 한 번뿐인 만남을 소중히 여기고, 지금 가장 맛있는 음식을 제공한다
1988년 시가현 출생이며 요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교토 기온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의 수련을 통해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쌓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시가현의 결혼식장에서 프랑스 요리의 경험을 쌓고 시가현 내에서 오미규 전문점을 운영하는 [센나리테이 후토]에 입사했습니다. 시가현이 자랑하는 오미규를 새로운 스타일의 코스 요리로 승화시켜 매일 긴장감을 가지고 식재료와 마주하고 있습니다.
川上 康裕가와카미 야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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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이메 와키히코쇼텐 신후쿠시마본점
三代目 脇彦商店 新福島本店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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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本 龍彦마쓰모토 다쓰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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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마음을 잊으면 맛있는 와규를 만날 수 없다
효고현 출신. 장르를 불문하고 고기 요리에 특화된 간사이의 명점을 중심으로 고기 자르는 법부터 고기 감별법까지 배우며 실력을 연마했다. 요리사 경험을 통해 항상 고기를 보아왔지만, 식재료를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은 생산자나 거래처의 사람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성껏 키워준 와규와 고기를 가져다주는 거래처에 “항상 좋은 고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松本 龍彦마쓰모토 다쓰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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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
Nick
- 난킨마치(고베 차이나타운)/규쿄류치, 효고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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錦 昭光니시키 아키미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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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점 특유의 고기로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고베 비프 홍보대사
고베시 출신, 1980년생이다. 고베 비프의 매력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Nick]을 개업한 지역 사랑이 넘치는 요리사이다. 정육점으로서 고기를 판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고기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이트인(Eat-in) 공간을 마련하여 새로운 정육점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고베 비프를 비롯한 엄선된 고기를 취급할 뿐만 아니라, 손님이 고른 고기를 즉석에서 조리해 주는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錦 昭光니시키 아키미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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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야키니쿠 쿄로짱
炭火焼肉キョロちゃん
- 덴마바시,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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琢磨 愛帆다쿠마 나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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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시절부터 음식의 세계로. 실천을 거듭하며 갈고 닦은 서비스 기술
1995년 오사카부 출생이다. 10대부터 음식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오사카 지역의 야키니쿠집과 이자카야를 경험했다. 현장 실습을 통해 접객 기술을 연마해 왔다. 현재는 [숯불야키니쿠 쿄로짱]의 점장으로 활약 중이다.
琢磨 愛帆다쿠마 나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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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sento
Ca sento
- 모토마치, 효고현
- 스페인, 지중해 요리,각국 요리 / 스페인 요리 / 유럽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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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本 伸也후쿠모토 신야
쉐프의 추천 있음 -
체육계도 아닌, 금욕적인 것도 아닌, 운동선수 출신 요리사
1978년, 고베시 출생. 15살부터 이 세계에서 실력을 키워 온 장인. 1998년에 유럽으로 건너가 이탈리아, 스페인에서 8년간 수업, 26살에 스페인 발렌시아에서는 동명의 가게 【Ca sento】의 셰프로 근무. 그 때 요리사는 자아가 강한 아티스트가 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서 팀이론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현재의 지론에 다다르다. 귀국 후, 2008년에 자신의 가게를 오픈.
福本 伸也후쿠모토 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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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 난바 히가시 신사이바시점
雌牛専門店 板前焼肉一牛 なんば東心斎橋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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尾形 陸오가타 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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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의 본질을 추구하며 손님에게 유일무이의 맛과 체험을 제공한다
1993년 오사카부 출생. 2018년부터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의 5개 점포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지방이 적고 산뜻해서 먹기 좋은 ‘국산 암소‘를 고집한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를 열었습니다. 고기구이의 맛은 물론이고 섬세한 서비스까지 중시하는 것이 그의 방침입니다. ‘눈앞의 손님을 웃게 해드리는 서비스’야말로 인생의 테마라고 자부하며 가게에도 사람에게도 환영받는 존재이고자 항상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尾形 陸오가타 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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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네WHAT’S
貴船WHAT’S
- 사쿄,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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若林 良와카바야시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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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별 맛과 식감의 차이, 적합한 조리 방법 등을 고려한 와규를 추구하다
1987년 와카야마현 출생. 어린 시절에는 자연 속에서 낚시 등을 하며 자랐고, 고등학교 졸업 후 요리의 길을 꿈꾸며 야마토학원 교토조리사전문학교에 진학했다. 졸업 후에는 대형 호텔에 취직하여 조리 부문에서 일식을 중심으로 조리 기술을 연마했다. 그 후에 호텔 시절의 선배와의 인연으로 [마쓰자카규 WHAT'S 교토무로마치점]에 입사했다. 소고기에 대한 지식을 쌓는 한편, 자신의 경험을 살려 메뉴 개발 및 점포 개설에도 관여하며 기부네점의 요리 전반을 감수하고 있다.
若林 良와카바야시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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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올 도톤보리점
くれおーる道頓堀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쿠시아게(꼬치튀김) / 오코노미야키 / 타코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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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原 伸浩나카하라 노부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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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만든 요리에 대해 "맛있다"라는 말을 들은 것이 계기
1973년 도야마현 출생.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처에서 자신이 만든 요리가 "맛있다"는 말을 들었다. 그 사건이 계기가 되어 장래에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요리의 세계로 나아가 수련을 시작했다. 2012년 주식회사 크레올에 입사하여 [긴자아스타]와 야키니쿠집 등에서 실력을 쌓았다. 현재는 [크레올 도톤보리점]에서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中原 伸浩나카하라 노부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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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노
藤乃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소바 / 나베 요리 / 오리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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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野 倫也가도노 미치야
쉐프의 추천 있음 -
고등학교 시절의 아르바이트 경험으로 자신의 실력으로 살아가는 길을 선택하다
1973년 4월생 효고현 출신이다. 고등학교 시절 아르바이트로 요식업을 경험했다. 대기업에서 샐러리맨을 경험했지만 자신의 실력으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퇴사했다. 좋은 선배를 만나 양식, 일식, 프렌치, 수타 소바를 수련하며 실력을 쌓았다. 그 과정에서 [후지노]의 오너를 만나게 되었고, 2014년부터 주방장을 맡게 되었다. 요리의 세계를 넓히고 싶다는 생각으로 수타 소바를 배우고 많은 경험을 살려 메뉴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門野 倫也가도노 미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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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바타야키 잇신 모리구치점
炉端焼き一新 守口店
- 모리구치,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로바타야키(화로구이)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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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羽 智哉아모 도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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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퍼지는 "먹는 즐거움"을 제공
학교 급식에 종사하는 등 음식에 관한 지식을 쌓은 후 외식업계로 진출하게 되었다. 2022년 11월에 오픈한 [로바타야키 잇신 모리구치점]에서 점장으로서 그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식재료의 맛을 그대로 살릴 수 있는 로바타야키를 통해 손님에게 "먹는 즐거움"을 맛보게 하고자 엄선한 제철 식재료를 고집하고 있다.
天羽 智哉아모 도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