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8명의 요리사 중721 - 7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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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야키니쿠 히비노테이 나카모즈점
炭火焼肉ひびの亭 中百舌鳥店
- 사카이,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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岸本 英則기시모토 히데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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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을 거쳐 야키니쿠의 세계로. 질 좋은 재료를 어떻게 매력적으로 표현하는지도 중시한다
1980년 오사카 출생이다. 18세때부터 음식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초기에는 일식을 주 장르로 활약했다. 야키니쿠와 마찬가지로 재료를 중시하는 일식 세계에서 요리사로서의 기술을 연마해 왔다. 가이세키 요리점에서 5년간의 경험을 쌓은 후, 장르를 야키니쿠로 변경했다. 2013년경부터 현재의 가게에서 근무하고 있다. [숯불야키니쿠 히비노테이 나카모즈점] 점장으로 활약 중이다.
岸本 英則기시모토 히데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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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호르몬 니쿠초
焼肉ホルモン にくちょ
- 히로시마역 /마쓰다 스타디움 , 히로시마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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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후야
とうふや
- 이세, 미에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두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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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原 昌也치하라 마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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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갈고 닦은 일본 요리의 기술을 고집스런 두부 요리에 담아서
1969년, 미에현 출생. 어릴 때부터 직접 잡은 민물고기를 요리해서 먹었던 경험에서, 자연스럽게 요리사의 길을 지망하게 되고. 고교를 졸업하면서, 나고야의 【도큐호텔】의 【나다만】에서 3년간의 수업을 쌓고, 고향 이세의 일본 요리점 【가쓰라가와】에. 더욱 3년간 연마를 더하면서, 오카게요코쵸의 【스시 히사시】에서는 10년간을 보냈다. 【도후야】에 들어간 것은 35세의 때. 이래, 요리장으로서, 두부를 비롯해 대두(콩)을 사용한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千原 昌也치하라 마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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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36
テーブル36
- 난바, 오사카부
- 뷔페,뷔페 / 서양 요리 전반 / 이탈리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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𠮷田 博人요시다 히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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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에 대한 관심에서 프렌치&이탈리아요리의 세계로
1969년 오사카부 출생이다. 물건을 만들거나 창작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 요리로 자신을 표현하고 싶어 요리사를 지망했다. [미야코호텔 오사카]의 연회 조리 담당으로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2003년부터 [스위스호텔 난카이오사카(구: 난카이 사우스타워호텔 오사카) 올데이 다이닝]으로 자리를 옮겨 더욱 수련을 쌓았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 요리를 담당하며 [테이블 36]의 헤드 셰프에 취임했다.
𠮷田 博人요시다 히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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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카시보사이 하스노하나
中華私房菜ハスノハナ
- 미노오/노세, 오사카부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중국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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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村 重成기무라 시게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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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경험과 노력을 쌓아, 새로운 한 접시를 만들어내는 주방장
1977년 오사카 출생.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이 운영하는 일식 반찬 가게의 주방 일을 도왔다. 고등학교 졸업 후 요코하마의 사천요리 가게에 입사했다. 요리사로서 수련을 시작해, 잠자는 시간도 아껴가며 노력했다. 22세에 간사이로 옮겨 호텔과 유명 레스토랑에서 광동 요리를 배웠으며, 다양한 곳에서 주방장으로 활약했다. 현재는 [주식회사 리 라이프]의 조리부문 총주방장을 맡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주카시보사이 하스노하나]의 총주방장도 겸임하고 있다.
木村 重成기무라 시게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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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티코
Drammatico
- 오기쿠보,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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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岡 中也시게오카 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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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신념과 행동력으로 꿈의 계단을 착실히 올라간다.
1979년, 시즈오카현 출생. 19세에 “드라마티코”에 입점하여 당시 셰프였던 철인, 코베마사히코씨에게 사사. 21세에 셰프를 맡았다. 그 후, 2번의 이탈리아 수업을 거쳐 귀국 후인 2007년 “드라마티코”를 물려 받아, 2대 오너로. 초등학교때 작문에 썼던 ‘장래희망은 이탈리안 셰프. 20대에 이탈리아로 유학을 가서 30세쯤 자신의 가게를 가질거야’ 라고 했던 꿈을 전부 실현시키고 현재에 이름.
重岡 中也시게오카 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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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구이 긴메이수이 GINZA
鉄板焼 銀明翠 GINZA
- 긴자,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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綾部 誠아야베 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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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명문호텔에서 활약한 셰프가 긴자에서 화려한 기술을 선보인다
1975년, 효고현 출신. 고베박람회에서 호텔요리에 감명을 받고 요리인이 되기로 한다. 18살 때 「고베 포트비아호텔」에 입사, 철판구이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은 후 양식과 와쇼쿠도 수업. 20대에 네덜란드의 격식높은 별 다섯개짜리 호텔에서 약 3년간 실력을 발휘해 요리장으로서 실적을 남긴다. 귀국후, 철판구이협회의 사범과 JSA인정 소믈리에 등의 자격증을 취득한 뒤 2010년 마스가든우드 고텐바의 총요리장으로 부임. 2014년에 【긴메이수이 긴자점】을 오픈.
綾部 誠아야베 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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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야키니쿠 만카이
和牛やきにく満開
- 니시키 산초메, 아이치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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末本 実스에모토 미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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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시절부터 요리사를 꿈꾸며 음식의 길을 걸어오다
1956년 오이타현에서 태어나 10대 시절부터 음식의 세계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요리로 많은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고 싶다"며 요리사를 지망했다. 양식당에서 10년간의 수련을 쌓으며 요리 경험을 쌓았다. 그 후, 다양한 장르의 가게에서 실력을 쌓으면서 야키니쿠에 강한 매력을 느끼게 됐다. 직접 엄선한 양질의 재료를 정성껏 손질한 야키니쿠는 많은 단골손님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末本 実스에모토 미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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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가키 신주쿠스시에비스 신주구니시구치오타키바시도리
寿司 牡蠣 新宿スシエビス 新宿西口小滝橋通り
- 니시신주쿠,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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飯田 徹也이다 데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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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사랑을 구체화하다. 대기업에서의 경험을 살린, 믿음직한 요리사의 도전
1982년 지바현 출생. 원래 스시를 좋아해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대형 스시 체인점에서 17년 동안 수련을 쌓으며 탄탄한 기술과 경험을 쌓았고, 2023년 회장의 권유로 스시 가키 신주쿠스시에비스 신주쿠니시구치오타키바시도리에 입사했다. 타고난 탐구심과 실력으로 가게의 인기 메뉴 개발과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2024년 2월에는 주방장에 취임했다.
飯田 徹也이다 데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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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와 아테 가게 와노미
蕎麦と肴処 和ノ実
- 우라소에, 오키나와
- 소바,일식 / 일식 전반 / 소바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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片岡 毅카타오카 츠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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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다' 그 마음가짐이 현재의 나를 만들었다
1958년 나가사키 현 출신. 아버지가 할팽요리 료칸의 요리사였기도 해서 요리에 대해 어려서부터 흥미를 갖고 있었다. 오사카의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뒤, 오사카의 츠루야 등 일본 요리 가게에서 전문적으로 요리의 솜씨를 갈고닦는다. 그 후, 한 번 고향 집으로 돌아가 독립 개업을 했지만 좀 더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마음에 오키나와로 이주하였다. 오키나와의 레스토랑에서 일하던 중 [소바와 아테 가게 와노미]의 오너와 만나게 되어 가게 요리사로 발탁된 후로 연재에 이른다.
片岡 毅카타오카 츠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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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츄노 텐치
壺中の天地
- 오오이타, 오이타현
- 퓨전 요리,퓨전 요리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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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斐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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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시선과 기대. 그 모든 것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길에 매진 중
1970년 생. 오이타현 출신. 본가가 「후구(복어) 요리점, 일본 요리점」을 경영. 요리인 일가에 태어나 자람. 철이들 무렵 맛있는 요리와 요리인의 세계를 접하면서 자라왔기 때문에 요리인으로 살아간다는 자각이 생기다. 대학 졸업 후는 후구(복어)와 일본 요리를 중심으로 공부를 하지만 서른이 될 무렵 보다 큰 도약을 위해 양식에도 도전. 일본 요리에 그치지 않는 높은 탐구심이 혼신의 일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甲斐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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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구세이 호르몬 야마가타규 스미비 야키니쿠 우시가타리
熟成ホルモン・山形牛 炭火焼肉 牛語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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津村 輝彦 쓰무라 데루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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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믿는 길을 흔들리지 않고 계속 걷는다
1986년 오사카 출생. 아르바이트로 시작해서 음식업에 종사하며 성실하게 일 해 왔습니다. 경력을 쌓으면서 주로 고기를 파는 레스토랑에서 일 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쥬구세이 호르몬 야마가타규 스미비 야키니쿠 우시가타리] 는 예전에 손님으로 가던 식당에서 일하게 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접객 기술과 식재료에 대한 지식을 살려 현재는 점장으로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津村 輝彦 쓰무라 데루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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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이메 스시 가쓰라다 에비스・다이칸야마 점
二代目 鮓 桂田 恵比寿・代官山店
- 다이칸야마,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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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野 智昭 미쓰노 도모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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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으로서 선대의 기술과 의지를 잇다
1976년 후쿠오카현 출생이다.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장인의 일을 동경했었다. 생선 요리를 좋아했던 것도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된 배경이 되었다. 일식 요리사로서 경험을 쌓은 후에 30세 때 선대 오너인 가쓰라다 씨와 함께 [스시 가쓰라다(鮓桂田)]의 창업에 참여했다. 10년간 근무한 후에 회원제 호텔의 캇포 카운터로 자리를 옮겨 주방장으로서 경험을 쌓아갔다. 가쓰라다 씨의 은퇴에 맞춰 가게 이름을 [니다이메 스시가쓰라다]로 바꾸고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光野 智昭 미쓰노 도모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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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 와규 야키니쿠 에이징・비프와테라스 간다 아키하바라점
熟成和牛焼肉エイジング・ビーフワテラス神田秋葉原店
- 오차노미즈,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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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다인 "슌"
ワイン&ダイン「シュン」
- 난바, 오사카부
- 쿠시야키・쿠시아게,일식 / 쿠시아게(꼬치튀김)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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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田 浩史모리타 히로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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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시절부터 지녀온 꿈을 이루어 공들인 맛을 직접 제공하는 요리장으로
1993년 오사카부 출생. 학생 시절 일본 요리점 카운터 너머로 본 요리인의 모습을 선망하여 요리인이 되려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2013년 [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 슌 와인&다인]에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스테이크 일식 쓰네즈네]에서 수련을 거쳐 다시 지금의 [슌 와인&다인]에서 더욱 경험을 쌓고 2024년 11월부터 같은 가게의 요리장으로 솜씨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森田 浩史모리타 히로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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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노보 스카이빌딩점
串の坊 スカイビル店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쿠시아게(꼬치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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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村 良平 니시무라 료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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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시절부터 【구시노보】 한 곳에서만 일해 왔다. 진정한 꼬치튀김 요리사를 목표로 매진
1973년 효고현 출신.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기타신치의 【구시노보】에서 요리의 즐거움을 접하고 "진정한 꼬치튀김 요리사"가 되기 위해 정규직 사원이 된다. 20여년 제철 재료를 사용한 <구시카츠>(꼬치튀김)만을 만들어 왔고, 현재는 동점의 요리사 겸 점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소재와 튀김옷의 일체감을 중요시 하여, 꼬치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만들고, 튀김 기름의 선도 유지관리도 빠뜨리지 않는다. 바삭한 식감과 재료의 장점을 끌어내는 절묘한 타이밍으로 튀긴 따끈따끈한 튀김꼬치를 제공하고 있다.
西村 良平 니시무라 료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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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토초 교시키안
先斗町 京四季庵
- 기야마치/폰토쵸, 교토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일본식 스테이크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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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요리 도미타
日本料理とみた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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冨田 浩도미타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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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식재료가 살아나는 감칠맛 나는 요리, 와(和)의 세팅으로 일본 요리의 진수를 선보이다
1969년 구마모토현 출신이다. [일본요리 도미타] 점주이다. 일식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자신이 만든 주먹밥의 맛에 대한 칭찬을 듣고 음식 만드는 일의 즐거움에 눈을 떴다. 프로의 길을 꿈꾸며 도쿄의 일식집에서 5년간 수련했다. 구마모토로 돌아와 요정의 부주방장, 일식집의 주방장으로 오랫동안 활약한 후에 지금의 가게를 2008년에 창업했다. 2020년에 현재의 장소로 이전했다. 소담한 일본식 공간에서 제철의 맛과 정성을 담은 요리를 제공하며 일본 국내외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冨田 浩도미타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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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주 호쿠사이
肉重北斎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스테이크 / 야키니쿠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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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谷川 竜介하세가와 류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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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에게 다가가는 접객과 미소로 추억 만들기를 돕는다
1978년, 교토부 출생. 오랫동안 교육 업계에서 일했지만 인연이 있어서 2024년 4월부터 [니쿠주 호쿠사이]의 점장이 되었습니다. 가게 전체의 목표는 ‘찬합 패스트푸드 식당’답게 5분 이내에 요리를 제공하는 것. 하지만 그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그것만이 아닙니다. 손님과의 소통도 중요시하며 요구를 빨리 파악하는 것을 잘하는 것.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 친근하고 머물기 좋은 공간을 제공하는 데에 정열을 쏟고 있습니다.
長谷川 竜介하세가와 류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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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사카바 스시킨
天満酒場 すし金
- 한큐 히가시도오리,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오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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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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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솜씨로 만들어내는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1986년, 오사카부 출신.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고등학교 시절에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요리의 길로 나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전문학교를 거쳐 처음으로 취직한 곳은 초밥과는 정반대인 이탈리안. 그 후에도 다양한 ‘요리’를 알고 싶어서 다른 업태의 음식을 체험하지만, 가장 심플하게 음식을 즐기실 수 있는 것이 초밥이라고 느끼고 현재는 초밥 장인으로서 솜씨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