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8명의 요리사 중101 - 1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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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게와규센몬텐 니쿠야 후미쓰키
黒毛和牛専門店 肉屋 文月
- 국제통, 오키나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오키나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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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久本 友幸사쿠모토 도모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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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재료를 저렴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가게 만들기
1979년 오키나와현 출생. 19세부터 오키나와현 내 일식집을 중심으로 수련한 후에 [니쿠야 분게쓰]를 오픈했다. 현재 오너로 활약 중이다. 질 좋은 재료를 고집하면서도 가격대는 합리적이고, 직원들의 접대는 친절함을 자랑한다. 부담 없이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의 가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佐久本 友幸사쿠모토 도모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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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하우스가나이 오무로코겐점
ステーキハウス金井 大室高原店
- 이토/시모다, 시즈오카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서양식 퓨전 요리 / 서양식 철판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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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井このみ가나이 고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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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가게에서의 경험을 철판구이에 살리다
시즈오카현 이토시에 있는 같은 그룹점인 [스시이리후네]에서 10년간 서비스와 요리를 수련하고 경험을 쌓았다. 그 후 철판구이와 양식을 배워 스테이크하우스가나이 오무로코겐점에서 실력을 발휘했다. 스시집에서의 경험을 살려 시즈오카현 아마기산 마즈마 와사비로 맛보는 스테이크와 고기스시 등이 유명하다.
金井このみ가나이 고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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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 오가미
しゃぶしゃぶ 尾がみ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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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栗 浩輔오구리 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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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연구 끝에 도달한 "일본다움"을 존중하는 샤브샤브
1980년 시즈오카현 출생. 27세부터 요리의 길에 발을 디딘 후, 도쿄의 음식점에서 수련을 거듭했다. [기치조], [샤브겐], [샤브샤브 야마와라우]를 경험했다. 점포 책임자, 소믈리에로 활약해 왔다. 현재는 [샤브샤브 오가미]에서 일식 샤브샤브의 세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사계절의 식재료 등 "일본다움"을 존중하는 샤브샤브를 제공하고 있다.
小栗 浩輔오구리 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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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와인 슈발루주
ステーキ&ワイン シュバルージュ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서양 요리 전반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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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尾 隆之다카오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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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을 울리는 맛과 여운, 따뜻한 환대로 매료시키는 철판구이의 장인
1968년, 오카야마현 출생. 슈발루주 주방장이다. 오사카의 양식당 그릴 로아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도지마 호텔, 리츠칼튼 오사카의 철판구이점에서 수련을 쌓았다. 그 과정에서 "손님 앞에서 요리를 만들고, 드시는 순간과 감상을 함께 나누는 행복"을 실감하며, 철판구이 한 길을 걷는 요리사의 인생을 시작했다. 2004년 현재의 가게 창업부터 요리에 전념하며, 기타신치의 명소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했다. 성실한 인품을 반영한 따뜻한 환대도 평판이 좋다.
高尾 隆之다카오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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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gi House 시노야
Unagi House 志の家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서양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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辻 光洋츠지 미츠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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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게라면 가 보고 싶다"가 기본. 모든 것은 고객 시선이 기반인 가게 만들기
1967년 홋카이도 출생. 코로나 시기에 자택에서 보내는 시간을 활용하며 요리의 매력에 눈떴다. 완전 독학으로 실력을 쌓으며 요리 기술을 연마했다. 이전 직장에서 웹 관련 회사의 임원을 지낸 경험을 살려 새로운 시각으로 장어 요리에 접근했다. 가게의 메뉴 및 홍보물, 팸플릿, 간판 디자인까지 직접 담당하는 다재다능한 능력을 지녔다. "나라면 이런 가게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실현하며 Unagi House 시노야를 개업했다.
辻 光洋츠지 미츠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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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인도 레스토랑 BASURI 데라다초
ネパール&インド レストラン BASURI 寺田町
- 텐노지, 오사카부
- 인도 카레,카레 / 인도 요리 / 네팔 요리 / 인도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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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プコタ アジャヤ사프코타 아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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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음식"이 선사하는 마음 따뜻해지는 환대를
네팔 출생. 일본에서 음식점을 열고 싶다는 꿈을 품고 일본으로 건너왔다. 본국에서 배운 정통 인도-네팔 요리를 일본인의 입맛에 맞도록 연구를 거듭하여 2023년 11월 20일 가족과 함께 [네팔&인도 레스토랑 BASURI 데라다마치]를 오픈했다. 따뜻한 환대와 향신료의 향기가 감도는, 손님들의 미소가 끊이지 않는 가게를 목표로 하고 있다.
サプコタ アジャヤ사프코타 아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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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구이스시 스시카와
立食い鮨 鮨川
- 사사즈카,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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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山 友林나카야마 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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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였던 낚시에서 생선을 다루는 일인 음식의 길로 전직
1970년 오이타현 출생. 어린시절부터 낚시가 취미였다. 사회인이 되어 간호직 일을 하고 있었지만 생선을 다루는 일인 음식의 길로 전직. 2005년 35세 때에 주점 프랜차이즈로 독립했다. 그 후 10년간 가게를 운영한 후 폐점. 다시 한번 생선에 대해 배우기 위해 해산물요리 전문점에서 근무. 2022년에 퇴사해 '주식회사 스시카와'에 입사. 현재는 이 회사가 운영하는 [다치구이스시 스시카와]에서 초밥을 만들며 활약하고 있다.
中山 友林나카야마 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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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 Lounge & Restaurant Cepages
Wine Lounge & Restaurant Cepages
- 나고야역, 아이치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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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北
- 간나이/바샤미치, 가나가와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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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 和博고바야시 가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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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외길. 에도마에의 기술×수파리의 마음으로 빚어내는 맛있는 스시와 안주로 매료시키다
1970년 나가노현 출생이다. [기타]의 점주이다. 오사카의 갓포요리점에서 수련한 후에 가나가와현으로 이주하여 요코하마의 여러 스시집에서 실력을 쌓은 후, 2005년에 30대 중반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하여 독립했다. 이후 바다의 고장에서 고품격 스시 코스를 제공하며 현지인과 여행자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에도마에의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독자적인 해석을 가미한 스시와 안주도 선보이며 새로운 맛과 식도락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성실한 인품이 반영된 따뜻하고 세련된 서비스도 호평을 받고 있다.
小林 和博고바야시 가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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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호르몬텟판나베 윤
焼肉・ホルモン鉄板鍋 ゆん
- 혼모쿠/야마테, 가나가와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나베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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権 奇鎬권 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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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 인생의 시작은 소년 시절. 본인의 기원의 맛을 요코하마에서 제공
1957년 야마구치현 출생. 시모노세키에서 야키니쿠가게를 운영하는 본가의 일을 도우면서 소년 시절부터 요리 기술을 익혔다. 그 후 20~30대에 걸쳐 요리사로 활약했다. 한때 요식업계를 떠났지만, 2021년경부터 다시 요식업에 복귀했다. 그 후 요코하마에서 [야키니쿠・호르몬텟판나베 윤]을 오픈하여 현재 점주 겸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자신의 요리사로서의 기원이기도 한 야키니쿠・호르몬텟판나베를 요코하마에서 제공하고 있다.
権 奇鎬권 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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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하우스 다라레바
焼肉はうす たられば
- 니시나카지마미나미가타,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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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久 潤나가히사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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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눈높이를 중시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만족할 수 있는 가게를 지향하다
히로시마현 출생. 오사카 지역의 음식점에서 15년간 경력을 쌓아온 나가히사 씨는 야키니쿠 가게를 중심으로 이탈리안 레스토랑 등도 경험했다. 음식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왔다. 현재는 야키니쿠하우스 다라레바의 스태프 중 한 명으로 활약 중이다.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있으며, 혼자, 가족, 친구와 함께 어떤 상황에서도 만족할 수 있는 가게를 만들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다.
永久 潤나가히사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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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규토와인 RUSH
神戸牛とワイン RUSH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파스타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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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口 真平가와구치 신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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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세계에 정통하고 항상 앞을 내다보며 지속적으로 나아가다
1987년 효고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요리를 잘하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스스로 요리를 만들며, 음식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바텐더로 커리어를 시작해 요리의 세계로 나아갔다. 요리 기술을 갈고 닦으면서, 와인에도 일가견이 있어서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했다. 컨설팅업에도 종사하며 폭넓은 시야로 요식업계에 기여하고 있다.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이상적인 매장을 처음부터 구축하여 2024년 3월 [고베규토와인 RUSH]를 개점했다.
川口 真平가와구치 신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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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야키지도리 산조(SANZO)
炭焼地鶏 山蔵(SANZO)
- 다자이후/치쿠시노, 후쿠오카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쿠시야키(꼬치구이) / 닭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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熊本 義宗구마모토 요시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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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리의 진수를 깊이 이해한 요리로 방문객에게 감동을 선사하다
후쿠오카현 출생. 세계 10개국에서 요리 수련을 쌓은 경험이 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는 [하얏트 리젠시 후쿠오카] 등의 고급 호텔에서 셰프로서 더욱 수련을 쌓았다. 다양한 관점에서 얻은 새로운 발상을 살리면서 일본 요리에 대한 표현력도 뛰어나다.
熊本 義宗구마모토 요시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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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보
両忘
- 아메리카무라, 오사카부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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満 宏樹미쓰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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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과의 인연을 소중히. 정성을 다해 기술로 고객을 매료시키는 야키토리 가게 주방장
1985년 오사카부 출생. 대학 졸업 후 10년간 회사원으로 일한 경력이 있다. 요리의 길을 꿈꾸며 퇴사 후 일식 가게에서 1년간 수습을 했다. 인기 가게인 [고이치]에서도 수년간 야키토리 기술을 연마한 후, 2023년 4월 [료보]를 오픈했다. 손님과의 거리가 가까워 요리에 대한 반응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것이 그에게 있어 일의 즐거움이다. 세심한 기술과 따뜻한 인품이 반영된 일품 요리로 손님들의 마음을 만족 시키고 있다.
満 宏樹미쓰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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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쿠안・보탄테이
たくあん・牡丹亭
- 니시신주쿠,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스키야키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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贄田 道浩니에다 미치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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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간의 경험과 지식으로 정성을 담은 한 접시를. 끊임없이 연구하는 요리사
사이타마현 출생.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일식 한 길만 걸어온 요리사다. 다른 가게에서 5년 동안 수련을 쌓은 후, 현재는 [다쿠안・보탄테이]의 주방장으로서 주방을 이끌고 있다. 요리에 대한 진지한 자세와 풍부한 지식이 그의 무기다. 그의 성실한 성격은 요리에도 반영되어 섬세한 플레이팅과 맛의 조화에 잘 드러나는 것을 알 수 있다. 한 접시 한 접시에 정성을 담은 요리가 찾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贄田 道浩니에다 미치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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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후네 오다와라에키마에점
入船小田原駅前店
- 오다와라/미나미아시가라, 가나가와현
- 스시,일식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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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井 勇弥가나이 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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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지역 생선과 지역 채소를 고집하다
장인을 목표로 10대부터 이리후네에서 설거지, 청소 등 궂은일을 도맡아 하며, 생선 비늘 벗기는 법부터 생선 손질 법, 칼을 가는 법, 이리후네로서의 맛의 기초를 배웠다. 세월이 흐름에 따라 배울 것도 많아져서 매일같이 기술을 갈고 닦고 있다.
金井 勇弥가나이 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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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요이쇼
やきにく 宵緒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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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原 英多마쓰바라 에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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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더 나은 가게를 만드는 데 공헌하다
1997년 나가노현 출생. 처음에는 아르바이트로 야키니쿠 요이쇼에서 일하면서 가게의 분위기에 매료되었다. 그 후에도 아르바이트로 근무를 계속했지만, 오너와 가게의 존재 방식에 공감하여 직원으로 본격적으로 일하기로 결심했다. 경험을 쌓으면서 매장 운영과 요리에 관한 지식을 쌓아 현재는 점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松原 英多마쓰바라 에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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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히레야키니쿠노 메이몬신바
牛ヒレ焼肉の名紋神刃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스테이크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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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토란테 쓰루노소
リストランテ 鶴ノ荘
- 니시나카스/하루요시, 후쿠오카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와인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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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原 聖凡다하라 기요치카
쉐프의 추천 있음 -
프랑스와 일본의 기법을 살리면서 개성이 빛나는 참신한 한 접시를 구축하다
1968년생, 후쿠오카현 출신. 쓰지 조리사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호텔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시작했다. 도쿄, 오사카, 고베, 후쿠오카 등 각지를 돌며 이탈리아와 프랑스 요리를 연마하고 30대 초반에 독립하여 히라오 [일 파파토레], 니시나카스 [그라치아]에서 20년 이상 오너 셰프로 활약했다. 2018년에는 [리스토란테 쓰루노소]의 셰프로 취임했다. 일본적인 요소를 섞은 독창성 넘치는 이탈리아 요리로 호평을 받고 있다.
田原 聖凡다하라 기요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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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오하시
農 おおはし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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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行 健志가네유키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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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는 축적된 경험의 산물
1984년 히로시마현 출생. 18세부터 도쿄도 내 음식점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신바시, 히비야 지역을 중심으로 양식점, 스시 가게, 이자카야와 꼬치구이 전문점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노 오하시] 점장 겸 요리사로 일하고 있다. 일식, 양식, 장르에 구애 받지 않고 질 좋은 채소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메뉴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金行 健志가네유키 다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