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4명의 요리사 중121 - 140명
-
COCKTAIL WORKS 가루이자와
COCKTAIL WORKS 軽井沢
- 카루이자와, 나가노현
- 바, 칵테일,바 / 위스키 / 이탈리아 요리 / 칵테일
-
茂澄 仁모즈미 히토시
-
유연하게 칵테일 메뉴를 선보이는 바텐더 겸 요리사
1974년 나가노현 출생이다. 바텐더로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일본 호텔 바텐더 협회(HBA) 공인 마스터 바텐더이며, 제32회 & 제33회 HBA 창작 칵테일 대회 및 산토리 칵테일 어워드 2023 결선 진출자이다. 칵테일의 균형을 중요시한다.
茂澄 仁모즈미 히토시
-
호루탄야 사카에점
ほるたん屋 栄店
- 사카에, 아이치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모쓰나베(곱창전골)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榊間 周平사카키마 슈헤이
-
지역 식재료의 기적으로 감동적인 한 접시. 기후에서 출발한, 세계를 매료시키는 맛을 제공
1988년 도쿄도 출생. 도쿄에 거주하던 시절 방문한 기후에서 [아미야키테이]에서의 식사를 계기로 요리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그 후에 기후로 이주하여 동경하던 [아미야키테이]에서 수련을 쌓았다. 2019년 [호르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2023년 현재의 [호르탄야 사카에점]으로 자리를 옮겨 점장으로서 가게를 총괄하고 있다.
榊間 周平사카키마 슈헤이
-
몬젠나카초 개인실 야키니쿠 로열
門前仲町 個室焼肉 ロイヤル
- 몬젠나카쵸,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横田 工요코타 다쿠미
-
자신만의 독특한 식과 공간을 통해 사람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제공
도쿄도 내의 음식점에서 요리사로 활약해 온 요코다씨는 음식을 통해 많은 손님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해왔다. 현재는 [개인실 야키니쿠 로열]의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재료 선택과 공간,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가게이기에 "특별한 체험"을 전할 수 있다. 몬젠나카초역 앞에서 마음이 채워지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横田 工요코타 다쿠미
-
한국치킨 DAOL(다올)
韓国チキン DAOL (ダオル)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한국 요리,아시아 요리 / 한국 요리 / 퓨전 요리
-
キム김
-
게스트를 일상적이지 않은 곳으로 이끄는 새로운 한국요리의 세계를 제안
번잡한 가게와는 다른, 세련되고 차분한 레스토랑 같은 한식당을 열고 싶었던 오너가 인테리어부터 메뉴 개발까지 직접 기획했다. 2022년 10월 6일에 신오쿠보에 [한국 치킨 DAOL]을 오픈했다. 김씨는 손님을 따뜻한 미소로 맞이하는 점장으로서 그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キム김
-
엘트리트 니시카사이점
エルトリート 西葛西店
- 니시가사이/가사이, 도쿄도
- 멕시코, 중미 요리,각국 요리 / 멕시코, 중미 요리 / 퓨전 요리 / 무국적, 다국적 요리
-
ハイメ ビヤローボスロドリゲス하이메 비야로보스 로드리게스
-
멕시코의 레스토랑에서 수련을 쌓고 일본에 도전
1993년 멕시코 출생. 멕시코 본가의 레스토랑에서 캐리어를 시작했다. 멕시코에서 주방의 경험을 쌓은 후 일본에서 모국의 맛을 전파하고 싶어서 [엘트리트]의 주방에 서다.
ハイメ ビヤローボスロドリゲス하이메 비야로보스 로드리게스
-
야마토료리 쓰키지이하치 2호점
倭料理 築地伊八 弐號
- 츠키지,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스테이크
-
岩本 隆嗣이와모토 다카시
-
스시에 대한 열정과 경험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유대감을 구축하다
1972년 효고현 출생이다. 어린 시절부터 숙부의 스시 가게에서 음식의 세계를 접하고, 그 환경에서 요리에 대한 열정을 키웠다. 교토의 명가 [깃초]와 고베 등에서 기술을 향상시키며 섬세한 미각도 익혔다. 경험을 쌓으면서 요리에 담긴 감정과 스토리를 소중히 여기는 자세도 배웠다. 그 후, 현 점포 오너의 뜨거운 마음과 열정에 공감하여 가게에서 일하기로 결심했다. 현재는 [야마토료리 쓰키지이하치 2호점]에서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岩本 隆嗣이와모토 다카시
-
스미비야키토리BOND
炭火焼き鳥BOND(ボンド)
- 오키나와현청 앞 , 오키나와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甲斐 悠介가이 유스케
-
리조트 현장에서 갈고 닦은 솜씨로 서양식으로 즐기는 야키토리를 새롭게 제안하다
1989년 오이타현 출생이다. 친척이 운영하는 야키토리 가게를 돕기 시작한 것을 계기로 요식업의 길로 들어섰다. 오키나와로 건너가 이탈리아 요리점에 입사했고, 그 후 온나손(村)의 프라이빗 리조트 호텔 주방에서 실력을 쌓았다. 독립 등을 거쳐 2023년 봄, 지금까지의 경험을 집약한 가게로 [스미비야키토리 BOND]를 시작했다.
甲斐 悠介가이 유스케
-
노 오하시
農 おおはし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金行 健志가네유키 다케시
-
채소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는 축적된 경험의 산물
1984년 히로시마현 출생. 18세부터 도쿄도 내 음식점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신바시, 히비야 지역을 중심으로 양식점, 스시 가게, 이자카야와 꼬치구이 전문점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노 오하시] 점장 겸 요리사로 일하고 있다. 일식, 양식, 장르에 구애 받지 않고 질 좋은 채소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메뉴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金行 健志가네유키 다케시
-
오사카야 하마노마치점
大阪屋 浜町店
- 나가사키시, 나가사키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 일본식 스테이크
-
小松 貴之고마쓰 다카유키
-
[오사카야] 의 구매를 지원하는 감정사의 달인
1974년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출생. [오사카야 하마노마치점] 출점과 동시에 입사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오사카야 그룹의 매입을 도맡는 감정의 달인입니다. 구매에 관해 타협하는 일 없이 요리인으로서도 흔들리지 않는 자세로 손님이 기뻐하는 요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小松 貴之고마쓰 다카유키
-
아지노요헤이
味の与平
- 히다/다카야마, 기후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키야키 / 철판구이 / 향토 요리
-
田中 進다나카 스스무
-
음식이라는 관점에서 전하는 고향 히다타카야마의 매력
기후현 출신이다. 일식을 중심으로 경력을 쌓아온 경험이 풍부한 요리사이다. 현재는 [아지노요헤이]의 주방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자신에게도 소중한 고향이 히다타카야마이며, 음식이라는 관점에서 고향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田中 進다나카 스스무
-
니혼바시 다마이 무로마치점
日本橋 玉ゐ 室町店
- 미쓰코시마에, 도쿄도
- 해물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市川 清三이치카와 기요미
-
일식 경험을 살려 "니혼바시 다마이 무로마치점"으로
1975년 4월부터 일식 정진요리(고기, 생선을 제외하고 채소로만 만든 요리) 가게에서 수련을 쌓았고, 1983년 1월부터 덴푸라 가게에서 수련을 쌓았다. 그 후에 호텔, 공항의 가게를 거쳐 2012년부터 [니혼바시 다마이]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현재는[니혼바시 다마이 무로마치점]에서 주방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市川 清三이치카와 기요미
-
사쓰마야톤톤 하라주쿠
さつまやとんとん 原宿
- 하라주쿠/메이지진구마에, 도쿄도
- 돈까스,일식 / 돈까스 / 샤브샤브 / 소주
-
川野 紀之가와노 노리유키
-
가고시마의 일품 식재료×숙련된 기술로 사쓰마의 "우마카몬(맛난 것)"을 선보이다
1972년 가고시마현 출생이다. 어린 시절 가족을 위해 요리를 만들 기회가 많았고 음식을 통해 웃는 얼굴과 기쁨에 보람을 느꼈다. 고등학교 조리과를 졸업한 후 후쿠오카, 가고시마, 오사카에서 일식을 중심으로 중식, 양식도 경험했다. 2002년에 도쿄로 자리를 옮겨서 지금의 가게 창업에 참여하게 됐다. 2022년 리뉴얼 당시 명작 요리 '구로톤'을 탄생시키는 등, 항상 새로운 음식의 즐거움을 추구하며 세련된 서비스로도 좋은 평판을 받고 있다.
川野 紀之가와노 노리유키
-
세이류 우나기 츠키시마 도다이아카몬마에점
清流うなぎ月島 東大赤門前店
- 혼고, 도쿄도
- 우나기(장어),일식
-
宝田 祐一다카라다 유이치
-
세대와 남녀를 불문하고 장어 요리를 더욱 친근하게 만들기 위해서
1984년 나가노현 출생. 23살부터 대형 체인이나 자연 마 전문점 등에서 점포 운영부터 조리까지를 배우고 그 후에는 일식을 메인으로 닭고기 등을 사용한 대중 대상 요리 개발과 업태 개발에서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세이류 우나기 츠키시마에서 세대와 남녀를 불문하고 장어 요리를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대중 장어 음식점으로 나날이 요리 개발과 가게 공간 개발을 추구하고 있다.
宝田 祐一다카라다 유이치
-
Cafe 소우 히로시마 미야지마구치점
Cafe 蒼 広島宮島口店
- 하쓰카이치/오타케, 히로시마현
- 팬케이크,카페, 디저트 / 케이크 / 파르페 / 그 외 디저트
-
北川 由기타가와 유
-
주방에서 홀까지 멀티로 활약하는 든든한 점장
1997년 야마구치현 출생이다. 외식업계에 첫 도전으로 본부에서의 트레이닝을 거친 후, 2022년에 오픈할 때부터 [Cafe 소우 히로시마 미야지마구치점] 의 오픈 스탭으로 운영에 참여하게 됐다. 온화하고 차분한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매장 운영에 있어서는 든든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주방부터 홀까지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현재는 점장으로서 지도적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앞으로 출점 예정인 신규 매장에서도 경험을 살려 활약할 예정이다.
北川 由기타가와 유
-
아스에노가타라이도코로 이로리
明日への語らい処 囲炉裏
- 가와구치코/후지요시다/야마나카코, 야마나시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중화 요리 전반 / 일본술(사케)
-
小林 慶司고바야시 게이시
-
미소와 함께 색을 더하는 계절의 요리. 마음이 따뜻해지는 식체험을 전하는 요리사
1978년 야마나시현 출생이다. 어린 시절부터 요리에 흥미를 느껴, 동경하던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 고향 야마나시의 호텔을 비롯해 다양한 곳에서 경험을 쌓았다. 사람과 사람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싶다는 마음으로 [아스에노가타라이 이로리]를 개업했다. 다년간의 경험에서 쌓은 기술과 열정을 쏟아 부어, 제철 재료를 활용한 계절감 있는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매일 매일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찾아오는 사람들을 미소 짓게 하고 있다.
小林 慶司고바야시 게이시
-
기타신치 무쿠
北新地 椋
- 기타신치, 오사카부
- 나베 요리,일식 / 오리고기 요리 / 나베 요리 / 와인
-
-
-
비프키친스탠드 아파호텔 가부키초타워점
ビーフキッチンスタンド アパホテル歌舞伎町タワー店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바,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스테이크 / 쇼유라멘
-
-
-
스시미야코
鮨みやこ
- 니시신주쿠,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五十嵐 介一이가라시 게이이치
-
스시 한길 45년 이상. 한관, 한 메뉴에 정성을 담아 제철의 맛으로 대접하다.
1961년 홋카이도 출신이다. [스시미야코] 주인장이다. 어린 시절, 도쿄에서 살았던 경험이 있는 아버지로부터 에도마에즈시의 맛에 대해 들을 기회가 많아 스시 장인의 길을 걷게 되었다. 삿포로에서 수련 후 도쿄로 이주하여 고지마치의 호텔 내 스시집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후 니시신주쿠의 하얏트리젠시 도쿄 내부의 [스시미야코]와 인연을 맺어 약 30년간 활약했다. 그 명맥을 이어받아 2022년 같은 지역의 힐튼 도쿄 지하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했다. 장인 인생의 집대성을 선보인다.
五十嵐 介一이가라시 게이이치
-
더 뉴 월드
ザ・ニューワールド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간단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식 전반
-
鳥羽 周作도바 슈사쿠
쉐프의 추천 있음 -
뉴월드의 오너 셰프
1978년 사이타마현 출생. J리그 연습생을 그만두고 초등학교 교사를 거쳐 32세에 요리사의 세계에 입문한 이색의 경력을 가진다. 가구라자카의 [DIRITTO] 에서 3년, 아오야마의 [Florilege] 에서 2년의 수업을 쌓고 에비스의 [Aria di Tacubo] 에서 수셰프를 2년 맡은 후 2016년 3월부터 요요기 우에하라 [Gris] 의 요리사 로 취임한다. 그 후 동점의 오너 셰프가 되어 2018년 7월부터 [sio] 로서 리뉴얼 오픈.
鳥羽 周作도바 슈사쿠
-
STEAK HOUSE NAKAMA
STEAK HOUSE NAKAMA
- 온나손, 오키나와
- 이자카야,이자카야 / 미국 요리 / 햄버그 / 스테이크
-
菱田 和寛
-
고객의 마음에서 우러나온 「맛있다」라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1981년2월생. 친구에게 요리를 만들어 주었을 때 정말로 기뻐해준 것이 계기가 되어「요리의 일을 하고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는 요리사. 손님의 진정한 만족을추구하고 당점 오리지널 메뉴 등의 상품개발 등에도 힘쓰고 있다.
菱田 和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