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8명의 요리사 중381 - 4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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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카와징기스칸 다이코쿠야 기치조지점
旭川成吉思汗 大黒屋 吉祥寺店
- 키치죠지,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징기스칸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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柴田 宏和시바타 히로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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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뒷모습을 보며 보람찬 요식업의 세계로
2001년 홋카이도 출생이다. 레스토랑에 근무하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고 난 후부터 음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게 됐다. 이후 요리의 세계에 대한 깊은 동경이 생겨 같은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하코다테 단기대학 부설 조리제과 전문학교를 졸업했다. [아사히카와 징기스칸 다이코쿠야 하코다테 고료카쿠점] 오프닝 스태프 아르바이트로 시작했다. 징기스칸의 매력과 접객, 고기를 대하는 태도에 흥미를 느껴 정규직으로 입사했으며, 현재에 이른다.
柴田 宏和시바타 히로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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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gaya-Bird-Land
阿佐ヶ谷バードランド
- 아사가야/코엔지, 도쿄도
- 일식,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닭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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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野 桂一모리모토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千野 桂一모리모토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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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 JACK’S Steakhouse&Bar
RUBY JACK’S Steakhouse&Bar
- 아카사카,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시푸드 / 햄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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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シュー クラブ매튜 크래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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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명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갈고 닦았고 식재료가 가진 본연의 맛을 최대한 추구하는 셰프
호주 출신이다. 고향인 시드니의 유명 레스토랑 [Tetsuya's]를 시작으로 세계 일류 레스토랑을 두루 거치며 실력을 쌓았고, 2001년 일본으로 건너와 파크하얏트도쿄의 [뉴욕 그릴] 주방장, 하얏트리젠시교토의 총주방장을 역임했다. 독립 후에는 도쿄의 레스토랑 신을 이끄는 존재가 되었다. "재료에 너무 손을 대지 않는 것"을 신조로 삼으면서도 자유로운 발상으로 표현하는 그의 요리는 가게를 찾는 사람들을 계속 매료시키고 있다.
マシュー クラブ매튜 크래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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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판야키스미야키 사이토
鉄板焼炭焼さいとう
- 롯본기,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시푸드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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齋藤 大樹사이토 다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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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펼쳐지는 조리 풍경도 즐기면서 점주가 자랑하는 철판구이&숯불구이 요리를
1979년 도쿄도 출생이다. 히로시마에서 자랐다. 아버지가 요리사, 외할머니가 료칸을 경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요리사를 꿈꾸며 상경했다. 도큐의 레스토랑 사업에서 수련하면서 제과 학교에 다니며 양식, 연회 요리, 브라이덜 요리 등에서 실력을 갈고 닦았다. 그 후 창작 일식 가게에서 활약, 2004년 긴자의 철판구이 가게, 2010년부터 현재 점포의 전신인 [철판구이 오리베]에서 주방장 겸 점주로 활약했다. 2019년 점포를 이전하여 [뎃판야키스미야키 사이토]로 상호를 변경하여 독립 개업하고 현재에 이른다.
齋藤 大樹사이토 다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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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첨가 야키니쿠 FOODLAB 쓰키지
無添加焼肉 FOODLAB 築地
- 츠키지,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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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島 良太가와시마 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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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커리어를 살려 행복한 시간을 선사하는 요리사
1984년 도쿄도 출생이다. 어렸을 때부터 요리하는 것을 좋아했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싶다는 생각에 장래희망으로 요리사가 되는 것을 동경했다. 학교를 졸업한 후 요리사가 되어 수련을 시작했다. 이탈리아 요리점에서 3년, 일식집에서 3년, 닭요리 전문점에서 5년, 약선요리점에서 4년을 일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무첨가야키니쿠 FOODLAB 쓰키지]에서 요리사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川島 良太가와시마 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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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기무라
すし喜邑(㐂邑)
- 후타코타마가와/요가,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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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村 康司기무라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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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있게 식재료에 대해 연구를 거듭하는 "숙성 스시 장인"
1971년 도쿄 초밥집의 삼대째로 태어난다. 조부의 가게와 숙부의 가게에서 수업 후, 독립을 앞에 두고, 인연이 있던 튀김의 명가 【미카사】에 입문. 튀김 특유의 물을 사용하지 않는 물고기의 손질과 매입을 배운다. 그 경험이 훗날 숙성 스시로 이어진다. 33살에 현재의【스시 기무라】를 오픈. 오랜 연구를 거듭해 "숙성 스시"라는 새로운 장르를 확립한다. 미슐랭 2013년판 이후, 5년 연속 2성을 획득하고 있다.
木村 康司기무라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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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루거 스테이크 하우스 도쿄
ピーター・ルーガー・ステーキハウス 東京
- 에비스,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미국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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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知尾 文彦다카치오 후미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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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룬 지금도 그때의 마음 그대로
1976년 도쿄도 출생이다. 초등학생 때 읽은 요리 만화로 인해 요리사에 대한 동경이 생기게 되었다. 고등학교 입학 후에도 꿈은 변함이 없었고 조리사 전문학교에 진학했다. 졸업 후에는 음식점에서 경험을 쌓은 후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다. 일본 국내에서의 [피터 루거 스테이크 하우스 도쿄] 개점 계획에 맞춰 약 1개월간 미국으로 건너갔다. 브루클린 본점에서 피터 루거의 스테이크를 배우고, 2021년 에비스에 오픈했다. 이후 주방에서 스테이크를 계속 굽고 있다.
高知尾 文彦다카치오 후미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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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UM
MUSIUM
- 롯본기, 도쿄도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칵테일 /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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梶原 威志가지와라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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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특유의 대화와 술을 제공. 다채로운 얼굴을 가진 바텐더
1972년 오이타현 출생. 대학에서 디자인을 배우면서 바텐더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졸업 후에는 아트 디렉터로서 활약하면서도 '위스키 코니서'로서 '위스키 프로페셔널'의 자격도 취득하는 등 바텐더로서도 솜씨를 닦는다. 음악에도 조예가 깊고 스스로 밴드를 하는 등 다채로운 얼굴을 가진다. 술, 아트, 음악 3방향에서 어프로치하고 가게에 방문하는 게스트를 즐겁게 하고 있다.
梶原 威志가지와라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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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 the sky
Series the sky
- 오시아게, 도쿄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얌차, 딤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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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子 優貴가네코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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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교사였던 할머니 아래서 요리를 가깝게 느끼며 성장하다
아자부다이 Series를 3년 연속 미쉐린 1스타로 이끌었다. 1988년 출생.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노포 헤이친로, 미쉐린 스타 획득 가게 만다린 오리엔탈 도쿄 ‘SENSE’에서 실력을 연마했다. 전통적인 광둥요리에 해외 연수로 얻은 아시아 각국의 향신료를 더한 소량 다품목 코스와 소믈리에 자격을 가진 셰프의 페어링을 제공한다. 이번에 Series 2호점이 된 Series the Sky의 총 요리장으로 취임했다.
金子 優貴가네코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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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미 싱고
匠 進吾
- 가이엔마에/아오야마 잇초메,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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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 進吾다카하시 싱고
쉐프의 추천 있음 -
【스시 타쿠미】에서 솜씨를 닦아, 어부와 니혼슈(일본술) 만들기도 경험한 수련 시절
1978년 이바라키현 출생. 고교 중퇴 후 스시(초밥)장인이었던 숙부의 추천으로 초밥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인연이 닿아 요츠야의 명점 【스시 타쿠미】에 들어가 초밥 계의 거장・ 나카자와 씨 밑에서 18년간에 걸쳐 수련을 거듭했다. 한편 29세부터 3년간은 잠시 초밥을 떠나 고도렛도에서는 어부, 미야기의 사카구라(양조장)에서는 니혼슈(일본 술)만들기를 경험. 그리고 2013년 5월 만반의 준비를 하고 미나미 아오야마 뒷길에 【타쿠미 싱고】를 오픈 했다
高橋 進吾다카하시 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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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고콘
焼肉古今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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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場 祐次바바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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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의 새로운 매력과 전통이 어우러진 맛을 추구하다
1985년 사이타마현 출생. 학생 시절 음식점 아르바이트를 경험했다. 2010년 주식회사 다이닝 키친을 설립하여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이탈리안과 양식 관련 레스토랑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탈리안에서 약 10년, 야키니쿠 업계에서 3년 동안 쌓은 노하우를 살려 2024년 대표이사로 [야키니쿠 고콘]을 개업했다.
馬場 祐次바바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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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오니카이
鮨 おにかい
- 나카메구로,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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坂本 和樹사카모토 가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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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외길로 솜씨를 연마하여, 초밥이 메인인 코스로 승부
1983년 가나가와현 출생. 교토의 교토요리 전문점에서 5년간 수련받은 후, 도내의 호텔 내에 있는 [나다만]의 초밥 부문, 요코하마의 [나다만] 등에서 솜씨를 연마했다. 2016년 9월 [스시 츠키우다]의 오픈 때부터 관여하여 2019년 11월 오픈한 [스시 오니카이]에서는 주방장을 맡았다. [스시 츠키우다]의 자매점으로서 초밥을 메인으로 제공. 안주와 초밥 코스를 내는 가게가 많은 가운데 초밥을 메인으로 승부하여 초밥만으로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구성에 도전하고 있다.
坂本 和樹사카모토 가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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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니쿠야 진토쿠
挽肉屋 神徳
- 긴자,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햄버그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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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本 健太모리모토 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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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 마다 매력을 즐기는 간고기는 요리사로서의 확실한 경험의 선물
1987년 나라현 출생. 호텔의 요리사를 2년 맡은 후, 이탈리아 요리점을 2년, 스페인 바를 4년, 프렌치 바를 6년, 일식점 2년을 경험. 현재는 [히키니쿠야 진토쿠] 요리사로서 활약하고 있다. 프렌치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를 배운 모리모토 씨. 맛과 식감 등 식재료 각각이 가지는 매력을 즐길 수 있는 간고기에는 모리모토씨의 확실한 경험으로부터 나오는 노하우가 응축되어 있다.
森本 健太모리모토 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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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NK(KITCHEN)
TRUNK(KITCHEN)
- 하라주쿠/메이지진구마에,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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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前宏行미야마에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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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접시 한 접시에 재료에 대한 애정을 담아 만들어내는 차세대 글로벌 요리의 기수
1987년 사이타마현 출신. 조리학교 졸업 후, 도쿄의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았다. 세심하고 치밀한 조리 기술과 프랑스 요리의 역사에 매료되어 프랑스로 건너갔다. 부르고뉴와 프로방스 지방의 레스토랑에서 연륜과 경험을 쌓았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여러 프렌치 레스토랑을 거쳐 TRUNK HOTEL에 입사했다. 2023년에는 TRUNK(KITCHEN)의 셰프로 취임했다. 프렌치 기법을 중심으로 다양성으로 가득 찬 현대의 정세에 맞춰 놀라움으로 가득 찬 매력적인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宮前宏行미야마에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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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 스시 핫산
しゃぶしゃぶ・すし 八山
- 롯본기,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시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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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 裕貴고바야시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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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라 똑같이 요리의 길을 매진하다
1979년 니가타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영향으로 요리를 접하게 된다. 아버지가 도쿄에서 일하던 인연으로 상경하여 본격적으로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도쿄에서는 몇 곳의 가이세키 요리점에서 몇 년씩 수련을 쌓으며 기술을 연마했다. 전통 기법을 중시하면서도 항상 새로운 발상을 도입하여 손님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요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샤브샤브・스시 핫산]의 주방장으로서 재료의 매력을 최대한 살린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小林 裕貴고바야시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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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GYU YAKINIKU beef by KOH 히로오 본점
WAGYU YAKINIKU beef by KOH 広尾本店
- 히로오,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햄버그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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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H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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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게재 가게 출신. 뉴욕 문화를 표현해 나가는 요리인
1977년 도쿄도 출생. 오랫동안 건설업에 종사 했지만 신규 오픈 고기구이 가게에 보조로 권유를 받는 형태로 전직했습니다. 이왕 하는 거 업계 최고에서 요리를 배우고 싶어, 2011년 홀로 뉴욕으로 갔습니다. 미국으로 건너가서 바로 미쉐린에 실린 고기구이 가게에서 일을 시작. 5년간 수련을 쌓아 부주방장을 맡기까지 했습니다. 귀국 후인 2017년 뉴욕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고기구이 가게로 [beef by KOH 히로오 본점]을 열었습니다.
KOH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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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즈시와쇼쿠 고키안
くずしわしょく香季庵
- 미쓰코시마에,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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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 直希다카하시 나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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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일식 세계를 창조하다
음식점을 운영하는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요리사를 지망하게 되었다. 일식집에서 수련을 쌓은 후 [고키안]에 입사했다. 제철 식재료의 매력을 살린 일식을 바탕으로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기법을 도입한 새로운 요리를 계속 만들어내고 있다.
高橋 直希다카하시 나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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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에비스 89BAL
肉えびす 89BAL
- 에비스, 도쿄도
- 비스트로,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스테이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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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瀬 健策야마세 겐사쿠
쉐프의 추천 있음 -
다양한 접근 방식으로 고기의 맛을 전하는 "고기 장인"
1967년 구마모토현 출생. 목장을 경영하는 부모님의 뒷바라지를 받으며 자랐고, 자신도 식재료 도매 회사를 설립했다. 공통의 지인을 통해 현재의 오너와 알게 되어 2015년부터 [니쿠에비스 89BAL]의 전신인 [와니쿠 89BAL]의 창업부터 관여했다. 현재는 요리사로서도 실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자신의 본가에서 키우고 있는 "기쿠치규"를 비롯해 일본 전국에서 엄선한 고기의 맛을 알리기 위해 고기 전문가로서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山瀬 健策야마세 겐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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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야 기시모진몬마에 노다야
入谷鬼子母神門前のだや
- 우에노, 도쿄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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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部 惠一에베 게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집안을 내세우는 것이 아닌 기술로 장인을 통솔하는 조리사 소개소 총본산의 당주
1959년 도쿄 출생. 대학에서는 법학부에 적을 두고 진로를 고민했지만 23세에 가업인 노다야 조리사 소개소에 들어간다. 10대에 수련을 시작하는 장인이 많은 가운데 대학 출신인 후계자에게 「주변에서 환영해 주기만 한 것은 아니다.」고 회고한다. 그러나 스스로 기술 향상을 과제로 삼아 노력하여 기술이 나날이 발전. 어느샌가 누구나 인정하는 당주가 됐다. 2015년에는 후두암으로 고생하지만 재기. 「평생 현역」을 맹세하며 오늘도 조리장에 서고 있다.
江部 惠一에베 게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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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MAGE
HOMMAGE
- 아사쿠사,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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荒井 昇아라이 노보루
쉐프의 추천 있음 -
태어나서 자란 아사쿠사에서 정체성 빛나는 프랑스 요리를 발신.
1974년 도쿄도 출생. 중학교 졸업 후 조리사 전문학교에 다니며 도쿄의 레스토랑 등에서 수련했다. 24세에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 【Auberge des cimes】, 남프랑스 【Auberge la Feniere】 등 별을 획득한 레스토랑에. 귀국 후에는 개점 자금을 모으기 위해 쓰키지의 중개인으로 1년간 일해 26세의 젊은 나이에 【HOMMAGE(오마주)】를 오픈 했다. 나고 태어난 아사쿠사에서 도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자신만의 프랑스 요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荒井 昇아라이 노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