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5명의 요리사 중61 - 80명
-
이치하
一葉
- 미쓰코시마에, 도쿄도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일식 전반 / 서양 요리 전반 / 하이볼
-
水野 玲児미즈노 레이지
-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요리에 대응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다
1981년 도쿄도 출생. 바에서 근무하던 시절부터 요리에도 힘을 쏟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일식 주방장에게 가르침을 청해 요리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이후 다른 음식점에서 4년간의 실무 경험을 쌓으며 자신만의 기술을 갈고 닦았다. 2022년 건물 재건축과 함께 1층에 이자카야를 오픈했다. 요리사로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水野 玲児미즈노 레이지
-
USHIHACHI 아키하바라점
USHIHACHI 秋葉原店
- 아키하바라,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
-
-
가구라자카 오이신보 본점
神楽坂おいしんぼ本店
- 카구라자카,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유바(두부껍질) 요리
-
中田 大輔나카다 다이스케
-
개성 넘치는 지방에서의 수련을 양식 삼아, 진정 맛있는 식재료를 계속 연구하다
1980년 도쿄도 출신. 중학교 3학년 때 양친의 단골집 요리사가 주방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그에 깊이 감명을 받아 제자로 받아주기를 부탁했다. 아사쿠사의 고급요리점에서 수련받기 시작하여, 시즈오카나 후쿠시마 등 다양한 지방의 향토요리를 접한 덕에 더욱 생각이 깊어졌다고 한다. 도쿄에 돌아온 후에는 가이세키요리 세계에서 솜씨를 연마하여 2020년 4월부터 [가구라자카 오이신보 본점]으로 이동. 매일 아침 산지에서 직송되는 식재료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살리는 것에 열정을 쏟고 있다.
中田 大輔나카다 다이스케
-
완전개인실 야키니쿠큐 니시아자부본점
完全個室 やきにく九 西麻布本店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富樫陸也도가시 리쿠야
-
식재료에서 영감을 받아 오감으로 느끼는 요리를 창조하다
요코하마 모토마치 "무테키로(霧笛楼)"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프랑스에 건너가 별 3개짜리 점포인 "폴 보퀴즈" 등 3곳에서 수련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는 오모테산도 미슐랭 2스타 "피에르 가니에르", 롯폰기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뤼스" 등에서 경험을 쌓고 "레스토랑 일리에 르 조와유" 부총주방장을 담당. 미나미 아오야마 "레스토랑 포르투스" 주방장에 취임했다. 이후 일본 각지에서 총괄 셰프, 호텔 개업, 사업 전개에 참여했다. 현재 그룹의 총주방장을 맡고 있다.
富樫陸也도가시 리쿠야
-
GINZA FUJIMARU
GINZA FUJIMARU
- 긴자,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藤丸 貴成후지마루 다카나리
-
눈앞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를 오감으로 느껴보길 바라다
2019년 오픈과 함께 주방장으로 취임했다. 긴자 FUJIMARU만의 에센스를 더해 프랑스 식문화의 계승했다.그리고 재료에 대한 존중을 한 접시에 담아 식재료가 만들어내는 멋과 아름다움, 일본을 비롯한 프랑스와 세계 각지의 식재료와의 조화를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일 요리를 만들고 있다.
藤丸 貴成후지마루 다카나리
-
스시 적초 가나야마
鮨 赤酢 かなやま
- 신주쿠 서쪽출구/도초마에, 도쿄도
- 스시,일식
-
久保田 信也구보타 신야
-
에도마에 스시를 추구한 최고의 스시 전문점
1977년 가나가와현 출생. 고등학교 졸업 후 조리사 학교를 다니며 요리를 접하는 기쁨을 배우고 졸업 후, 가나가와에 있는 스시 가게에서 5년 동안 수련하고 도쿄에 진출. 에비스의 스시 가게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뒤 긴자로 장소를 옮겼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한 때는 떠나 있었지만, 다시금 신주쿠의 새 터전에서 주방장으로서 실력을 발휘하다.
久保田 信也구보타 신야
-
규주쓰쿠로오비
牛術黒帯
- 오카치마치,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 스테이크
-
橋場 耕平하시바 고헤이
-
미소와 활기가 넘치는 아늑한 가게를 지향하며
2024년 3월에 리뉴얼 오픈한 [규주쓰쿠로오비]의 점장으로서 그 실력을 발휘하며, 미소로 손님을 맞이하는 자세가 많은 단골손님 확보로 이어지고 있다. 직원 및 손님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며, 매일 메뉴와 서비스 아이디어를 고안하고 있다. 일본산 와규와 신선한 호르몬을 고집하며 그 매력을 전하기 위해 시행착오를 거듭하고 있다.
橋場 耕平하시바 고헤이
-
야키니쿠 닷톤테이
焼肉 たっとん亭
- 아사쿠사바시,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 야키니쿠(숯불고기)
-
川口 一輝가와구치 잇키
-
사랑 받아온 고집은 그대로. 변함없는 맛을 제안하다
1994년 오사카 출생. 헤이세이 초기에 아버지가 [야키니쿠 닷톤테이]를 개업하고, 아버지의 등 넘어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 후, 자신도 본격적으로 요식업에 종사하게 되어 2021년부터 [야키니쿠 닷톤테이]의 2대 점주로 취임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고기 매입과 양념 등 사랑 받아온 가게의 고집스러움을 소중히 여기며 변함없는 맛을 계속 제공하고 있다.
川口 一輝가와구치 잇키
-
신오쿠보 간코쿠 요코쵸 홍대포차
新大久保韓国横丁 ホンデポチャ
- 오오쿠보, 도쿄도
- 한국 요리,아시아 요리 / 한국 요리 / 막걸리
-
ソンスキ송 숙희
-
본고장 한국의 맛을 소중히, 일본인의 미각에도 맞는 요리를 제안
1959년 부산 출생. 한국에서도 오랫동안 요리사로 활약한 이후 일본으로. [홍대포차 신오쿠보 본점] 의 오픈 때부터 주방에 들어선다. 이후 전 13점포로 확대한 [홍대포차] 각 점포에서 솜씨를 발휘. 2021년 1월부터는 [신오쿠보 간코쿠 요코쵸 홍대포차] 에서 본고장의 맛을 소중히 하며 일본인의 미각에도 맞는 요리를 계속해서 제공하고 있다.
ソンスキ송 숙희
-
양식점 긴자 그릴 카디널
洋食屋銀座グリルカーディナル
- 오시아게, 도쿄도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햄버그 / 오므라이스 / 서양식 퓨전 요리
-
田中 俊行다나카 도시유키
-
근처 가게에서 먹은 오므라이스 맛에 끌려 요리인이 되기로 결심
1971년 오사카부 출생. 혼자 살고 있을 때 다녔던 근처 가게에서 먹은 오므라이스 맛에 끌렸다. 양식점에서 요리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이루고자 요리의 세계로 나아갔다. 우에노히로코지에 있는 양식점 [엄선 양식 사쿠라이]에서 수련하여 솜씨를 연마한다. 2015년에 [양식점 긴자 그릴 카디널]로 옮겼다. 현재는 요리장으로서 활약. 자신이 만드는 요리로 더 많은 사람을 미소 짓게 만들고 싶어서 매일 분투하고 있다.
田中 俊行다나카 도시유키
-
에노테카피자리아 가구라자카 스타지오네
エノテカピッツェリア 神楽坂スタジオーネ
- 카구라자카,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피자
-
黒澤明弘구로사와 아키히로
-
전통과 혁신의 이탈리아 요리를 즐기시길
1967년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출생이며 19세 당시 아르바이트를 했던 비스트로에서 만난 올리브 오일에 매료되었다. 그래서 이탈리아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했고 이탈리아, 주로 베네토 주에서 통산 2년 정도 수련을 했고, 도쿄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주방장을 역임했다. 기본에 충실한 전통과 혁신의 이탈리아 요리를 즐기시길.
黒澤明弘구로사와 아키히로
-
미나미 아오야마 히후미
南青山 ひふみ
- 오모테산도/아오야마,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
加藤 寛史가토 히로후미
쉐프의 추천 있음 -
「빨리 자신의 가게를」 꿈을 이루어 드디어 미나미 아오야마에
1978년 6월 이바라키현 출생. 요리의 세계에 들어온 것은 23세이지만 그때부터 6년 뒤에는 한 점포를 맡을 만큼 급 성장하여 5년 전부터는 고엔지의 일본 요리점의 점주가 됨. 사정상 다른 곳을 찾던 중 미나미 아오야마의 현 점과 인연이 닿아 2014년 신규개점. 일본 요리의 전통을 답습하면서도 「이곳에서밖에 맛볼 수 없는」한 접시를 제공하여 술과 안주를 사랑하는 고객을 즐겁게 하고 있다.
加藤 寛史가토 히로후미
-
기무카츠 에비스점
キムカツ恵比寿店
- 에비스, 도쿄도
- 돈까스,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돈까스
-
泉 慎介이즈미 신스케
-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요리를 계속 만들고 싶다.
1980년 후쿠오카현 출생. 요리 만드는 것을 좋아해 요리의 세계에 입문. 후쿠오카에서 요리사로 활약하다가 인연으로 상경했다. 다양한 음식점에서 일하면서 실력을 갈고 닦아 주방장 등을 경험했다. [기무카츠 에비스점]에서도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泉 慎介이즈미 신스케
-
슈퍼 다이닝 베르뒤르
スーパーダイニング ヴェルデュール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뷔페,뷔페
-
前田 勝士郎마에다 가츠지로
-
도부 호텔 레스토랑을 지탱해 온 양식 요리 전문가
1970년생, 시즈오카현 출신. 요리사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1988년 요리사로서 호텔업계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1998년 도부 호텔에 입사한 이래, 같은 호텔의 시부야・아사쿠사・긴시초 지점에서 주방장으로 실력을 갈고닦았다. 고객을 최선으로 생각한 요리를 추구하면서, 오랜 세월동안 도부 호텔의 레스토랑을 계속 지탱해 온 도부 호텔의 명 셰프. 새로운 시도를 도입해 가며, 안심하고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점포를 만드는 것에 힘쓰고 있다.
前田 勝士郎마에다 가츠지로
-
긴후쿠사카바
金福酒場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오뎅
-
MYO MINTHANTMYO MINTHANT
-
오직 요리 한길. 오랜 수련이 만들어내는 진정한 맛
1987년, 미얀마 출생. 어린 시절부터 요리에 친숙해, 미얀마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인 2008년에 일본으로 망명했다. 이국 땅에서 일하면서 요리의 길을 걸었으며, 야키니쿠점에서 16년, 중화요리점에서 8년의 경험을 쌓았다. 오랜 수련을 거쳐서 2024년 11월에 긴후쿠사카바의 점장 겸 요리장으로 취임했다. 쌓아온 기술과 열정을 한 접시에 담아, 본격적인 맛과 따뜻한 대접을 제공하고 있다.
MYO MINTHANTMYO MINTHANT
-
스시 아카즈 하나야마
鮨 赤酢 はなやま
- 아카사카,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
-
LOW-NON-BAR
LOW-NON-BAR
- 간다, 도쿄도
- 바, 칵테일,바 / 스피릿 / 와인 / 칵테일
-
高橋 弘晃다카하시 히로아키
-
마시든 안 마시든 자유롭게 스스로가 선택하다
1986년 홋카이도 출생이다. 느긋하게 쉴 수 있는 찻집 같은 가게를 목표로 바텐더의 길을 걷게 되었다. 지금은 없어진 긴자의 오래된 바 [브릭]에서 경험을 쌓으며 정통 바의 세계를 접하게 되었다. 한편, 젊은 세대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 방식의 바를 모색했다. 그 결과, 술을 마시는 사람도 마시지 않는 사람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바 [LOW-NON-BAR]가 탄생했다.
高橋 弘晃다카하시 히로아키
-
야키니쿠 모토야마 에비스점
焼肉もとやま 恵比寿店
- 에비스,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
渡部 一彦와타나베 가즈히코
-
엄선한 고베규를 만끽해보세요
고기구이를 대단히 좋아하며 야키니쿠 모토야마의 맛에 빠져들어 오래 근무한 회사를 그만두고 야키니쿠 모토야마에 입사했습니다. 조리 보조로 시작하여 후에 야키니쿠 모토야마 전 점포에서 점장 경험을 쌓았습니다. 현재는 외식사업부 부장으로 분투 중입니다.
渡部 一彦와타나베 가즈히코
-
롯폰기 깃코
六本木 亀甲
- 롯본기,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회석 요리
-
笠井 知道가사이 도모미치
-
일식 외길에 35년 이상. 국내외 미식가를 매료시킨 실력을 롯폰기에서 선보이다
1969년 홋카이도 출생. [롯폰기 깃코] 대장 전에. 오사카의 조리사학교를 졸업 한 후 오사카 미나미의 갓포와 키타의 스시점에서 연찬을 거듭한다. 30세부터 약 20년간은 해외의 고급 호텔의 일본 요리점에서 활약한다. 상하이, 홍콩, 광주 등 아시아의 도시에서 폭넓은 게스트를 일식으로 대접했다. 2020년에 귀국해 오키나와, 나하의 스시점을 거쳐 2023년 도쿄의 지금의 가게에 착임. 국내외의 식도(食都) 에서 닦은 기술과 센스를 베이스로 스시와 일식의 묘미를 확실한 실력으로 전달해 드립니다.
笠井 知道가사이 도모미치
-
중국요리 지쿠엔
中国料理 竹園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増井 久마스이 히사시
-
섬세한 배려와 공들여 연마한 기술이 자아내는 중국요리를 선보이다
1977년 출생, 미야기현 출신. 식재료의 보고로 잘 알려진 도호쿠에서 다양한 식재료를 접하며 자라다 보니 요리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2001년에 센다이 국제 호텔의 중국요리점에서 본격적으로 수행을 쌓기 시작했다. 2018년부터 시부야 도부 호텔의 [중국요리 지쿠엔]에서 총주방장에 임명된 후 현재에 이른다. 중국요리에서 맛의 주된 역할을 담당하는 파기름 등의 향미유와 XO 소스, 파이탄 수프 등은 모두 수제. 복잡한 듯하면서도 통일감 있는 화려한 풍미와 다채로운 요리로 방문객을 대접하는 실력파.
増井 久마스이 히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