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0명의 요리사 중401 - 4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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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모토야마 에비스점
焼肉もとやま 恵比寿店
- 에비스,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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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部 一彦와타나베 가즈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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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한 고베규를 만끽해보세요
고기구이를 대단히 좋아하며 야키니쿠 모토야마의 맛에 빠져들어 오래 근무한 회사를 그만두고 야키니쿠 모토야마에 입사했습니다. 조리 보조로 시작하여 후에 야키니쿠 모토야마 전 점포에서 점장 경험을 쌓았습니다. 현재는 외식사업부 부장으로 분투 중입니다.
渡部 一彦와타나베 가즈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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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몬토레피치이치바 미나미구로몬점
黒門とれぴち市場 南黒門店
- 니혼바시, 오사카부
- 해물 요리,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게 요리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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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野 嶺가와노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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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식사할 수 있는 곳”인 친근한 가게를 지향하다.
1997년 오사카부 출생이다. [구로몬토레피치이치바 미나미구로몬점] 점장으로 활약 중이다. "즐겁게 식사할 수 있는 곳"을 목표로 친절한 접객을 의식하고 있다. 대화를 즐기면서 맛있는 해산물과 술을 맛볼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의 가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河野 嶺가와노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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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리야&yajimon
ひかりや&yajimon
- 오미초 시장, 이시카와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쿠시아게(꼬치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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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原 亨이시하라 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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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절에 접한 세계의 식문화가 음식의 길을 선택하는 계기가 되다
1972년, 이시카와현 출생. 이시하라씨는 원래 카누 프리스타일 일본 대표로 활약했었다. 선수로서 약 20년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각국의 요리를 먹어보는 것이 취미가 되었고, 2002년이 전환점이 되었다. 오스트리아에서 비너슈니첼(송아지 등을 사용한 튀김요리)을 만나 "일본에서 이 요리의 매력을 전하고 싶다"며, 음식업계에서의 세컨드 커리어를 결심했다. 현재는 오너 겸 요리사로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石原 亨이시하라 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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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오쿠보 간코쿠 요코쵸 홍대포차
新大久保韓国横丁 ホンデポチャ
- 오오쿠보, 도쿄도
- 한국 요리,아시아 요리 / 한국 요리 /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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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ンスキ송 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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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장 한국의 맛을 소중히, 일본인의 미각에도 맞는 요리를 제안
1959년 부산 출생. 한국에서도 오랫동안 요리사로 활약한 이후 일본으로. [홍대포차 신오쿠보 본점] 의 오픈 때부터 주방에 들어선다. 이후 전 13점포로 확대한 [홍대포차] 각 점포에서 솜씨를 발휘. 2021년 1월부터는 [신오쿠보 간코쿠 요코쵸 홍대포차] 에서 본고장의 맛을 소중히 하며 일본인의 미각에도 맞는 요리를 계속해서 제공하고 있다.
ソンスキ송 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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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슈이자카야 우오히데 요요기하치만점
大衆居酒屋 魚秀 代々木八幡店
- 신주쿠서쪽출구/요요기,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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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俣 卓也오마타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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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집, 이탈리아 요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수련
1972년 11월 도쿄도 도시마구에서 태어났다. 18세부터 일식집, 이탈리아 요리, 대형 외식 체인점 등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수련을 쌓은 후 [KayaGroup]에서 전설적인 일식 요리사 "마사키 가즈요시"씨에게 지도를 받아서 요리계의 분파인 <마사키류>를 계승했다. 현재는 외식 경영과 외식 컨설턴트로서 활동의 폭을 넓혀 수많은 기업에서 젊은 요리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小俣 卓也오마타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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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아카기
鮨 赤木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스시 / 퓨전 스시 / 이탈리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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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木 伸行아카기 노부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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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의 경험을 살린 개성 넘치는 초밥으로 손님을 행복하게 하다
1981년, 오카야마현 출생. 기술을 익혀 자기 기술 하나로 살아가려는 생각을 하고 요리인을 지망했습니다. 이탈리아 요리를 배우고 있었지만, 초밥 장인으로 전향. 공들인 초밥을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스시 아카즈] 그룹에서 경력을 쌓고 점장을 경험한 후 2022년 6월에 독립. [스시 아카기]를 열었습니다. 그룹의 흐름을 이어받으면서도 전 이탈리안 셰프라는 경험을 살려 독자적인 시각으로 초밥을 만들고 새로운 세계관으로 손님을 행복하게 하고 있습니다.
赤木 伸行아카기 노부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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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하
一葉
- 미쓰코시마에, 도쿄도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일식 전반 / 서양 요리 전반 / 하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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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野 玲児미즈노 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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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요리에 대응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다
1981년 도쿄도 출생. 바에서 근무하던 시절부터 요리에도 힘을 쏟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일식 주방장에게 가르침을 청해 요리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이후 다른 음식점에서 4년간의 실무 경험을 쌓으며 자신만의 기술을 갈고 닦았다. 2022년 건물 재건축과 함께 1층에 이자카야를 오픈했다. 요리사로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水野 玲児미즈노 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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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 마츠자카야
鉄板 松阪屋
- 고쿠분초/이치반초, 미야기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서양식 철판 구이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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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井 大輔쿠니이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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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수업한 경험을 살려서, 양식×철판을 실현
고기에 대한 강한 고집과 고기 전문점으로서 몸에 익힌 눈썰미로, 그 고기가 어떤 상태인가를 판별해서 제공. 유명호텔 총주방장경험과 팔라우와 프랑스에서의 경험을 살려, 양식×철판이라는 기술이 필요한 장르로. 각양각색의 식재를 사용해서 만든 한 접시는 마치 1장의 그림과 같이 빛난다.
國井 大輔쿠니이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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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포 우즈키
割烹 うづき
- 에비스,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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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部 誠司朗아베 세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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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로서의 기량을 총동원하여 이 한 접시를 제공한다
1976년 가나가와현 출생. 20세 무렵부터 요리의 세계에 입문했다. 다이칸야마에 위치한 [만요테이]를 시작으로 도쿄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았다. 현재는 자신의 가게 [갓포 우즈키]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요리의 맛에 매료되어 매일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안고 찾아오고 있다.
阿部 誠司朗아베 세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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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야키니쿠 KIM
和牛焼肉 KIM
- 시로카네/시로카네다이,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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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류테이
楊柳亭
- 사가, 사가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쇼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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菱岡 範之히시오카 노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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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소중히 여기는 일본요리로 방문객에게 진심 어린 기쁨을 선사하다
1963년 사가현 출생. 18세에 일본요리의 세계에 입문하여 수련을 쌓았다. 1882년에 창업한 사가의 전통 요정인 [요류테이]에서 오랫동안 실력을 연마하여, 40세에 [요류테이]의 주방을 맡게 되었다. "고객 인생에서 중요한 순간을 소중하게 연출해 드린다"는 컨셉트 아래, 감사의 마음으로 항상 진지하게 요리를 마주하고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각각의 계절에 맛볼 수 있는 제철 식재료를 엄선하여 그 맛과 정성이 담긴 서비스로 많은 사람들을 계속해서 매료시키고 있다.
菱岡 範之히시오카 노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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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야키 샤브샤브 닛폰바시 츠루야
すき焼き しゃぶしゃぶ 日本橋 鶴屋
- 니혼바시,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나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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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탄샤브샤브토니쿠니기리 겐's
牛タンしゃぶしゃぶと肉握り源’s
- 니시키 산초메, 아이치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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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島 大輝데시마 다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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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사람의 마음을 만족시키는 요리의 맛을 추구하다
1996년 아이치현 출생. 요리를 좋아해서 요리사의 길을 선택했다.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하고 도쿄에 있는 중화요리점인 [이신고]에서 수련을 시작했다. 2019년에 [겐's]의 매니저로부터 제안을 받고 입사했다. 경험을 쌓으면서 꾸준히 기술을 갈고 닦았다. 현재는 주방장으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手島 大輝데시마 다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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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카구라
やきとり神楽
- 히고바시, 오사카부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닭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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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西 和慶나카니시 가즈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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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할머니의 음식점을 도왔던 것이 계기가 되다
1995년, 오사카부 출생. 할머니가 요리사여서 어린 시절부터 가게를 도왔던 것이 계기가 되었다. 가게를 돕는 중에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되어서 장래의 꿈으로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학교를 졸업한 후에 요리의 세계로 진출하여 수련을 시작했다. 스테이크 전문점에서 9년간 일하며 그 실력을 갈고 닦았다. 현재는 2024년 10월 오픈한 야키토리카구라에서 점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닭고기나 채소 등 생산지를 방문하며 생산자와의 유대도 소중히 여기고 있다.
中西 和慶나카니시 가즈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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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이바시 스시이자카야 오야지사이고노 니기리
心斎橋寿司居酒屋おやじ最後の握り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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梶原 淳司가지하라 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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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의 꿈을 실현하여, 일식 요리사로 활약
1978년 오이타현 출생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자연스럽게 요리의 일을 하기로 결심하고, 고등학교도 요리 관련 학과가 있는 학교에 진학했다. 졸업 후 고향 오이타현의 음식점에서 2년간 수련을 했다. 그 후, 오사카로 나가 3년간 요리의 수련을 했다. 요리사로서의 인연으로 지금의 오너와 인연이 닿아 현재는 [신사이바시 스시이자카야 오야지사이고노 니기리]의 요리사로서 매일매일 수련을 하고 있다.
梶原 淳司가지하라 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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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쯔네
きつね
- 나라, 나라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키야키 / 퓨전 스시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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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田 翼기다 쓰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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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바 슈사쿠의 뜨거운 의지를 계승 받는 남자
1992년 지바현 출생. 고등학교 입학시부터 목표로 하고 있던 대학의 추천 범위에 없던 곳으로 진로를 생각해 부모님의 반대에도 요리 전문학교에 진학. 졸업 후에는 호텔, 도내 유명 레스토랑에서의 근무를 거쳐 2019년 4월에 [sio] 의 수셰프로 취임. 2019년 12월에는 [파라 오하시] 의 오픈을 경험한 후, o/sio 셰프가 되었다. 2021년 4월부터 나라의 신점포 스키야키 [기쯔네] 의 셰프로서 sio의 생각을 체현해내는 요리사.
木田 翼기다 쓰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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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노메이몬 덴단 기온본점
焼肉の名門 天壇 祇園本店
- 기온, 교토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야키니쿠(숯불고기)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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樋口 隆士 히구치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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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지식으로 마음을 취하게 만드는 와인의 매력을 아는 소믈리에
1967년 교토부 출생. 호텔 바텐더로 일하던 중 와인의 맛에 매료되어 소믈리에를 지망하기로 결심했다. 교토 브라이튼 호텔의 메인 바와 와인바에서 수련을 쌓고 현재는 오너 소믈리에로 활약하고 있다. 지금도 와인에 대한 공부를 계속하고 있으며, 풍부한 와인 지식과 열정으로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樋口 隆士 히구치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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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JA 오타루 점 (Birra Ristrante GAJA)
ガヤ 小樽店(Birra Ristrante GAJA)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냉면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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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場 俊晃반바 도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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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때부터 손님이 맛있어 기뻐하는 모습이 목표.
GAJA 오타루점 오픈 때부터 홀의 중심적 존재가 되어 점포에 활기차게 생기를 불어 넣다. 손님의 기쁨을 위해 홀과 키친을 불문하고, 매일 연구를 거듭 하고 있다. 현재는 오타루점, 세이잔, 에니와 등 각 점포를 오가면서 담당. 요리와 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더 나은 서비스'를 추구하고 있다.
番場 俊晃반바 도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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슌사이토오사케 안바이
旬菜とお酒 あんばい
- 차야마치/나카자키초,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해물 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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池田 雅之이케다 마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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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시각으로 일식을 마주하는 일본 요리사
1977년 오사카 출생. 이케다 씨는 일식을 중심으로 요리사로서의 수련을 거듭해왔다. 장르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관점에서 일식을 재조명하기 위해 스시, 중화요리, 이탈리안 등도 경험했다. 2010년경부터 현재의 회사에 요리사로 재직하며 각 그룹 매장의 주방을 지지해 왔다. 현재는 [슌사이토오사케 안바이]에서 활약 중이다.
池田 雅之이케다 마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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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센즈 본점 오사카 에키마에
鮨仙酢 本店 大阪駅前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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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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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솜씨로 만들어내는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1986년, 오사카부 출신.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고등학교 시절에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요리의 길로 나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전문학교를 거쳐 처음으로 취직한 곳은 초밥과는 정반대인 이탈리안. 그 후에도 다양한 ‘요리’를 알고 싶어서 다른 업태의 음식을 체험하지만, 가장 심플하게 음식을 즐기실 수 있는 것이 초밥이라고 느끼고 현재는 초밥 장인으로서 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