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3명의 요리사 중401 - 4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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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주쿠세이 스테이크
0℃熟成ステーキ
- 난바, 오사카부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햄버그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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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塚 尚也오니즈카 나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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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요리가 맛있었고, 모두를 웃게 만들었던 것을 동경하다
1998년 오사카 출생. 할머니가 요리를 잘해서 자신과 친구들에게 요리를 대접해주셨다. 그 요리가 맛있었고, 먹은 사람들이 "맛있다"며 웃는 모습을 보고 본인도 스스로가 만든 요리로 사람들을 웃게 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이 요리사가 된 계기가 됐다. 15세에 요리 세계에 입문하여 [라쿠쇼쿠쿠칸 사토시야]에서 수련했다. 그 후 20세에 주식회사 쿠레오르에 입사했다. 현재는 [0℃ 주쿠세이 스테이크 본점]에서 셰프로 활약하고 있다.
鬼塚 尚也오니즈카 나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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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구세이 호르몬 야마가타규 스미비 야키니쿠 우시가타리
熟成ホルモン・山形牛 炭火焼肉 牛語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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津村 輝彦 쓰무라 데루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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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믿는 길을 흔들리지 않고 계속 걷는다
1986년 오사카 출생. 아르바이트로 시작해서 음식업에 종사하며 성실하게 일 해 왔습니다. 경력을 쌓으면서 주로 고기를 파는 레스토랑에서 일 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쥬구세이 호르몬 야마가타규 스미비 야키니쿠 우시가타리] 는 예전에 손님으로 가던 식당에서 일하게 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접객 기술과 식재료에 대한 지식을 살려 현재는 점장으로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津村 輝彦 쓰무라 데루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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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야시셰프가테가케루 요루노베지스트로 오이마치
小林シェフが手掛ける 夜のべジストロ 大井町
- 오오이마치,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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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 貴宏고바야시 다카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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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채소를 비스트로 요리로 승화. 음식을 통해 내일의 활력을 전하다
1975년 니가타현 출생이다. 쓰지 조리전문학교 프랑스교를 졸업한 후에 리옹 교외의 전설적인 가게인 [라 피라미드]에서 수련을 했다. 톱 셰프를 배출한 명가에서 조리 기술과 발상력을 연마하면서 본고장의 식재료와 와인, 식문화에 친숙해졌다. 일본으로 귀국 후 프렌치, 파티시에, 하와이안, 지중해 요리 등 다양한 장르에서 실력을 쌓았다. 그 집대성으로 2024년 3월 지금의 가게를 오픈했다. 사계절 채소와 내추럴 와인의 매력을 정직하고 정성스러운 작업과 함께 발신한다.
小林 貴宏고바야시 다카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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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모토야마 본점
焼肉もとやま 本店
- 오카치마치,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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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部 一彦와타나베 가즈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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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한 고베규를 만끽해보세요
고기구이를 대단히 좋아하며 야키니쿠 모토야마의 맛에 빠져들어 오래 근무한 회사를 그만두고 야키니쿠 모토야마에 입사했습니다. 조리 보조로 시작하여 후에 야키니쿠 모토야마 전 점포에서 점장 경험을 쌓았습니다. 현재는 외식사업부 부장으로 분투 중입니다.
渡部 一彦와타나베 가즈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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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자카 도리코
スペイン坂 鳥幸
- 롯본기,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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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 亮이토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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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를 경험하고, 지금은 카운터 접객의 심오함을 실감하다
1980년 미에현 출생. 어렸을 때 가끔 만드는 요리를 가족들이 칭찬해준 것을 계기로 요리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도쿄의 조리사 전문학교에 진학해 졸업 후 일식, 양식, 한식, 교토 요리 등 다양한 장르를 경험하고, 실력을 갈고 닦았다. [스페인자카 도리코]에서는 처음으로 카운터에 서서 접객을 하면서 조리를 하며, 어려움과 함께 보람을 느끼고 있다.
伊藤 亮이토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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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젠 긴자크레스톤 호텔점
しゃぶ禅 銀座クレストンホテル店
- 츠키지,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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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村 専二오무라 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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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한 식재료로 고객님을 모시겠습니다.
1960년 군마현 출생.
大村 専二오무라 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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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ZZO SICILIA
ロッツォ シチリア
- 시로카네/시로카네다이,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지중해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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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村 嘉倫나카무라 요시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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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시절에 만난 두사람이 10여년의 세월이 넘도록 팀을 이루다
1974년 도쿄 출생. 요리는 좋아하지만 어디까지나 취미라고 생각하고 일반대학에 진학. 그러나 취업활동을 하는 동안에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던 중, 역시 요리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여 대학졸업후에 도내의 이탈리아 요리점에 입사한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이 아베 쓰토무 씨. 장래에 함께 가게를 운영하기로 약속하고 제각각 더욱 열심히 수업을 쌓는다. 그리고 3년간의 시칠리아 수업 등을 거쳐 귀국후 둘이서 【롯초 시칠리아】를 연다.
中村 嘉倫나카무라 요시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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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료리 쓰키지이하치 2호점
倭料理 築地伊八 弐號
- 츠키지,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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岩本 隆嗣이와모토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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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에 대한 열정과 경험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유대감을 구축하다
1972년 효고현 출생이다. 어린 시절부터 숙부의 스시 가게에서 음식의 세계를 접하고, 그 환경에서 요리에 대한 열정을 키웠다. 교토의 명가 [깃초]와 고베 등에서 기술을 향상시키며 섬세한 미각도 익혔다. 경험을 쌓으면서 요리에 담긴 감정과 스토리를 소중히 여기는 자세도 배웠다. 그 후, 현 점포 오너의 뜨거운 마음과 열정에 공감하여 가게에서 일하기로 결심했다. 현재는 [야마토료리 쓰키지이하치 2호점]에서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岩本 隆嗣이와모토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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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vin
76vin
- 닛포리, 도쿄도
- 일식,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프랑스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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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村 謙모리모토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江村 謙모리모토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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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zan
Shozan
- 센다이시, 미야기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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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島 保야시마 다모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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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를 기조로 한 제철의 맛과 다채로운 술의 페어링으로 매료시키다
1979년 후쿠시마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요리를 좋아하고 프로의 길을 뜻한다. 미야기 조리 제과 전문학교를 졸업 후 [가쓰야마관] 에서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해 프렌치, 이탈리안을 축으로 하고 폭넓은 조리의 기술과 취향을 습득한다. 동관의 [파드리노 델 쇼잔] 의 부 요리장으로서 활약하며 2023년 동점의 매력을 계승해 오픈했다. [Shozan] 의 요리장에 취임. 가쓰야마관 시대부터의 소믈리에, 몬마씨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매혹의 페어링을 계속해서 탄생시킨다.
八島 保야시마 다모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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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야키코보 스자쿠몬
炭焼工房 朱雀門
- 시로카네/시로카네다이,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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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岡 智也요시오카 도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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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기술과 열정을 이어받아 현대에 빛을 발하는 젊은 요리사
1998년 도쿄도 출생. 일식집에서의 아르바이트 경험을 거쳐 2018년부터 [스미야키코보 스자쿠몬]에서 본격적으로 수련을 시작했다. 이전한 이후의 점포에서는 그 성실한 성격과 향상심이 더욱 빛을 발하며 가게를 지탱하는 중심적인 존재로 성장했다. 장인정신이 깃든 주방장의 기술과 철학을 이어받아 매일매일 기술을 갈고닦는 자세가 음식 하나하나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정성과 열정이 담긴 요리는 한 번 맛보면 헤어 나올 수 없다.
吉岡 智也요시오카 도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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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토쵸 구시요시
先斗町 串よし
- 기야마치/폰토쵸, 교토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쿠시아게(꼬치튀김) / 교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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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川 公二니시카와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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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요리로 사람을 기쁘게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슴에 안고 요리인을 꿈꾼다
1991년 나라현 출생. 어릴적 부터 먹는 것을 좋아했고 언젠가는 자신이 만드는 편이 되고 싶었다. '많은 사람에게 맛있다고 하며 기뻐해 주었으면 한다' 라고 하는 마음이 강해져 요리의 길에... 나라현의 산속에 있는 자가농원에서 재배한 유기 야채 등을 사용하여 요리를 제공하는 옛날부터 유명한 작은 양식점에서 수업하고, 현재는 [폰토쵸 쿠시요시]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西川 公二니시카와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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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36
テーブル36
- 난바, 오사카부
- 뷔페,뷔페 / 서양 요리 전반 / 이탈리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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𠮷田 博人요시다 히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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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에 대한 관심에서 프렌치&이탈리아요리의 세계로
1969년 오사카부 출생이다. 물건을 만들거나 창작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 요리로 자신을 표현하고 싶어 요리사를 지망했다. [미야코호텔 오사카]의 연회 조리 담당으로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2003년부터 [스위스호텔 난카이오사카(구: 난카이 사우스타워호텔 오사카) 올데이 다이닝]으로 자리를 옮겨 더욱 수련을 쌓았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 요리를 담당하며 [테이블 36]의 헤드 셰프에 취임했다.
𠮷田 博人요시다 히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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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쿠초 가키다
有楽町かきだ
- 신주쿠서쪽출구/요요기,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철판구이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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蛎田 一博가키다 가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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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레스토랑에서 가격 걱정 없이 식사할 수 있는 행복. 이번엔 본인이 전하고 싶다.
1990년 히로시마현 출생이다. 인재소개회사 사장을 하면서 바다낚시와 직원들을 위한 해산물 덮밥 만들기 취미가 본격화되면서 스시 장인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경영자였던 당시의 "가격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좋은 기분"을 재현할 수 있는 가게로 2022년에 [유라쿠초 가키다]를 개점했다. 도요스 시장에서 장인 본인이 직접 사들이는 고급 재료를 "무한 리필"로 먹을 수 있는 가게이며, 반년 이후까지 예약이 꽉 차는 인기 가게로 자리 잡게 되었다. 2023년에 신주쿠로 점포가 이전 되었다. 미디어 출연 다수.
蛎田 一博가키다 가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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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와쇼쿠 리쿠 에비스점
東京和食 りくう 恵比寿店
- 에비스,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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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山 泰育다카야마 야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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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에서 일식의 길로. 독자적인 기법으로 일식을 선보이는 요리사.
1988년생 니가타현 출신이다. 어린 시절에 봤던 TV 요리 프로그램이 계기가 되어 고등학교 시절에는 독학으로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요리의 길로 들어선 후에는 "레스토랑 tusimi", "레스트랑스 브니르" 등 신예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았다. "손님이 만족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기억에 남는 일식을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매일매일 실력을 연마하는 끊임없는 탐구심을 가진 요리사이다.
高山 泰育다카야마 야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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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나추 아사쿠사하나카와도점
鮒忠 浅草花川戸店
- 아사쿠사,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쿠시야키(꼬치구이) / 우나기(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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瀬谷 重勝 세야 시게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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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을 쌓으며 쌓아온 기술과 감성을 살릴 수공예를 선택하다
1976년 지바현 출생. 고등학교 시절 [후나추]에서의 아르바이트가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된 계기가 되었다. 처음에는 단순한 일이었지만, 요리 기술을 익히면서 요리의 깊이에 매료되어 30년. 현재는 2018년 5월에 오픈한 [후나추 아사쿠사 하나카와도점]에서 지금까지의 경험과 열정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瀬谷 重勝 세야 시게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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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 the DINING BAR
JB the DINING BAR
- 타치카와,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스테이크 / 서양식 철판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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内野우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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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대한 탐구심으로 전업. 국내외에서 갈고 닦은 요리사로서의 기술
도쿄도 출신. 원래는 패션 업계에서 활약했지만, 음식에 대한 높은 흥미와 관심으로 전업을 결심하고 프렌치 레스토랑의 문을 두드렸다. 그 후, 요리사로서의 견문을 넓히기 위해 이탈리아에서 수행을 경험했다. 귀국 후에는 도쿄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메인부터 디저트까지 이르는 기술을 습득. 현재는 [JB the DINING BAR]에서 요리사로 활약 중.
内野우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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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철판구이 린
渋谷 鉄板焼き 凛
- 시부야 센터 거리/고엔도리,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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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 산노미야점
雌牛専門店 板前焼肉一牛 三宮店
- 기타노신고 베, 효고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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尾形 陸오가타 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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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의 본질을 추구하며 손님에게 유일무이의 맛과 체험을 제공한다
1993년 오사카부 출생. 2018년부터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의 5개 점포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지방이 적고 산뜻해서 먹기 좋은 ‘국산 암소‘를 고집한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를 열었습니다. 고기구이의 맛은 물론이고 섬세한 서비스까지 중시하는 것이 그의 방침입니다. ‘눈앞의 손님을 웃게 해드리는 서비스’야말로 인생의 테마라고 자부하며 가게에도 사람에게도 환영받는 존재이고자 항상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尾形 陸오가타 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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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테리아 퀸토
Osteria quinto
- 오기쿠보,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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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間 透후쿠마 토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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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를 거쳐 이탈리안이 된 커리어가 나중에 강함이 된다.
1969년, 아오모리현 출생. 고등학교 졸업 후에 조리사 전문학교에 진학, 프랑스 요리를 전공. 졸업과 동시에 상경, 도내의 프렌치레스토랑에 들어간다. 수년 후, 재적한 가게에 이탈리안 신메뉴출시에 따라 이탈리아요리로 전향. 1999년 이탈리아로 건너가 4년간의 체재기간 중에 “로마노”를 비롯한 별을 받은 유명한 가게에서 수업. 귀국 후에는 최고급 리조트 호텔을 거쳐, 2009년에 독립, “오스테리아 퀸토”를 열었다.
福間 透후쿠마 토오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