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8명의 요리사 중761 - 780명
-
캇뽀우 하쿠타카
割烹 白鷹
- 나가레카와/야겐보리, 히로시마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간단 요리
-
河口 洋平가와구치 요헤이
-
도쿄에서 카운터 일의 즐거움, 기쁨을 배워 가업을 잇다.
1975년, 히로시마현 출생. 할머니는 "시로타카"의 창업자. 어렸을 적부터 가게가 일상의 일부였던 것도 있어서 인지 자연스럽게 요리의 길을 지망하게 되었다. 고교졸업 후에 상경해서 아카사카의 캇뽀우"츠야마"에. 대략 5년의 수련을 쌓은 후, 롯본기의 일식점 오픈 스탭도 경험. 도쿄에서는 기술은 물론, 다시 카운터에서 일하는 요리사로서의 즐거움을 배웠다. 귀향후에는 본가인 "시로타카". 28세에 가게의 3대 주인이 되었다.
河口 洋平가와구치 요헤이
-
숙성 와규 야키니쿠 에이징・비프와테라스 간다 아키하바라점
熟成和牛焼肉エイジング・ビーフワテラス神田秋葉原店
- 오차노미즈,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
-
Kobe Beef Dining 와규톳쿠
Kobe Beef Dining 和牛特区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햄버그 / 스테이크
-
-
-
쿠시야키노 타츠미
串焼きのたつみ
- 오오이타, 오이타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쿠시야키(꼬치구이)
-
高山 健一다카야마 켄이치
-
일본 요리의 기술을 쿠시야키(꼬치구이)에 활용. 새로운 쿠시야키를 만들기 위해.
후쿠오카현 출신. 먹는 것을 아주 좋아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 요리인을 꿈꿔 처음에는 후쿠오카현 안의 갑포(일본 요리점) 등 여러 점포에서 수련을 쌓다. 배우면서 쌓은 일본 요리의 기술을 사용 쿠시야키(꼬치구이)를 일본 요리 풍으로 어레인지하여 새로운 쿠시야키를 만들고 싶어서 【쿠시야키노 타츠미】에. 막 오픈한 신규점에서 솜씨와 기술을 펼치고 있다.
高山 健一다카야마 켄이치
-
가마쿠라 스키야키 샤브샤브 레스토랑 Sasho
鎌倉すき焼きしゃぶしゃぶレストラン Sasho
- 가마쿠라/즈시, 가나가와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横井 良介요코이 료스케
-
이어져 온 맛과 공간을 소중히 여기며, 미래로 이어지는 가게를 목표로 하다
요리사였던 어머니에게서 육수 및 와리시타(양념), 미소된장 만드는 법을 배운 것이 외식업의 길을 걷게 된 계기이다. 어머니 손에서 태어난 오랜 세월 사랑받아 온 맛을 더 많은 사람에게 즐기게 하고 싶다는 마음이 요리사로 이끌게 만들었다. 근본적으로는 오래된 가마쿠라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일본 가옥과 아름다운 정원에 둘러싸인 공간에서 손님을 맞이하고자 하는 바람이 있다. 손님에게 감동과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다.
横井 良介요코이 료스케
-
갓포 도묘
割烹 燈明
- 긴자,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술(사케)
-
-
-
구로탄야키니쿠 아오키
黒タン焼肉 青木
- 신주쿠 산초메,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우설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青木 翼아오키 쓰바사
-
고기 요리에 대한 강한 열정으로 세계 각국에서 고기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연마하다
1983년 가나가와현 출생. 먹는 것에 관심이 많았고, 특히 와규를 좋아했다. 친척이 정육점에서 일한 영향도 있어 고기 요리와 와규를 전문으로 하기로 결심하고 2003년에 해외로 건너가 본격적으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미국에서 육류에 대해 공부했다. 도쿄의 고기 요리 전문점에서 수련을 쌓은 후에 재차 해외로 건너가 더욱 연마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오너로서 [구로탄야키니쿠 아오키]를 오픈했다.
青木 翼아오키 쓰바사
-
쓰키시마카이센몬자 고보레야 니반가이
月島海鮮もんじゃ こぼれや 二番街
- 츠키시마, 도쿄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몬자야키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中島 勇樹나카지마 유키
-
전통을 뛰어넘는 창의력으로 미래의 몬자 문화를 만들어가는 사람
1986년 도쿄도 출생. 쓰키시마에 여러 지점을 운영하는 '고보레야'의 창립 멤버로 2015년부터 활약했다. 처음에는 상품 기획부에 소속되어 주방에서 고객에게 요리를 제공하면서 새로운 메뉴 개발에 힘썼다. 현재는 쓰키시마카이센몬자 고보레야 니반가이의 주방장으로서 활기찬 매장을 이끌고 있다.
中島 勇樹나카지마 유키
-
간소에비다시몬자의 에비센 시부야스트림점
元祖海老出汁もんじゃのえびせん 渋谷ストリーム店
- 시부야 센터 거리/고엔도리, 도쿄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몬자야키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羽方 勇二하가타 유지
-
도심의 정취가 가득한 분위기와 맛있는 요리로 손님들의 미소를 짓게 하는 셰프!
1992년 도쿄도 출신이다. 어렸을 때부터 먹는 것을 좋아해 요리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마루노우치와 신주쿠에 있는 일식, 닭고기 요리점에서 요리사로 일한 경험이 있다. [간소에비다시몬자의 에비센]에서는 손님이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매일 요리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또한, 도쿄 토박이가 만드는 몬자 가게의 분위기도 맛볼 수 있도록 가게의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羽方 勇二하가타 유지
-
PIZZAHOUSE 피자하우스
PIZZAHOUSE ピザハウス
- 우라소에, 오키나와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피자 / 스테이크
-
坂本 昭司사카모토 쇼오지
쉐프의 추천 있음 -
자가 재배한 야채, 과일, 쌀을 먹고 자라, 어릴 적부터 음식을 친근하게 느꼈다.
1960년 사이타마현 출생. 18세로 상경하여 양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거쳐, 요리의 길을 가는 것을 결의. 1987년【라・로셰일】에서 사카이 쉐프 밑에서 10년간 수업. 휴일에는 츠키지와 고기 전문점에서 식재에 대한 지식을 쌓는다. 그 사이, 일본대사관 공저요리사와 총영사관의 케이터링도 담당. 1992년 다시 사카이 요리사 밑에서 연찬을 쌓고, 2004년 【피자 하우스】에. 2015년 삼대째 사장에 취임하여, 메뉴 개발과 서비스도 실시하는 오너 셰프로 활약.
坂本 昭司사카모토 쇼오지
-
일본요리 도미타
日本料理とみた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
冨田 浩도미타 히로시
-
제철 식재료가 살아나는 감칠맛 나는 요리, 와(和)의 세팅으로 일본 요리의 진수를 선보이다
1969년 구마모토현 출신이다. [일본요리 도미타] 점주이다. 일식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자신이 만든 주먹밥의 맛에 대한 칭찬을 듣고 음식 만드는 일의 즐거움에 눈을 떴다. 프로의 길을 꿈꾸며 도쿄의 일식집에서 5년간 수련했다. 구마모토로 돌아와 요정의 부주방장, 일식집의 주방장으로 오랫동안 활약한 후에 지금의 가게를 2008년에 창업했다. 2020년에 현재의 장소로 이전했다. 소담한 일본식 공간에서 제철의 맛과 정성을 담은 요리를 제공하며 일본 국내외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冨田 浩도미타 히로시
-
하시모토
はし本
- 고코쿠지, 도쿄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 일본술(사케)
-
橋本 信二하시모토 신지
쉐프의 추천 있음 -
우나기(장어) 도매상에서 수련하며 길러진 확실한 선별 능력. 30세에 노포의 6대째가 되다
1967년 도쿄도 출생. 6대째로 가업을 이을 것을 의식하기 시작한 것은 초등학교 시절. 대학 재학 중에 5대째가 돌아가신 것을 계기로 가업을 돕게 되어 졸업과 동시에 일을 시작했다. 굽는 작업은 장인에게 맡기고 자신을 가게의 전반적인 일을 하며 매일 아침 도매상에서 일하기로 한다. 약 2년간 선별하는 법, 손질하는 법 등을 배워 몸에 익혔다. 굽는 일을 담당하게 된 것은 30세 때. 현재는 6대째로 전통의 맛을 지켜가고 있다.
橋本 信二하시모토 신지
-
도쿄와쇼쿠 리쿠 에비스점
東京和食 りくう 恵比寿店
- 에비스,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高山 泰育다카야마 야스히로
-
프렌치에서 일식의 길로. 독자적인 기법으로 일식을 선보이는 요리사.
1988년생 니가타현 출신이다. 어린 시절에 봤던 TV 요리 프로그램이 계기가 되어 고등학교 시절에는 독학으로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요리의 길로 들어선 후에는 "레스토랑 tusimi", "레스트랑스 브니르" 등 신예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았다. "손님이 만족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기억에 남는 일식을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매일매일 실력을 연마하는 끊임없는 탐구심을 가진 요리사이다.
高山 泰育다카야마 야스히로
-
야키니쿠 규구조 벳테이
焼肉 牛宮城 別邸
- 시부야 센터 거리/고엔도리,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키야키 / 야키니쿠(숯불고기) / 막걸리
-
-
-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아카사카점
博多もつ鍋 やま中 赤坂店
- 아카사카,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일식 전반 / 모쓰나베(곱창전골) / 일본술(사케)
-
内間 洋喜우치마 히로키
-
요리의 세계에 다시 도전하고 맛있는 모츠나베(곱창전골)를 다루는 요리사로
1986년 후쿠오카현 출생. 조리사 학교를 졸업 후 호텔에 취직한다. 양식 부문에서 경력을 시작. 호텔을 퇴직한 후에는 레스토랑이나 이자카야에서 경험을 쌓는다. 그 후는 음식점을 떠나 판매원으로서 새로운 인생의 경험을 해보다가 음식의 매력에 다시 매료 되어 색다른 마음으로 재도전 했다. 2018년에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아카사카점] 에 들어가 현재는 부점장 겸 요리사로서 솜씨를 발휘한다.
内間 洋喜우치마 히로키
-
아구 돈카츠 코션
アグーとんかつコション
- 오키나와현청 앞 , 오키나와
- 일식,일식 / 돈까스
-
宮城 康司미야기 코지
-
어렸을 적부터 요리가 좋아서, 아르바이트로도 음식과 접할 수 있도록
1988년, 오키나와현 출생. 어렸을 적부터 요리가 좋아, 전문학교 시절에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로 조리를 담당하게 된다. 졸업 후 햄버거 레스토랑에서 1년 반, 소바가게에서 1년의 수업을 거쳐 도쿄로. 이자카야에서 3년, 우동집에서 1년의 수업 후, 다시 오키나와로 돌아와, 병원음식을 만드는 일에도 종사한다. 그래서 현재 이곳 “아구 돈카츠 코션”에서 점장으로 일하고 있다.
宮城 康司미야기 코지
-
노이치 쇼쿠도
の一食堂
- 누마즈, 시즈오카현
- 해물 요리,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게 요리 / 돈부리(덮밥)
-
中島 稲一나카지마 이나카즈
-
가게의 노렌을 지키기 위해. 수산업에서 시작된 요리인의 길
1962년생, 시즈오카현 출생. 장남이기도 해서, 부모님이 운영하던 가게를 잇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 일찍부터 요리인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누마즈 어시장 내의 수산회사 다이신스이산에 입사하여 약 2년간 매입 업무를 배웠으며, 이후 이즈시 도이 지역에 위치한 마루토스이산에서 약 3년 수련을 쌓았다. 그 후, 집에 돌아와 가게를 잇게 되었고, 현재는 아내와 두 딸과 함께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中島 稲一나카지마 이나카즈
-
하코다테아사이치 아지노이치방
函館朝市 味の一番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일식,일식 / 홋카이도 요리 / 돈부리(덮밥) / 시오라멘
-
日下 隆二구사카 류지
-
원래 본가가 홋카이도 치토세 시내에서 라멘가게를 하고 있어서…
홋카이도 치토세 시내에서 본가가 라멘가게를 운영하고 있어,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이 일하시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았던 것이 계기가 되어 요리에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졸업 후 조리사 학교에 진학하여 관광객뿐만이 아니라 지금은 아사이치 시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도 인기 있는 '아지노이치방'을 개업하여 쭉 운영하고 있습니다!
日下 隆二구사카 류지
-
랑데부 라운지 [뉴 오타니 인 삿포로]
ランデブーラウンジ 【ニューオータニイン札幌】
- 삿포로역, 홋카이도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그 외 디저트 / 햄버거 / 중화 요리 전반
-
竹林 義仁타케바야시 요시히토
쉐프의 추천 있음 -
어린 시절부터 길러온, 보다 맛있고 즐거운 요리를 향한 마음
1960년생. 홋카이도 출신.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이 맞벌이였기에, 바쁘신 어머니의 요리를 매일 도우며 자랐다. 매일 조금씩 실제로 요리를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된다. 그 후, '즐겁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싶다며 요리인을 지망하게 된다. 조리 전문 학교를 졸업 후에는 삿포로 시내 근교의 호텔에서 수업하게 되어 현재에 이르렀다. 양식 요리장으로서 활약 중이다.
竹林 義仁타케바야시 요시히토
-
에비스 쇼텐 미나미2 니시5
恵美須商店 南2西5
- 오오도리공원, 홋카이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쿠시아게(꼬치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 징기스칸 요리
-
増田 義昭마스다 요시아키
-
식사를 즐기는 공간에도 신경을 써서 손님을 미소 짓게 하는 점장
1986년 홋카이도 출신. 10년간 고향을 떠나 있었지만 2017년 돌아온 후 [에비스 쇼텐]에 입사. [에비스 쇼텐 미나미2 니시5]에서는 2022년부터 점장을 맡고 있습니다. ‘홋카이도 향토 요리를 즐겨 주면 좋겠다’라는 마음에서 신선한 홋카이도산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를 마음을 담아 제공합니다. 또한 대중 이자카야만의 즐겁고 머물기 좋은 시간을 보내도록 손님과의 소통도 중요하게 여깁니다.
増田 義昭마스다 요시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