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8명의 요리사 중981 - 1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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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아자부 야키니쿠X~TEN~
西麻布 焼肉X ~TEN~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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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崎 亮가와사키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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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로서 진화하는 야키니쿠의 매력을 소개하다
1976년 홋카이도 출생. 고기 요리를 전문으로 하며 고기의 감별과 요리법 등에 대한 연구를 거듭했다. 다이칸야마에 있는 [브래서리 타브로즈]에서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 후, 시로카네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 [Stellato]의 셰프로 취임했다. [오가사와라하쿠샤쿠테이]의 수셰프, [AW Kitchen], [BLT STEAK TOKYO]에서 셰프를 역임했다. 2019년에 야키니쿠의 매력에 한층 더 다가가는 [니시아자부 야키니쿠 X ~TEN~]의 셰프에 취임했다.
川崎 亮가와사키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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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키우시
松喜うし
- 히다/다카야마, 기후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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清水 和也시미즈 카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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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네' 한 마디에 기분 좋았던 초등학생이 요리인의 길을 걷기까지
1970년 기후현 출생. 요리인이 되기로 마음먹은 계기는 초등학생 시절 직접 만든 식사. 가족이 해준 '맛있네' 한 마디가 기뻐서 요리의 길을 꿈꾸게 되었다. 16세에 요리 전문학교를 졸업, 그 후 【히다 호텔 플라자】에서 약 30년간 근무하였다. 현재는 【마츠키우시】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清水 和也시미즈 카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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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TERRACE
BLACK TERRACE
- 이케지리오하시/미슈쿠,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시푸드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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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川 健太오가와 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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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TERRACE]에 매료되어 사진작가로 변신한 식도락가의 세계
1992년 가나가와현 출생. 대학 졸업 후 사진작가로 활동하던 중 [BLACK TERRACE]를 만나면서 전환점이 찾아왔다. [BLACK TERRACE]의 독특한 분위기에 매료되어 음식의 세계로 전업을 결심했다. 원래 요리를 취미로 삼고 있었던 탓에 25세에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다. 그 후 연찬을 거듭하여 현재는 한 명의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는 오가와 씨이다. 표현력이 풍부한 가게에 걸맞게 감성이 풍부한 요리를 추구하고 있다.
小川 健太오가와 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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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ppanyaki MYDO
Teppanyaki MYDO
- 미나미센바,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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羽田 健治하네다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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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경험과 열정이 요리사의 배경에 녹아들다
1983년 나라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요리에 관심이 많았고, 형이 파티시에가 된 것과 음식점 아르바이트를 통해 요리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또한 유명 요리 프로그램이나 만화에 영향을 받아 본격적으로 요리사를 지망하게 됐다. 나라현의 음식점에서 경력을 시작해 오사카의 교바시, 기타하마에서 경험을 쌓으며 꾸준히 실력을 쌓았고, 2021년에 "W 오사카"의 오프닝 스태프로 합류했다. 2024년부터는 [Teppanyaki MYDO]의 수셰프로서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羽田 健治하네다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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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ate & Partyspace Ryuduki
Private & Partyspace Ryuduki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서양 요리 전반 / 스시 / 철판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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髙田 航一다카다 고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지금까지의 경험을 최대한 살려서 정성을 다한 요리로 환대
1971년 미야자키현 출생. 호텔 양식부문에서 수련. 지유가오카 [파티스리]를 거쳐 아오야마[도쿄 모대사관]에서 부주방장을 역임하며 프랑스 요리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요리를 배웠다. 도내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부주방장을 역임하고 [나의 프렌치 이탈리안 계열점]에서 실력을 발휘한 후 2019년 10월에 현 회사에 입사. [restaurant REGINA], [Ryuduki TEPPAN] 등 계열점의 요리부문 총괄 주방장으로 활약 중.
髙田 航一다카다 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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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TH brianza
DepTH brianza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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奥野 義幸오쿠노 요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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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주역'인 레스토랑에서, 길러진 '깊이'를 표현한다
1972년 와카야마현 출생. 요정에서 태어나 자란다. 미국 대학에서 경영학을 배우고 부동산업계를 거쳐 요리업계에. 도내의 이탈리아 요리점에 근무한 후 이탈리아에 간다. 이탈리아 전주 총 8 점포에서 배우고 귀국. 2003년 [Ristrante la Brianza]를 오픈. 2016년 롯폰기 힐즈에 [La Brianza]로서 이전. 2023년 11월 아자부다이 힐즈에 [DepTH Brianza]를 개업. 도내 7점포 외 국내외에서의 프로듀스나 요리 강사 등 활동은 다양하다.
奥野 義幸오쿠노 요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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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판야키 나나미 아파호텔&리조트<도쿄베이 마쿠하리>
鉄板焼 七海 アパホテル&リゾート〈東京ベイ幕張〉
- 가이힌마쿠하리, 지바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일본식 스테이크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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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戸시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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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풍부한 요리사가 선사하는 오감을 만족시키는 일품
1971년, 지바현 출생. 아파호텔 내 철판구이점에서 연마를 거듭해온 경험이 풍부한 요리인이다.'아파호텔&리조트 료고쿠역타워' 내의 레스토랑 철판구이 THE 나나미에서 4년간 근무했다. 2024년 10월부터 "아파호텔&리조트 도쿄베이마쿠하리"로 활약의 무대를 옮겨 현재는 같은 호텔 내의 뎃판야키 나나미에서 활약 중이다. 게스트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일품을 제안하고 있다.
白戸시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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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자카규 야키니쿠M 도톤보리센니치마에점
松阪牛焼肉M 道頓堀千日前店
- 난바,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시 / 스키야키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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浦田 憲史우라타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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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며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점장
1989년 오사카 출생. 20세에 요식업에 뛰어들었다. 바텐더로 활약하던 중 요리의 매력을 느껴 요리사가 되었다. 바 외에도 야키니쿠가게와 다코야키 가게에서 수련을 거듭하며 실력을 갈고 닦았다. 그 후 인연이 닿아 [마쓰자카규 야키니쿠M]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라이트하우스에 입사하여 2023년 12월 [도톤보리 센니치마에점]을 오픈한 후 점장으로서 가게를 지키고 있다. "오사카에 있는 동안은 우리 손님"이라는 "환대"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
浦田 憲史우라타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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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노야키니쿠 후쿠시마본점
Mの焼肉 福島本店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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筒井 啓太쓰쓰이 게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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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적인 경험과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도전 정신을 유지하다
1994년 효고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일에 흥미를 느껴 요리사에 주목하게 됐다. 쓰지 요리사 전문학교에서 배우면서 리스토란테에서 경험을 쌓았고, 졸업한 후에도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기술을 연마했다.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쌓은 후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기 위해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다. 조리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스킬도 중시하면서 [M노야키니쿠 후쿠시마본점]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筒井 啓太쓰쓰이 게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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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s.페스
Pes.ペス
- 나고야역, 아이치현
- 멕시코, 중미 요리,각국 요리 / 멕시코, 중미 요리 / 브라질, 남미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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岡山 雄磨오카야마 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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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영역이 될 페루 중남미 요리에 매료되어 레스토랑을 개업하다
1988년 아이치현 출생. 어렸을 때 어머니가 가정식을 만드는 모습과 그 일을 도와주면서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됐다. 요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나고야의 이탈리아 요리점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유명 레스토랑을 돌아다니며 수련을 쌓았고 24세 때 이탈리아로 건너갔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도쿄도내의 이탈리아 요리점에서 셰프로 취임했다. 나고야로 돌아온 후 페루 요리점 창업에 참여하면서 경험하지 못한 페루 요리에 매료되어 2022년 11월에 [Pes.페스]를 오픈하고 독립했다.
岡山 雄磨오카야마 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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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 the sky
Series the sky
- 오시아게, 도쿄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얌차, 딤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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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子 優貴가네코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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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교사였던 할머니 아래서 요리를 가깝게 느끼며 성장하다
아자부다이 Series를 3년 연속 미쉐린 1스타로 이끌었다. 1988년 출생.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노포 헤이친로, 미쉐린 스타 획득 가게 만다린 오리엔탈 도쿄 ‘SENSE’에서 실력을 연마했다. 전통적인 광둥요리에 해외 연수로 얻은 아시아 각국의 향신료를 더한 소량 다품목 코스와 소믈리에 자격을 가진 셰프의 페어링을 제공한다. 이번에 Series 2호점이 된 Series the Sky의 총 요리장으로 취임했다.
金子 優貴가네코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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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키안
香季庵
- 긴자,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본식 퓨전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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鷲尾 力人와시오 리키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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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일식과 술을 즐기는 비일상적인 시간을 연출하다
도쿄도 출생. 이자카야를 운영하는 부모님의 뒷모습을 보고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요리의 세계에 입문했다. 일본의 풍부한 식재료를 활용한 일식의 깊이에 매료되었다. 본가의 이자카야에서 실력을 쌓은 후에 [고키안]에 입사했다. 제철 식재료의 매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숙련된 솜씨로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鷲尾 力人와시오 리키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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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 다누키
居酒屋たぬき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일본식 퓨전 요리,일식 / 일본식 퓨전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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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井 健사카이 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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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의 범주를 뛰어넘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요리를 만들어내는 셰프!
전통 호텔 요리사로 경력을 쌓은 후, 프랑스로 건너가 4년간 본고장의 프랜치를 배웠다. 일본으로 귀국 후에는 프렌치 외에도 이탈리안, 스페니쉬 요리사도 경험했다. 현재는 이자카야 다누키의 주방장으로서 다양한 장르의 에센스와 프렌치 기법을 도입한 일식 요리를 추구하고 있다. 수고를 아끼지 않고, 고심을 거듭한 창작 요리에 매일매일 정성을 쏟고 있다. "손님이 기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요리, 공간, 서비스 모두에 신경을 쓰고 있다.
酒井 健사카이 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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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gang's Steakhouse Teppan
Wolfgang's Steakhouse Teppan
- 긴자,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서양식 철판 구이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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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ルフギャング・ズウィナー울프강 즈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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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최고급 스테이크 하우스"를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는 뉴욕의 명문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40년 이상 활약한 울프강 즈위너 씨가 독립하여 2004년 맨해튼에 창업한 레스토랑이다. 엄선한 스테이크의 맛으로 순식간에 번창하는 가게가 되었다. 현재는 입맛 까다로운 미식가들이 감탄하는 "극상 스테이크 하우스"로 뉴욕을 비롯해 와이키키, 마이애미, 베벌리힐스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일본 국내 1호점인 롯폰기점은 미국 국외 지역으로는 첫 출점이다.
ウルフギャング・ズウィナー울프강 즈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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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칸 히츠지가이노미세『이타다키마스』
ジンギスカン羊飼いの店『いただきます。』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징기스칸,야키니쿠, 한국 요리 / 징기스칸 요리 / 향토 요리 / 홋카이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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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島 康晴나카지마 야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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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의 소울푸드를 산지 식재료을 고집하여 제공하고 싶다.
쇼와 36년(1961년) 4월 12일 교토에서 태어난 후 100일 뒤 삿포로로. 음식업계와의 만남은 학생시절의 아르바이트. 다른 일을 오래 하고 있었지만 홋카이도의 소울푸드『징기스칸』을 위해 일어섰다. 홋카이도산 양고기전문점을 만들기 위해 먼저, 양을 키우는 일부터 시작. 서서히 머리수를 늘려서 9년 뒤인 2012년 【징기스칸 히츠지가이(양치기)의 집『이타다키마스』】를 오픈. 먹거리에 책임감을 갖는 어른으로서 어린이들과의 인연을 깊게하는 활동도 하고 있다.
中島 康晴나카지마 야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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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료리 마츠카제
日本料理 松風
- 덴진, 후쿠오카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회석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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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井利文도이 도시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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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너머로. 식재료와 미소를 잇는 장인의 기술
도이씨는 어린 시절에 요리를 잘하는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요리사에 대한 동경을 품었다. 성장해서도 그 마음은 변하지 않아 간사이의 조리전문학교에서 배웠고, 그 후 교토의 미슐랭 별점을 받은 일식점에서 7년간 수련을 했다. 그 경험을 갖고 규슈로 돌아와 니혼료리 마츠카제에 합류했다. 현재는 조리장으로서 가게를 지탱하고 있다. 그는 식재료와의 만남과 손님의 미소를 중시하고 있다. 제철 식재료를 접했을 때의 기쁨을 접시 위에서 표현하고, 요리를 통해 매일 카운터 너머로 감동을 전달하고 있다.
土井利文도이 도시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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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쿠세이스시 리타
熟成鮨利他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스시 / 퓨전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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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森 将也고모리 마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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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열정과 탄탄한 기술로 꿈을 실현하다! 사람들을 계속해서 매료시키는 스시 장인
1987년 오사카 출생이다. 영업직에 종사하고 있었으나, 음식점을 갖는 것을 꿈꾸며 퇴직했다. 기술과 경영 방법을 배우기 위해 생선 요리 전문점에서 2년, 조개 요리 전문점에서 2년 반 동안 수련을 했다. 2019년 10월에 [주쿠세이스시리타]를 오픈하여 꿈을 실현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치밀한 관리도 빼놓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에게 기술을 전수하는 등 후진 양성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그의 손에서 탄생하는 요리는 오늘도 손님들을 미소 짓게 하고 있다.
小森 将也고모리 마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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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도리 이마이
焼鳥 今井
- 하라주쿠/메이지진구마에, 도쿄도
- 일식,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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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井 充史모리모토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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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今井 充史모리모토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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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쓰라 하나레
かつら はなれ
- 차야마치/나카자키초, 오사카부
- 일식,일식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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井上 桂이노우에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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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식재료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즐기길 바라다
1977년 오사카부 출생이다. 갓포, 호텔, 요정 등 다양한 장르의 조리장을 경험한 후, 2007년 [와사이추보 KATURA] 오픈을 계기로 독립했다. 현재 [와사이추보 KATURA]와 [가쓰라 하나레] 2곳의 주방을 담당하고 있다. 맛있는 음식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고 생각하며, 자신도 즐겁게 요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井上 桂이노우에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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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푸라 다케우치
天婦羅たけうち
- 니시 11초메/18초메, 홋카이도
- 덴푸라(튀김),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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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内 収다케우치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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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맨도 요리에 대한 지식과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요리사를 지망하다
1973년 홋카이도 출생.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호텔에 취직해 서비스맨으로 일했다. 서비스를 담당하는 사람도 요리에 대한 지식과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요리사를 지망하게 됐다. 캐나다로 건너가 일식 레스토랑의 철판구이 셰프로 취임했다. 부주방장을 역임한 후 일본으로 귀국하여 [삿포로 나다만가덴]에서 더 많은 수련을 쌓았다. 철판구이와 덴푸라를 담당하며 서브 치프(부주방장)를 역임한 후, 2007년 독립하여 [덴푸라 디케우치]를 오픈했다.
竹内 収다케우치 오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