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3명의 요리사 중1061 - 10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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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엔
龍圓
- 아사쿠사, 도쿄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중국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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栖原 一之스하라 가즈유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지금은 없는 명점에서 만난 맛에 감동해, 망설임없이 중화의 세계로.
1964년생, 도쿄 출신. 초등학교 때 아버지가 데려가 준 지금은 없는 명점【츄카다이이치로우】. 그곳에서 만난 샥스핀스프의 충격이 그 후의 길을 결정짓게 된다. 21살 때부터 시내의상해요리점에서 수업을 쌓아, 28살 때 출신지인 아사쿠사에 【류엔】을 개점. 당시에는 면 중심의 가게였지만, 여러 장르의 셰프와의 교류를 통해 현재의 창작중화의 스타일로 변화. 창업20년을 거쳐 지금도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栖原 一之스하라 가즈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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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기시마루텐 미나토점
魚河岸丸天 みなと店
- 누마즈, 시즈오카현
- 일식,일식 / 덴푸라(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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坪井 徹츠보이 토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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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의 정신을 이어받으면서도 새로운 요리를 추구하다.
1979년 미야기현 출생. 어릴 적부터 낚시와 요리를 좋아하는 아버지와 함께 생선을 조리한 것이 이 세계에 들어서게 된 계기.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 후 누마즈의 일본 음식점에서 수련. 그 후 후지노미야시의 이자카야를 거쳐 20대 전반부터 【우오기시마루텐】에서 창업자의 영향을 받게 되다. 계열 점에서 실력을 쌓아 2009년부터 【우오기시마루텐】의 점장이. 전통을 이어가면서도 새로운 요리를 탐구해가고 있다.
坪井 徹츠보이 토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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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요리전문점 토토이치
魚料理専門店 魚魚一
- 하마마쓰역 , 시즈오카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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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村 健太郎나카무라 겐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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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과의 <귀한 만남>에서 배운 재미!!
요식업을 선택한 계기는, 아르바이트를 하던 16살 때. 처음으로 본인이 만든 요리를 손님께 제공했는데, 매우 기뻐하시며 칭찬해 주신 경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仲村 健太郎나카무라 겐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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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쿠테이
喜楽亭
- 교토고쇼/니시 진, 교토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식 전반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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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川 宏一스기우라 마사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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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의 젊은 나이에 가게를 맡은 경력의 소유자
원래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먹는 것도 좋아해서 요리인의 길로. 【홋토케야 1호점】에서 일하기 시작해 그 후 27세에 가게를 양도받아 1년 뒤 상호를 【키라쿠테이】로 변경해 오픈. 손님께서 제철의 맛을 즐기실 수 있도록 매일 정진하고 있다.
中川 宏一스기우라 마사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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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노스케 우메다
権之介 梅田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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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川 秀明아카가와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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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가 보여준 작업을 준비 작업을 통해 요리의 매력에 각성하다
1965년 히로시마현 출생이다. 20세 때 이자카야에서 홀 직원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 요리사로부터 조리 작업 등을 보고 직접 요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후 회사원의 경험을 거쳐 다시 요식업계로 돌아와 오사카 기타신치에 위치한 갓포에서 수련을 시작했다. 그 후 다양한 점포에서 실력을 갈고 닦았으며, 2011년 3월에 [곤노스케 우메다점]의 오픈과 함께 주방장으로 입점했다. 손님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매일매일 솜씨를 뽐내고 있다.
赤川 秀明아카가와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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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우테이 카쿠에몬
料亭 覚右衛門
- 토나미/고카야마, 도야마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샤브샤브 / 가이세키 요리 / 일본 술 (민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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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畠 文夫타카바타케 후미오
쉐프의 추천 있음 -
전통을 존중하고, 혁신을 존경하는, 도전하는 마음을 잊지 않는 요리사.
3대째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요리와 관련된 일이 많아 자연스럽게 요리 기초와 지식을 익혔다. 그와 동시에 사람들이 요리를 먹을 때 웃는 모습이 좋아 요리의 세계로 깊이 들어왔다. 1987년 고교 졸업(조리과), 같은 해 (주)고만고쿠 본점 입사. 1994년 <요정 가쿠에몬> 입점. 선대부터 내려온 마음을 이어받아 매진하는 날들을 보내고 있다.
高畠 文夫타카바타케 후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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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 스키야키 덴쿠 시나가와 코난구치점
しゃぶしゃぶすきやき 天空 品川港南口店
- 시나가와,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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坂上 達也사카우에 타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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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된 소재에 의한 “사치스러운 시간”을 선사하다
1973년 니가타현 출생. 요식업에서 10년간 활약. 현재는 시나가와 코난구치의 【텐구】에서 점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음미를 거듭한 엄선한 소재에 의한 "사치스러운 시간"을 게스트에게 선사하는 사카우에씨. 풍성한 식사체험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게스트의 눈높이를 소중히 한 가게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坂上 達也사카우에 타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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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노 나카오
うなぎのなか尾
- 오오호리/사쿠라자카/롯폰마쓰, 후쿠오카현
- 우나기(장어),일식 / 우나기(장어)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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桝水 弘美마스미즈 히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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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세키 요리로 다져진 기술과 감각으로 장어 요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1973년 나가사키현 출생이다. 어린 시절부터 만들기 시작한 야식을 계기로 요리의 재미에 매료되어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사가의 명가인 가이세키숙소 오기야를 거쳐 [우나기노 나카오]의 계열사인 "니시나카스 나카오"에서 활약하던 실력을 인정받아 요리장이 되었다. 가이세키 요리를 바탕으로 쌓은 솜씨는 맛과 모양새 모두 먹는 사람의 입맛을 돋운다. "손님들의 '맛있다'는 말 한마디가 힘이 된다"고 말하는 그는 항상 손님이 어떻게 느끼는지를 생각하며 환대의 마음을 담아 요리를 제공한다.
桝水 弘美마스미즈 히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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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가의 야키니쿠・한국요리 오비리
玉家の焼肉・韓国料理 オビリ
- 마에바루, 후쿠오카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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玉 功換옥 공환
쉐프의 추천 있음 -
아버지의 뒤를 이어 식당에서 숯불구이집으로
1961년(쇼와 36년) 이토시마출신의 재일 한국인. 아버지가 개업한 식당을 숯불구이집으로 리뉴얼하여 오비리의 점주를 맡고 있다. 식당시절부터 인기가 높던 짬뽕과 라멘을 중심으로 한국 메뉴를 늘린 숯불구이집을 경영. 2009년에는 옥가 김치공장을 개업. 이토시마의 채소를 듬뿍 사용한 김치가 이토사이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玉 功換옥 공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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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야키 규나베치카라야마 시조가와라마치점
すき焼き 牛鍋力山 四条河原町店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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牧村 友徳마키무라 도모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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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를 불문하고 경험을 쌓아 "고객 퍼스트"를 고수하는 요리사
1982년 아이치현 출생이다. 여러 음식점을 전개하는 기업의 일원으로 신규 점포 개설 및 메뉴 개발 등에 종사했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독립하여 컨설팅 사업을 시작했다. 2023년 [스키야키 규나베치카라야마 시조가와라마치점]을 운영하는 회사의 상품개발본부장으로 취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牧村 友徳마키무라 도모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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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카도야
鳥かど家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닭고기 요리 / 우나기(장어)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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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木 徹雄스즈키 테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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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가 시작하여 제가 3대째. 대대로 물려온 맛을 앞으로도 지켜가겠습니다.
조부 대에서 시작하여 제가 3대째. 고등학교 시절부터 돕기 시작하여 처음엔 배달 뿐이었지만 18세가 될 무렵부터 아버지와 형에게서 조리를 배우게 됨. 지금은 형제가 대대의 맛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鈴木 徹雄스즈키 테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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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BOS 긴자점
LOBOS 銀座店
- 긴자, 도쿄도
- 스페인, 지중해 요리,각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스페인 요리 / 이탈리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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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口 元気다나카 스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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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시간을 들여 한 접시 한 접시 정성껏 만드는 것이 신조
1984년생. 지바현 출신. 가장 오래된 요리의 기억은 어린 시절 집에서 한 과자 만들기. 학교를 졸업 후 이자카야에서 홀 담당 일을 시작하다. 그곳에서 요리를 만드는 경험을 조금 하게 된다. 지인의 소개로 이탈리아 요리점에 들어가 요리의 기초를 배운다. 그 후 프랑스 요리점이나 이자카야, 다양한 요리점에서 경험을 쌓는다. 「시간이 걸려도 제대로 된 요리를 제공할 것」이 신조. 지금은 스페인 레스토랑 【LOBOS 긴자점】에서 솜씨를 발휘하는 매일.
野口 元気다나카 스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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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잇쵸
ラーメン一丁
- 마이즈루/미야즈/교우탄고/후쿠치야마, 교토부
- 라멘 전반,라멘 / 중화 요리 전반 / 쇼유라멘 / 돈코츠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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岩見 貞行이와미 사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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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의 경험을 살려, 맛있는 라면을 추구.
회사원 시절을 거쳐 중화요리점에서 접객, 조리 일을 했던 게 계기. 매일 요리를 만드는 동안 ‘내가 먹고 싶어지는 라멘’을 만들고 싶어서 라멘집을 개업.
岩見 貞行이와미 사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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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규 니시아자부 총본점
牛牛 西麻布 総本店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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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内 亮 氏다케우치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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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와 인연이 있어, 요리사의 길로
1989년생 니가타현 출신. 요리사가 되기 전에는 다른 일을 하고 있었지만, 원래 먹는 것을 좋아하고 야키니쿠도 자주 먹는 음식 중 하나였다. 아오야마의 야키니쿠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적이 있어, 오래된 지인의 권유를 계기로 야쿠니쿠의 세계로.
竹内 亮 氏다케우치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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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torante QUINTOCANTO
Ristorante QUINTOCANTO
- 나카노시마, 오사카부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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弓削 啓太유게 케이타
쉐프의 추천 있음 -
생각하기 전에 움직인다. 그런 기세로 명가에 뛰어든 전 고시엔아(야구소년)
1989년, 사가현 출생. 고교까지 야구에 전념해 코시엔 출장 경험도 있음. 고교 졸업 후 어학연수로 방문한 밴쿠버에서 요리 학교에 입학. 귀국 후 【쉐・ 이노】에서, 데세르(디져트)를 담당해 쉐프 파티시에를 맡기까지. 더욱 실력을 쌓기 위하여 파리로 건너간다. 귀국 후 【SALONE2007】계열의 【일· 테아토리노· 다· 사로네】에서 수쉐프(sous-chef-부조리장)을 맡아 2013년에 【QUINTOCANTO】의 요리사로.
弓削 啓太유게 케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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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ONE2007
SALONE2007
- 요코하마 모토마치/야마시타 공원, 가나가와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와인 / 이탈리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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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田 健太郎모리모토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細田 健太郎모리모토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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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비 쿠시야키 안도
炭火串焼き あんど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닭고기 요리 / 오리고기 요리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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峰 やすのぶ미네 야스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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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로 경력을 쌓은 요리사. 다양한 재료의 매력을 어필하는 것이 강점
[스미비 꼬치구이 안도] 요리사 미네씨는 도쿄도내의 프렌치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요리사로서 경력을 쌓아왔다. 프렌치를 중심으로 하면서도 이탈리안 등에도 정통하며,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재료를 매력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강점으로 삼고 있다.
峰 やすのぶ미네 야스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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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요시
すし よし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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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森 義幸니시모리 요시유키
쉐프의 추천 있음 -
고등학교 때 했던아르바이트가 계기가 돼 스시장인의 길을 가게 된 요리인
1965년 10월 6일 오타루시 출생. 고등학교 때 노포 스시점에서 아르바이트했던 것이 계기가 돼 스시장인의 길을 가기로 결심하고, 졸업후에도 같은 가게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후 몇몇 스시점을 거쳤으며, 생선 고르는 안목을 키우기 위해 어부견습생도 체험. 2005년에 오타루의 스시가게 격전지인 스시야도오리 근처에 【스시도코로 요시】를 개업. 해산물 고수인 오너셰프가 만들어내는 호화로운 해산물요리를 즐기기 위해 멀리에서 오는 사람들도 많다.
西森 義幸니시모리 요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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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다고다이고
梅田ごだいご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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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川 秀明아카가와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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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가 보여준 준비 작업을 통해 요리의 매력에 눈을 뜨다
1965년 히로시마현 출생이며 20세 때 이자카야에서 홀 직원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그때부터 요리사로부터 조리 작업 등을 보게 되었고 직접 요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 후 회사원의 경험을 거쳐 다시 요식업계로 돌아와 오사카 기타신치에 있던 갓포에서 수련을 시작했다. 다양한 점포에서 수련을 쌓고 2011년 3월에 [곤노스케 우메다점]의 오픈과 함께 주방장으로 입점하게 되었다. 손님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매일매일 솜씨를 뽐내고 있다.
赤川 秀明아카가와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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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니쿠 산수이엔 히가시구치점
焼肉 三水苑 東口店
- 센다이역 동쪽, 미야기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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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本 仁基구니모토 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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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어머니의 맛을 계승하여 독립.야끼니쿠 외길
1969년생. 미야기현 센다이시 출신. 본가가 할머니 때부터 이어온 야키니쿠점이어서 젊은 시절부터 도와드리며 경험을 쌓다. 경험을 쌓아 나가는 가운데 자신의 가게를 가지고 싶어 독립. 【야끼니쿠 산수이엔】을 시작. 질 좋은 고기랑 컷 기술로 인기 점이 되어 2014년 6월에는 2호점 【야끼니쿠 산수이엔 니고텐】을 연다.
国本 仁基구니모토 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