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5명의 요리사 중641 - 660명
-
니혼 야키니쿠 하세가와 긴자 본점
日本焼肉 はせ川 銀座本店
- 긴자,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야키니쿠 / 일본술(사케)
-
益田 宜明마스다 노리아키
-
일식 외길의 장인이 발휘한 야키니쿠의 가능성
1974년 가나가와현 출생. 고등학교 졸업 후 18세에 일식의 세계로. 시즈오카현·이즈의 여관에서 요리 인생의 막을 연다. 그 후 활약의 무대를 도쿄도로 옮겨 도내 각지의 일본 요리점에서 활약한다. 일식 외길의 요리사로서 수많은 미식가들을 대접해 온 마스다 씨. [니혼 야키니쿠 하세가와] 에서는 스스로 길러 온 기술과 엄선된 소재들을 합쳐 야키니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휘한다.
益田 宜明마스다 노리아키
-
숙성 와규 야키니쿠 에이징・비프와테라스 간다 아키하바라점
熟成和牛焼肉エイジング・ビーフワテラス神田秋葉原店
- 오차노미즈,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
-
긴자 세이텐
銀座 青天
- 긴자,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테이크
-
青木 祐一아오키 유이치
-
매일 먹고 싶은 고급스러운 맛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1967년 이바라키현 출생이다. 어려서부터 요리에 흥미를 느껴 고등학교 때 요리의 길을 지망하게 되었다. 도쿄의 명가에서 20년간의 수련을 쌓았으며, 요리의 철인에도 출연한 달인 밑에서 실력을 갈고 닦으며, 더욱 수련을 거듭했다. 그 후, 도쿄 신바시의 전통 요정인 [신바시 가네다나카]가 경영하는 [오카한]에서 주방장으로 활약하며 많은 경험을 쌓았다. 인연이 닿아 [긴자 세이텐]의 창업부터 관여하여 2024년 2월 14일 오픈 시 주방장 취임했으며, 현재에 이른다.
青木 祐一아오키 유이치
-
숙성 와규 야키니쿠 에이징 비프 시부야점
熟成和牛焼肉エイジング・ビーフ 渋谷店
- 시부야 남쪽출구,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그 외 디저트
-
尾関 岳오제키 가쿠
-
"숙성 와규"만의 맛과 기쁨을 선사한다.
1992년에 기후현에서 출생했으며, 대학 졸업 후에 요식업의 세계로 진입했다. 레코르반탄 전문학교 델리카페 전공과를 졸업한 후에 이탈리아 요리를 중심으로 활약했다. 니시신주쿠 [알 바초]에서 지배인을 경험한 후에 현재의 [주식회사 신와]에 입사했다. [에이징 비프] 각 매장에서 부점장을 거쳐 시부야점 점장으로 취임했다. 오랜 시간을 들여 고기의 매력을 끌어낸 "숙성 와규"이며, 드라이 에이징 특유의 맛과 즐거움을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尾関 岳오제키 가쿠
-
cafe MARUGO
cafe MARUGO(カフェ・マルゴ)
- 야쿠인, 후쿠오카현
- 카페,카페, 디저트 / 케이크 / 아이스크림 / 커피
-
白石 泰隆시라이시 야스타카
쉐프의 추천 있음 -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커피의 길로
친척의 지인이 경영하는 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커피가 가진 깊이를 알게 돼 커피의 길로. 이후 여러 가게에서 수련을 거듭해 2010년 11월에 【cafe MARUGO】를 오픈. 현재에 이른다.
白石 泰隆시라이시 야스타카
-
최 오뎅 신주쿠 본점
ちょいおでん新宿本店
- 니시신주쿠,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
佐藤 敬사토 다카시
-
유명 호텔과 해외에서 요리사를 경험.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매료시키는 요리사
1958년 도쿄 출생이다. 13년간 재직했던 "호텔 뉴오타니"를 시작으로 일식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를 경험했다. 일본 국내뿐만 아니라 싱가포르에서 요리사도 경험했다. 2017년경부터 "주식회사 CANVAS"에 재직하고 있다. 현재는 [최 오뎅 신주쿠 본점]에서 활약 중이다. 유명 호텔과 해외에서 많은 손님을 즐겁게 해 온 경험을 살려 카운터 너머의 손님을 계속 매료시키고 있다.
佐藤 敬사토 다카시
-
사카나 료리 시부야 요시나리 본점 마루노우치점
魚料理 渋谷 吉成本店 丸の内店
- 마루노우치,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中村 吉成나카무라 요시나리
-
풍부한 경험이 낳는 본격 스시×일식 코스에서 일본식의 매력을 선보이다
1973년 도쿄도 출신. 20세 때, 홋카이도에서 요리사의 길을 가기 시작하고 스시와 일식에 더하여 프렌치나 양식의 기술도 닦는다. 20대 중반에 도쿄로 돌아와 일식 이자카야의 요리장을 거쳐 27세에 시부야에 [사카나 료리 요시나리 본점]을 창업하여 독립. 다양한 장르에서 단련한 조리기술과 발상력이 살아 있는 해물요리를 제공해 인기가게로 키운다. 2019년 마루노우치에 지금의 자매점을 오픈. 도쿄의 '현관구'에서 극상의 생선 요리와 새로운 취향의 스시 코스를 제공해 국내외 게스트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中村 吉成나카무라 요시나리
-
샤브젠 우메다점
しゃぶ禅 梅田店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일본술(사케)
-
袖岡 雅彦소데오카 마사히코
-
어린 시절에 아버지가 만들어주셨던 요리가 계기가 되어 요리사를 목표로 삼다
1963년 교토부 출생. 휴일에 아버지가 만들어주셨던 요리가 맛있어서 인상에 강하게 남았고, 그것이 요리사를 목표로 삼은 계기가 되었다. 오사카와 교토의 일본요리점에서 수련. 튀김집 경영에도 관여했다. 일식요리점에서 주로 생선, 채소를 만지던 중 쇠고기에 특화된 장르에 도전하고 싶어서 2020년 무렵 [샤브젠]에 입사. 현재는 [샤브젠 우메다]의 주방장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袖岡 雅彦소데오카 마사히코
-
산구바시 이부사나
参宮橋いぶさな
- 신주쿠서쪽출구/요요기,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
岡崎 安統오카자키 야스노리
-
고기 요리의 세계에 들어와 고기 외길로 수련을 쌓고 있는 고기 셰프
1979년 도쿄도 출생. 본가인 초밥집에 오시던 단골이 고기구이 가게의 경영자였습니다. 그 주인에게 자신의 가게에서 일하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아 원래 고기를 좋아했기 때문에 흔쾌히 승낙했습니다. 고교 졸업 후 같은 가게에 입사하여 본격적으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고기구이의 길을 최대한으로 추구하며 20년 이상에 걸쳐 고기 전문가로서 종사해 왔습니다. 2021년부터 [고기구이 이부사나]에 참여하여 고기 셰프로서 활약 중입니다.
岡崎 安統오카자키 야스노리
-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하카타점
博多もつ鍋 やま中 博多店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일식 전반 / 모쓰나베(곱창전골) / 일본술(사케)
-
冨永 隆二도미나가 류지
-
쌓아온 생각과 기술을 후대에게 전수하며 전통의 맛을 지켜나가는 요리사
1969년, 사가현 출생. 진학을 계기로 후쿠오카에 오게된다. 모츠나베(곱창전골)를 먹어본 적이 없었지만, 맛있어 보이는 모습에 이끌려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에 홀 아르바이트로 입사했다. 그 후, 취업과 함께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당시에는 모츠나베 자체의 인지도가 아직 낮았기 때문에, 그 맛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일념으로 실력을 갈고 닦아 매장 개설에도 관여했다. 현재는 점포운영부장으로 전 매장을 총괄하고 있다.
冨永 隆二도미나가 류지
-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 난바도톤보리점
雌牛専門店 板前焼肉一牛 難波道頓堀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호르몬(곱창)
-
尾形 陸오가타 리쿠
-
와규의 본질을 추구하며 손님에게 유일무이의 맛과 체험을 제공한다
1993년 오사카부 출생. 2018년부터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의 5개 점포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지방이 적고 산뜻해서 먹기 좋은 ‘국산 암소‘를 고집한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를 열었습니다. 고기구이의 맛은 물론이고 섬세한 서비스까지 중시하는 것이 그의 방침입니다. ‘눈앞의 손님을 웃게 해드리는 서비스’야말로 인생의 테마라고 자부하며 가게에도 사람에게도 환영받는 존재이고자 항상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尾形 陸오가타 리쿠
-
욘파치교조 이케부쿠로 히가시구치점
四十八漁場 池袋東口店
- 이케부쿠로 동쪽출구/히가시이케부쿠로,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생선회, 해물 요리
-
伊藤 将宏이토 마사히로
-
가라쓰, 구시우라의 솜씨꾼 정치망 어부인 이토 마사히로 씨(통칭 마아군)
마아군은 구시우라의 어부 집안에서 태어나 정치망 어업을 이어받아 조업하는 순수한 어부입니다. 안쪽은 외줄낚시 어부인 오다 유스케 씨. 오다 씨는 요리인으로 종사하며 어업의 매력에 눈떠서 구시우라로 이주한 이색적인 외줄낚시 어부입니다. 척수 제거나 내장 손질을 하거나 어종, 상태를 선별하여 핏물을 제거하는 등 선도 유지와 감칠맛 향상을 위한 기술을 철저히 추구하여 현재는 당사의 없어서는 안 될 어부로서 매일 생선을 공급해주고 있습니다.
伊藤 将宏이토 마사히로
-
료테이 다마야
料亭 玉家
- 우라와, 사이타마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西川 和良니시카와 가즈요시
-
전통을 계승하고 진화를 거듭하다. 오감을 자극하는 맛을 현대적인 가이세키 요리로 선보이다.
1974년 우라와시 출생. [료테이 다마야] 4대째이다. 1927년에 창업한 요정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식재료와 요리를 접하며 자랐다. 도쿄의 유명 레스토랑의 바텐더로 요식업의 길에 들어선 후에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 창업과 운영에 참여하면서 각종 연회를 담당했다. 30세 때 3대째인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서 고향으로 돌아오고 요정을 물려받았다. 이후 전통을 계승하면서 현대에 맞는 맛과 멋을 추구하며 명가인 요정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西川 和良니시카와 가즈요시
-
가와에
川栄
- 아카바네, 도쿄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
石井 勇介이시이 유스케
-
스승이자 목표인 선대가 지켜보는 가운데 기술을 닦는 젊은 3대째.
1986년 도쿄 출생. 고등학교 졸업 후 다른 업종을 경험한 후 20세쯤 본가인 【가와에】를 이을 것을 결심. 아버지인 선대를 목표로 그 뒷모습을 보면서 기술을 배웠다. 10년째를 맞이하는 지금 「아버지를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다」고 하지만 그 기술은 옆에서 지켜보는 선대도 인정한다. 시대의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새로운 스타일 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石井 勇介이시이 유스케
-
야키니쿠 덴 가무샤라 마루노우치
焼肉 天 がむしゃら 丸の内
- 마루노우치,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
國吉 将斗구니요시 마사토
-
적극적이며 단련된 몸과 마음을 가진 요리사
도쿄도 출생. 대학 시절에는 미식축구에 열광했고, 야키니쿠에 대한 열정은 현재의 회사에서 싹트게 되었다. 회사는 “소매번성(웃음으로 장사 번창)”을 모토로 음식을 통해 사람들이 활력을 얻는 것을 신조로 삼고 있다. 그 속에서 그 자신도 음식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힘을 북돋아주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입사한 후에 야키니쿠 외길로 경험을 쌓아나갔다. 야키니쿠 덴 가무샤라 마루노우치]에서 야키니쿠에 대한 열정을 발견하고 그 길을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國吉 将斗구니요시 마사토
-
덴카아지 산바시 본점
天下味桟橋本店
- 고치역/하리마야바시, 고치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샤브샤브
-
谷渕 聡다니부치 사토시
-
동경하는 레스토랑 요리사에 다가가기 위해 매일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요리인
1972년 아오모리현에서 태어나 고치현에서 자랐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온 가족이 알고 지내던 레스토랑 요리사를 동경하여 자연스럽게 요리의 길에 뜻을 두었습니다. 18세 때 오사카로 옮겨와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다양한 요리 수련을 쌓았습니다. 그 후 고향 고치현으로 돌아와 지역에 뿌리를 둔 사업을 하는 점에 끌려 2006년 [덴카아지]에 입사. 매일 손님이 기뻐하실 수 있도록 요리를 대하고 있습니다.
谷渕 聡다니부치 사토시
-
숯불구이 스테이크와 와인 obiobi
炭焼きステーキとワイン obiobi
- 산 노미야, 효고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스테이크 / 서양식 철판 구이 / 이탈리아 요리
-
菅 徹스가 도루
-
재료의 장점을 살린 정성이 담긴 요리
엄선된 식재료와 친절한 얼굴로 맛있는 요리와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깜짝 놀랄만한 연출이 아닌 재료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것이 [숯불구이 스테이크와 와인 obiobi]가 항상 추구하는 것이다.
菅 徹스가 도루
-
숯불야키니쿠 히비노테이 나카모즈점
炭火焼肉ひびの亭 中百舌鳥店
- 사카이,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岸本 英則기시모토 히데노리
-
일식을 거쳐 야키니쿠의 세계로. 질 좋은 재료를 어떻게 매력적으로 표현하는지도 중시한다
1980년 오사카 출생이다. 18세때부터 음식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초기에는 일식을 주 장르로 활약했다. 야키니쿠와 마찬가지로 재료를 중시하는 일식 세계에서 요리사로서의 기술을 연마해 왔다. 가이세키 요리점에서 5년간의 경험을 쌓은 후, 장르를 야키니쿠로 변경했다. 2013년경부터 현재의 가게에서 근무하고 있다. [숯불야키니쿠 히비노테이 나카모즈점] 점장으로 활약 중이다.
岸本 英則기시모토 히데노리
-
젠카이코쇼
全開口笑
- 코린보/카타마치, 이시카와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교자(군만두) / 중국식 퓨전 요리
-
竹内 公明타케우치 코메이
-
요리사였던 부모님 밑에서 자라 어릴 때 부터 요리에 친밀함을 느낌
1960년 7월 4일 이시카와현 출신. 이시카와현립 카나자와 니시키가오카 고등학교 졸업. 도쿄 조리사 전문학교 졸업. 1970년에 창업 한 카나자와 중화요리의 선구자라 할 수 있는 [진화루(珍香楼)]를 경영하는 부모님을 도우며 요리에 익숙한 환경에서 자람. 도쿄 하라주쿠의 [난고쿠슈카 본점], 요코하마의 유명 중화요리점 각 점포에서 수련. 그 뒤 1990년 11월 고향인 카나자와에서 [젠카이코쇼]를 오픈하여 현재에 이름. 매일 직접 주방에서 요리를 하며 취미인 기타 실력을 발휘 해 1년에 3번 가게 2층에서 라이브를 개최.
竹内 公明타케우치 코메이
-
우나기 진타
うなぎじん田
- 한큐 히가시도오리,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甚田 國晴진타 쿠니하루
-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남긴 노포 장어가게의 전통의 맛을 지켜나간다
1972년 오사카부출신. 할아버지는 1912년에 창업한 노포 “다이키“의 뒤를 잇길 바랬지만, 반발심으로 미국 대학에 진학. 미국에서 일본의 좋은 점, 가업의 훌륭함을 깨닫고, 뒤를 잇기로 결의했지만, 경영난으로 인해 폐업. 그 후, 생선가게 한구석에서 장어 도매업을 개시. 판매 점포를 가질정도로 성장해서, 2016년 판매점 2층에 “우나기 진타“를 오픈.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남긴 메모를 토대로, 지금도 노포의 맛을 지켜나가고 있다.
甚田 國晴진타 쿠니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