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0명의 요리사 중841 - 8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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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키안
香季庵
- 긴자, 도쿄도
- 퓨전 요리,퓨전 요리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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鷲尾 力人와시오 리키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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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일식과 술을 즐기는 비일상적인 시간을 연출하다
도쿄도 출생. 이자카야를 운영하는 부모님의 뒷모습을 보고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요리의 세계에 입문했다. 일본의 풍부한 식재료를 활용한 일식의 깊이에 매료되었다. 본가의 이자카야에서 실력을 쌓은 후에 [고키안]에 입사했다. 제철 식재료의 매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숙련된 솜씨로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鷲尾 力人와시오 리키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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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키스이산 가이텐즈시 도톤보리점
大起水産回転寿司 道頓堀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회전스시,일식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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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村 哲也이마무라 데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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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세미나를 통해서 스시의 매력을 전하는 요리사
오사카부 출신, 1971년생. 먹는 것이 좋아서 요리의 길을 걷게 되었다. 원래 스시를 좋아하지 않았으나 자신이 직접 만든 스시를 맛있게 먹은 것을 계기로 스시 만들기에 눈을 떴다. 스시 세미나에서는 손님들에게 스시를 쥐는 법을 강의하는 등 적극적으로 스시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손님이 웃으며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매일 정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今村 哲也이마무라 데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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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JO
WAJO
- 다이칸야마,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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遠藤 泰一엔도 다이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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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파스타를 만드는 즐거움이 셰프로의 길을 열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맛있는 파스타를 만드는 것에 흥미를 갖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느낀 강한 기쁨이 그의 진로를 바꾸어 셰프가 되기로 결심하게 됐다. 미슐랭 스타를 받은 Schoneck에서 수련을 한 후에 여러 곳에서 셰프로 일하다 40세에 이바라키에 Evoluzione을 오픈했다. 그리고, 2022년 [WAJO]의 셰프로 취임했다. 타인의 기쁨을 자신의 것으로 삼고, 요리로 행복을 제공하는 것을 신조로 삼고 있다.
遠藤 泰一엔도 다이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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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ubo
Okubo
- 긴자,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덴푸라(튀김) / 스키야키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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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窪 公也오쿠보 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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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의 틀을 넘어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일식 장인
1957년 오사카 출생이다. 호주와 미국의 호텔에서 오랜 기간 주방장을 경험한 숙련된 요리사로 1992년에는 미국의 "우수 요리사 2000명"에 선정되었다. 일본 국내에서도 2020년 "후생노동대신상", 2022년 "탁월기능상"을 수상하는 등 요리사로서의 범위를 넘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 국내에서는 후지산 기슭인 가와구치코(호수)의 료칸 [우부야]에서 18년간 총주방장으로 활약했으며, 2022년 12월부터 [Okubo]를 오픈해 현재에 이른다.
大窪 公也오쿠보 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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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노 다지마 오기바시 본점
肉の田じま 扇橋本店
- 기요스미 시라카와,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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谷田川 良夫다니타가와 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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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자신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니쿠노 다지마]를 받치는 점장 겸 요리장
1962년생, 도쿄도 출신. 중학생 때에 요리의 즐거움을 알고 음식의 길로 가게 된다. 고등학생 때부터 40년 이상 [니쿠노 다지마] 에서 연찬을 거듭하고 현재는 점장 겸 요리장을 맡는다. 고기 중에서도 특히 내장의 감정은 어렵지만 오랜 경험을 쌓는 동안에 좋은 고기를 판별하는 즐거움을 느꼈다고 한다. 방문하는 사람에게 맛있는 고기를 가장 좋은 상태로 제공하기 위해 한결같이 솜씨를 닦는 요리사. '질이 좋은 고기를 제공하고 싶다' 는 마음이 요리에 나타난다.
谷田川 良夫다니타가와 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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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스 긴푸라
豊洲・金ぷら
- 하루미, 도쿄도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오뎅 / 맥주 /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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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 凌고바야시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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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타일의 오뎅 가게를 운영하는 젊은 요리사
2002년생, 사이타마현 후지미노시 출신이다. 요리학교를 졸업한 후에 이탈리안 및 일식 등의 조리 경험을 쌓으며 실력을 갈고 닦아 왔다. 2024년 2월에 오픈한 [도요스 긴푸라]의 요리사로 발탁된 이후에 가게를 꾸려나가고 있다. "해외에서 온 손님들에게도 오뎅을 널리 알리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매일 정성을 다해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제공하는 요리와 접객에 정직함이 묻어나는 젊은 요리사이다.
小林 凌고바야시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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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료리소고
御料理そごう
- 카와라마치역 , 카가와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우나기(장어) / 생선회, 해물 요리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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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川 和彦소고 가즈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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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쌓아온 경험으로 감동과 재방문을 유도하는 요리를 만들다
1980년 가가와현에서 태어나 17세에 이자카야 아르바이트를 시작으로 요리사 인생을 시작했다. 그 후에도 가가와현내의 일식 가게에서 경험을 쌓았다. 수련의 장에서 배운 기술 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노력으로 일식 기술을 연마해 왔다. 2018년에 염원하던 자신의 가게 [오료리소고]를 개업했다. 지식과 재능을 살려서 나고 자란 지역의 맛을 한 접시 한 접시에 표현한다. 재료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끌어내어 놀라운 맛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요리가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十川 和彦소고 가즈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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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철판구이 스테이크 미소노 신주쿠점
元祖鉄板焼ステーキみその新宿店
- 신주쿠 서쪽출구/도초마에,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서양식 철판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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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野 広一나가노 코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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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구이에 정통한 점주가 만들어낸 소재 본연의 맛을 살린 요리를 만끽하시길
1961년 10월 12일, 도쿄도 네리마구 출신. 조리 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일식, 양식, 중식을 경험한 후 긴자미카사카이칸에서 프랑스 요리를 4년 경험. 그 후 철판구이업에서 35년간 솜씨를 뽐내고 있다. 조리방법이 아니라 소재 본연의 맛을 끌어낼 것을 신조로 하는 철판구이로 마음 설레는 즐거움을 고객에게 서비스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지금에 이르렀다. 현재 스테이크 미소노에서는 가까운 거리에서 고객님과 소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있다.
長野 広一나가노 코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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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ny(크로니)
Crony(クローニー)
- 니시아자부,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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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田 理宏하루타 미치히로
쉐프의 추천 있음 -
최첨단의 센스와 확실한 기술로 승화하는 신예 셰 프
1987년생. 고등학교 조리과를 졸업한 후 후쿠오카의 호텔에 취직. 20세 때 프랑스로 건너가 알자스, 페리고르, 프로방스 등 각지를 돌아다닌 후 파리의 3스타 【Ledoyen】에서 근무. 귀국후 도쿄의 3스타 【Quintessence】를 거쳐 주목받기 시작한 북유럽 요리에 눈을 돌리면서 덴마크의 1스타 【KADEAU】, 노르웨이의 2스타 【MAAEMO】에서 실력을 쌓는다. 또다시 귀국후에 【Tirpse】의 셰프로서 1스타 획득에 공헌. 2016년 12월부터 【Crony】 셰프로 취임.
春田 理宏하루타 미치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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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ppanyaki MYDO
Teppanyaki MYDO
- 미나미센바,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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羽田 健治하네다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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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경험과 열정이 요리사의 배경에 녹아들다
1983년 나라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요리에 관심이 많았고, 형이 파티시에가 된 것과 음식점 아르바이트를 통해 요리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또한 유명 요리 프로그램이나 만화에 영향을 받아 본격적으로 요리사를 지망하게 됐다. 나라현의 음식점에서 경력을 시작해 오사카의 교바시, 기타하마에서 경험을 쌓으며 꾸준히 실력을 쌓았고, 2021년에 "W 오사카"의 오프닝 스태프로 합류했다. 2024년부터는 [Teppanyaki MYDO]의 수셰프로서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羽田 健治하네다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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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piko
Piopiko
- 시조가라스마/가라스마오이케, 교토부
- 멕시코, 중미 요리,각국 요리 / 멕시코, 중미 요리 / 퓨전 요리 /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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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北 哲也우에키타 데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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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독특한 풍미에 매료되어 요리에 대한 탐구심을 심화시키다
1983년 오사카 출생. 어린 시절, 할머니가 키운 채소의 맛에 매료된 것이 요리사로서의 원점이 됐다. 대학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갔다. 농업 연수를 받던 중 멕시코 사람들과 함께 일할 기회가 있어 멕시코 요리를 접하게 됐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오사카에 있는 일식집에서 요리사 경력을 시작해 카페, 이탈리안 등 다양한 장르에서 경험을 쌓았다. 탄탄한 기술과 다국적 경험을 인정받아 2020년 에이스호텔교토에 있는 [Piopiko]의 셰프로 임명됐다.
上北 哲也우에키타 데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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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 무라카미 하코다테 혼텐
うに むらかみ 函館本店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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村上 朋子무라카미 도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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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성게)와 친숙했던 어린 시절. 어머니를 따라 뒤를 잇다.
1978년 홋카이도 출생. 조부모님이 우니(성게) 공장을 하셨기 때문에 가공 공장이 놀이 공간이었던 어린 시절. 전문학교를 졸업한 뒤 한때 물리치료사로 삿포로에서 일했지만 24세에 어머니가 문을 연 【우니 무라카미 하코다테 혼텐】에 입사. 와카오카미(대를 이을 여주인)로서 어머니가 키워온 가게와 우니에 대한 열정을 이어받아 13년이 흘렀다.
村上 朋子무라카미 도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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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판야키스미야키 사이토
鉄板焼炭焼さいとう
- 롯본기,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시푸드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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齋藤 大樹사이토 다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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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펼쳐지는 조리 풍경도 즐기면서 점주가 자랑하는 철판구이&숯불구이 요리를
1979년 도쿄도 출생이다. 히로시마에서 자랐다. 아버지가 요리사, 외할머니가 료칸을 경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요리사를 꿈꾸며 상경했다. 도큐의 레스토랑 사업에서 수련하면서 제과 학교에 다니며 양식, 연회 요리, 브라이덜 요리 등에서 실력을 갈고 닦았다. 그 후 창작 일식 가게에서 활약, 2004년 긴자의 철판구이 가게, 2010년부터 현재 점포의 전신인 [철판구이 오리베]에서 주방장 겸 점주로 활약했다. 2019년 점포를 이전하여 [뎃판야키스미야키 사이토]로 상호를 변경하여 독립 개업하고 현재에 이른다.
齋藤 大樹사이토 다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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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라쿠 유메리
味楽 ゆめり
- 카나자와역, 이시카와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간단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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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田 衛마에다 마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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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에 독립 개업을 목표로,다양한 곳에서 수업을
1980년 이시카와현 출생. 오쿠 노토의 우시츠에서 낳고 자람, 전문학교 졸업 후 일본 요리점에 입점. 30세까지 독립을 목표로, 가나자와의 유명한 술집이나 유명한 일본요리점 등에서 연마를 거듭하다. 염원이 이루어져 29세 때 【아지라쿠 유메리】를 오픈. 현재에 이른다.
前田 衛마에다 마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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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고바우 나미키도리점
銀座コバウ並木通り店
- 긴자,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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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山 展男오야먀 노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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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하는 고객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진심을 담은 환대를
1982년 오사카부 출생. 바를 방문했을 때 접객의 즐거움을 느끼고 24세 때 음식 업계에. 호텔이나 라운지 바를 시작으로 이탈리안, 오이스터 바, 이자카야, 라면점, 지비에 요리점 등 폭넓은 장르에서 홀 업무를 맡아 경험을 쌓는다. 그 후 [긴자 코바우]의 일원이 되어 고급점으로서의 프라이드와 보람을 가지고 고객 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小山 展男오야먀 노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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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카즈마사
鮨一正
- 시부야 동쪽출구/미야마스자카,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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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邉 敏章와타나베 도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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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기술력과 향상심을 곁에 두면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다
1991년 사이타마현 출생. 학생 시절에 스시 가게에서 하던 아르바이트를 통해 일식의 매력을 접하고 요리의 깊이에 매료되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일식 가게에서 수련을 시작해 여러 스시 가게에서 10년간 장인으로서의 기술을 갈고 닦았다. 이후 대표의 인품과 경영 이념에 공감하여 현재 회사에 입사했다. 2022년에 [스시카즈마사]의 개점과 동시에 대표를 맡게 되었다.
渡邉 敏章와타나베 도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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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츠겟카 긴자
雪月花 銀座
- 긴자,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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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 覚 다나카 사토루
쉐프의 추천 있음 -
자신의 인생을 걸고 '고기 전문가'로서 도전하는, 최상급의 맛을!
1967년 기후현 출생. 할아버지는 소를 다루는 거간꾼, 아버지는 정육점을 운영하는 집안의 장남으로서 10세부터 주방칼을 들고 고기를 다루다. 유소년 시절부터 레스토랑에 대한 꿈을 품고 25세에 고깃집을 오픈. 독자적인 세계관의 메뉴 구성과 점포 디자인이 화제가 되어, 도쿄, 나고야, 기후, 시가에 고기를 메인으로 하는 점포를 18점포까지 전개. 특히 나고야의 [니쿠야 세츠겟카]는 '미슐랭 가이드 아이치, 기후, 미에 2019 특별판'에 게재되었다. 다베로그(인기 미식사이트) 어워드도 연속 수상하여 인기를 얻고 있다.
田中 覚 다나카 사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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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요리 라쿠세이안
日本料理 楽精庵
- 아타미, 시즈오카현
- 일식,일식 / 회석 요리 / 와인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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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山 亮가미야마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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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고객의 웃는 모습을 위하여. 하나하나 진지하게 마주하는 요리사
1978년, 오키나와현 출생. 손에 기술을 익히려고 생각하고 있던 중학생 시절, TV 프로그램에서 요리사의 모습을 보고 "요리로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싶다"라고 생각해 조리사 전문학교에. 졸업 후에는 오사카의 호텔과 일본 요리점에서 수행. 2017년에 [아타미 가이호로]에서 요리장으로 취임하고 [일본 요리 라쿠세이안]에서도 요리를 감수. 요리의 플레이팅, 식재료와 그릇의 선정까지 고객에게 제공하는 모든 것에 대해 일체의 타협을 허락하지 않는 자세를 관철하고 있다.
神山 亮가미야마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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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스시 이나다
銀座 鮨 いな田
- 츠키지,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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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辺 尊成와타나베 다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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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너머의 미소를 위해.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스시 장인.
1974년 도치기현 출생이다. 요리의 세계에서 일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면서도 뚜렷한 답을 찾지 못한 채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연마를 쌓았다. 그런 와중에 만난 것이 "스시 장인"이다. 카운터 너머로 손님과 직접 소통하면서 눈앞에서 웃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에 즐거움을 느낀다. 한 점 한 점 정성을 다해 만드는 것은 당연하다. 항상 손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속도 배분을 생각하며 요리를 제공하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고 있다.
渡辺 尊成와타나베 다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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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Cardinale
il Cardinale
- 긴자,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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菊地 将太기쿠치 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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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물론 플레이팅도 아름다운 이탈리아 현지의 맛을 제공
1992년생. 고등학교 시절에 현지 이탈리아 에서 아르바이트를 경험,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되면서 고등학교 졸업 후 조리 전문 학교에서 2년간 수련해, 주변 지인의 소개로 미요시 코퍼레이션 주식회사 카디널에 입사. 사바티니 다이마루 도쿄점에서 근무하며 이탈리안 요리의 기초를 배운다. 2020년에 동계열 일 카르디날레 긴자 본점으로 이동해 3년 후 요리장이 된다. 일 카르디날레 긴자 본점의 맛을 계승하면서 자신다운 요리를 창조하고 싶다.
菊地 将太기쿠치 쇼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