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5명의 요리사 중861 - 8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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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푸라 다케우치
天婦羅たけうち
- 니시 11초메/18초메, 홋카이도
- 덴푸라(튀김),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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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内 収다케우치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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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맨도 요리에 대한 지식과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요리사를 지망하다
1973년 홋카이도 출생.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호텔에 취직해 서비스맨으로 일했다. 서비스를 담당하는 사람도 요리에 대한 지식과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요리사를 지망하게 됐다. 캐나다로 건너가 일식 레스토랑의 철판구이 셰프로 취임했다. 부주방장을 역임한 후 일본으로 귀국하여 [삿포로 나다만가덴]에서 더 많은 수련을 쌓았다. 철판구이와 덴푸라를 담당하며 서브 치프(부주방장)를 역임한 후, 2007년 독립하여 [덴푸라 디케우치]를 오픈했다.
竹内 収다케우치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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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구이 마도이
鉄板焼き 団居
- 마루노우치, 아이치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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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菅 国博코스게 쿠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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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식재료들과 더불어 방문객의 오감을 자극하다
1970년 아이치현 출생. 고등학교 시절의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식업계에 진출했다. 처음에는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프랑스 요리를 담당했다. 【나고야 후지 파크 호텔】, 【BISTRO Ciel】을 거쳐 도달한 【요시노】에서 철판구이 요리와 조우하게 되었다. 현재는 【철판구이 마도이】의 셰프로서 활약 중. 주옥같은 식재료와 더불어 활기 넘치는 접객 서비스로 방문객의 오감을 자극한다.
小菅 国博코스게 쿠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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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N
LIEN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시푸드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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堀 裕大호리 유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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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과 요리의 행복한 하모니
1983년 와카야마현 출생.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을 좋아해 고등학교 시절부터 요식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오사카 우메다의 다이닝 바에서 수련을 시작했다. 홀을 비롯해 다양한 것을 배웠다. 특히 와인을 중심으로 탐구를 거듭해 2009년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하고, 2014년 자신의 가게를 오픈해 인기를 얻었다. 2024년에 현재 위치로 이전했다. 변함없는 맛과 함께 그 어느 때보다 우아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堀 裕大호리 유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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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카와징기스칸다이코쿠야 하코다테고료카쿠점
旭川成吉思汗 大黒屋 函館五稜郭店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징기스칸,야키니쿠,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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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塚 慎太郎데즈카 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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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가장 좋아했던 징기스칸…
처음으로 【다이코쿠야】의 징기즈칸을 먹으러 가서 받은 잊을 수 없는 감동! 일하고 있는 종업원도 밝고 가게에 활기가 넘쳐, 양고기도 신선해서 맛있었습니다. 바로 이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에 다이코쿠야의 사장님에게 징기즈칸에 대한 열의를 전하고 입사했습니다. 현재 2021년 10월 29일에 오픈한 【아사히카와 징기스칸다이코쿠야 하코다테 고료카쿠점】의 점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手塚 慎太郎데즈카 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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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라쿠이치
鮨 楽一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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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室 武尊후쿠무로 다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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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웃을 수 있는 공간 만들기에 힘쓰다
1983년 도쿄도 출생. 고등학생 때 아르바이트를 했던 스시집 장인을 동경하여 스시 장인을 목표로 삼았다. 조리 전문학교에서 기초부터 배우고, 대형 스시집에서 수련을 했다. 자신의 가게를 갖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끝에 2024년 6월 18일 [스시 라쿠이치]를 개업했다. 그동안 쌓아온 전통과 기술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요리의 매력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매일 수련을 하고 있다.
福室 武尊후쿠무로 다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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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시즈카
祇園 静水香
- 기온, 교토부
- 교토 요리,일식 / 교토 요리 / 일식 전반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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澤田 和巳사와다 가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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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도 매료시킨 경험 많은 요리사가 교토에서 펼치는 새로운 이야기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한 곳은 미슐랭 2스타의 전통 요정 [기온 마루야마]였다. 유명한 가게에서 경력을 쌓고, 주방장을 역임한 도쿄의 레스토랑에서는 3년 연속 미슐랭 1스타를 획득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해외의 고급 호텔에서도 주방장으로 활약하며 각국의 손님들을 매료시킨 그는 2024년 7월, 다시 교토로 돌아와 [기온 시즈카]의 주방장으로 취임했다. 그의 요리에 담긴 정성과 따뜻함은 방문하는 사람들을 매료시킨다.
澤田 和巳사와다 가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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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RÉ
HANARE
- 미야코/이시가키섬, 오키나와
- 이노베이티브・퓨전,퓨전 요리 / 일식 전반 / 프랑스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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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町 世俊소리마치 세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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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통해 내면의 예술을 접시 위에 표현
1981년 상하이 출생이다. 일식을 시작으로 양식, 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등 폭넓게 수련을 한 후에 해외에서 6년간의 경험을 쌓았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는 야에야마의 식재료와 일식, 중식, 동남아시아의 기법과 조미료를 융합하여 독자적인 요리를 만들어냈다. 그 결과로 호텔 총주방장인 히라타 씨의 눈에 띄었다. 그 후에 류큐의 문화를 혁신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2022년 6월 1일 개업일로 부터 [HANARÉ]의 셰프를 맡게 되었다.
反町 世俊소리마치 세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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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에쓰
鮨 悦
- 요쓰바시/신마치/호리에,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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梶谷 伸一가지타니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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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본 장인정신이 요리사 인생의 시작
1975년 오사카 출생. 가지타니 씨는 처음에 와카야마에 있는 슈퍼마켓의 생선 코너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어느 날 외식하러 간 가게에서 요리사의 기술을 가까이서 본 것이 계기가 되었다. 장인정신에 매료되어 자신도 요리사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30세까지 자신의 꿈을 갖는 것을 목표로 삼고 그 계기가 된 생선요리 전문점에서 수습을 시작했다. 그 후 29세에 생선요리 전문점 [우오쇼 가지(魚匠 梶)]를 개업했다. 개점 20년째인 2024년에 새로운 목표인 [스시 에쓰]를 오픈했다.
梶谷 伸一가지타니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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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치젠
越前
- 신토신, 오키나와
- 일본식 퓨전 요리,일식 / 게 요리 / 가이세키 요리 / 간단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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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川 年男후카가와 도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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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단위로 계산된 세심한 조리와 마음을 담은 접객을 소중히 여기는 주방장
1969년, 구마모토현 출생. 요리사를 동경하여 음식업계에 뛰어들었다. 구마모토에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 [브라세리 그랑]에서 경력을 시작. 그 후에는 오사카에 있는 비스트로로 활약의 장을 옮긴다. 프렌치 세계에서 오랫동안 경력을 쌓은 후, 일식으로 전향. [로스앤젤레스 기타야마 할리우드점] 등을 거쳐 2022년에 [에치젠]의 주방장으로 취임. 오키나와의 요리문화를 고취시키기 위해 매일 매진하고 있으며, 젊은 요리사 육성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深川 年男후카가와 도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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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구료리(복요리) 도모에
ふぐ料理 ともえ
- 교토고쇼/니시 진, 교토부
- 일식,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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亀井 一洋가메이 가즈히로
쉐프의 추천 있음 -
후구(복어)에 대한 통찰, 끊임없는 노력을 한 접시에 전부 담아낸 미슐랭 스타를 획득한 요리점에
1950년 효교 현 출생. 원래 엔지니어를 목표로 대학에 진학하지만 「부모님의 권유에 넘어가서」 아버지가 경영하는 【후구료리(복어 요리) 도모에】의 주방에 서게 된다. 29세에 2대째가 되어 그 후 미슐랭의 스타를 획득하기에 이른다. 교토 부 복어 조합 이사장, 일반 사단법인 전국 복어 연맹 상임 이사(2015년 현재).
亀井 一洋가메이 가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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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acceria la Brianza
Focacceria la Brianza
- 니혼바시,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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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口 大策노구치 다이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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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과 감성이 빚어내는 일생일대의 맛을 제공
1989년 가고시마현 출생이다. 어린 시절부터 누나의 요리를 접하며 그 매력에 빠져들었다. 도쿄도의 명문 야마노우에 호텔에서 오랜 경력을 쌓고, 사로네 그룹에서 수습을 거쳐 사이타마현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 후, 독자적인 스타일을 추구하기 위해 지금의 가게 [Focacceria la Brianza]에 자리를 잡았다. 그의 요리는 섬세하고 열정적이며, 그 기술은 극찬을 받고 있다.
野口 大策노구치 다이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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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고토쿠
鮨 五徳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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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野 純平우에노 준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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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에 걸쳐서 기술을 연마하는 "장인"이라는 일을 동경하다
1976년 니가타현 출생이다. 세타가야구에 있는 스시집에서 13년 동안 수련한 후 시부야 가미야마초에서 [스시 고토쿠]를 독립 개업했다. 개업 10주년을 계기로 같은 가미야마초의 현재 위치로 이전하게 되었다. 스시는 물론 다양한 안주로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제공하고자 개업하기 전의 3개월 동안 다른 스시집과 일식, 프렌치 등 다양한 요리를 경험했다. 2007년에 개업한 이래로 일식과 프렌치를 융합한 테린과 무스 등 사케와 와인에도 어울리는 안주와 스시를 코스로 제공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上野 純平우에노 준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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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쓰동다이주 오스점
かつ丼大樹 大須店
- 야바초/오스/가미마에즈/쓰루마이, 아이치현
- 돈까스 덮밥,일식 / 일식 전반 / 돈까스덮밥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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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田 紅葉야마다 모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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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웃는 얼굴로 환대하다
2024년 9월 19일에 오픈한 [가쓰동다이주 오스점]에 근무하고 있다. 화제의 "달걀로 덮지 않는 가쓰동"으로 많은 손님을 매료시키고 있는 [가쓰동다이주] 2호점을 지원하는 플로어 스태프로서 매일 수련을 하고 있다. 손님의 요구에 부응하는 유연함과 세심한 배려를 모토로 삼고 있다. 편안한 공간을 연출하기 위해 더 나은 가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山田 紅葉야마다 모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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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JO
WAJO
- 다이칸야마,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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遠藤 泰一엔도 다이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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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파스타를 만드는 즐거움이 셰프로의 길을 열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맛있는 파스타를 만드는 것에 흥미를 갖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느낀 강한 기쁨이 그의 진로를 바꾸어 셰프가 되기로 결심하게 됐다. 미슐랭 스타를 받은 Schoneck에서 수련을 한 후에 여러 곳에서 셰프로 일하다 40세에 이바라키에 Evoluzione을 오픈했다. 그리고, 2022년 [WAJO]의 셰프로 취임했다. 타인의 기쁨을 자신의 것으로 삼고, 요리로 행복을 제공하는 것을 신조로 삼고 있다.
遠藤 泰一엔도 다이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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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몬지
寿し 門司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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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司 知治몬지 도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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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하는 마음을 가장 중요하게 여겨, 방문객에게 행복한 시간을
1976년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출생이다. 일본조리사협회 회장이었던 아버지와 프렌치 셰프인 형의 영향을 받고 자랐다. 본인 스스로는 요리의 세계로 나아갈 생각이 없었지만, 어머니와의 약속으로 아버지를 통해 3년간 스시집에서 수련을 했다. 그 후 한동안 요리와 멀어졌다가 22세 때 훌륭한 스시 장인을 만나면서 본격적으로 요리를 접하게 되었다. 일본 최고의 매출을 올리는 스시집에서 활약한 후 [스시도코로 신몬]을 개업했다. 3년 전 가게 이름을 [스시 몬지]로 리뉴얼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門司 知治몬지 도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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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게즈키
あげづき
- 카구라자카, 도쿄도
- 일식,일식 /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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保科 剛호시나 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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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때 자신의 장래를 결심. 이상적인 맛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구도자.
1972년, 치바현 출생. 고등학교 때 미국유학중에 어느 와쇼쿠가게에서 돈카츠를 먹고 장래에 돈카츠가게를 열기로 결심. 졸업후, 요리의 기초를 배우기 위해 여러 와쇼쿠가게에서 수업. 그 사이에도 돈카츠는 독학으로 연구를 거듭하여 「월급 대부분을 투자했다」고 할 정도로 여러 명점을 돌아다니며 자신의 혀를 단련시켰다. 37살 때 【아게즈키】를 오픈. 그 이후로도 돈카츠 데이터를 공책에 적는 등 이상적인 돈카츠를 계속 추구하고 있다.
保科 剛호시나 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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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iD brianza
ACiD brianza
- 아자부주방,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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児玉 智也고다마 도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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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 자유자재로 미식가를 매료시키는 젊은 귀재
1990년 6월 30일 홋카이도 오타루시 출생이다.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의 요리를 돕는 것을 좋아했던 소년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조리사 전문학교를 거쳐 20세에 삿포로 [자르뎅·포타지에·테라니시]에 입사했다. 2년간의 수련 후 [레스토랑 미야비]를 거쳐 26세에 프랑스로 건너갔다. 응플뢰르의 [Sa.Qua.Na], 덴마크의 [Kadeau]에서 수련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는 몇 차례 팝업 형식의 식사 모임을 개최하던 중 오쿠노 요시유키 셰프를 만나 [아시드 브리안자]를 맡게 되었다.
児玉 智也고다마 도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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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MAGE
HOMMAGE
- 아사쿠사,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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荒井 昇아라이 노보루
쉐프의 추천 있음 -
태어나서 자란 아사쿠사에서 정체성 빛나는 프랑스 요리를 발신.
1974년 도쿄도 출생. 중학교 졸업 후 조리사 전문학교에 다니며 도쿄의 레스토랑 등에서 수련했다. 24세에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 【Auberge des cimes】, 남프랑스 【Auberge la Feniere】 등 별을 획득한 레스토랑에. 귀국 후에는 개점 자금을 모으기 위해 쓰키지의 중개인으로 1년간 일해 26세의 젊은 나이에 【HOMMAGE(오마주)】를 오픈 했다. 나고 태어난 아사쿠사에서 도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자신만의 프랑스 요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荒井 昇아라이 노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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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TH brianza
DepTH brianza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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奥野 義幸오쿠노 요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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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주역'인 레스토랑에서, 길러진 '깊이'를 표현한다
1972년 와카야마현 출생. 요정에서 태어나 자란다. 미국 대학에서 경영학을 배우고 부동산업계를 거쳐 요리업계에. 도내의 이탈리아 요리점에 근무한 후 이탈리아에 간다. 이탈리아 전주 총 8 점포에서 배우고 귀국. 2003년 [Ristrante la Brianza]를 오픈. 2016년 롯폰기 힐즈에 [La Brianza]로서 이전. 2023년 11월 아자부다이 힐즈에 [DepTH Brianza]를 개업. 도내 7점포 외 국내외에서의 프로듀스나 요리 강사 등 활동은 다양하다.
奥野 義幸오쿠노 요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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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카와징기스칸 다이코쿠야 아사히카와점
旭川ジンギスカン大黒屋 旭川五丁目店
- 아사히카와, 홋카이도
- 징기스칸,야키니쿠, 한국 요리 / 징기스칸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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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塚 慎太郎데즈카 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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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칸의 매력을 전하는 정성스러운 요리와 세심한 접객
처음 [다이코쿠야]의 징기스칸을 먹으러 방문했을 때 징기스칸의 맛은 물론 생기 있는 스태프와 활기 넘치는 레스토랑의 분위기에 매력을 느꼈다. '이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마음에 바로 다이코쿠야의 사장님에게 징기스칸에 대한 열의를 전하고 입사. 이곳의 자랑거리인 징기스칸의 맛을 많은 손님에게 전하고자 매일 분투하고 있다.
手塚 慎太郎데즈카 신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