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iniku 신
Yakiniku 真
안내 데스크

레스토랑에 문의하실 분은 일본의 맛 헬프데스크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어로 대응해 드립니다. 전화접수시간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 9:00부터 오후 9:00(일본시간)까지입니다.(유료통화)
전화번호
야키니쿠의 상식을 뒤집다! 고급스러운 공간에서 와규의 본질을 마음껏 맛볼 수 있는 가게
세련된 공간이 펼쳐지는 고급 야키니쿠 전문점 [Yakiniku 신]입니다. 정육에 대한 전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셰프가 엄선한 암소 고기를 제공합니다. 부드러움과 기름기가 적은 것이 특징인 와규 암소로 기본 갈비나 등심은 물론 '샤토브리앙', '탄브리앙'과 같은 리드 더 희소가치가 높은 부위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감칠맛이 넘치는 살코기와 아름다운 지방의 균형이 절묘해 식후에도 부대끼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한 입 먹어보면 그 고급스러움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또한 소믈리에가 상주하고 있어 고기와 잘 어울리는 와인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게에는 다수의 개인실이 준비되어 있어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식사를 하고 싶을 때에도 안성맞춤입니다.
- 한국어 메뉴
- 한국어 가능 직원
- 무료 WiFi
- 전체 금연
- 특별주문 요리
- 심야영업
- 런치
- 일본술 종류 다양
Yakiniku 신
Yakiniku 真
안내 데스크

레스토랑에 문의하실 분은 일본의 맛 헬프데스크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어로 대응해 드립니다. 전화접수시간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 9:00부터 오후 9:00(일본시간)까지입니다.(유료통화)
- location_on가는 방법
- 난바역을 나와서 소에몬도리를 사카이스지 방향으로 직진. 더원파이브 오사카난바도톤보리 호텔 앞 하얀색 빌딩 6층
- restaurant요리
- 일식 / 야키니쿠,일식 / 일본식 스테이크,주류 / 와인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schedule영업 시간
- 디너 18:00-03:00(라스트 오더 02:30)
- block휴점일
- 무휴
- payments평균 가격
- 15,000 엔
- credit_card신용카드 사용 가능
- American Express / Diners Club / MasterCard / Visa
- pin_drop주소
-
오사카부 오사카시 주오구 소에몬초 3-3 캐널사이드소에몬 6F 지도
- local_taxi주소(택시 탑승 시)
- 大阪府大阪市中央区宗右衛門町3-3キャナルサイド宗右衛門6F
- translate한국어 서비스
- 한국어 메뉴와 한국어 원어민 스태프.
- list특징
-
무료 WiFi / 한국어 메뉴 / 심야영업 / 특별주문 요리 / 서양 식기 / 흡연 가능 / 예약접수 / 객실 / 다다미방 있음 / 호리코타츠 / 카운터석 있음 / 소믈리에 / 일본술 종류 다양 / 와인 종류 다양
※금연・흡연에 대해 확인하고 싶으신 것이 있으실 경우 비고란에 입력해주세요.
일본에서 식사를 즐기는 방법
일본 음식을 조금 더 즐겁고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일본의 독특한 식사 예절 등을 동영상과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올바른 식사 매너를 숙지하시면 일본 음식 문화를 제대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올바른 식사 매너를 숙지하시면 일본 음식 문화를 제대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먹는 법에 대한 설명
먹는 법에 대한 설명쇼진요리
쇼진요리
쇼진요리 다이고
노무라 유스케
서빙된 타레(소스)는 적당량 사용해 주세요. 타레(소스)가 흘러 테이블 등이 더러워지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식기의 사용법
그릇의 뚜껑은 쟁반에 놓인 위치에 따라 오른쪽은 오른쪽에, 왼쪽은 왼쪽에 둡니다. 식사가 끝나면 원래대로 뚜껑을 덮습니다. 다 먹은 그릇은 쌓아두지 말고 그대로 둡니다. 그릇을 움직일 때에는, 젓가락은 제자리에 두고 그릇은 두손으로 듭니다.
젓가락을 사용해서, 그릇을 움직이지 않도록 합니다. 젓가락을 쥔 상태에서,한손으로 그릇을 들지 않도록 합니다. 젓가락 받침대가 없는 경우는 쟁반의 왼쪽 가장자리에 두거나, 젓가락 종이 포장지로 받침대를 만들어 사용합니다. 나무젓가락은 사용후 종이 포장지 안에 집어넣고 끝부분을 접어 둡니다. 그릇을 움직이지 않도록 합니다. 나무 젓가락은 좌우가 아닌, 위아래로 잡고 가르는 것이 올바른 매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