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명의 요리사 중21 - 40명
-
가카-KAKA-
華々-KAKA-
- 하마마쓰역 , 시즈오카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일본 술 (민속주)
-
渡瀬 正之와타세 마사유키
-
일식과 스시를 중심으로 한 풍부한 경험이 만들어낸 일식과 양식의 다양한 요리로 매료
1974년 시즈오카현 출생. [가카-KAKA]점장이다. 제철 채소와 술을 즐기는 음식 체험을 통해 외식만의 묘미를 느끼고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하마마쓰시의 일식집에서 수련 후, 스시집에서 경험을 쌓았다. 스시 요리로 실력을 쌓은 후 하마마쓰역 건물내에 있는 일식집 [엔슈하마노야]의 주방장으로 활약하다 2009년 지금의 가게를 창업하여 독립했다. 2019년 다양한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자자시티 하마마쓰]로 이전했다. 현지인뿐만 아니라 일본 국내외 여행자를 제철의 맛으로 대접하고 있다.
渡瀬 正之와타세 마사유키
-
아지노요헤이
味の与平
- 히다/다카야마, 기후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키야키 / 철판구이 / 향토 요리
-
田中 進다나카 스스무
-
음식이라는 관점에서 전하는 고향 히다타카야마의 매력
기후현 출신이다. 일식을 중심으로 경력을 쌓아온 경험이 풍부한 요리사이다. 현재는 [아지노요헤이]의 주방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자신에게도 소중한 고향이 히다타카야마이며, 음식이라는 관점에서 고향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田中 進다나카 스스무
-
야키니쿠 하지메
焼肉 基
- 이세자키초/초자마치, 가나가와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
青木 俊一아오키 슌이치
-
야키니쿠 경력 20년. 경험과 노력으로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이상을 실현하다
요리의 세계에 발을 디딘 이래로 야키니쿠 한길만 걸어왔다. 야키니쿠라는 장르에 매력을 느껴 그 깊이를 계속 추구하고 있는 요리사이다. 여러 음식점에서 경험을 쌓으며 조리 기술과 매장 운영의 노하우를 습득했다. 특히 재료의 선택과 손질, 굽는 방법에 중점을 두고 지식과 기술을 연마했다. 그 후, 자신이 생각하는 야키니쿠를 제공하기 위해 [야키니쿠 하지메]를 개업했다.
青木 俊一아오키 슌이치
-
히다규스키야키 나카바시 와카치야
飛騨牛すきやき 中橋 わかちや
- 히다/다카야마, 기후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일본술(사케)
-
山田 裕紀야마타 유키
-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고향의 매력적인 음식과 문화를 알리는 것에 도전하다
1990년 기후현 출생. 21세부터 나고야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음식점 경력을 시작했다. 25세부터 나고야 시내의 다이닝 바, 비스트로에서 주방장으로서 활약했다. 그 후 귀향하여 한 번은 요식업계를 떠났지만, "주식회사 스테키크리에이션"의 요식업 부문을 설립하면서 32세에 다시 요식업에 뛰어들었다. 2024년에 [히다규 스키야키 나카바시 와카치야]를 오픈했다. 고향의 매력적인 음식과 문화를 알리고 있다.
山田 裕紀야마타 유키
-
가이센도코로 후지
海鮮処 ふじ
- 가와구치코/후지요시다/야마나카코, 야마나시현
- 해물덮밥,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돈부리(덮밥)
-
山田 楓야마다 가에데
-
후지산 기슭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3성급 호텔 프렌치에서 이자카야를 경험하다
2003년 야마나시현 출생. 후지산 기슭 야마나카코무라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고등학교 졸업 후 3성급 호텔 내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3년간 근무했다. 그 후에도 고급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캐주얼한 이자카야도 경험하며 다양한 장르의 요리에 도전해왔다. 현재는 [가이센도코로 후지]의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山田 楓야마다 가에데
-
일본요리 요정 가도마쓰
日本料理 料亭 門松
- 오다와라/미나미아시가라, 가나가와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덴푸라(튀김)
-
大久保 昌彦오쿠보 마사히코
쉐프의 추천 있음 -
사범으로부터 배운 확고한 기술과 감각으로 계절감 넘치는 일본 요리를 제공
1960년 가나가와현 태생. 어릴 적부터 손재주가 있고, 요리에 관심이 많아 요리사의 길을 걷는다. 가마쿠라의 요정에서 10년, 요코하마의 호텔에서 8년 등의 경험을 쌓은 뒤【요정 가도마쓰】의 주방장이 된다.
大久保 昌彦오쿠보 마사히코
-
가마쿠라 후지야
かまくら藤家
- 가마쿠라/즈시, 가나가와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냉면
-
小池 一晃고이케 가즈아키
-
엄선한 고기를 합리적으로 가마쿠라의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싶다
1985년생.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음식업계에 들어가 경험을 쌓아왔다. 고객이 '맛있다'라고 할수 있는 요리를 목표로 하면서 매일 정진하고 있다.
小池 一晃고이케 가즈아키
-
멘야 사카바 모리모리 에노시마점
麺屋酒場 盛盛 江ノ島店
- 에노시마/구게누마, 가나가와현
- 라멘 전반,라멘 / 나고야 코친(나고야산 닭) / 얌차, 딤섬 / 미소라멘
-
櫻井 輝사쿠라이 히카루
-
일본 각지를 여행하고 찾아낸 매력적인 식재료를 사용하여 맛있는 요리를
1990년 도쿄도 출생. 먹는 것 특히 맛있는 것을 여럿이서 활기차게 왁자지껄하게 먹는 것을 좋아해 음식의 길로. 도내의 음식점을 중심으로 일식, 중화, 이자카야 등에서 폭넓게 경험을 쌓는다. 2021년에 [멘야 사카바 모리모리]의 점장으로 취임. 홋카이도와 이와테 등 일본 각지를 여행하면서 매력적인 식재료를 찾아 각지의 음식에 대해 배우며 이해를 깊게 하고 있다. 이 경험을 이 가게의 메뉴 개발에도 살려 매일 매력적인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櫻井 輝사쿠라이 히카루
-
가이토스미비토니혼슈 다와와
貝と炭火と日本酒 撓
- 요코하마역, 가나가와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회석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
村上 恒宏무라카미 쓰네히로
쉐프의 추천 있음 -
손님의 소중한 날에 감동적인 시간과 공간을 연출하다
1973년 가나가와현 출생. 갓포 요리점에서의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제자가 되어 일식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2019년 7월 요코하마 쓰루야마치에 [가이토스미비토니혼슈 다와와]를 오픈했다. 오너 셰프로서 다양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손님의 소중한 날에 조금이라도 감동을 줄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신조로 해서 제철 재료의 매력을 정성껏 끌어낸 요리와 마음을 담은 접객으로 다양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村上 恒宏무라카미 쓰네히로
-
야키니쿠타베호다이 스미비쿠로베코
焼肉食べ放題 炭火黒ベコ
- 그 외 하마마쓰시, 시즈오카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맥주
-
松尾 英幸마츠오 히데유키
-
독학으로 이룬 야키니쿠의 길. 인품과 맛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요리사
1982년 시즈오카현 출생. 22세 때 "언젠가는 자기자신의 가게를 운영하고 싶다"는 꿈을 품고 야키니쿠 업계에 뛰어들었다. 고등학교 시절 아르바이트 경험을 바탕으로 독학으로 실력을 쌓으며 성장했다. 고객이 야키니쿠 가게에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며, 시대 변화에 맞춰 유연하게 발전해왔다. 그의 성실한 태도와 진심 어린 요리법이 많은 공급업체들의 신뢰를 얻으며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松尾 英幸마츠오 히데유키
-
오무스비 도코로 모리모리
おむすび処 盛盛
- 에노시마/구게누마, 가나가와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田中 賢司다나카 켄지
-
정성스러운 맛과 마음이 통하는 음식을 만드는 예술가
도쿄 출신 주인 겸 요리인. 1996년에 음식업계에 들어와 전국 각지에서 수행했습니다. 2010년에 고이와점을 개업하고 계열 점포도 열었습니다. 코로나19로 힘들 때 관광지에서의 도전을 거쳐 2023년에는 사람 사이의 연결이 소중하다는 마음에서 엄선한 재료로 주먹밥 전문점을 시작했습니다. 맛과 인연을 통해 먹거리 여행을 제공합니다.
田中 賢司다나카 켄지
-
RistoranteTSUMU
RistoranteTSUMU
- 츠쿠바, 이바라키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大井 健司오이 다케시
-
밖으로 나가서 알게 된 지역의 장점을 알리고, 지역 활성화로 연결하고자 하다
1984년 이바라키현 출생. 요리를 잘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동경하여 요리사의 길로 들어섰으며, 2013년에는 홀로 이탈리아로 건너가 유명 레스토랑에서 수련을 쌓았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도 다양한 장르의 요리를 접하면서 지식을 쌓아 유명 레스토랑의 셰프를 역임했다. 2023년에 오픈한 [RistoranteTSUMU]는 이바라키현 남부에서 처음으로 "고에미요"에 게재되는 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의 매력을 발신하는 중심지가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매일의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大井 健司오이 다케시
-
주고쿠사이 가시와노키
中国菜 柏ノ木
- 히타치나카/미토/히타치나카, 이바라키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광동 요리 / 소흥주, 중국술
-
柏 寛士가시와 히로시
-
태어나고 자란 이 땅에서 마지막까지 요리사를 계속하고자 하다
1983년 이바라키현 출생.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요리사를 지망하게 됐다. 전문학교 졸업 후 가나가와에서 요리사로 근무하다 2016년 현지에 [가시와노키]를 오픈했다. 2019년 10월 태풍으로 가게가 침수되어 휴업을 해야 했지만, 많은 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1년 후 영업을 재개한 후 2024년 8월 현재 위치로 이전했다. 자신을 키워주고 지지해준 지역과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감사를 잊지 않는 공부하는 요리사다.
柏 寛士가시와 히로시
-
뎃판야키 비안 요코하마
鉄板焼 美安 横浜
- 간나이/바샤미치, 가나가와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小野田 弘毅오노다 히로키
-
어릴 때부터 음식에 관심이 많아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되다
1958년 도쿄 쓰키지에서 태어났다. 도매업자인 아버지를 둔 오노다 씨는 어려서부터 음식과 접하며 자랐고, 그대로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됐다. 일식집에서 매일같이 수련을 거듭했지만, 좀처럼 뜻대로 되지 않던 중 비안]를 만나게 됐다. 도쿄에 8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비안]인데, 요코하마점의 특징은 "공간"이다. 철판구이라고 하면 눈앞에서 구워지는 스타일을 상상하기 쉽지만, 개인실에 배식하는 스타일의 가게 내부는 고객의 편안함을 배려한 결과라고 오노다 씨는 말한다.
小野田 弘毅오노다 히로키
-
가마쿠라 스키야키 샤브샤브 레스토랑 Sasho
鎌倉すき焼きしゃぶしゃぶレストラン Sasho
- 가마쿠라/즈시, 가나가와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横井 良介요코이 료스케
-
이어져 온 맛과 공간을 소중히 여기며, 미래로 이어지는 가게를 목표로 하다
요리사였던 어머니에게서 육수 및 와리시타(양념), 미소된장 만드는 법을 배운 것이 외식업의 길을 걷게 된 계기이다. 어머니 손에서 태어난 오랜 세월 사랑받아 온 맛을 더 많은 사람에게 즐기게 하고 싶다는 마음이 요리사로 이끌게 만들었다. 근본적으로는 오래된 가마쿠라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일본 가옥과 아름다운 정원에 둘러싸인 공간에서 손님을 맞이하고자 하는 바람이 있다. 손님에게 감동과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다.
横井 良介요코이 료스케
-
이탈리아 요리 BOCCA BUONA
イタリア料理 ボッカボーナ
- 히다/다카야마, 기후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피자
-
村山 淳무라야마 아츠시
-
「제철의 맛을 그대로」 그 고장의 재료를 살린 이탈리아 요리
1972년생. 기후 현 출신. 어린 시절부터 먹는 것과 요리하는 모습을 보는 것을 좋아했다. 학교를 졸업한 후 근무하게 된 파스타 전문점에서 요리사로서의 기초를 배웠다. 그 후 이탈리아 요리를 연구하기 위해 여러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는다. 많은 준비 끝에 인기 요리점 【이탈리아 요리 BOCCA BUONA】를 개업. 현재는 「계절감을 담은 재료의 맛을 있는 그대로 즐겨 주시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그 고장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하는 요리로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村山 淳무라야마 아츠시
-
요시초
よし町
- 츠쿠바, 이바라키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회석 요리 / 일식 전반
-
木村 英明기무라 히데아키
-
생산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최고의 일품"을 제공하다
1976년 이바라키현 출생. 일식집 [요시초]의 아들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요리는 친숙한 존재였다. 학창 시절에는 럭비에 몰두했지만 졸업한 후에는 가업을 이어받아 8대째로 취임했다. 요리는 물론 식재료를 고르는 안목에도 정평이 나 있으며, 이바라키현의 자연에 대해 잘 알고 있다. 항상 식재료를 "최상의 상태"로 만들어 주는 생산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의식하고 있다. 그 마음을 멋진 한 접시로 승화시키기 위해 작업 하나하나를 꼼꼼히 정성을 다해 조리하고 있다.
木村 英明기무라 히데아키
-
사카나야 우오세이
さかなや魚清
- 누마즈, 시즈오카현
- 해물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게 요리
-
佐藤 晃成사토 데루나리
-
생선 선별부터 요리까지, 바다 위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젊은 3세대
1989년 시즈오카현 출생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시즈오카현내의 조리사 전문학교에 진학하여 조리사 면허를 취득했다. 료칸 주방에서 일식의 기초를 배운 후, 원양어선의 주방장으로 10년간 실력을 쌓은 후, 2023년에 할아버지 대부터 이어져 온 [사카나야 우오세이]를 이어받아 현재에 이르고 있다.
佐藤 晃成사토 데루나리
-
아스에노가타라이도코로 이로리
明日への語らい処 囲炉裏
- 가와구치코/후지요시다/야마나카코, 야마나시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중화 요리 전반 / 일본술(사케)
-
小林 慶司고바야시 게이시
-
미소와 함께 색을 더하는 계절의 요리. 마음이 따뜻해지는 식체험을 전하는 요리사
1978년 야마나시현 출생이다. 어린 시절부터 요리에 흥미를 느껴, 동경하던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 고향 야마나시의 호텔을 비롯해 다양한 곳에서 경험을 쌓았다. 사람과 사람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싶다는 마음으로 [아스에노가타라이 이로리]를 개업했다. 다년간의 경험에서 쌓은 기술과 열정을 쏟아 부어, 제철 재료를 활용한 계절감 있는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매일 매일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찾아오는 사람들을 미소 짓게 하고 있다.
小林 慶司고바야시 게이시
-
SYCAMORE CAFE TERRACE 시카모아 카페테라스
SYCAMORE CAFE TERRACE シカモアカフェテラス
- 이세사키/기류, 군마현
- 카페,카페, 디저트 / 그 외 디저트 / 커피 / 홍차
-
新井 翔也 아라이 쇼야
-
일식, 양식, 중식부터 디저트까지 맛으로 많은 사람에게 미소를 선사하다
1996년, 군마현 출생. 고등학교 입시 때 희망하던 명문고 진학이 이루어지지 않아 진로를 재검토했다. 조리과가 있는 고등학교에 진학한 것을 계기로 요리의 깊은 세계에 매료되었다. 3년 동안 일식 및 양식, 중식, 제과를 기초부터 배우며 수련을 거듭했다. 졸업 후에는 기오이초에 위치한 "호텔 뉴오타니" 양식 부문과 레스토랑에서 8년간 실력을 갈고 닦으며 활약했다. 군마로 귀향하여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다. 오픈 시 설립부터 관여하여 "미즈누마 빌리지" 내의 2개 점포의 점장에 취임해 현재에 이른다.
新井 翔也 아라이 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