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6명의 요리사 중821 - 8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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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세이텐
銀座 青天
- 긴자,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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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木 祐一아오키 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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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고 싶은 고급스러운 맛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1967년 이바라키현 출생이다. 어려서부터 요리에 흥미를 느껴 고등학교 때 요리의 길을 지망하게 되었다. 도쿄의 명가에서 20년간의 수련을 쌓았으며, 요리의 철인에도 출연한 달인 밑에서 실력을 갈고 닦으며, 더욱 수련을 거듭했다. 그 후, 도쿄 신바시의 전통 요정인 [신바시 가네다나카]가 경영하는 [오카한]에서 주방장으로 활약하며 많은 경험을 쌓았다. 인연이 닿아 [긴자 세이텐]의 창업부터 관여하여 2024년 2월 14일 오픈 시 주방장 취임했으며, 현재에 이른다.
青木 祐一아오키 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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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요리 라이카 시쿤시소
中国料理 礼華 四君子草
- 히비야/유락쵸, 도쿄도
- 상해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사천 요리 / 상해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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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村 旭기무라 아키라
쉐프의 추천 있음 -
섬세한 누벨 시누아를 취향, 내추럴한 채식 코스로 매혹시키다
1977년 도쿄도 출신. '라이카 시쿤시소' 주방장. 모 요리 프로그램에서 본 중국요리사의 모습에 매료되어 요리사의 길로. 도쿄 내 '츠쿠시로', '도쿄 돔 호텔'에서 실력을 연마한 후, '라이카'에 입점. '라이카 신주쿠교엔'의 주방장으로서 활약 후, 2018년 봄에 오픈한 히비야점 주방장 취임. 정평이 나 있는 누벨 시누아에 더해, 영양 약선사(薬膳師)로서 야채의 힘을 살린 채식 코스도 선보이고 있다. 원숙미를 더한 요리로 국내외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木村 旭기무라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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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철판구이 스테이크 미소노 고베 본점
元祖鉄板焼ステーキみその神戸本店
- 산 노미야, 효고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서양식 철판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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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谷 和之모토야 카즈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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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노]의 맛을 지키면서, 철판 요리에 프랑스 요리를 융합
1960년 히로시마현 출생. 오사카 아베노쓰지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프랑스로 유학. 본고장의 요리를 배운다. 귀국 후에는 산토리 계열의 양식 레스토랑에서 7년 정도 근무하고 부요리장도 경험. 퇴직 후, 인연이 되어 [미소노 오사카점]을 방문. 철판구이의 매력에 빠져 현재는 [미소노 고베 본점]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33년이 지난 지금은 후진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으며 후배들을 지도하는 역할도 한다.
元谷 和之모토야 카즈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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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 미야가와 아카사카점
やきとり宮川 赤坂店
- 롯본기,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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橋本 淳하시모토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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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요리인의 뒤를 받쳐주는 매장에서 가장 든든한 형님
1980년 후쿠시마현 출생. 도내의 가이세키 요리점에서 7년,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3년의 경험을 쌓았다. [야키토리 미야가와]에서는 아카사카점과 새로운 스타일의 [도리노미야가와 아카사카 인터시티 AIR]에서 요리장을 맡고 있다. 형태가 다른 2점포를 통괄하면서 몸에 익힌 매니지먼트 능력을 활용하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닭요리점"의 실현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목표로 하는 것은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 든든한 형으로서 후진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橋本 淳하시모토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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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TORANTE QUATTRO FOGLIO (리스토란테 쿠와토로 폴리오)
リストランテ クワトロ・フォリオ
- 아게오/오케가와/고노스, 사이타마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칵테일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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内村 孝一우치다 코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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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영향과 프랑스 연수를 계기로 요리의 길로
요리를 좋아하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자연히 요리를 만들게 되고 전문학교에 진학하여 프랑스에서 연수. 그 프랑스 연수를 계기로 더욱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되다.
内村 孝一우치다 코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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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쓰동 고에이
かつ丼 幸栄
- 교바시, 도쿄도
- 돈까스 덮밥,일식 / 돈까스 / 돈까스덮밥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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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藤 大和가토 히로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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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적된 지식과 경험이 빚어내는 고기의 감칠맛
돗토리현 출신. 오사카의 철판구이집에서 수년간 근무한 후, 요리사로서의 활동 무대를 도쿄로 옮겼다. 현재는 [가쓰동 고에이]의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철판구이 세계에서 쌓아온 고기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기의 맛을 최대한 끌어내어 손님에게 제공하고 있다.
加藤 大和가토 히로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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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ICHIKI 덴마점
CHIKICHIKI 天満店
- 한큐 히가시도오리, 오사카부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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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倉 祥幸오쿠라 요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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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열정과 풍부한 경험으로 "구이"를 고집하는 한 접시를 선사하다.
1985년 오카야마현 출생. 학생 시절부터 시작한 음식점 아르바이트가 그의 운명을 결정지었다. 졸업한 후에 한 번은 다른 업종에 취직했지만 요식업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아 다시 도전했다. 대형 야키토리 체인점에서 홀부터 조리까지 폭넓은 경험을 쌓으며 10년 동안 실력을 갈고 닦았다. 현재는 [CHIKICHIKI 덴마점]의 구이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손님들의 "리필"이라는 소리를 가장 큰 기쁨으로 여기며 오늘도 정성스럽게 꼬치를 굽고 있다.
大倉 祥幸오쿠라 요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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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JAMIN STEAK HOUSE KITTE OSAKA
BENJAMIN STEAK HOUSE KITTE OSAKA
- 니시오메다, 오사카부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시푸드 / 미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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坂口 照彦사카구치 데루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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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의 목소리를 듣고 문화를 넘어 깊은 맛을 탐구하다
1971년, 오사카부 출생. 어린 시절에 자신이 만든 요리로 사람들을 웃게 만든 경험이 요리의 길로 나아가는 계기가 됐다. 대학교를 졸업한 후에 호텔 레스토랑에서 수련을 쌓았고, 이후 아메리칸 다이닝 레스토랑에 17년간 종사하며, 식재료 선정부터 조리 기술, 본고장의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았다. 그의 신념은 일관되게 “음식을 통해 행복을 전하는 것”이다. 그가 만든 한 접시는 틀에 박힌 형식을 넘어 놀라움과 감동을 불러일으켜 미식가들을 사로잡고 있다.
坂口 照彦사카구치 데루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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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돈까스 코션 우키시마도오리점
アグーとんかつコション浮島通り店
- 국제통, 오키나와
- 일식,일식 /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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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 悠樹다나카 유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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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특유의 요리로 손님을 따뜻하게 대접
카레가게에서의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요리의 길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아구 돈까스 코션” 1호점을 스태프로서 오픈, 홀 등 다양한 업무에 종사. 2호점 개점에 맞추어 조리장을 역임하게 되어 매일 솜씨를 발휘한다.
田中 悠樹다나카 유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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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한
わた半
- 산 노미야, 효고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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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村 裕文다무라 히로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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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바의 맛있는 음식으로 미소를 만들어 내고 싶다. 가족끼리 시작한 【와타한】
1966년 오사카부 출생. 7살부터 고베에서 자랐다. 22살에 철판구이 가게에서 요리인의 길로 들어섰다. 요리, 접객 서비스, 고기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고 1993년 【와타한】을 개업했다. 인정미 느껴지는 따뜻한 가게를 만드는 데 신경 써서 손님을 응대하고 있다. 현재는 점장으로서 여동생과 함께 개업 30주년을 목표로 새로운 세대에게 ‘산다규’의 맛을 전파하고자 가게를 꾸려나가고 있다.
田村 裕文다무라 히로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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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호르몬 진기스칸 사카바 레몬
焼肉ホルモンジンギスカン酒場 れもん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징기스칸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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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村 果寿美기무라 카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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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가까이 지낼 수 있는 요식업에 매력을 느낀다고 말 한다
1994년 홋카이도 출생. 18세 때, 아르바이트로【GAJA 오타루점】에서 근무. 그 후 오프닝 스탭으로서【GAJA 에니와점】에서 활약. 고객과 가깝게 지낼 수 있는 요식업에 매력을 느끼고 졸업 후 동사에 취직했다. 2020년 2월, 오픈과 동시에 【야키니쿠 호르몬 징기스칸 사카바 레몬】으로. 가게에서는 밝게 웃으며 고객을 맞이하고 싶어 분투하는 점장이다.
木村 果寿美기무라 카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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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JAMIN STEAKHOUSE KYOTO
BENJAMIN STEAKHOUSE KYOTO
- 시조가라스마/가라스마오이케, 교토부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시푸드 / 미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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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野 啓司히라노 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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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대하는 진지한 태도가 맛의 깊이를 더한다
1974년 가나가와현 출생. 아버지의 말 한마디에 이끌려 요리의 세계에 들어섰다. 요리학교 졸업 후 스시집에서 수련을 쌓고, 호텔과 동네의 양식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그 탄탄한 실력과 유연한 발상을 인정받아 [BENJAMIN STEAKHOUSE KYOTO]의 창업에 참여. 요리를 "즐기는 것"을 신조로 삼아 식재료의 매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그의 태도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과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平野 啓司히라노 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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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겐야 미야코리큐
鮨 げん家 宮古離宮
- 미야코/그 외 외딴 섬, 오키나와
- 스시,일식 / 덴푸라(튀김)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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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野 弘嗣나카노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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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너머의 감동을 전하고 싶다. 다음 세대를 키우는 스시 장인
1978년 오사카 출생. 할아버지가 스시가게를 운영했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요리와 친숙하게 지냈으며, 18세에 본격적으로 요리의 세계에 입문하여 쓰지 조리사 전문학교에서 실력을 갈고닦은 후 오사카의 전통 있는 스시 가게에서 수습을 했다. 이후 호텔에서의 경험을 거쳐 오사카에 자신의 가게 스시 겐야를 차렸다. 모교에서 비상근 강사로도 활동하며 차세대 요리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가정에서는 맛볼 수 없는 것"을 추구하며, 재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멋진 한 접시로 승화시키고 있다.
中野 弘嗣나카노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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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나리테이 갸라
せんなり亭 伽羅
- 히코네/다가/아이쇼, 시가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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久木 修次히사키 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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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리에 오미규를 도입한 요리를 추구합니다
1980년부터 호텔과 스시집에서 일식 요리를 연마해 2003년 오미규 전문점 [센나리테이]에 입사. 전채부터 메인 요리까지 오미규를 활용한 요리를 매일 연구하고 제공하고 있다.
久木 修次히사키 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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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의 이에(집)
アンの家
- 나카지마공원, 홋카이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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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西 悦子오오니시 에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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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로서 아이에게는 진짜를 먹이고 싶다.
1950년 홋카이도 출신. 전문 학교에서 조리의 기본을 배우고 고향인 홋카이도에. 그런 어느 날 세상에 나도는 와규(일본산 소)의 실태를 알고 「진품 와규를 적정 가격으로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진다. 또 한 엄마로서 아이에게는 진짜를 먹이고 싶다는 생각도 있어 스스로 가게를 열기로 결심했다.
大西 悦子오오니시 에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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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와쇼쿠 리쿠 에비스점
東京和食 りくう 恵比寿店
- 에비스,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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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山 泰育다카야마 야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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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에서 일식의 길로. 독자적인 기법으로 일식을 선보이는 요리사.
1988년생 니가타현 출신이다. 어린 시절에 봤던 TV 요리 프로그램이 계기가 되어 고등학교 시절에는 독학으로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요리의 길로 들어선 후에는 "레스토랑 tusimi", "레스트랑스 브니르" 등 신예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았다. "손님이 만족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기억에 남는 일식을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매일매일 실력을 연마하는 끊임없는 탐구심을 가진 요리사이다.
高山 泰育다카야마 야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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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레스토랑・로즈
テラスレストラン・ローズ
- 히타치나카/미토/히타치나카, 이바라키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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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谷川 恭央하세가와 야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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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아온 확실한 기술과 따뜻한 마음으로 매력을 선보이는, 손님을 생각하는 요리사
1974년 후쿠시마현 출생.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요리사 학교를 다니고, 프랑스 요리점 등에서 수련했다. 2005년에 현재 회사에 입사해 연회 조리장 등 다양한 현장에서 경험을 쌓았다. 2014년부터 테라스레스토랑·로즈에서 주방장으로 활동하며, 손님 맞춤형 요리와 서비스 제공을 중시하고 있다. 레스토랑 내부의 코너인 뎃판야키 진에서는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며, 섬세한 기술과 따뜻한 서비스로 신뢰받는 베테랑 셰프다.
長谷川 恭央하세가와 야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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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ZZO SICILIA
ロッツォ シチリア
- 시로카네/시로카네다이,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지중해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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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村 嘉倫나카무라 요시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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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시절에 만난 두사람이 10여년의 세월이 넘도록 팀을 이루다
1974년 도쿄 출생. 요리는 좋아하지만 어디까지나 취미라고 생각하고 일반대학에 진학. 그러나 취업활동을 하는 동안에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던 중, 역시 요리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여 대학졸업후에 도내의 이탈리아 요리점에 입사한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이 아베 쓰토무 씨. 장래에 함께 가게를 운영하기로 약속하고 제각각 더욱 열심히 수업을 쌓는다. 그리고 3년간의 시칠리아 수업 등을 거쳐 귀국후 둘이서 【롯초 시칠리아】를 연다.
中村 嘉倫나카무라 요시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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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츠교료리 이카세 혼텐
活魚料理 いか清 本店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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室田 秀文무로타 히로후미
쉐프의 추천 있음 -
가업을 잇기 위해 7년간 도쿄에서 수련 후 귀향
1977년 홋카이도 출생. 고교 졸업 후 상경해 조리사 전문학교에 다니며 요리사를 꿈꿨다. 전문학교 졸업 후에는 갓포요리와 선어 요리 전문 이자카야 등에서 7년간 수련을 거듭했다. 아버지가 경영하는 【이카세】를 잇기 위해 27세에 귀향, 하카타로 돌아왔다. 현재는 【가츠교료리 이카세 혼텐】의 점장으로 일하고 있다. 2016년 5월에는 하코다테시 와카마츠초에 【이카세 다이몬】을 오픈했다.
室田 秀文무로타 히로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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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나와 신잔
高輪 しん山
- 시나가와,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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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山 晋히라야마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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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행복을 전하는 요리 전문가
1991년 사가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세세한 작업을 잘하고, 사람들의 기뻐하는 얼굴을 보는 것에 행복을 느껴왔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요리사가 되었다. 교토와 도쿄에서 요리사로서 풍부한 경험을 쌓고 총주방장으로서도 활약했다. 그 경험을 살려 현재는 [다카나와 신잔]을 개업했다.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쓴 요리를 선보이며, 품질과 맛의 양면으로 찾아오는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平山 晋히라야마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