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6명의 요리사 중841 - 8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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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 FESTA
ボナ フェスタ
- 아사쿠사, 도쿄도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러시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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丸橋 一弥마루하시 가즈야
쉐프의 추천 있음 -
24년간 같은 곳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는 토박이 셰프
1971년 사이타마 현 출생. 어릴 적부터 먹는 것을 매우 좋아하여 부모님을 도와드리기도 하고 간단한 요리를 만들기도 하며, 소바야(메밀 국숫집)인 친구 집에서 조리도구를 만져보기도 하는 동안 어느새 요리사를 꿈꾸고 있었다고 한다. 19세에 처음으로 들어간 【BONA FESTA】에서 요리의 기초부터 러시아 요리의 기술 등을 배우기를 24년. 2015년에 주방을 맡게 되어 셰프로 취임. 당 점의 전통을 지켜가면서 자신의 개성이 보이는 요리를 만드는 것이 다음 목표라고 한다.
丸橋 一弥마루하시 가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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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히카루
ステーキ ヒカル
- 마쓰야마/구메/와카사, 오키나와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햄버그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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亀谷 光카메야 히카루
쉐프의 추천 있음 -
야키니쿠 가게에서 고기의 즐거움과 맛을 배우고 고향 오키나와에 염원하던 가게를 차리다
1986년 오키나와 현 출생. 예전부터 고기를 좋아해서 26세에는 오키나와의 야키니쿠 가게 [질풍 호르몬]에서 수업했다. 고기의 맛과 즐거움, 그리고 양념장・소스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그로부터 카페를 경영하며 약 2년에 걸쳐 특제 [히카루 소스]를 완성하게 된다. 2017년 8월에 염원하던 [스테이크 히카루]를 개업. "내가 먹고 싶다고 느끼는 스테이크"를 제공하리라 마음먹고, 단골 손님을 중심으로 많은 지지를 얻고 있다.
亀谷 光카메야 히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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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PARA#도톤보리 와플
SUIPARA#道頓堀ワッフル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디저트,카페, 디저트 / 케이크 / 파르페 / 그 외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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池田 みのり이케다 미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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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즐거움, 먹는 즐거움. "기억에 남는 디저트"를 제공
오사카 출신. 카페를 중심으로 오사카 지역의 음식점을 경험했다. 현재는[SUIPARA#도톤보리 와플] 스태프로 활약중이다. 보기에도 즐거우며 먹어도 맛있다. 다양한 베리에이션도 매력적인 "기억에 남는 디저트"를 도톤보리에서 제공하고 있다.
池田 みのり이케다 미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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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기온 가와무라 요리헤이
京都祇園 川村料理平
- 기온,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교토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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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村 良平가와무라 료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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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부터 꿈꾼 요리사의 길
15세부터 요리의 길로 나아간다. 오사카 미나미의 노포 갓포요리점에서 공부한 뒤, 17년간 요리사로 근무후 독립한다. 2012년에는 교토 미유키초에서 【가와무라 요리헤이】를 오픈하여, 제철의 소재를 사용한 일본식이 인기를 얻는다. 미유키초의 【가와무라 요리헤이】가 오픈한지 5년을 맞이한 2016년에는 2번째 점포인 【교토기온 가와무라 요리헤이】를 오픈. 현재,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지해주신 고객, 주위 분들에게 감사하면서, 요리실력을 갈고 닦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川村 良平가와무라 료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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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노마치 우메다점
京の町 梅田店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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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山 秀一마쓰야마 히데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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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마음을 잊으면 맛있는 식재료를 만날 수 없다
오사카부 출신. 요리에 종사한 45년 동안 일식, 양식, 이탈리안 등 다양한 장르, 수많은 요리에서 경험을 쌓았다. 지금은 그 경험을 살려 교토 요리를 베이스로 한 창작 요리를 매일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松山 秀一마쓰야마 히데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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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요리 키후네
御料理 貴船
- 오미초 시장, 이시카와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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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川 清一나카가와 세이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식도락 취미가 일에 직결. 새로운 맛이나 조리법을 열심히 흡수
1968년, 이시카와현 출생. 전문학교졸업후, 그 고장·가나자와의 호텔에 취직. 호텔내에서는, 웨이터나 바텐더 등도 경험하면서, 일식의 주방이나 연회장의 담당 등을 경험한다. 그 후, 가나자와의 창작 일식점이나 일본요리집 등으로 솜씨를 닦고, 2008년에 【요리 기후네】를 오픈. 취미는 맛있는것을 먹으러 돌아다니기, 맛있다고 들으면 전국 어디든지 찾아가, 자신의 혀를 더욱 연마하고 있다.
中川 清一나카가와 세이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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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데부 라운지 [뉴 오타니 인 삿포로]
ランデブーラウンジ 【ニューオータニイン札幌】
- 삿포로역, 홋카이도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그 외 디저트 / 햄버거 / 중화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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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林 義仁타케바야시 요시히토
쉐프의 추천 있음 -
어린 시절부터 길러온, 보다 맛있고 즐거운 요리를 향한 마음
1960년생. 홋카이도 출신.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이 맞벌이였기에, 바쁘신 어머니의 요리를 매일 도우며 자랐다. 매일 조금씩 실제로 요리를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된다. 그 후, '즐겁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싶다며 요리인을 지망하게 된다. 조리 전문 학교를 졸업 후에는 삿포로 시내 근교의 호텔에서 수업하게 되어 현재에 이르렀다. 양식 요리장으로서 활약 중이다.
竹林 義仁타케바야시 요시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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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몬자×뎃판야키 KIBORI 신주쿠
北海もんじゃ×鉄板焼き KIBORI 新宿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야키니쿠(숯불고기) / 홋카이도 요리 / 지역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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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란쿠야 본점
おらんく家 本店
- 고치역/하리마야바시, 고치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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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尾 博昭마쓰오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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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의 향토 요리인 스시를 오란쿠야에서 마음껏 즐기시기를
다양한 제철 활어를 스시로 즐길 수 있으며, 눈앞에서 구워지는 '가쓰오부시 짚구이 다타키'와 '곰치 요리' 등 고치현을 대표하는 향토요리를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물론 명물인 대나무 술과 민속주 등의 술도 준비되어 있으니 부담 없이 들러 주시길 바랍니다.
松尾 博昭마쓰오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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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무라키
焼肉むらき
- 요코하마역, 가나가와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일식 전반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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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久間 裕大사쿠마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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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에 대한 열정이 폭발! 고기를 즐기는 최고의 공간을 연출
1988년 가나가와현 출생이다. 고기를 좋아해 산업폐기물처리 일을 하다가 요리의 세계로 전향했다. 좋아하는 것을 추구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으며, 고기에 대한 열정과 현재 가게 대표와의 인연으로 [야키니쿠 무라키]를 창업했다. 엄선된 고기를 가게 안에서 정성껏 조리하여 제공한다. 아름다운 플레이팅에도 신경을 쓰며 고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쁨을 전하고 있다. 새벽 5시까지 영업하며, 방문하는 손님들을 편안한 공간에서 대접한다.
佐久間 裕大사쿠마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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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쿠 쿠시아게 텐
創作串揚げ天
- 미야코/그 외 외딴 섬, 오키나와
- 쿠시야키・쿠시아게,일식 / 쿠시아게(꼬치튀김) / 오키나와 요리 / 아와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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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峠 義継고토게 요시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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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인, 서비스맨의 관점을 활용해 손님께 최고로 행복한 한때를 제공
1978년, 기후현 출생. 기후현의 요정을 거쳐 미쉐린 스타를 받은 도쿄도내 레스토랑 등을 경험했습니다. 그 후 접객을 배우고자 서비스직으로 전향하여 크루즈 레스토랑과 결혼식장 매니저를 역임했습니다. ‘JR 도카이 호텔즈’ 재적 시엔 매니저, 요리인으로서 활약. 그 후에도 점포 설립과 요리, 서비스 개발을 담당했습니다. 현재는 ‘세븐 힐즈 미야코지마’의 요리인으로 있는 한편 조리사 학교 강사로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小峠 義継고토게 요시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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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DSON MARKET BAKERS
HUDSON MARKET BAKERS
- 아자부주방, 도쿄도
- 디저트,카페, 디저트 / 케이크 / 그 외 디저트 /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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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おつぼ ほまれ오츠보 호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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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가 있기에, 틀을 깨는 자유도 다시 재현해내는 선택도 스스로 취사선택할 수 있다
10년간 뉴욕에서 생활하면서 음식 탐방을 즐겼다. 슈퍼마켓의 과자부터 고급 레스토랑의 디저트까지 폭넓게 맛보며, 음식의 진화와 인종, 문화에 의해 믹스된 음식의 재미를 알게 되었다. 코디네이터로 일하는 한편으로 인테리어나 메뉴 개발에도 참여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뉴욕에서는 당연하게 존재했던 베이크숍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스스로의 힘으로 시작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2012년에 HUDSON MARKET BAKERS를 개점했다.
おおつぼ ほまれ오츠보 호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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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 아지도코로 이로하
博多味処いろは
- 가와바타/기온, 후쿠오카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닭고기 요리 / 나베 요리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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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田 隆史하라다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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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점의 불을 꺼트리지 않도록, 젊지만 노포의 맛을 계승
1986년 후쿠오카 출생. 대를 이어온 미즈타키(백숙)의 명 점 【이로하】의 4대째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맛본 미즈타키(백숙)는 【이로하】 밖에 모른다는 후계자. 고교 졸업 후에는 생선 가게에서 칼 쓰는 법을 배우고 그 후 이로하로 돌아와 수련을 쌓는다. 선대가 건강이 좋지 않아 아직 젊지만 요리장으로 취임하게 되었다.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대대로 물려온 맛을 지켜가고 있다.
原田 隆史하라다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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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동
喝鈍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일식,일식 / 돈까스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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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邉 誉와타나베 호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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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본점 요리사인 아버지의 <카츠동>이 너무 좋아서 가업을 이었다
1971년 오사카 출신. 아버지는 호젠지 요코초에 본점을 둔 【카츠동】의 초대 주인. 아버지가 만들어 준 "카츠동"이 좋아서 자연히 가업을 이을 것을 의식하고 요리사가 되었다. 1993년, 우메다 스카이빌딩의 다키미코지에 2호점으로서 오픈하여 경영과 요리를 담당한다. <국산・빠르다・맛있다・싸다>를 기본이념으로 냉동고기나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고기 1장 1장 정성껏 "돈까스"를 만들고 있다. 본점의 맛, 아버지의 맛을 충실히 그대로 계승하여 가게의 전통을 지키고 있다.
渡邉 誉와타나베 호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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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개인실×제철소재 난치 덴푸라텟판 나니와 -NANIWA-
完全個室×旬の素材 南地 天ぷら鉄板 菜庭 -NANIWA-
- 난바,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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堀之内 一弘호리노우치 가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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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의 이야기가 눈 앞에 떠오른다. 아름다운 요리로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는 장인
1966년 오사카 출생. 18세에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2024년 3월부터 [나니와 -NANIWA-]의 주방장으로서 식재료가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는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맛은 물론 외형적인 아름다움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계절감을 살린 플레이팅으로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요리에 대한 열정과 탐구심을 항상 간직하고 있는 열정적인 요리사이다.
堀之内 一弘호리노우치 가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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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쿠사이 가시와노키
中国菜 柏ノ木
- 히타치나카/미토/히타치나카, 이바라키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광동 요리 / 소흥주, 중국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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柏 寛士가시와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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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고 자란 이 땅에서 마지막까지 요리사를 계속하고자 하다
1983년 이바라키현 출생.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요리사를 지망하게 됐다. 전문학교 졸업 후 가나가와에서 요리사로 근무하다 2016년 현지에 [가시와노키]를 오픈했다. 2019년 10월 태풍으로 가게가 침수되어 휴업을 해야 했지만, 많은 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1년 후 영업을 재개한 후 2024년 8월 현재 위치로 이전했다. 자신을 키워주고 지지해준 지역과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감사를 잊지 않는 공부하는 요리사다.
柏 寛士가시와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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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올 도톤보리점
くれおーる道頓堀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쿠시아게(꼬치튀김) / 오코노미야키 / 타코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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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原 伸浩나카하라 노부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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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만든 요리에 대해 "맛있다"라는 말을 들은 것이 계기
1973년 도야마현 출생.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처에서 자신이 만든 요리가 "맛있다"는 말을 들었다. 그 사건이 계기가 되어 장래에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요리의 세계로 나아가 수련을 시작했다. 2012년 주식회사 크레올에 입사하여 [긴자아스타]와 야키니쿠집 등에서 실력을 쌓았다. 현재는 [크레올 도톤보리점]에서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中原 伸浩나카하라 노부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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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센톤야 지자카나야 하마마쓰초점
海鮮問屋 地魚屋 浜松町店
- 하마마쓰초/다이몬,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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奥山 直之오쿠야마 나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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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수산물 요리를 통해 손님께 미소를 전한다
1974년, 야마가타현 출생. 유소년기부터 요리에 흥미가 있었습니다. 학생 시절에 아르바이트했던 음식점에서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되어 이 세계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홋카이도 요리, 교토 요리, 초밥, 가이세키 요리 등 다양한 현장에서 지식, 기술을 배워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20년 이상의 경험을 살려 현재는 총요리장의 입장에서 현장에 서면서 메뉴 개발, 후진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奥山 直之오쿠야마 나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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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초
よし町
- 츠쿠바, 이바라키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회석 요리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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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村 英明기무라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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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최고의 일품"을 제공하다
1976년 이바라키현 출생. 일식집 [요시초]의 아들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요리는 친숙한 존재였다. 학창 시절에는 럭비에 몰두했지만 졸업한 후에는 가업을 이어받아 8대째로 취임했다. 요리는 물론 식재료를 고르는 안목에도 정평이 나 있으며, 이바라키현의 자연에 대해 잘 알고 있다. 항상 식재료를 "최상의 상태"로 만들어 주는 생산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의식하고 있다. 그 마음을 멋진 한 접시로 승화시키기 위해 작업 하나하나를 꼼꼼히 정성을 다해 조리하고 있다.
木村 英明기무라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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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 앙카케 야키소바 가쿠류
小樽あんかけ焼きそば 鶴龍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얌차, 딤섬 /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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坂口 亨사카구치 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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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식사하는 분들의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
홋카이도 출생이며 이 가게의 그룹 회사에 입사하여 요리와는 다른 부서에서 일하고 있었습. 요리를 좋아해서 몇 년 전부터 계열사인 음식점 [와규 구로사와]에서 조리에 관여하게 되었습니다. 2022년 9월에 [오타루 앙카케 야키소바 가쿠류]가 개점함에 따라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요리사로서 뿐만 아니라 점장으로서도 가게를 맡게 되었습니다.
坂口 亨사카구치 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