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6명의 요리사 중281 - 3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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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쇼쿠 "미야비테이"
日本食「雅庭」
- 히가시구/신칸센 출구, 히로시마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철판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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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田 洋輝이시다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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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을 다해 만든 전통 일식 요리의 맛
홋카이도 무로란시 출신. 웨스틴 호텔 도쿄를 거쳐 도쿄 긴자와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전통 요정 등에서 실력을 쌓은 후에 2011년의 쉐라톤 그랜드호텔 히로시마 개업과 동시에 일식 "미야비테이"의 주방장에 취임했다. 항상 환대의 마음을 담아 일본 국내는 물론이며 문화가 다른 해외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전통 있는 일본 요리를 젊은 사람들에게 전승하는 것이 앞으로의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石田 洋輝이시다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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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카츠 에비스점
キムカツ恵比寿店
- 에비스, 도쿄도
- 돈까스,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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泉 慎介이즈미 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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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웃을 수 있는 요리를 계속 만들고 싶다.
1980년 후쿠오카현 출생. 요리 만드는 것을 좋아해 요리의 세계에 입문. 후쿠오카에서 요리사로 활약하다가 인연으로 상경했다. 다양한 음식점에서 일하면서 실력을 갈고 닦아 주방장 등을 경험했다. [기무카츠 에비스점]에서도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泉 慎介이즈미 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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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류 우나기 츠키시마 도다이아카몬마에점
清流うなぎ月島 東大赤門前店
- 혼고, 도쿄도
- 우나기(장어),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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宝田 祐一다카라다 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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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와 남녀를 불문하고 장어 요리를 더욱 친근하게 만들기 위해서
1984년 나가노현 출생. 23살부터 대형 체인이나 자연 마 전문점 등에서 점포 운영부터 조리까지를 배우고 그 후에는 일식을 메인으로 닭고기 등을 사용한 대중 대상 요리 개발과 업태 개발에서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세이류 우나기 츠키시마에서 세대와 남녀를 불문하고 장어 요리를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대중 장어 음식점으로 나날이 요리 개발과 가게 공간 개발을 추구하고 있다.
宝田 祐一다카라다 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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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도코로 우마미
うなぎ処 美味美
- 덴마바시, 오사카부
- 우나기(장어),일식 / 우나기(장어)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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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本 優子모리모토 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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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의 특별한 날이나 일상의 작은 시간을 풍요롭게 해줍니다.
오사카부 출신. 오사카시 아베노구, 데즈카야마의 스시점을 5년 경험. 회석 요리도 취급하는 가게에서 홀 스태프를 맡아 사람들의 소중한 식사의 순간을 봐왔다. 현재 [우나기도코로 우마미] 매니저로서 활약하는 모리모토씨. 역사나 문화와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은 관광객에 있어서의 특별한 하루나 현지인들과의 일상의 풍요로운 시간을 더해 주고 있다.
森本 優子모리모토 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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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신치 스시 센코도
北新地 鮨 千功堂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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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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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솜씨로 만들어내는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1986년, 오사카부 출신.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고등학교 시절에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요리의 길로 나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전문학교를 거쳐 처음으로 취직한 곳은 초밥과는 정반대인 이탈리안. 그 후에도 다양한 ‘요리’를 알고 싶어서 다른 업태의 음식을 체험하지만, 가장 심플하게 음식을 즐기실 수 있는 것이 초밥이라고 느끼고 현재는 초밥 장인으로서 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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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샤
膾炙
- 히라오/기요카와, 후쿠오카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스테이크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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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 保将이토 야스마사
쉐프의 추천 있음 -
정육점에서 1년간 고기를 공부하고 쇠고기 전문점을 개업하다
1979년 후쿠오카현 출생.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을 좋아하고 요리를 잘하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나카무라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가가와현의 중화요리점에서 3년, 후쿠오카현의 중화요리점에서 2년을 수련하고 점장도 역임했다. 그 후에 독립을 준비하면서 1년간 정육점에서 고기 공부에 매진했다. 2009년에 [가이샤 Kai Sya]를 개업하고 오너 점주가 되었다.
伊藤 保将이토 야스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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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야키 샤브샤브 닛폰바시 츠루야
すき焼き しゃぶしゃぶ 日本橋 鶴屋
- 니혼바시,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나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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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전문 라멘집 쓰바키 TSUBAKI SECOND
味噌専科 麺屋 椿 TSUBAKI SECOND
- 하코다테, 홋카이도
- 라멘 전반,라멘 / 미소라멘 / 시오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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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取 崇데도리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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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요리인의 길로. 미소로 승부를 겨루는 2개 점포로 도전하다
1982년 홋카이도 출생. 유소년기에는 운동을 좋아하는 야구 소년이었다. 부모님이 탄탄한 직장에 취직하기를 바랐지만, 손기술로 승부를 겨루는 일을 동경하여 고교생 시절부터 [하코다테 면 주방 아지사이]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전문학교 졸업 후 같은 가게 본점에 취직하고 각 점포를 돌면서 24세에 본점 점장으로 승진. 총괄 본부장 겸 점장으로 실력을 발휘한 후 2022년 [라멘집 쓰바키 TSUBAKI]를 열고 이듬해 봄에는 2호점으로 [미소 전문 라멘집 쓰바키 TSUBAKI SECOND]를 열었다.
手取 崇데도리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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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노텐만구 니쿠토니와 마쓰오
北野天満宮 肉と庭 まつを
- 교토고쇼/니시 진, 교토부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스테이크 / 일본식 퓨전 요리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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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村 勇太기무라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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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각지의 명물 요리를 맛보고 연구한 요리사
교토부 출생이다. 20~30대 때 일본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각지의 명물 요리를 맛보고 연구를 거듭했다. 2019년에 아버지가 오픈한 [고기 요리 마쓰오주쿠(松男塾)]을 돕기 위해 입점했다. 2023년 7월에 선대인 아버지로부터 가게를 물려받아 [기타노덴만구 니쿠토니와 마쓰오]로 재오픈했다.
木村 勇太기무라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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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카리타이
あやかり鯛
- 유시마, 도쿄도
- 향토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향토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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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山 和樹오야마 가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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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에게 "요리와 사케"의 최고의 페어링을 제공하고 싶다
가나가와현 출생이다. 요리를 잘하는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어린 시절부터 요리사를 목표로 하게 되었다. 일식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에서 경험을 쌓은 후 2019년에 [아야카리타이]에 입사함과 동시에 주방장에 취임하게 됐다. 병설된 [와슈야]에서도 책임자로 겸직하고 있다. 그래서 특히 사케와 요리의 페어링에는 정평이 나 있으며, 단골손님 중에는 사케 애호가들이 많고 호평을 받고 있다.
大山 和樹오야마 가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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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 케무리 [일본술 전문점]
焼き鳥けむり【日本酒専門店】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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池原 慎太郎이케하라 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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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꼬치와 친절한 서비스로 날마다 방문하고 싶어지는 존재를 지향하다.
1994년 오키나와현 출생이다. 현재 [야키토리 케무리]에서 활약 중인 이케하라씨는 맛있는 닭고기를 활용한 꼬치구이 등 매력적인 메뉴 개발뿐만 아니라 친절한 서비스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날마다 가고싶은 친근한 거리감을 느낄 수 있는 가게를 목표로 하고 있다.
池原 慎太郎이케하라 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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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스키야키 아카메짱
寿し・すき焼き あかめちゃん
- 카나자와역, 이시카와현
- 스시,일식 / 스시 / 스키야키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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清水 義男시미즈 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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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가 함께 도전하는 새로운 도전의 길
가나자와 역 앞에서 현지인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카메스시]에서 50년 이상 스시를 만들어 왔다. 술도 마시고 싶고, 생선뿐만 아니라 고기 요리도 즐기고 싶고, 소중한 사람과 천천히 식사를 즐기고 싶다는 손님들의 목소리에 부응하여 2023년 3월 1일 [스시・스키야키 아카메짱]을 오픈했다. 다른 업종에서 음식점에 도전하는 딸과 손을 잡고, 동년배들에게 힘을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새로운 꿈에 도전하고 있다.
清水 義男시미즈 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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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무구이토
つむぐいと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일식,일식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 와인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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濱根 健太郎하마네 겐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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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고급 생선의 맛을 탐구하다. 복어&눈볼대의 황홀한 코스로 매료시키다
1974년, 지바현 출생. 츠무구이토 요리장이다. 일본 요리점에서 오랫동안 경험을 쌓고, 복어 조리사 자격증도 취득했다. 또한 도쿄도 내부의 외국계 호텔의 일식점에서 경험을 쌓은 후에 일식과 양식을 융합한 레스토랑의 셰프로서 활약했다. 그 실력을 인정받아 유명인의 프라이빗 셰프를 맡으면서 노포 복어 요정인 야마다야의 맛을 배우고, 눈볼대 요리를 탐구할 기회를 얻었다. 2024년 8월에 현재 가게의 창업 때 현직에 취임했다. 고급 해산물의 최고봉의 맛을 성실한 손길로 전달한다.
濱根 健太郎하마네 겐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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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타키 젠자이
水炊き 善哉
- 히라오/기요카와, 후쿠오카현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일식 / 일식 전반 / 나베 요리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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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下 展史야마시타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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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요리 만들기에 열정을 쏟다
1984년 미야자키현 출생. 자신이 만든 요리를 "맛있다"고 웃으며 말해주는 것이 기뻐서, 요리사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그 후 다양한 음식점에서 경험을 쌓으며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2023년 그 실력을 인정받아 지금의 회사에 입사한 이후 [미즈타키 젠자이]의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山下 展史야마시타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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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시아와세 스시호리카와
おすしあわせ 鮨ほり川
- 아사쿠사,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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堀川 恭平호리카와 교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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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각지의 노포 및 명가에서 수련한 스시 장인
1978년 지바현 출생이다. 20세에 [스시야노칸파치]의 문을 두드려, 7년간 말단 생활을 경험했다. 이후 긴자의 명가 [스시 후쿠주]를 시작으로 아카사카, 롯본기, 신주쿠 등 도쿄 각지의 스시 가게에서 장인으로서 활약했다. 독립 후 아사쿠사에서 [오스시아와세 스시호리카와]를 개업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堀川 恭平호리카와 교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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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다 쇼쿠도
安田食堂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간단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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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田 愛里야스다 아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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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는 음식을 소중히. 코로나로 인해 달라진 음식에 대한 의식
1999년 가나가와현 출생이다. 야스다 씨는 코로나를 겪으며 음식에 대한 생각을 다시 가지게 된 것이 전환점이 되었다고 한다. 외식이 잦은 아버지에게 노고를 위로하는 요리를 맛보게 하고 싶고, 어머니가 취미로 수집한 멋진 접시를 활용하고 싶다는 등 자숙 기간을 통해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음식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 나갔다. 일상의 음식을 소중히 여기는 가운데, 사람들의 삶에서 음식에 대한 생각을 더욱 강하게 갖게 되었다. SNS에서 공개한 음식에 대한 호평도 힘이 되어 [야스다식당]을 시작했다.
安田 愛里야스다 아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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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호르몬과 생선 우시토미야 시부야 도겐자카점
牛ホルモンと鮮魚 牛冨屋 渋谷道玄坂店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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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俣 卓也오마타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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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집, 이탈리아 요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수련
1972년 11월 도쿄도 도시마구에서 태어났다. 18세부터 일식집, 이탈리아 요리, 대형 외식 체인점 등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수련을 쌓은 후 [KayaGroup]에서 전설적인 일식 요리사 "마사키 가즈요시"씨에게 지도를 받아서 요리계의 분파인 <마사키류>를 계승했다. 현재는 외식 경영과 외식 컨설턴트로서 활동의 폭을 넓혀 수많은 기업에서 젊은 요리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小俣 卓也오마타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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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료리 오타비조 다고토
京料理 御旅町田ごと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회석 요리 / 교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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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永 倫英요시나가 노리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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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있는 가게에서 수련을 쌓아 전통 교토 요리를 후세에 승계할 요리사
1971년 오사카부 출생이며, 고등학교 졸업 후에 교토 요리를 배우고 싶어 교토로 가게 되었다. 교토 요리의 노포인 [다고토 본점]의 존재를 알고 입사를 결심하게 되었다. 전통적인 교토 요리를 기초부터 배우며 조리 기술을 습득하고, 수련을 통해 교토 특유의 환대 정신을 몸에 익힌다. 다년간의 경험에서 얻은 지식과 탄탄한 기술을 인정받아 1999년에 이 가게의 주방장으로 취임했다. 2012년부터는 회사 전체의 조리부장이 되어 전통의 맛을 지켜나가고 있다.
吉永 倫英요시나가 노리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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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인 에토 산초메점
料理人 えとう 三丁目店
- 고쿠분초/이치반초, 미야기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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衛藤 幸平에토 코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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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미식을 표현하여 손님을 매료시키다
1980년생, 아키타현 출신. 20대에 요리인의 길로 들어서게 되어 아키타 시내의 복어 요리점과 일본 요리점에서 수행의 나날을 보냈다. 일식, 양식, 중식 레스토랑과 노포 료칸에서 요리인으로서 기술을 갈고닦은 뒤, 2011년 [슌사이와소 에토]의 요리장으로 취임. 그 후 2016년 [요리인 에토]의 점주를 거쳐서 2019년 [요리인 에토 산초메점]을 오픈함과 동시에 대표로 취임하여 현재에 이른다. 일식을 주축으로 양식과 중화요리 등 다양한 장르를 경험해 온 에토 씨. 다채로운 표현력으로 손님을 매료시키고 있다.
衛藤 幸平에토 코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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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하세가와 니시아자부점
寿司 はせ川 西麻布店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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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坂 俊和구로사카 도시카즈
쉐프의 추천 있음 -
일본 요리 외길을 묵묵히 지키며, 소재 본래가 가지는 맛을 추구
1968년 지바현 출생. 어릴 적 가족과 함게 간 일본 요리점의 요리사를 동경해 요리의 길을 선택한다. 간사이와 간토의 일본 요리점에서 수업을 쌓아 현재는 [스시 하세가와 니시아자부점] 의 요리사로서 연구을 거듭 한다. 풍부한 경험을 살려 계절감이 가득한 일본요리를 제공하길 위해 노력하고 있다.
黒坂 俊和구로사카 도시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