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6명의 요리사 중721 - 7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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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요리 타보라 도로
イタリア料理 ターヴォラ ドォーロ
- 난바, 오사카부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파스타 / 유럽식 요리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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栗岡 卓佐구리오카 다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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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장에서 매료된 이탈리아 요리와의 만남
학생 시절을 해외에서 보내고 본고장 이탈리아(특히 ristorante)의 요리에 매료되었습니다. 귀국 후 츠지 조리사 전문 학교에서 조리를 배우고 졸업 후는 오사카, 나고야, 도쿄의 이탈리아 요리점에서 수업했습니다.
栗岡 卓佐구리오카 다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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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타샤부 세이로무시 부타쇼 난바테이
豚しゃぶ せいろ蒸し 豚匠 なんば邸
- 아메리카무라,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일식 전반 / 나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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梁 征哉료 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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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소개로 요리사의 길로
1994년 12월생, 오사카부 출신.
梁 征哉료 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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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야키코보 스자쿠몬
炭焼工房 朱雀門
- 시로카네/시로카네다이,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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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岡 智也요시오카 도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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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기술과 열정을 이어받아 현대에 빛을 발하는 젊은 요리사
1998년 도쿄도 출생. 일식집에서의 아르바이트 경험을 거쳐 2018년부터 [스미야키코보 스자쿠몬]에서 본격적으로 수련을 시작했다. 이전한 이후의 점포에서는 그 성실한 성격과 향상심이 더욱 빛을 발하며 가게를 지탱하는 중심적인 존재로 성장했다. 장인정신이 깃든 주방장의 기술과 철학을 이어받아 매일매일 기술을 갈고닦는 자세가 음식 하나하나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정성과 열정이 담긴 요리는 한 번 맛보면 헤어 나올 수 없다.
吉岡 智也요시오카 도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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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 쇼텐 신사쓰BLOCK점
恵美須商店 シンサツBLOCK店
- 신삿포로/시로이시, 홋카이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쿠시아게(꼬치튀김) / 스시 / 철판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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舘野 友紀다테노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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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기뻐하는 얼굴을 보기 위해. 맛있는 요리와 미소를 전하는 요리인.
삿포로시 출신. 스스키노의 로바타 가게에서 조리 책임자로 13년 일하며 요리 실력을 연마. 그 후 자기 가게를 갖기로 결심했습니다. 쌓은 경험을 살려 [에비스 쇼텐 신사쓰BLOCK점]의 요리인이 됩니다. ‘합리적이고 맛있는 요리를 손님께 전하고 싶다’라는 마음에서 구매처에도 공을 들여 가성비 훌륭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맛있는 요리를 통해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마음을 담아 가게를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舘野 友紀다테노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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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잔마이 나고야사카에점
かにざんまい 名古屋栄店
- 사카에, 아이치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게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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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레스토랑 미쿠니삿포로
フレンチレストラン ミクニサッポロ
- 삿포로역, 홋카이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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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川 主水오가와 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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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명쉐프와의 만남으로, 자신의 방향성도 정해졌다.
1972년 히로시마출생. 고교졸업 후 츠지 조리사 전문학교에. 동교 프랑스교에서 연수 중일 때 【오・갸만・드・도키오】의 기노시타쉐프와 동기. 졸업 후 미에 【시마 관광호텔】에 입사. 여기에서의 동기에는 【칸테산스】의 기시다쉐프도. 그 후 【타이유반롭션】의 오프닝 스텝 등을 경험, 【미쿠니】입사. 12년 전의 【미쿠니 삿포로】오픈 시부터 쉐프로 활약.
小川 主水오가와 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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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화과자 공방 바쇼안
創作和菓子工房 芭蕉庵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카페,카페, 디저트 / 아이스크림 / 화과자 / 녹차(일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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齋藤 有未사이토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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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과자를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해서, 화과자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1996년 오사카 출신. 옛날부터 과자 만들기와 요리를 좋아했고, 사람들이 맛있게 먹어주는 것이 기뻐서 자주 만들곤 했다. 어느 날, 【바쇼안】의 <와라비모치(고사리떡)>을 먹고, 그 맛과 직접 맷돌을 갈아 먹는 스타일에 재미를 느껴, 나도 제공하는 쪽이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2015년에 【창작 화과자 공방 바쇼안】에서 일하게 된다. 현재는 점장으로서 활약. 자신이 느낀 감동을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싶다며 전통의 맛을 웃음 띤 얼굴로 고객들에게 전하고 있다.
齋藤 有未사이토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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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이진엔
水神苑
- 쵸후,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소바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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堀内 郁朗호리우치 이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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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뒷모습을 보며 자란 감동적인 만남으로 시작된 요리사의 여정
1992년 야마나시현 출생. 야마나시현에서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우동 가게를 도우면서 할아버지의 뒷모습을 보며 자랐다. 자연스럽게 요리사에 대한 동경을 품게 되어 신주쿠의 호텔에서 수련을 쌓았다. 그 무렵에 진다이지로 놀러 갔을 때 [스이진엔]을 만나게 되었다. 그 훌륭함에 감동하여 "여기서 일하고 싶다"는 강한 마음으로 [스이진엔]의 요리사가 되었다. 현재는 그 열정과 경험을 살려 손님이 만족할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堀内 郁朗호리우치 이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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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 FESTA
ボナ フェスタ
- 아사쿠사, 도쿄도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러시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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丸橋 一弥마루하시 가즈야
쉐프의 추천 있음 -
24년간 같은 곳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는 토박이 셰프
1971년 사이타마 현 출생. 어릴 적부터 먹는 것을 매우 좋아하여 부모님을 도와드리기도 하고 간단한 요리를 만들기도 하며, 소바야(메밀 국숫집)인 친구 집에서 조리도구를 만져보기도 하는 동안 어느새 요리사를 꿈꾸고 있었다고 한다. 19세에 처음으로 들어간 【BONA FESTA】에서 요리의 기초부터 러시아 요리의 기술 등을 배우기를 24년. 2015년에 주방을 맡게 되어 셰프로 취임. 당 점의 전통을 지켜가면서 자신의 개성이 보이는 요리를 만드는 것이 다음 목표라고 한다.
丸橋 一弥마루하시 가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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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시로마
鮨 城間
- 나고야역, 아이치현
- 스시,일식 / 스시 / 와인 / 일본 술 (민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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城間 孝文시로마 다카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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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외길로 숙련된 기술×유연한 발상으로 스시 코스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다
1979년 오키나와 출신. [스시 시로마] 주인. 어린 시절 가족과 다니던 스시점에서 장인의 멋진 모습을 보고 스시 장인을 목표로 하게 된다. 18살에 아이치현으로 옮겨 나고야시의 스시점에서 오랜 세월 수련을 거듭한다. 유명한 가게의 요리장으로서 솜씨를 발휘한 후, 2023년 4월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해 독립. 노련한 기술이 살아있는 맛이 일품인 니기리(초밥)와 안주를 축으로 독자적인 '숯불 구이' 요리의 한 접시를 더한 신감각의 코스를 만들어내 나고야에서 스시 코스의 새로운 즐거움과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城間 孝文시로마 다카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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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요리 라이카 시쿤시소
中国料理 礼華 四君子草
- 히비야/유락쵸, 도쿄도
- 상해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사천 요리 / 상해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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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村 旭기무라 아키라
쉐프의 추천 있음 -
섬세한 누벨 시누아를 취향, 내추럴한 채식 코스로 매혹시키다
1977년 도쿄도 출신. '라이카 시쿤시소' 주방장. 모 요리 프로그램에서 본 중국요리사의 모습에 매료되어 요리사의 길로. 도쿄 내 '츠쿠시로', '도쿄 돔 호텔'에서 실력을 연마한 후, '라이카'에 입점. '라이카 신주쿠교엔'의 주방장으로서 활약 후, 2018년 봄에 오픈한 히비야점 주방장 취임. 정평이 나 있는 누벨 시누아에 더해, 영양 약선사(薬膳師)로서 야채의 힘을 살린 채식 코스도 선보이고 있다. 원숙미를 더한 요리로 국내외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木村 旭기무라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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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모 하시모토
八雲はし元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일식,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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橋元 健하시모토 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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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문화가 꽃핀 ‘나니와’의 맛을 간토에서 대접하는 요리인
오사카부 도요나카시 출신. 어렸을 때부터 요리에 관심이 있었고 식재료를 접할 기회도 많은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아르바이트했던 식당에서 프로의 일을 직접 보고 요리의 길로 나아가고자 결심했습니다. 요리인이 되려고 오사카의 유명 가게 ‘나니와 일본 요리 기가와’에서 실력을 길렀습니다. 니시아자부의 일본 요리점 ‘니코’에서는 요리장을 역임했고 5년 연속 미쉐린 별 1개를 획득했습니다. 요리도 먹는 것도 좋아하는 하시모토 씨의 경쾌한 이야기와 밝은 성품은 맛이 풍부한 요리에 화려함을 더합니다.
橋元 健하시모토 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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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캇포 후타고 THE JUNEI HOTEL KYOTO
肉割烹ふたごTHE JUNEI HOTEL KYOTO
- 시치조/단바구치, 교토부
- 일식,일식 / 철판구이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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稲田 慎也이나다 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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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세계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온 요리사
교토에 있는 일본 굴지의 일류 요정에서 일본 요리의 기초를 배우며 한 걸음씩 차근차근 경험을 쌓았다. 그 후 교토의 5성급 호텔 요정의 주방장으로 취임하여 활동의 폭을 더욱 넓혀 2022년에 [니쿠캇포 후타고 THE JUNEI HOTEL KYOTO]의 주방장으로 취임했다.
稲田 慎也이나다 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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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카테이
さんか亭
- 히가시삿포로, 홋카이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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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鹿 彰산카 아키라
쉐프의 추천 있음 -
좋아하는 ‘요리’를 직업으로 삼음. 엄선한 고기를 제공.
1962년 8월 20일 출생, 홋카이도 후쿠시미쵸 출신. 원래 요리에 흥미가 있었기 때문에 직업으로서 요리의 길로 들어섬. 야키니쿠 외에도 일본 음식, 중국 요리, 프랑스 요리, 이탈리아 요리 등 여러 요리에 흥미가 있었으나 그중에서도 가장 활기가 있고 기쁨을 느낀 ‘야키니쿠’를 전문으로 고름. 고기 중에서도 특히 소를 중히 여기며, 가장 맛있는 타이밍을 노리고자 매일 긴장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음.
三鹿 彰산카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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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카야 갓포 다무라
居酒屋割烹 田村
- 히가시차야 거리, 이시카와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게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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玉木 進다마키 스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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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加賀) 요리에 매료되어 요리의 세계로
요리사의 세계로 들어간 것은 가나자와시 요리음식조합 (당시)의 이사장과의 인연이 계기였다. 가가요리 (가나자와의 향토요리)의 매력에 마음을 사로잡혀 출판업계에서 전신을 결의한다. 이후 20년 가나자와의 땅에서 [다무라]를 지탱해왔다. 점내에 쭉 진열되어 있는 사진들은 모두 TV에서 본 적 있는 유명 인사들이 내점시에 찍은 사진들. 유명 인사들 사이에서도 명점으로 알리고 있다. 가가요리의 연구는 지금도 계속하며 그 탐구심에서 태어난 메뉴로 많은 리피터를 갖는다.
玉木 進다마키 스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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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타키요정 하카타하나미도리 하카타역 쓰구시구치점
水たき料亭 博多華味鳥 博多駅筑紫口店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일식,일식 / 닭고기 요리 / 오야코동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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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津 善陽가와쓰 요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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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 심혈을 기울여 만든 닭고기 "하나미도리"
1949년, 하카타 동부의 요시즈카 상점가에서 "도리젠"이라는 닭고기 도매점에서 도매를 담당하고 있던 가와쓰 요시하루(河津善陽)가 가게 2층에서 가게를 연 것이 하나미도리 역사의 시작이었다. 닭고기를 판매하던 시절, 수많은 요리점과 인연을 맺으면서 미즈타키를 만나게 된다. 미즈타키의 맛의 비결은 닭 자체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독자적인 사육과 사료를 고집하며 "하나미도리"가 탄생하게 됐다. 신선한 닭과 생수를 사용해 독자적인 제법으로 깊은 맛의 육수를 만들어냈다.
河津 善陽가와쓰 요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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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츠겟카 다나카 사토루
雪月花 たなかさとる
- 사카에, 아이치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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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 覚 다나카 사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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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생을 걸고 "고기 장인"으로서 도전하는 최상급의 맛!
1967년 기후현 태생. 할아버지는 소를 키웠고, 아버지는 정육점을 운영하는 집안의 장남으로 10살 때부터 칼을 잡고 고기를 다루기 시작했다. 어린 시절부터 레스토랑의 꿈을 품고 25세에 고깃집을 개업했다. 독자적인 세계관의 메뉴 구성과 매장 디자인이 화제가 되어 도쿄, 나고야, 기후, 시가에 고기를 메인으로 한 가게를 18개 전개하고 있다. 특히 나고야의 [니쿠야 세츠겟카]는 "미슐랭 가이드 아이치, 기후, 미에 2019 특별판"에 게재되었다. 타베로그 어워드도 연속 수상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田中 覚 다나카 사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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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니쿠 료짱
炊き肉 りょうちゃん
- 미에바시, 오키나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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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城 光司긴조 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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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에서 아직 알려지지 않은 ‘다키니쿠’의 매력을 전달하는 점장
1981년, 오키나와 출생. 원래 회사원이었지만 한 가게의 단골로 자주 찾는 사이 요리의 세계에 이끌렸습니다. 오너와의 인연으로 2025년 1월에 문을 연 다키니쿠 료짱의 점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이 가게를 선택해 준 손님이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 대접하는 것이 신조입니다. 오키나와에서는 아직 낯선 ‘다키니쿠’의 매력을 한껏 맛보실 수 있게 매일 진심을 다해 고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金城 光司긴조 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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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iniku 신
Yakiniku 真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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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BOURGUIGNON
LE BOURGUIGNON
- 니시아자부,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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菊地 美升기쿠치 요시나루
쉐프의 추천 있음 -
알찬 하루하루를 보냈던 부르고뉴의 경험을 토대로
1966년 홋카이도 출생.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 후 롯폰기 【오・ 시자브르(AUX SIX ARBRES)】, 가치도키의 【클럽 닉스(CLUB NYX)】 등을 거쳐 25세에 유럽으로. 스타급의 레스토랑을 여러 곳 경험하며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 총 3년 반을 보냈다. 특히 브르고뉴에서의 수련 기간은 휴일을 사용하여 많은 와인 생산자를 방문하는 등 지금의 토대가 되었다. 귀국 후에는 오모테산도 【앙포르(L'AMPHORE)】에서 3년간 쉐프를 역임, 2000년에 【Le Bourguignon(르 부르기니용)】을 오픈 했다.
菊地 美升기쿠치 요시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