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9명의 요리사 중721 - 7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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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실 니쿠캇포 KATANA 난바점
個室 肉割烹 KATANA 難波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야키니쿠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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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田 友美히라타 도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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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요리에 관심이 많아 고등학교 시절에 아르바이트생으로 입점
2002년 후쿠오카현 출생이다. 어렸을 때부터 요리에 관심이 많아 고등학교 때 아르바이트로 가게에 들어왔다. 조리과 였기 때문에 요리도 담당했다. 전문학교를 거쳐 사원이 되었다. 조리는 물론 메뉴 개발 등에도 힘쓰고 있다.
平田 友美히라타 도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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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고(호텔ISAGO고베)
いさご(ほてるISAGO神戸)
- 기타노신고 베, 효고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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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向 和美가와무카이 가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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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들에게 사계절의 맛과 편안한 시간을 선사하다
1959년 6월 22일 와카야마현 가타초 출생. 일본 요리의 길을 익히기 위해 일본 유수의 요정 및 료칸에서 수련을 거듭했다. 나라현 시기산 [료테이주소야(旅亭十三屋)], 교토 [교료리하마토쿠(京料理濱登久)], 오사카 [갓포나카노(割烹菜花野)], 게로 온천 [오가와야(小川屋)], 나라 료센지[덴류카쿠(天龍閣)]에서 일본 요리의 진수를 배우며 실력을 연마한 후, [이사고]에 입사했다. 풍부한 경험과 탄탄한 기술을 바탕으로 한 접시 한 접시마다 일본 요리의 전통과 섬세함을 표현하고 있다. 깊은 지식과 열정을 가지고 일본 요리와 계속 마주하고 있다.
川向 和美가와무카이 가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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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요리 "하나고요미"
日本料理「花暦」
- 난바,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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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田 浩之하나다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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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그려온 꿈을 이루며 요리사로서의 삶을 구가하다
1971년 후쿠오카현 출생이다. 어렸을 때부터 요리 만드는 것을 좋아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 오사카에서 요리사가 되는 꿈을 갖게 되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교가이세키와 일식을 취급하는 출장 요리점에서 요리사로서 수련을 쌓기 시작했다. 이 가게의 오너 셰프로부터 당시 총주방장을 맡고 있던 분의 소개로 [난카이사우스타워 호텔(현 스위스호텔난카이오사카) 일식 "하나고요미"]에 입사. 현재는 해당 점포의 일식 총괄 주방장으로서 일선에 서고 있다.
花田 浩之하나다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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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히카루
ステーキ ヒカル
- 마쓰야마/구메/와카사, 오키나와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햄버그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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亀谷 光카메야 히카루
쉐프의 추천 있음 -
야키니쿠 가게에서 고기의 즐거움과 맛을 배우고 고향 오키나와에 염원하던 가게를 차리다
1986년 오키나와 현 출생. 예전부터 고기를 좋아해서 26세에는 오키나와의 야키니쿠 가게 [질풍 호르몬]에서 수업했다. 고기의 맛과 즐거움, 그리고 양념장・소스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그로부터 카페를 경영하며 약 2년에 걸쳐 특제 [히카루 소스]를 완성하게 된다. 2017년 8월에 염원하던 [스테이크 히카루]를 개업. "내가 먹고 싶다고 느끼는 스테이크"를 제공하리라 마음먹고, 단골 손님을 중심으로 많은 지지를 얻고 있다.
亀谷 光카메야 히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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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개별실 규노타츠진 private 신주쿠본점
完全個室 牛の達人 private 新宿本店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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堀江 直人호리에 나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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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이면서 품질에 신경을 쓴 최고급 와규를 제공
1975년 5월 31일 도쿄도 출생. 맛있는 식재료를 만나는 기쁨과 그것을 더욱 맛있게 맛볼 수 있는 요리로 사람을 웃게 만들 수 있는 기쁨이 이 길을 걷기 시작한 계기다. 도매상에서 직접 구매하는 A5 랭크 가고시마산 흑모와규 등 다른 데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최고급의 고기를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매일 제공한다. 가격 이상의 만족을 손님께 드리는 것을 신조로 부위별 맛을 최대한으로 살린 커팅이나 손질을 매일 정성스럽게 하고 있다.
堀江 直人호리에 나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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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amari Cucina Marinara
ボガマリ・クチーナ・マリナーラ
- 센다가야,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지중해 요리 / 시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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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山 貴之히라야마 다카유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쌓아올린 경험으로 이탈리아 각 지방의 어패류요리를 정교하게 표현
1978년생 아오야마 출신. 미야기 조리제과전문학교에서 기초를 배운 후, 도쿄의 양식집과 일식집에서 다양한 기술을 습득한다. 2010년부터는 롯폰기 【트랏토리아 일 피고 인고르도】에서 요리장에게 본고장에서 익힌 테크닉을 이어받는다. 실제로 이탈리아에서의 연수를 거쳐, 2013년 【보가마리 쿠치나 마리나라】의 오픈과 동시에 셰프로 취임. 다양한 조리의 요청에 응하는 유연성은 풍부한 경험이 있기 때문.
平山 貴之히라야마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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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나오키
壽司 なを㐂
- 히가시차야 거리, 이시카와현
- 스시,일식 / 스시 / 와인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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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直幸기타 나오유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생선 전문가인 어부들이 모이는 항구에 위치한 스시집에서 갈고 닦은 실력
1982년 가나자와 출생. 스시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것을 계기로 고등학교 졸업 후 19살 때 수행의 길로.이후 고향 가나자와에서 훌륭한 식재료를 사용한 질 높은 스시를 만들어오고 있다. 어부들이 많이 찾는 항구 근처 스시집에서 수행한 영향으로 조림류는 진한 맛이 기본. 2020년 5월에 '스시 나오키'를 개업. 친근하고 대중적인 어종을 위주로, 높은 기술로 참맛을 끌어낸 스시를 제공하고 있다.
北 直幸기타 나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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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잔마이 나고야사카에점
かにざんまい 名古屋栄店
- 사카에, 아이치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게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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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나 료리 시부야 요시나리 본점 마루노우치점
魚料理 渋谷 吉成本店 丸の内店
- 마루노우치,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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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村 吉成나카무라 요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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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경험이 낳는 본격 스시×일식 코스에서 일본식의 매력을 선보이다
1973년 도쿄도 출신. 20세 때, 홋카이도에서 요리사의 길을 가기 시작하고 스시와 일식에 더하여 프렌치나 양식의 기술도 닦는다. 20대 중반에 도쿄로 돌아와 일식 이자카야의 요리장을 거쳐 27세에 시부야에 [사카나 료리 요시나리 본점]을 창업하여 독립. 다양한 장르에서 단련한 조리기술과 발상력이 살아 있는 해물요리를 제공해 인기가게로 키운다. 2019년 마루노우치에 지금의 자매점을 오픈. 도쿄의 '현관구'에서 극상의 생선 요리와 새로운 취향의 스시 코스를 제공해 국내외 게스트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中村 吉成나카무라 요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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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쓰에몬
勝衞門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우동,일식 / 덴푸라(튀김) / 간사이식 우동 / 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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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田 達志야스다 다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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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맛볼 수 있는 한 잔에 신경을 쓰는 점장
1977년에 돗토리현에서 출생했으며, 원래는 계열사의 오코노미야키 가게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이 가게의 오너의 제의를 받아 2023년에 오픈한 [가쓰에몬]으로 자리를 옮겼다. 현재는 점장으로서 요리 제작과 접객까지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우동집과 오코노미야키집에서의 경험을 살려, 바쁜 점심시간부터 술 한 잔까지 적시에 한 잔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安田 達志야스다 다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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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타혼케
ぽん多本家
- 오카치마치, 도쿄도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돈까스 / 서양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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島田 良彦시마다 요시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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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들에게 둘러싸여 성장한 유년기. 어려서부터 가업을 잇기로 결심.
1965년, 도쿄 출신. 우에노라는 곳에서 장인들과 접하면서 성장한 유년기. 아버지가 「고교 3학년까지는 장래의 진로를 정해라」고 하여 가업을 잇기로 결심. 고교졸업후, 야마노우에호텔에 입사해 3년간 수업. 그후, 【폰타혼케】로 돌아와 주방에 선다. 36살 때 아버지가 타계하여 4대째가 된다. 이후, 메이지창업 노포의 맛과 간판을 지키고 있다.
島田 良彦시마다 요시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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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가케코미교자
新宿 駆け込み餃子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일식,일식 / 말고기 육회 / 퓨전 스시 / 교자(군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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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内 仁栄다케우치 기미하루
쉐프의 추천 있음 -
아버지의 가게를 이어받고 싶어 요리사의 세계로 나아가다
1980년 7월 3일, 사이타마현에서 출생이다. 아버지는 중화요리점을 개업했었으며, 어머니도 가게를 돕고 있었다. 다케우치 씨 자신도 어머니와 함께 어린 시절부터 주방에 있는 것이 당연한 생활이었다. 그런 그가 요리 전문학교에 입학한 것도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다. 언젠가 아버지의 가게를 이어받아야겠다는 생각으로 긴자, 롯폰기, 에비스의 가게 등에서 15년 수련을 쌓았다. 상하이 요리, 광둥 요리, 약선부터 경영, 회계 지식까지 폭넓게 흡수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竹内 仁栄다케우치 기미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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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폰야리
一本槍
- 후시미/다이고,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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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中 宏明야마나카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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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맛과 정성을 그대로 이어받아 2대째로서 매진하다
1969년 교토부 출생. 집은 원래 스시집이었으나 중간에 복어 요리점으로 변경했다. 스스로도 요리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고,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고 막연하게 요리사를 동경했던 것이 요리의 길을 걷게 된 계기가 되었다. 도쿄 지유가오카 및 도치기현에 있는 요리점에서 수습을 했다. 계절에 따라 복어를 취급했기 때문에 복어를 다루는 기술이 연마됐다. 현재는 [잇폰야리]의 2대째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山中 宏明야마나카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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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카 시바후쿠야
うなぎ家 しば福や
- 나고야역, 아이치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 돈부리(덮밥)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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柴田 哲滝시바타 사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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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 양식업을 경영한 아버지를 보며 자라, 요리의 세계에
1972년, 아이치현 출생. 장어 양식업을 운영하신 아버지를 보며 자라, 장어의, 그리고 요리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원래는 건설업으로 현장 감독을 했지만, 퇴직 후 2003년부터 나고야시에 있는 “숯불구이 우나 후지”에서 수업을 개시. 조리장, 그리고 점장으로서 일한 후에 독립해서, 염원의 “우나기카 시바후쿠야”개업을 이룬다.
柴田 哲滝시바타 사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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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시노보 교토역점
串の坊 京都駅店
- 교토역, 교토부
- 일식,일식 / 쿠시아게(꼬치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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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本 龍治키모토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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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은 심플한 쿠시카츠, 노력과 고집을 담아
1970년, 효고현 출생. 고등학교 졸업 후에 대형 슈퍼에 입사, 야채와 해물 등, 신선식품의 구매에 관여하며 지식과 경험을 쌓는다. 1991년, 지인의 소개로 ‘쿠시노보’에 입사. 튀김과 소재의 취급 등을 하나부터 배워, 실력을 연마한다. 현재,【쿠시노보 교토역점】점장으로서 제철 재료의 맛을 살린 쿠시카츠에 수고와 연구를 거듭해서, 집념의 꼬치를 하나하나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날들을 보내고 있다.
木本 龍治키모토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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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가키 신주쿠스시에비스 신주구니시구치오타키바시도리
寿司 牡蠣 新宿スシエビス 新宿西口小滝橋通り
- 니시신주쿠,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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飯田 徹也이다 데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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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사랑을 구체화하다. 대기업에서의 경험을 살린, 믿음직한 요리사의 도전
1982년 지바현 출생. 원래 스시를 좋아해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대형 스시 체인점에서 17년 동안 수련을 쌓으며 탄탄한 기술과 경험을 쌓았고, 2023년 회장의 권유로 스시 가키 신주쿠스시에비스 신주쿠니시구치오타키바시도리에 입사했다. 타고난 탐구심과 실력으로 가게의 인기 메뉴 개발과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2024년 2월에는 주방장에 취임했다.
飯田 徹也이다 데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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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호텔〈카나자와역 앞〉아르캉시엘
アパホテル〈金沢駅前〉アルカンシェール
- 카나자와역, 이시카와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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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木 知生마츠키 토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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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웃는 얼굴을 보고 싶어서, 호쿠리쿠의 자연의 은혜를 프랑스 요리로
1968년, 토야마현 출생. 애초에는 요리가 좋아서 들어간 요리사의 길, 점차 손님의 웃는 얼굴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졌다. 웨딩관련 게스트하우스에서 실력을 발휘한 후, 2018년 12월부터 “아파호텔 〈카나자와역 앞〉 아르캉시엘”에 취임. 가게에서 손님이 즐겁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기응변의 서비스로 대접하고 있다.
松木 知生마츠키 토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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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라치쿠산 미야코죠점
新村畜産 都城店
- 미야코노죠/고바야시, 미야자키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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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田 竜二에타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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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기초가 있으므로 요리인으로서의 큰 꽃을 피우다.
1987년생. 가고시마현 출신. 어릴 적부터 요리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소년이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조리사 면허를 딸 수 있는 고교에 진학. 졸업 후에는 영양사 면허를 따기 위해 진학. 기초를 확실히 배워 요리인의 일에 도움이 되고 있다.
江田 竜二에타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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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카테이
さんか亭
- 히가시삿포로, 홋카이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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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鹿 彰산카 아키라
쉐프의 추천 있음 -
좋아하는 ‘요리’를 직업으로 삼음. 엄선한 고기를 제공.
1962년 8월 20일 출생, 홋카이도 후쿠시미쵸 출신. 원래 요리에 흥미가 있었기 때문에 직업으로서 요리의 길로 들어섬. 야키니쿠 외에도 일본 음식, 중국 요리, 프랑스 요리, 이탈리아 요리 등 여러 요리에 흥미가 있었으나 그중에서도 가장 활기가 있고 기쁨을 느낀 ‘야키니쿠’를 전문으로 고름. 고기 중에서도 특히 소를 중히 여기며, 가장 맛있는 타이밍을 노리고자 매일 긴장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음.
三鹿 彰산카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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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주 호쿠사이
肉重北斎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스테이크 / 야키니쿠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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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谷川 竜介하세가와 류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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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에게 다가가는 접객과 미소로 추억 만들기를 돕는다
1978년, 교토부 출생. 오랫동안 교육 업계에서 일했지만 인연이 있어서 2024년 4월부터 [니쿠주 호쿠사이]의 점장이 되었습니다. 가게 전체의 목표는 ‘찬합 패스트푸드 식당’답게 5분 이내에 요리를 제공하는 것. 하지만 그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그것만이 아닙니다. 손님과의 소통도 중요시하며 요구를 빨리 파악하는 것을 잘하는 것.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 친근하고 머물기 좋은 공간을 제공하는 데에 정열을 쏟고 있습니다.
長谷川 竜介하세가와 류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