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1명의 요리사 중281 - 3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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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호르몬 우에다야 료고쿠 기요스미도리점
焼肉ホルモン上田屋 両国清澄通り店
- 료고쿠/기쿠가와,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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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야시셰프가테가케루 요루노베지스트로 오이마치
小林シェフが手掛ける 夜のべジストロ 大井町
- 오오이마치,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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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 貴宏고바야시 다카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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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채소를 비스트로 요리로 승화. 음식을 통해 내일의 활력을 전하다
1975년 니가타현 출생이다. 쓰지 조리전문학교 프랑스교를 졸업한 후에 리옹 교외의 전설적인 가게인 [라 피라미드]에서 수련을 했다. 톱 셰프를 배출한 명가에서 조리 기술과 발상력을 연마하면서 본고장의 식재료와 와인, 식문화에 친숙해졌다. 일본으로 귀국 후 프렌치, 파티시에, 하와이안, 지중해 요리 등 다양한 장르에서 실력을 쌓았다. 그 집대성으로 2024년 3월 지금의 가게를 오픈했다. 사계절 채소와 내추럴 와인의 매력을 정직하고 정성스러운 작업과 함께 발신한다.
小林 貴宏고바야시 다카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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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 테무진
しゃぶしゃぶテムジン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나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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村岡 孝彦무라오카 다카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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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고기"의 새로운 즐거움을 제안
1989년 1월 29일, 홋카이도 출생. [징기스칸 테무진]에서 지휘봉을 잡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음식점 경영에 도전하기로 결심하고 20대 초반에 도쿄로 상경하여 이자카야, 라멘 가게, 야키니쿠 가게 등 다양한 음식점에서 경험을 쌓으며 경영 노하우를 익혔다. 선대가 쌓아온 맛과 전통을 소중히 여기며 자신의 길을 개척하여 징기스칸 가게 외에도 2024년 4월 25일 하코다테역 앞 "하코비바"에 [샤브샤브 테무진]을 개업했다.
村岡 孝彦무라오카 다카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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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KAKA-
華々-KAKA-
- 하마마쓰역 , 시즈오카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일본 술 (민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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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瀬 正之와타세 마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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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과 스시를 중심으로 한 풍부한 경험이 만들어낸 일식과 양식의 다양한 요리로 매료
1974년 시즈오카현 출생. [가카-KAKA]점장이다. 제철 채소와 술을 즐기는 음식 체험을 통해 외식만의 묘미를 느끼고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하마마쓰시의 일식집에서 수련 후, 스시집에서 경험을 쌓았다. 스시 요리로 실력을 쌓은 후 하마마쓰역 건물내에 있는 일식집 [엔슈하마노야]의 주방장으로 활약하다 2009년 지금의 가게를 창업하여 독립했다. 2019년 다양한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자자시티 하마마쓰]로 이전했다. 현지인뿐만 아니라 일본 국내외 여행자를 제철의 맛으로 대접하고 있다.
渡瀬 正之와타세 마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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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호르몬과 생선 우시토미야 시부야 도겐자카점
牛ホルモンと鮮魚 牛冨屋 渋谷道玄坂店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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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俣 卓也오마타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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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집, 이탈리아 요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수련
1972년 11월 도쿄도 도시마구에서 태어났다. 18세부터 일식집, 이탈리아 요리, 대형 외식 체인점 등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수련을 쌓은 후 [KayaGroup]에서 전설적인 일식 요리사 "마사키 가즈요시"씨에게 지도를 받아서 요리계의 분파인 <마사키류>를 계승했다. 현재는 외식 경영과 외식 컨설턴트로서 활동의 폭을 넓혀 수많은 기업에서 젊은 요리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小俣 卓也오마타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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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야마토 코레도 니혼바시점
焼肉やまと コレド日本橋店
- 니혼바시,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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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ウ ゾウモオ마우 조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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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이탈리안 등 다양한 장르를 거쳐 "야키니쿠 야마토"로 가다
미얀마에서 태어나 1995년에 일본으로 건너왔다. 그 후 일식집에서 일하며 일본 생활과 문화를 배웠다. 2005년 요요기역 근처의 일식집에서 주방장으로 근무했다. 2011년에 이탈리아 요리를 공부하기 위해 아카사카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3년 정도 근무했다. 2018년에 긴자 고급 야키니쿠 가게로 옮겼다. 그리고 고베 비프 전문점에서 주방장으로 근무했다. 2022년 현재 [야키니쿠 야마토 코레도 니혼바시점]에서 근무 중이다.
マウ ゾウモオ마우 조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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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토와쇼쿠홋코리 교토키야마치 본점
酒ト和食ほっこり京都木屋町本店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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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山 梓도미야마 아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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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요리를 만들며 계속 성장해 나가다
1998년 가고시마현 출생. 요리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에도 기쁨을 느꼈다. 요리를 통해 사람들에게 기쁨을 전하고 싶고, 언젠가는 자신의 가게를 갖고 싶다고 생각했다. 요리사로서의 경험을 쌓아가는 가운데 [사케토와쇼쿠홋코리 교토기야마치 본점]을 만나 입점을 하게 되었다.
富山 梓도미야마 아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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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무구이토
つむぐいと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일식,일식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 와인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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濱根 健太郎하마네 겐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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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고급 생선의 맛을 탐구하다. 복어&눈볼대의 황홀한 코스로 매료시키다
1974년, 지바현 출생. 츠무구이토 요리장이다. 일본 요리점에서 오랫동안 경험을 쌓고, 복어 조리사 자격증도 취득했다. 또한 도쿄도 내부의 외국계 호텔의 일식점에서 경험을 쌓은 후에 일식과 양식을 융합한 레스토랑의 셰프로서 활약했다. 그 실력을 인정받아 유명인의 프라이빗 셰프를 맡으면서 노포 복어 요정인 야마다야의 맛을 배우고, 눈볼대 요리를 탐구할 기회를 얻었다. 2024년 8월에 현재 가게의 창업 때 현직에 취임했다. 고급 해산물의 최고봉의 맛을 성실한 손길로 전달한다.
濱根 健太郎하마네 겐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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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TH SEA OYSTER Bar 시부야히카리에
8TH SEA OYSTER Bar 渋谷ヒカリエ
- 시부야 동쪽출구/미야마스자카, 도쿄도
- 굴 전문집,다이닝 바 / 굴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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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中西 歩산나카니시 아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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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심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음식의 세계로 초대하다
1992년 도쿄도 출생이다. 어린 시절부터 음식에 흥미를 느껴 자연스럽게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프렌치 요리에 열정을 가지고 10년 동안 일류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수련을 쌓았다. 그 후 2023년 10월에 오픈한 [8TH SEA OYSTER Bar 시부야히카리에]의 창업부터 참여하여 부주방장으로 활약 중이다. 항상 새로운 재료와 기술을 탐구하는 그의 요리는 미식가들의 입맛을 매료시키고 있다.
三中西 歩산나카니시 아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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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게와규야키니쿠 시로카쿠로
黒毛和牛焼肉 白か黒
- 니시신주쿠,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비빔밥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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兒玉 宇則고다마 히로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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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열정으로 고기의 매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와규 사랑으로 가득한 요리인
1984년, 홋카이도 출생. 30세 때 인생을 되돌아보고 "아버지로서 멋진 뒷모습을 자식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에서 요리사의 길을 선택했다. 어린 시절부터 할아버지와 함께했던 와규 스키야키가 원점이다. 고기를 좋아해서 와규의 맛을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어 매일 정진하고 있다. 식재료에 대해 진지하게 마주하고 있으며, 한 접시에 열정을 쏟는 그 자세는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있다. 와규의 매력을 충분히 끌어내는 요리를 만드는 데 매일 매진하고 있다.
兒玉 宇則고다마 히로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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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야키 샤브샤브 잇신
すき焼き しゃぶしゃぶ 一芯
- 산 노미야, 효고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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廣瀬 恭也히로세 야스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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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쌓은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고집과 정성이 담긴 요리를 선보이는 요리인
1978년 효고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요리와 먹는 것을 좋아했다.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요리 현장 분위기를 몸소 체험하였고, 학교를 졸업한 후 본격적으로 요리사의 길로 들어서 수련을 시작했다. 이자카야와 일식집 등에서 실력을 갈고닦으며 식재료에 대한 지식도 넓혔다. 현재는 2025년 3월에 오픈한 스카야키 샤브샤브 잇신에서 요리사로 활약 중이며, 지금까지 쌓아온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고집과 정성이 담긴 한 접시를 선보이고 있다.
廣瀬 恭也히로세 야스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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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코 가라하시
季肴 からはし
- 기타신치, 오사카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간단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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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전문 라멘집 쓰바키 TSUBAKI SECOND
味噌専科 麺屋 椿 TSUBAKI SECOND
- 하코다테, 홋카이도
- 라멘 전반,라멘 / 미소라멘 / 시오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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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取 崇데도리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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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요리인의 길로. 미소로 승부를 겨루는 2개 점포로 도전하다
1982년 홋카이도 출생. 유소년기에는 운동을 좋아하는 야구 소년이었다. 부모님이 탄탄한 직장에 취직하기를 바랐지만, 손기술로 승부를 겨루는 일을 동경하여 고교생 시절부터 [하코다테 면 주방 아지사이]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전문학교 졸업 후 같은 가게 본점에 취직하고 각 점포를 돌면서 24세에 본점 점장으로 승진. 총괄 본부장 겸 점장으로 실력을 발휘한 후 2022년 [라멘집 쓰바키 TSUBAKI]를 열고 이듬해 봄에는 2호점으로 [미소 전문 라멘집 쓰바키 TSUBAKI SECOND]를 열었다.
手取 崇데도리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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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철판구이 데쓰주
大坂鉄板焼 鉄十
- 긴자,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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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野 大志미즈노 다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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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함이 있는 요리와 공간으로 손님의 비일상 시간을 연출
꼬치 튀김 가게를 운영하던 부모님의 등을 보며 자라 자연히 요리인의 길로. 18세에 [오사카 철판구이 데쓰주] 에 입사한 후 이 길 하나로 경험을 쌓고 폭넓은 지식을 익혔습니다. 재료가 가진 맛을 끌어내는 기술을 계속 갈고 닦아 품질 좋은 식재료와 긴자의 거리 경치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함이 있는 식사 시간을 제공합니다. 현장감 넘치는 응대로 손님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水野 大志미즈노 다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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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료리 가요
小料理 花陽
- 긴자,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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飯島 重子이지마 시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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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 만든 정성이 담긴 요리와 맛있는 술로 최고의 대접을 제공하다
1972년 사이타마현 출생. 어렸을 때부터 요리를 좋아했고, 장래에는 가정적인 일본 가정요리 가게를 열고 싶다고 생각했다. 호텔에서 10년간의 서비스 경력을 쌓은 후, 긴자에서 클럽 및 일본 가정요리 가게, 화랑 등에서 근무했다. 그러다 2024년 3월에 독립하여 자신의 가게인 고료리 가요를 오픈했다. 모두 수작업으로 정성껏 만든 요리와 미주로 최고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게다.
飯島 重子이지마 시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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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 마타
博多 又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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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永 啓介마츠나가 게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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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그 이상의 감동을. 식재료, 연출에 정성을 담은 메뉴를 제공.
2000년 구마모토현 출생. 10대부터 요리사의 세계로 들어서 꾸준히 실력을 쌓았다. 생선 요리를 중심으로 한 일식을 메인으로, 하카타 지역의 음식점에서 요리사로서 실력을 갈고 닦았다. 현재는 하카타 마타의 주방장으로서 활약 중이다. 식재료에 대한 고집은 물론 게스트가 기대하는 그 이상의 감동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연출에도 정성을 쏟고 있다.
松永 啓介마츠나가 게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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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 마츠자카야
鉄板 松阪屋
- 고쿠분초/이치반초, 미야기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서양식 철판 구이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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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井 大輔쿠니이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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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수업한 경험을 살려서, 양식×철판을 실현
고기에 대한 강한 고집과 고기 전문점으로서 몸에 익힌 눈썰미로, 그 고기가 어떤 상태인가를 판별해서 제공. 유명호텔 총주방장경험과 팔라우와 프랑스에서의 경험을 살려, 양식×철판이라는 기술이 필요한 장르로. 각양각색의 식재를 사용해서 만든 한 접시는 마치 1장의 그림과 같이 빛난다.
國井 大輔쿠니이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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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스시노쿠라
京都 鮨ノ蔵
- 마루야마 공원/취봉산 고대사/기요 미즈 데라, 교토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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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高 新吾고타카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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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공간에서 맛있는 스시를 마음껏 즐기다
1980년 도치기현 출생. 수타 소바라든지 오세치 요리 등을 만드는 요리를 좋아하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인해 자신도 요리를 좋아하게 되었다. 도쿄로 상경하여 케이크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파티시에가 되었다. 그 후, 생선가게가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일하면서 생선 요리의 깊이와 신선한 생선의 맛에 매료되어 본격적으로 스시 장인의 길로 들어섰다. 예약이 잡히지 않는 명점으로 평가받는 삿포로의 [스시노쿠라]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 2024년 [교토 스시노쿠라]를 오픈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小高 新吾고타카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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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야 본점-야스라기노 사토-
三田屋本店−やすらぎの郷−
- 산다, 효고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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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野 順司오오노 쥰지
쉐프의 추천 있음 -
손님이 기뻐하는 모습에 용기를 얻어 프로의 길을 선택
1984년 11월 20일 출생, 효고현 출신. 학생시절 아르바이트로 [산다야 본점-야스라기노 고-에 입사. 요리 경험은 없었으나 무언가를 만드는 것에 대한 보람과 흥미, 식사를 하며 기쁨을 맛보는 손님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요리사가 되기를 결심. 조리 보조부터 커리어를 쌓아 주방에서 기초를 갈고 닦음. 현재는 부 주방장으로서 정성을 담아 음식을 만들고 있음.
大野 順司오오노 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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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부도노모리 레・토네루
レストランぶどうの森 レ・トネル
- 우치나다/카나이와, 이시카와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 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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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o SantoscoyMarco Santosc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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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재료에 독자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새로운 스타일의 프렌치를 추구
1992년 멕시코 과나후아토주 출생이다. 아르헨티나에서 프렌치를 비롯한 요리의 기초를 배운 후 미국으로 건너갔다. 나파밸리, 스코츠데일 등 각지의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으면서 일본식 칼과 노멘(일본 가무극에 쓰이는 가면) 등 일본 전통 공예품을 접하게 됐다. "자신의 감성과 공명하는 것이 많은 일본을 이 두 눈으로 보고싶다"는 생각으로 2016년 일본으로 건너왔다. 풍부한 식재료와 아름다운 자연, 따뜻한 사람들에게 매료되어 이시카와현으로 이주했다.
Marco SantoscoyMarco Santosc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