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1명의 요리사 중321 - 3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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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엔
萬壽苑
- 스이도바시, 도쿄도
- 광동 요리, 홍콩 요리,중화 요리 / 광동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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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田 気流甫오타 게루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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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 기술과 향신료의 묘한 조합으로 매혹적인 광둥 요리를 선사하다
1969년생이다. [만주엔]의 조리장이다. 홍콩에서 먹은 정통 중화요리에 감명을 받아 일본에서도 고급 중화요리를 먹어보고 자기자신도 "아름답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프로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구단시타에 있던 "호텔그랜드 팰리스"의 [만주엔(萬壽苑)]에서 홍콩 출신 주방장 밑에서 오랜 기간 실력을 갈고 닦은 후, 이 호텔의 주방장으로 활약했다. 호텔이 문을 닫은 후 가게 이름을 이어받아 2021년 스이도바시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했다. 이후 원숙한 솜씨와 취향으로 다양한 맛을 선보이고 있다.
大田 気流甫오타 게루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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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핀 야키토리 쿠시카츠 오뎅 다이슈이자카야 히로카쓰 시부야도겐자카점
一品 焼鳥 串カツ おでん 大衆居酒屋 ひろかつ 渋谷道玄坂店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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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俣 卓也오마타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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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집, 이탈리아 요리 등 다양한 장르의 요리점에서 수련
1972년 11월, 도쿄도 도시마구 출생이다. 18세부터 일식집, 이탈리아 요리, 대형 외식 체인점 등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수련을 쌓고 "KayaGroup"에서 전설적인 일식 요리사 "마사키 가즈요시"씨에게 배우며 그 분파인 '마사키류'를 계승했다. 현재는 외식 매니지먼트와 외식 컨설턴트로서도 활동의 폭을 넓혀 수많은 기업에서 젊은 요리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小俣 卓也오마타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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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고규 스테이크집 소무리 나카스점
豊後牛ステーキの店 そむり 中洲店
- 나카스, 후쿠오카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햄버그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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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浪 陸가와나미 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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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부터 일상의 한 순간까지. 사랑받는 가게 만들기
1995년, 오이타현 출생. 18세부터 요리인으로서 활약해온 가와나미 씨. 고교 졸업 후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프랑스 요리를 담당했다. 그 후 파티시에를 경험한 뒤 2017년경 [소무리]와 만났다. 현재는 [분고규 스테이크집 소무리 나카스점] 점장으로서 활약 중. 기념일에 이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이용으로도 사랑받는, 손님께 다가가는 가게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川浪 陸가와나미 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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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진
今甚
- 시로카네/시로카네다이,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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飯田 純一이다 준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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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쌓아온 기술과 열정을 무기로 실력을 갈고 닦는 하루하루를 보내다
1982년 이바라키현 출생. 볶음밥과 교자만두에 감동을 받아 중화요리에 열정을 품게 됐다. 자신의 손으로 그 맛을 재현하고 싶다는 생각에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됐다.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라멘집 [멘야 무사시]에서 7년간 수련을 쌓았다. 그 후, 야키니쿠집 [KINTAN]에서도 7년간 근무하며 다양한 기술과 경험을 쌓은 후, 2022년 7월 [이마진]에 입사했다. 확실한 실력으로 중심적인 존재로 성장했다.
飯田 純一이다 준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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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바시 다마이 무로마치점
日本橋 玉ゐ 室町店
- 미쓰코시마에, 도쿄도
- 해물 요리,일식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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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川 清三이치카와 기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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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경험을 살려 "니혼바시 다마이 무로마치점"으로
1975년 4월부터 일식 정진요리(고기, 생선을 제외하고 채소로만 만든 요리) 가게에서 수련을 쌓았고, 1983년 1월부터 덴푸라 가게에서 수련을 쌓았다. 그 후에 호텔, 공항의 가게를 거쳐 2012년부터 [니혼바시 다마이]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현재는[니혼바시 다마이 무로마치점]에서 주방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市川 清三이치카와 기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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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테키 가와무라 Premium 기타신치점
ビフテキのカワムラPremium北新地店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서양식 철판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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荒井 拓也 아라이 타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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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좋아했던 요리를 향한 마음을 담아 실력을 발휘하는 요리사
1973년 효고현 출생. 어릴 적부터 좋아했던 요리 실력을 더욱 갈고닦고 싶은 마음에 요리인의 길로 들어섰다. 고등학교 시절에 아르바이트를 한 것을 인연으로 1992년에 [비프테키 가와무라 고베 본점]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커리어를 시작. 현재는 [비프테키 가와무라 Premium 기타신치점]의 점장으로서 가게를 책임지고 있다.
荒井 拓也 아라이 타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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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포 덴푸라 산타로
割烹 天ぷら 三太郎
- 고쿠분초/이치반초, 미야기현
- 일식,일식 / 덴푸라(튀김) / 회석 요리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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樫原 貴子가시하라 다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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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창업. 어머니의 뜻을 이어받은 전통 갓포의 여주인이 되다
미야기현 센다이시 출생. 어린 시절부터 일식당을 운영하는 어머니의 뒷모습을 보며 성장했다. 의류 관련 직종에 종사하고 있었지만, 2010년 어머니가 급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언니와 함께 어머니가 소중히 지켜온 [갓포 덴푸라 산타로]를 절대 없애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계승하기로 결심했다. 당시 주방장을 맡고 있던 삼촌과 객장 책임자의 지원을 받으며 언니는 주방을 책임지고, 본인은 젊은 여주인으로서 수련을 시작하여, 2012년, 정식으로 여주인 자리에 올랐습니다. 지역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맛과 환대를 위해 날마다 정성을 다하고 있다.
樫原 貴子가시하라 다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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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주쓰쿠로오비
牛術黒帯
- 오카치마치,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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橋場 耕平하시바 고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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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와 활기가 넘치는 아늑한 가게를 지향하며
2024년 3월에 리뉴얼 오픈한 [규주쓰쿠로오비]의 점장으로서 그 실력을 발휘하며, 미소로 손님을 맞이하는 자세가 많은 단골손님 확보로 이어지고 있다. 직원 및 손님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며, 매일 메뉴와 서비스 아이디어를 고안하고 있다. 일본산 와규와 신선한 호르몬을 고집하며 그 매력을 전하기 위해 시행착오를 거듭하고 있다.
橋場 耕平하시바 고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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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닷톤테이
焼肉 たっとん亭
- 아사쿠사바시,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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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口 一輝가와구치 잇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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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받아온 고집은 그대로. 변함없는 맛을 제안하다
1994년 오사카 출생. 헤이세이 초기에 아버지가 [야키니쿠 닷톤테이]를 개업하고, 아버지의 등 넘어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 후, 자신도 본격적으로 요식업에 종사하게 되어 2021년부터 [야키니쿠 닷톤테이]의 2대 점주로 취임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고기 매입과 양념 등 사랑 받아온 가게의 고집스러움을 소중히 여기며 변함없는 맛을 계속 제공하고 있다.
川口 一輝가와구치 잇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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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센 덴토 히나베 숏칸 신사이바시점
四川伝統火鍋 蜀漢 心斎橋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사천 요리,중화 요리 / 샤브샤브 / 나베 요리 / 사천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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陳 明賢천밍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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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와 공간을 즐기고 쓰촨의 전통과 문화를 알게 되기를
중국 쓰촨성 출생. 쓰촨성의 풍부한 식문화 속에서 자라 요리인으로서 경험을 쌓은 후 일본으로 왔습니다. 시센 덴토 히나베 숏칸에서는 본토에서 쌓은 경험과 기술을 기반으로 독자적이고 창의적인 연구를 더한 요리로 많은 손님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엄선된 식재료와 본토의 향신료를 사용하여 매콤함과 감칠맛의 균형을 절묘하게 조절한 ‘훠궈’의 심오함을 추구해나가고 있습니다.
陳 明賢천밍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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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카쓰센몬텐 고슈야
牛かつ専門店 甲州家
- 가와구치코/후지요시다/야마나카코, 야마나시현
- 돈까스,일식 / 일식 전반 / 돈까스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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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智 まみ와치 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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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 자락을 방문하는 일본 국내외 손님을 따뜻하게 맞이하다
규카쓰센몬텐 고슈야의 점장을 맡고 있는 와치 씨이다. 해외 손님도 많은 인기 관광지인 만큼, 일본식 복장을 착용해 일본다움을 소중히 하면서도 메뉴판에는 다국어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고객층에 대응하고 있다. 언어와 문화의 벽을 넘어, 후지산 자락을 방문하는 많은 손님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있다.
和智 まみ와치 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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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하
一葉
- 미쓰코시마에, 도쿄도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일식 전반 / 서양 요리 전반 / 하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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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野 玲児미즈노 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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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요리에 대응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다
1981년 도쿄도 출생. 바에서 근무하던 시절부터 요리에도 힘을 쏟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일식 주방장에게 가르침을 청해 요리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이후 다른 음식점에서 4년간의 실무 경험을 쌓으며 자신만의 기술을 갈고 닦았다. 2022년 건물 재건축과 함께 1층에 이자카야를 오픈했다. 요리사로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水野 玲児미즈노 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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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다 쇼쿠도
安田食堂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간단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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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田 愛里야스다 아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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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는 음식을 소중히. 코로나로 인해 달라진 음식에 대한 의식
1999년 가나가와현 출생이다. 야스다 씨는 코로나를 겪으며 음식에 대한 생각을 다시 가지게 된 것이 전환점이 되었다고 한다. 외식이 잦은 아버지에게 노고를 위로하는 요리를 맛보게 하고 싶고, 어머니가 취미로 수집한 멋진 접시를 활용하고 싶다는 등 자숙 기간을 통해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음식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 나갔다. 일상의 음식을 소중히 여기는 가운데, 사람들의 삶에서 음식에 대한 생각을 더욱 강하게 갖게 되었다. SNS에서 공개한 음식에 대한 호평도 힘이 되어 [야스다식당]을 시작했다.
安田 愛里야스다 아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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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스테이크
oh! マイステーキ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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秦 幸治하타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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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좋아서 요리의 길에. 만반의 준비를 갖춘 후 자신의 레스토랑을 오픈
1966년 후쿠오카현 출생. 학창시절부터 요리를 좋아해 통신계 회사에 취직하고서도 요리에 대한 생각이 강해져서 후쿠오카현의 일식요리점에 뛰어들어 7년간 솜씨를 연마. 그 후 도쿄도의 일식요리점에서 4년간 경력을 쌓은 후 부주방장을 역임. 도쿄도에 있는 철판구이점의 부주방장, 오사카부에 있는 철판구이점의 점장을 거쳐, 오사카부에서 직접 철판구이점[오! 마이스테이크]를 오픈. 오너셰프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秦 幸治하타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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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O stand MY
ZAO stand MY
- 야마가타, 야마가타현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일식 전반 / 나베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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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다카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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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에서의 멋진 추억 만들기를 어시스트
2001년 야마가타현 출생. ZAO stand MY 점장인 다카하시씨이다. 이 점포는 온천과 스키 등 레저 목적으로 일본 국내외에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자오에서 관광하는 도중에 우연한 순간에 들릴 수 있는 곳이다. 세련된 공간과 서비스,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여 손님들의 멋진 추억 만들기를 돕고 있다.
高橋다카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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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무로하시
鮨むろ橋
- 니시키 산초메, 아이치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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室橋 圭介무로하시 게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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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고 싶은 가게"를 현실로. 이상을 추구하는 열정의 요리사
1986년, 아이치현 출생. 무로하시씨가 요리사를 지향하게 된 계기는 "자신이 정말로 가고 싶은 가게"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었다. 기후의 명문 요정에서 8년간 수련하고, 전통의 기술과 혁신의 정신을 익혔다. 그 후, 가리야시에 자신의 가게를 차리고 8년간의 수련을 추가적으로 거듭했다. 그리고 2024년 9월에 새로운 무대가 된 나고야시 사카에로 이동했다. 스스로의 눈으로 골라낸 소재를 살려 감칠맛을 최대한 끌어내면서 맛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있다.
室橋 圭介무로하시 게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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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모토야마 아키하바라점
焼肉もとやま 秋葉原店
- 아키하바라,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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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部 一彦와타나베 가즈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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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된 고베규를 즐겨보시길
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야키니쿠모토야마의 맛에 반한 끝에 오랫동안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야키니쿠모토야마에 입사했다. 조리 보조로 시작해 야키니쿠모토야마 전 매장에서 점장을 경험했다. 현재는 외식사업부 부장으로서 고군분투 중이다.
渡部 一彦와타나베 가즈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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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류테이
楊柳亭
- 사가, 사가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쇼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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菱岡 範之히시오카 노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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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소중히 여기는 일본요리로 방문객에게 진심 어린 기쁨을 선사하다
1963년 사가현 출생. 18세에 일본요리의 세계에 입문하여 수련을 쌓았다. 1882년에 창업한 사가의 전통 요정인 [요류테이]에서 오랫동안 실력을 연마하여, 40세에 [요류테이]의 주방을 맡게 되었다. "고객 인생에서 중요한 순간을 소중하게 연출해 드린다"는 컨셉트 아래, 감사의 마음으로 항상 진지하게 요리를 마주하고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각각의 계절에 맛볼 수 있는 제철 식재료를 엄선하여 그 맛과 정성이 담긴 서비스로 많은 사람들을 계속해서 매료시키고 있다.
菱岡 範之히시오카 노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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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야키니쿠도코로 기하라
京都焼肉処きはら
- 교토고쇼/니시 진, 교토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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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原 大輔기하라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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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움과 특별함'을 테마로 고급 고기와 미소를 선사하다
1982년 교토 출생. 오랫동안 고향인 교토를 떠나 6년 이상 도쿄에서 다국적 요리점, 이자카야 등 다양한 가게에서 지식과 기술을 연마했다. '자신의 가게를 갖는 것이 꿈'이었던 나에게 지인의 말을 계기로 교토로 U턴했다. 약 30년간 이어져 온 전통 있는 야키니쿠 가게를 이어받아 개업했다. 처음 해보는 야키니쿠 업태에서 매일매일 고군분투했지만, 지금은 기하라만의 맛과 분위기도 정착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가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木原 大輔기하라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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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료리 다케시마 ICHIGO
京料理 竹島 ICHIGO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교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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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財 拓也고자이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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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의 깊이를 접할 때마다 새로운 배움을 얻고 요리에 담아내다
어린 시절부터 손을 움직여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다. 그 연장선상에서 요리와 만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일식의 길로 나아갔다. 수행을 거듭하며, 사계절 식재료와 일본 문화에 접하면서 자신을 갈고 닦았다. 교료리 다케시마 ICHIGO에서는 지금까지 쌓아온 지식과 기술을 살려 한 접시 한 접시와 마주하고 있다.
小財 拓也고자이 다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