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8명의 요리사 중241 - 2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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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무로하시
鮨むろ橋
- 니시키 산초메, 아이치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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室橋 圭介무로하시 게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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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고 싶은 가게"를 현실로. 이상을 추구하는 열정의 요리사
1986년, 아이치현 출생. 무로하시씨가 요리사를 지향하게 된 계기는 "자신이 정말로 가고 싶은 가게"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었다. 기후의 명문 요정에서 8년간 수련하고, 전통의 기술과 혁신의 정신을 익혔다. 그 후, 가리야시에 자신의 가게를 차리고 8년간의 수련을 추가적으로 거듭했다. 그리고 2024년 9월에 새로운 무대가 된 나고야시 사카에로 이동했다. 스스로의 눈으로 골라낸 소재를 살려 감칠맛을 최대한 끌어내면서 맛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있다.
室橋 圭介무로하시 게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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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RTY
THE PARTY
- 기타신치, 오사카부
- 굴 전문집,다이닝 바 / 굴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시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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岸本 清吾기시모토 세이고
쉐프의 추천 있음 -
자신의 요리로 사람을 웃게 하는 즐거움, 기쁨을 체감하다
1957년생. 효고현 출신. 어린 시절부터 고기를 매우 좋아해 요리 세계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 홋카이도에서 소 목장을 경영하며 기초를 배웠다. 그 후 2년간 미국에 건너가 고기에 관한 지식을 더욱 넓혔다. 양식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요리를 경험하여 대응할 수 있는 장르도 폭넓다.
岸本 清吾기시모토 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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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세키고시쓰이자카야 규슈와쇼쿠 핫슈 나카스점
全席個室居酒屋 九州和食 八州 中洲店
- 나카스, 후쿠오카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생선회, 해물 요리 / 말고기 육회 / 모쓰나베(곱창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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塩田 頼己시오타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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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스의 밤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젊은 실력파 점장
2000년 후쿠오카현 출생. 원래는 아르바이트로 시작했지만 접객의 재미에 빠져 직원으로 입사했다. 이토시마시에 있는 노포 야키토리 가게에서 2년간의 수련을 쌓은 후, 계열점인 핫슈 하카타에키쓰쿠시구치점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 후, 새로운 점포인 젠세키코시쓰이자카야 규슈와쇼쿠 핫슈 나카스점의 점장으로 발탁되었다. 경력은 짧지만 점장으로서 매출 향상에 공헌하여 사내 표창도 받은 실력파이다. 젊은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塩田 頼己시오타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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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바시 다마이 무로마치점
日本橋 玉ゐ 室町店
- 미쓰코시마에, 도쿄도
- 해물 요리,일식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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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川 清三이치카와 기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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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경험을 살려 "니혼바시 다마이 무로마치점"으로
1975년 4월부터 일식 정진요리(고기, 생선을 제외하고 채소로만 만든 요리) 가게에서 수련을 쌓았고, 1983년 1월부터 덴푸라 가게에서 수련을 쌓았다. 그 후에 호텔, 공항의 가게를 거쳐 2012년부터 [니혼바시 다마이]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현재는[니혼바시 다마이 무로마치점]에서 주방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市川 清三이치카와 기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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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카리타이
あやかり鯛
- 유시마, 도쿄도
- 향토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향토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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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山 和樹오야마 가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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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에게 "요리와 사케"의 최고의 페어링을 제공하고 싶다
가나가와현 출생이다. 요리를 잘하는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어린 시절부터 요리사를 목표로 하게 되었다. 일식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에서 경험을 쌓은 후 2019년에 [아야카리타이]에 입사함과 동시에 주방장에 취임하게 됐다. 병설된 [와슈야]에서도 책임자로 겸직하고 있다. 그래서 특히 사케와 요리의 페어링에는 정평이 나 있으며, 단골손님 중에는 사케 애호가들이 많고 호평을 받고 있다.
大山 和樹오야마 가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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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야키테이 사카에점
あみやき亭 栄店
- 사카에, 아이치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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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竹 明쓰타케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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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게"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가게를 지향하다
1971년 아이치현 출생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제조업에서 2년 동안 직원들을 대하는 일을 하고 싶어서 20세 때 요식업으로 전직했으며, 요식업에서 접객의 즐거움과 어려움을 경험했다. 2010년 아미야키테이의 맛있는 접객에 감동하여 입사를 결심했다. 입사 5년째에 신규 매장 오픈을 경험하고 2020년 신점포 [아미야키테이 사카에점]에 부임하여 처음 오신 손님도 안심하고 맛있는 요리와 서비스를 제공하여 "또 오겠다"고 말씀하실 수 있는 가게를 목표로 하고 있다.
都竹 明쓰타케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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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오쿠보 간코쿠 요코쵸 홍대포차
新大久保韓国横丁 ホンデポチャ
- 오오쿠보, 도쿄도
- 한국 요리,아시아 요리 / 한국 요리 /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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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ンスキ송 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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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장 한국의 맛을 소중히, 일본인의 미각에도 맞는 요리를 제안
1959년 부산 출생. 한국에서도 오랫동안 요리사로 활약한 이후 일본으로. [홍대포차 신오쿠보 본점] 의 오픈 때부터 주방에 들어선다. 이후 전 13점포로 확대한 [홍대포차] 각 점포에서 솜씨를 발휘. 2021년 1월부터는 [신오쿠보 간코쿠 요코쵸 홍대포차] 에서 본고장의 맛을 소중히 하며 일본인의 미각에도 맞는 요리를 계속해서 제공하고 있다.
ソンスキ송 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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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미야코
鮨みやこ
- 니시신주쿠,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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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十嵐 介一이가라시 게이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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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한길 45년 이상. 한관, 한 메뉴에 정성을 담아 제철의 맛으로 대접하다.
1961년 홋카이도 출신이다. [스시미야코] 주인장이다. 어린 시절, 도쿄에서 살았던 경험이 있는 아버지로부터 에도마에즈시의 맛에 대해 들을 기회가 많아 스시 장인의 길을 걷게 되었다. 삿포로에서 수련 후 도쿄로 이주하여 고지마치의 호텔 내 스시집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후 니시신주쿠의 하얏트리젠시 도쿄 내부의 [스시미야코]와 인연을 맺어 약 30년간 활약했다. 그 명맥을 이어받아 2022년 같은 지역의 힐튼 도쿄 지하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했다. 장인 인생의 집대성을 선보인다.
五十嵐 介一이가라시 게이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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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야키니쿠스테이크 미키나오
鉄板焼肉ステーキ樹直
- 산 노미야, 효고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샤브샤브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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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塚 直樹오쓰카 나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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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의 맛을 세계로. 고기에 대한 열정이 빚어낸 일품 철판구이
1977년 효고현 출생이다. 아르바이트로 요리를 하고 있었고, 학창시절부터 요리를 좋아해 요리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고향인 고베의 음식점에서 수련을 쌓았다. 특히 고기 요리에 열정을 쏟으며 스테이크 가게를 개업하는 꿈을 꾸게 됐다. 그 꿈은 2023년 11월에 실현되어 [철판구이스테이크 미키나오]를 오픈했다.
大塚 直樹오쓰카 나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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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우나기야 후지우나
博多うなぎ屋 藤う那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우나기(장어),일식 / 우나기(장어) / 돈부리(덮밥) /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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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崎 虎之介가네사키 도라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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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장어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켜나가는 기술과 지식
2001년, 후쿠오카현 출생. 조리제과학교를 졸업한 후에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다. 하카타 우오쿠라, 하카타이자카야 도겐카이를 거쳐, 하카타우나기야 후지우나로 이동했다. 선대 점주가 장어의 고장인 신슈의 명가에서 쌓아온 기술과 지식을 배우고, 현재는 2대 점주로서 활약 중이다.
金崎 虎之介가네사키 도라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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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야키 히쓰마부시 우나기 무나기
炭焼ひつまぶし鰻 むなぎ(武奈伎)
- 사카에, 아이치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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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浦 星一미우라 세이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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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에 대한 애정과 열정, 그리고 고집
열정을 가슴에 품고, 그는 25년 이상 동생 가게인 오래된 장어집에서 솜씨를 닦아왔습니다. 그의 구이 기술과 고집은 시대를 초월하는 전통의 맛을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장어를 최고의 상태로 만들기 위해, 그는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마음을 담아 구워냅니다.
三浦 星一미우라 세이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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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 케무리 [일본술 전문점]
焼き鳥けむり【日本酒専門店】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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池原 慎太郎이케하라 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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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꼬치와 친절한 서비스로 날마다 방문하고 싶어지는 존재를 지향하다.
1994년 오키나와현 출생이다. 현재 [야키토리 케무리]에서 활약 중인 이케하라씨는 맛있는 닭고기를 활용한 꼬치구이 등 매력적인 메뉴 개발뿐만 아니라 친절한 서비스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날마다 가고싶은 친근한 거리감을 느낄 수 있는 가게를 목표로 하고 있다.
池原 慎太郎이케하라 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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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쿠도엔 난바워크점
食道園 なんばウォーク店
- 난바,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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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木 幸喜구로키 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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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발상지에서 전통과 혁신의 융합에 끊임없이 도전하다
1967년 미야자키현 출생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주식회사 쇼쿠도엔에 입사했다. 입사 후 여러 매장에서 수련을 쌓아 26세에 요리장에 취임했다. 그 후 각 점포에서 주방장, 점장을 역임하고 3년 전 [쇼쿠도엔] 총주방장에 취임했다. 이후 1946년 창업 이래 야키니쿠의 전통과 문화를 중시하면서도 참신한 아이디어와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새로운 "야키니쿠"를 끊임없이 추구하고 있다.
黒木 幸喜구로키 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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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쿠루 유키야
味楽屡 ゆきや
- 니세코/굿찬/루스쓰,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우동 / 소바 /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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齋藤 行哉사이토 유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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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이 되고 안전한 식재료 개발에 정열을 쏟아 알레르기와 종교에도 대응
1954년 홋카이도 출생. 어머니를 암으로 잃은 것을 계기로 영양학과 동양 의학 지식을 심화했다. 거대 농업 자재 메이커 근무를 거쳐 2011년에 ‘니세코초 지역 일으키기 협력 대원’이 되었다. 2012년 11월에 니세코산 쌀가루를 원료로 한 상품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니세코 푸드 커미션 기업 조합’을 설립. 이듬해 12월에 [미라쿠루 유키야]를 오픈한다. 안심, 안전, 맛을 고집한 요리를 제공하고 “같은 식탁에서 함께 먹는 즐거움”을 지지하고 있다.
齋藤 行哉사이토 유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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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코 가라하시
季肴 からはし
- 기타신치, 오사카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간단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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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지닛코
タージ日光
- 주젠지/키누가와, 도치기현
- 인도 요리, 카레,아시아 요리 / 인도 요리 / 인도 카레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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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od ChhetriVinod Chhe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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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경험과 확실한 기술로 본고장의 맛을 일본에 전하다
1982년생. 일본에서 오랫동안 인도와 네팔 요리 셰프로서 실력을 갈고 닦아왔다. 2024년 4월에 오픈한 [다지닛코]에서 셰프로서 일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쌓아온 기술을 살려 새로운 음식의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Vinod ChhetriVinod Chhe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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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젠나카초 개인실 야키니쿠 로열
門前仲町 個室焼肉 ロイヤル
- 몬젠나카쵸,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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横田 工요코타 다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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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독특한 식과 공간을 통해 사람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제공
도쿄도 내의 음식점에서 요리사로 활약해 온 요코다씨는 음식을 통해 많은 손님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해왔다. 현재는 [개인실 야키니쿠 로열]의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재료 선택과 공간,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가게이기에 "특별한 체험"을 전할 수 있다. 몬젠나카초역 앞에서 마음이 채워지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横田 工요코타 다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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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칸 테무진 유노카와점
ジンギスカン テムジン 湯川店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징기스칸,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 징기스칸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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村岡 孝彦무라오카 다카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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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의 마음을 이어받아 음식을 통해 미소를 전하고 싶다
1989년 1월 29일, 홋카이도 출생. [징기스칸 테무진]에서 지휘봉을 잡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음식점 경영에 도전하기로 결심하고 20대 초반에 도쿄로 상경해 이자카야, 라멘 가게, 아키니쿠 가게 등 다양한 음식점에서 경험을 쌓으며 경영 노하우를 익혔다. 선대가 쌓아온 맛과 전통을 소중히 여기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많은 손님들에게 사랑받는 새로운 스타일의 징기스칸을 제공하고 있다.
村岡 孝彦무라오카 다카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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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집 네가미
すし屋の根がみ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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根上 和義네가미 가즈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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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영향으로 요리의 길에 뜻을 두고 초밥 외길로 연구를 거듭해온 숙련 장인
1963년 출생, 홋카이도 출신. 요리사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일식 요리인이 되고자 희망을 품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지인에게 소개받은 초밥집에서 5년 정도 수련. 그 후 외식 체인 초밥집을 거쳐 스스키노의 유명 가게 【초밥집 야마다】에서 20년 이상 실력을 연마했다. 확실한 기술과 풍부한 경험을 살려서 2010년에 【초밥집 네가미】를 열었다. 홋카이도의 풍부한 식재료를 사용하여 정성 들여 만드는 에조마에즈시가 호평을 얻고 있다.
根上 和義네가미 가즈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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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호르몬 세이지
焼肉ホルモンせいじ
- 간다,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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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太河김 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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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를 통해 깊어진 지식과 갈고 닦은 기술
1996년 도쿄도 출생, 21세부터 요식업계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롯폰기의 야키니쿠 가게에서 홀 스태프로 근무했다. 접객을 주 업무로 하는 한편, 요리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업무와 함께 고기를 비롯해 음식에 대한 지식을 쌓아갔다. 그 후 염원을 이루어 주방 스태프로 전향했다. 야키니쿠 가게를 중심으로 롯폰기, 아자부 지역에서 요리사로서 기술을 갈고닦아 왔다. 현재는 [야키니쿠호르몬 세이지]에서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金 太河김 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