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8명의 요리사 중621 - 6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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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아사이치 아지노이치방
函館朝市 味の一番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일식,일식 / 홋카이도 요리 / 돈부리(덮밥) / 시오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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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下 隆二구사카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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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본가가 홋카이도 치토세 시내에서 라멘가게를 하고 있어서…
홋카이도 치토세 시내에서 본가가 라멘가게를 운영하고 있어,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이 일하시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았던 것이 계기가 되어 요리에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졸업 후 조리사 학교에 진학하여 관광객뿐만이 아니라 지금은 아사이치 시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도 인기 있는 '아지노이치방'을 개업하여 쭉 운영하고 있습니다!
日下 隆二구사카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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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CAMORE CAFE TERRACE 시카모아 카페테라스
SYCAMORE CAFE TERRACE シカモアカフェテラス
- 이세사키/기류, 군마현
- 카페,카페, 디저트 / 그 외 디저트 / 커피 / 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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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井 翔也 아라이 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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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양식, 중식부터 디저트까지 맛으로 많은 사람에게 미소를 선사하다
1996년, 군마현 출생. 고등학교 입시 때 희망하던 명문고 진학이 이루어지지 않아 진로를 재검토했다. 조리과가 있는 고등학교에 진학한 것을 계기로 요리의 깊은 세계에 매료되었다. 3년 동안 일식 및 양식, 중식, 제과를 기초부터 배우며 수련을 거듭했다. 졸업 후에는 기오이초에 위치한 "호텔 뉴오타니" 양식 부문과 레스토랑에서 8년간 실력을 갈고 닦으며 활약했다. 군마로 귀향하여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다. 오픈 시 설립부터 관여하여 "미즈누마 빌리지" 내의 2개 점포의 점장에 취임해 현재에 이른다.
新井 翔也 아라이 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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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테이 다마야
料亭 玉家
- 우라와, 사이타마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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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川 和良니시카와 가즈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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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계승하고 진화를 거듭하다. 오감을 자극하는 맛을 현대적인 가이세키 요리로 선보이다.
1974년 우라와시 출생. [료테이 다마야] 4대째이다. 1927년에 창업한 요정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식재료와 요리를 접하며 자랐다. 도쿄의 유명 레스토랑의 바텐더로 요식업의 길에 들어선 후에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 창업과 운영에 참여하면서 각종 연회를 담당했다. 30세 때 3대째인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서 고향으로 돌아오고 요정을 물려받았다. 이후 전통을 계승하면서 현대에 맞는 맛과 멋을 추구하며 명가인 요정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西川 和良니시카와 가즈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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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유 야마다야료칸
元湯 山田屋旅館
- 히타치/히타치오타, 이바라키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회석 요리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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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 康昭고바야시 야스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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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되지 않고 천천히 쉴 수 있는 한 접시를 전달하고자 하다
1978년 이바라키현 출생. 전통 료칸인 [모토유 야마다야료칸]의 후계자로 이 지역에서 자랐으며, 자연스럽게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됐다. 가나가와의 료칸을 시작으로 일식집, 갯장어 요리점, 복어 전문점 등 다양한 곳에서 수련을 하고 2008년에 20대째 장인으로 취임했다. 풍부한 경험을 살려 화려하고 섬세한 요리가 특기다. 현지 이바라키의 풍부한 식재료를 사용한 참신한 요리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요리를 찾아 재방문하는 손님도 많다.
小林 康昭고바야시 야스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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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ZZO SICILIA
ロッツォ シチリア
- 시로카네/시로카네다이,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지중해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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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村 嘉倫나카무라 요시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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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시절에 만난 두사람이 10여년의 세월이 넘도록 팀을 이루다
1974년 도쿄 출생. 요리는 좋아하지만 어디까지나 취미라고 생각하고 일반대학에 진학. 그러나 취업활동을 하는 동안에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던 중, 역시 요리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여 대학졸업후에 도내의 이탈리아 요리점에 입사한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이 아베 쓰토무 씨. 장래에 함께 가게를 운영하기로 약속하고 제각각 더욱 열심히 수업을 쌓는다. 그리고 3년간의 시칠리아 수업 등을 거쳐 귀국후 둘이서 【롯초 시칠리아】를 연다.
中村 嘉倫나카무라 요시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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캇뽀우 하쿠타카
割烹 白鷹
- 나가레카와/야겐보리, 히로시마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간단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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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口 洋平가와구치 요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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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카운터 일의 즐거움, 기쁨을 배워 가업을 잇다.
1975년, 히로시마현 출생. 할머니는 "시로타카"의 창업자. 어렸을 적부터 가게가 일상의 일부였던 것도 있어서 인지 자연스럽게 요리의 길을 지망하게 되었다. 고교졸업 후에 상경해서 아카사카의 캇뽀우"츠야마"에. 대략 5년의 수련을 쌓은 후, 롯본기의 일식점 오픈 스탭도 경험. 도쿄에서는 기술은 물론, 다시 카운터에서 일하는 요리사로서의 즐거움을 배웠다. 귀향후에는 본가인 "시로타카". 28세에 가게의 3대 주인이 되었다.
河口 洋平가와구치 요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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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고이즈미
鮨こいづみ
- 요코하마역, 가나가와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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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泉 英樹고이즈미 히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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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 장인 기술로 에도마에의 스시의 전통을 지키고 싶다
1963년 도쿄도 출생. 간다 가마쿠라 하안에서 자라다. 인연이 있어 [간다 쟈노메 즈시]에 입점해 스시 장인을 목표로 하게 된다. 그 후, 1861년 창업의 본격 에도마에 스시점에서 연찬을 거듭하고 2023년 4월부터 요코하마의 [스시 고이즈미]의 주인이 된다. 오랫동안 배운 기술을 살려 에도마에의 스시의 전통을 지키는 스시 장인.
小泉 英樹고이즈미 히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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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진에
鮨 甚江
- 신주쿠 서쪽출구/도초마에, 도쿄도
- 스시,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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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藤 聡가토 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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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에 푹 반해서 도달한 초밥 장인으로서의 인생
1971년 가나가와현 출생. 어업에 종사하는 가정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생선에 대해 흥미가 있었습니다. 바쁜 가족을 대신해서 요리를 만들 기회도 많고 좋아해 주는 것이 기뻤습니다. 16살, 살던 지역의 [스시타치]가 요리인의 원점. 그 후 25세에 상경. 2017년 아카사카에 [사쿠라자카 가토]를 개점. 코로나로 가게를 접게 되지만 인연 덕분에 [스시 진에]를 개점. ‘진에’는 가토 씨 친족이 경영하는 어업 업체의 상호로 ‘언젠가 가게 이름으로’라며 마음에 담아 두었던 이름이기도 합니다.
加藤 聡가토 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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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36
テーブル36
- 난바, 오사카부
- 뷔페,뷔페 / 서양 요리 전반 / 이탈리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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𠮷田 博人요시다 히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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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에 대한 관심에서 프렌치&이탈리아요리의 세계로
1969년 오사카부 출생이다. 물건을 만들거나 창작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 요리로 자신을 표현하고 싶어 요리사를 지망했다. [미야코호텔 오사카]의 연회 조리 담당으로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2003년부터 [스위스호텔 난카이오사카(구: 난카이 사우스타워호텔 오사카) 올데이 다이닝]으로 자리를 옮겨 더욱 수련을 쌓았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 요리를 담당하며 [테이블 36]의 헤드 셰프에 취임했다.
𠮷田 博人요시다 히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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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타키요정 하카타하나미도리 텐진점
水たき料亭 博多華味鳥 天神店
- 이마이즈미, 후쿠오카현
- 일식,일식 / 닭고기 요리 / 오야코동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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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津 善陽가와쓰 요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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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 심혈을 기울여 만든 닭고기 "하나미도리"
1949년, 하카타 동부의 요시즈카 상점가에서 "도리젠"이라는 닭고기 도매점에서 도매를 담당하고 있던 가와쓰 요시하루(河津善陽)가 가게 2층에서 가게를 연 것이 하나미도리 역사의 시작이었다. 닭고기를 판매하던 시절, 수많은 요리점과 인연을 맺으면서 미즈타키를 만나게 된다. 미즈타키의 맛의 비결은 닭 자체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독자적인 사육과 사료를 고집하며 "하나미도리"가 탄생하게 됐다. 신선한 닭과 미네랄 워터를 사용해 독자적인 제법으로 깊은 맛의 육수를 만들어냈다.
河津 善陽가와쓰 요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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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시로마
鮨 城間
- 나고야역, 아이치현
- 스시,일식 / 스시 / 와인 / 일본 술 (민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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城間 孝文시로마 다카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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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외길로 숙련된 기술×유연한 발상으로 스시 코스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다
1979년 오키나와 출신. [스시 시로마] 주인. 어린 시절 가족과 다니던 스시점에서 장인의 멋진 모습을 보고 스시 장인을 목표로 하게 된다. 18살에 아이치현으로 옮겨 나고야시의 스시점에서 오랜 세월 수련을 거듭한다. 유명한 가게의 요리장으로서 솜씨를 발휘한 후, 2023년 4월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해 독립. 노련한 기술이 살아있는 맛이 일품인 니기리(초밥)와 안주를 축으로 독자적인 '숯불 구이' 요리의 한 접시를 더한 신감각의 코스를 만들어내 나고야에서 스시 코스의 새로운 즐거움과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城間 孝文시로마 다카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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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프린스가든 야마무로오쿠보점
熊本プリンスガーデン山室大窪店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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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本 崇미야모토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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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
1971년생, 구마모토현 출신. 원래 육류가공이나 영업일을 했었기에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이 길로 가기로 결심했다. 연이 닿아 [구마모토 누르본 가든 야마무로오쿠보]에 입사하여 요리에 관한 모든 노하우를 배웠다. 그 후 2015년부터 요리사로 발탁되어 현재에 이른다. 오랜 경험이 있기에 선택할 수 있는 양질의 식재료. 그의 엄격한 안목과 탄탄한 솜씨가 만들어내는 요리는 틀림없는 일품이다.
宮本 崇미야모토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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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구 료리 우메이
ふぐ料理 うめい
- 아카사카,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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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井 聖寿우메이 기요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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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이루고 복어 요리사로서 솜씨를 발휘한다
1993년 오사카부 출생. 어머니의 요리를 좋아했던 것이 요리사로서의 원점이 된다. 복어 요리점에 들어가 아르바이트로서 근무해 다음해에는 복어 조리사의 면허를 취득. 그 시점에서 앞을 바라본 비전이 이미 완성됐다고 한다. 그 후 복어 요리 전문점에 입사해 8년에 걸쳐 연찬을 거듭한다. 2023년 5월 오너 셰프로서 [후구 료리 우메이] 를 개업한다.
梅井 聖寿우메이 기요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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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 아지도코로 이로하
博多味処いろは
- 가와바타/기온, 후쿠오카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닭고기 요리 / 나베 요리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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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田 隆史하라다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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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점의 불을 꺼트리지 않도록, 젊지만 노포의 맛을 계승
1986년 후쿠오카 출생. 대를 이어온 미즈타키(백숙)의 명 점 【이로하】의 4대째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맛본 미즈타키(백숙)는 【이로하】 밖에 모른다는 후계자. 고교 졸업 후에는 생선 가게에서 칼 쓰는 법을 배우고 그 후 이로하로 돌아와 수련을 쌓는다. 선대가 건강이 좋지 않아 아직 젊지만 요리장으로 취임하게 되었다.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대대로 물려온 맛을 지켜가고 있다.
原田 隆史하라다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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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CHA 고후쿠사료
GRANCHA口福茶寮
- 나라, 나라현
- 카페,카페, 디저트 / 아이스크림 / 화과자 / 녹차(일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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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嶋 善章나카지마 요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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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기술과 성실한 마음으로 디저트의 새로운 문을 여는 파티시에
1975년, 아오모리현 출생. 조리사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프랑스 요리점에서 근무했다. 25세 때, 케이크하우스 알파종에 입사했다. 동일본 대지진을 계기로 오사카로 이주했으며 마루후쿠커피점 파티스리의 치프를 맡았고 긴자에 오픈한 같은 점의 점장도 역임했다. 2024년부터 GRANCHA 고후쿠사료의 파티시에 겸 관리감독자로 취임했다. 성실한 자세로 소재와 마주하며, 보다 나라(奈良)와 차의 매력을 전달할 수 있도록 날마다 노력하고 있다.
中嶋 善章나카지마 요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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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와야키니쿠 니쿠타레야
浪花焼肉 肉タレ屋
- 텐노지,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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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井 祐貴이마이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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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발전적인 자세로 성실한 자세로 하루하루의 업무에 임하다
1987년 오사카 출생. 어린 시절에는 요리사가 꿈이었지만, 고등학교 시절 아르바이트를 통해 고기 요리를 접하면서 고기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그 후, 이자카야와 야키니쿠가게에서 경험을 쌓으며 음식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켰다. 오너와의 인연으로 나니와야키니쿠 니쿠타레야에 입사했다. 다년간의 경험과 축적된 기술을 살려 현재는 점장으로서 매장 운영도 담당하고 있다.
今井 祐貴이마이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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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노야키니쿠도코로 렌조 가라스마본점
京の焼肉処 蓮蔵 烏丸本店
- 시조가라스마/가라스마오이케, 교토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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得津 皓平도쿠쓰 고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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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대한 흥미와 관심 때문에 요리사로서 한 발짝을 내딛다
1990년 교토 출생.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계기가 되어 요리의 깊이와 재미에 눈을 떴다. 요리사로서의 본격적인 경력은 2009년 야키니쿠가게에서 시작했다. 이후 일식 요리점 등에서도 실력을 쌓았다. 다음 커리어를 고민하던 중 현 오너와 직접 대화를 나누며 오너의 경영론과 인간성에 매료되어 새로운 점포의 창업을 결심했다. 2023년 12월에 오픈한 [교노야키니쿠도코로 렌조 가라스마]의 주방장에 취임했다.
得津 皓平도쿠쓰 고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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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덴 가무샤라 마루노우치
焼肉 天 がむしゃら 丸の内
- 마루노우치,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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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吉 将斗구니요시 마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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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이며 단련된 몸과 마음을 가진 요리사
도쿄도 출생. 대학 시절에는 미식축구에 열광했고, 야키니쿠에 대한 열정은 현재의 회사에서 싹트게 되었다. 회사는 “소매번성(웃음으로 장사 번창)”을 모토로 음식을 통해 사람들이 활력을 얻는 것을 신조로 삼고 있다. 그 속에서 그 자신도 음식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힘을 북돋아주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입사한 후에 야키니쿠 외길로 경험을 쌓아나갔다. 야키니쿠 덴 가무샤라 마루노우치]에서 야키니쿠에 대한 열정을 발견하고 그 길을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國吉 将斗구니요시 마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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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MBO PIZZA FACTORY 요코하마
DUMBO PIZZA FACTORY 横浜
- 요코하마역, 가나가와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피자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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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 돈카츠 코션
アグーとんかつコション
- 오키나와현청 앞 , 오키나와
- 일식,일식 /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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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城 康司미야기 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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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부터 요리가 좋아서, 아르바이트로도 음식과 접할 수 있도록
1988년, 오키나와현 출생. 어렸을 적부터 요리가 좋아, 전문학교 시절에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로 조리를 담당하게 된다. 졸업 후 햄버거 레스토랑에서 1년 반, 소바가게에서 1년의 수업을 거쳐 도쿄로. 이자카야에서 3년, 우동집에서 1년의 수업 후, 다시 오키나와로 돌아와, 병원음식을 만드는 일에도 종사한다. 그래서 현재 이곳 “아구 돈카츠 코션”에서 점장으로 일하고 있다.
宮城 康司미야기 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