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명의 요리사 중21 -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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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우시 Dining yoka-yoka KITTE하카타점
あか牛Dining yoka-yoka KITTE博多店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규동 / 햄버그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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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坂 良야사카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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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장에서의 경험에서 시작된 요리사로서의 삶
1971년 사가현 출생이다. 고등학교 시절 여름방학 때 고향의 결혼식장에서 주방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그때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되어 장래의 꿈으로 요리사를 선택했다. 졸업 후, 요리의 세계로 나아가 수련을 시작하게 되었다. 중식당에서 15년, 한식당, 야키니쿠집, 일식집 등에서 총 15년 동안 실력을 갈고 닦았다. 현재는 [아카우시 Dining yoka-yoka KITTE 하카타점]에서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八坂 良야사카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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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쓰나베나가마사 지쿠시구치점
もつ鍋ながまさ 筑紫口店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일식 전반 / 간사이식 우동 / 모쓰나베(곱창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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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根 充輝우메네 미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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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과 열정이 결집된 요리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싶다
1994년 오이타현 출생. 고등학교 시절 모쓰나베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해 졸업 후 하카타로 옮긴 후에 부점장을 거쳐 20세에 점장으로 취임했다. 다양한 음식점에서 경험을 쌓고 23세에 [모쓰나베나가마사 본점]에 입사했다. 3년간 근무한 후에 [ANA 크라운 플라자호텔 후쿠오카]의 일식요리 가게인 [지쿠시노]에서 수련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2023년 [모쓰나베나가마사 지쿠시구치점] 개점 당시에 그 뜨거운 열정에 공감하여 신 점포 오픈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총 주방장으로 취임했다.
梅根 充輝우메네 미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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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크세이즈시 고시로우
熟成鮨 光史郎
- 히라오/기요카와, 후쿠오카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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菅 浩一郎스가 코우이치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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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의 세계를 거쳐 초밥 장인의 길을 걸어온 요리사
1972년 후쿠오카현 출생. 요리에 대한 관심에서 음식 업계로 나아가다. 일식 요리점에서 경력을 시작. 그 후는 여관이나 호텔, 일본요리집 등에서 실력을 연마 해 왔다. 중심이 되어 온 것은 일식이었지만 스시의 분야도 마찬가지로 연구를 계속해 왔다. 37세에 구루메 시내에 있는【호텔 두 시키】내【진테이】에 들어가 후에 책임자로 취임. 8년 정도 근무하고 퇴사. 2017년 12월, 점장로서 【쥬크세이즈시 고시로우】를 오픈.
菅 浩一郎스가 코우이치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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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엔 니시나카스점
龍園 西中洲店
- 니시나카스/하루요시, 후쿠오카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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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田 孝司우에다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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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집에서 수련 후 야키니쿠 장인이 되기까지-
1973년생이며, 후쿠오카현 출신이다. 일식집에서 수련한 후에 여러 가게를 거쳐 현재의 야키니쿠 장인이 되었다. 커리어로 다져진 풍부한 감성과 칼질로 야키니쿠의 새로운 경지를 모색하고 있다.
上田 孝司우에다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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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PPANYAKI 10 FUKUOKA
TEPPANYAKI 10 FUKUOKA
- 다이묘, 후쿠오카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서양식 철판 구이 / 케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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菊地 大二郎기쿠치 다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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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과 열정을 한 접시에 담았다. 미소도 함께 전하는 철판구이 장인
1991년 사이타마현 출생이다. 어린 시절부터 미디어에서 활약하는 요리사들을 동경하며 음식에 대한 열정을 키워왔다. 특히 현장감 넘치는 철판구이의 세계에 매료되어 그 매력에 이끌려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2023년부터는 본사의 규슈 총괄 주방장으로 취임하여 [TEPPANYAKI 10 FUKUOKA]에서 요리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철판구이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미디어에도 출연하고 있다. "소매번성(웃음으로 장사도 번창한다)"를 모토로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菊地 大二郎기쿠치 다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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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 아지도코로 이로하
博多味処いろは
- 가와바타/기온, 후쿠오카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닭고기 요리 / 나베 요리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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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田 隆史하라다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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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점의 불을 꺼트리지 않도록, 젊지만 노포의 맛을 계승
1986년 후쿠오카 출생. 대를 이어온 미즈타키(백숙)의 명 점 【이로하】의 4대째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맛본 미즈타키(백숙)는 【이로하】 밖에 모른다는 후계자. 고교 졸업 후에는 생선 가게에서 칼 쓰는 법을 배우고 그 후 이로하로 돌아와 수련을 쌓는다. 선대가 건강이 좋지 않아 아직 젊지만 요리장으로 취임하게 되었다.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대대로 물려온 맛을 지켜가고 있다.
原田 隆史하라다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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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키로사료KAITO
三宜楼茶寮KAITO
- 모지, 후쿠오카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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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 俊彦다나카 도시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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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같은 요리인으로서 실력을 연마해온 요리사
1975년 후쿠오카현 출생. 요리사였던 아버지를 따라 방문한 요리점에서 일하게 되어 요리의 세계로 들어섰다. 15세에 수련을 시작하여 일본 요리 한길을 걸으며 실력을 갈고 닦았다. 후쿠오카를 중심으로 다양한 명가에서 실력을 계속 연마한 후,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다. 가이센도코로・가이텐스시 가이토 모지코 본점과 산키로사료KAITO에서 그동안 익혀온 기술과 식재료를 알아보는 날카로운 감각을 충분히 발휘하여 아름답고 맛있는 한 접시를 계속 만들어가고 있다.
田中 俊彦다나카 도시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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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보르도 후쿠오카
オ・ボルドー・フクオカ
- 니시나카스/하루요시, 후쿠오카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프랑스 요리 /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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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野 誠児카와노 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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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탐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연구에 매진하는 자세로 노력하는 실력파 셰프
1975년 출생, 오이타현 출신. 요리사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18세부터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후쿠오카의 【레스토랑 하나노키】에서 약 10년간 수행하며 프랑스 요리 기법을 배웠다. 그 후 가고시마의 고급 리조트 【텐쿠노모리】에 주방장으로 취임하였고, 도쿄에서도 솜씨를 연마하는 등 다양한 점포에서 활약해 왔다. 현재는 소믈리에 타케우치 씨와 팀을 구성하여 보르도 와인에 잘 어울리는 요리를 창작해 내고 있다. 약선 요리나 마크로비오틱, 일본의 육수 문화, 영양학 등에 대해서도 풍부한 지식을 갖춘 요리사.
川野 誠児카와노 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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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카쿠라 기온점
焼肉かくら 祇園店
- 가와바타/기온, 후쿠오카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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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原 圭修나가하라 게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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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학교에서 기초를 배우고 현재 야키니쿠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기대되는 젊은 청년
2000년 사가현 출생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조리사 학교에서 지식과 기술을 배워 조리사 면허를 취득했다. 이자카야 등에서 주방 업무에 종사했다. 그 후, 사가를 거점으로 규슈 지역에 사가규를 메인으로 한 양질의 야키니쿠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야키니쿠 가쿠라] 등 여러 음식점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55컴퍼니]에 입사했다. 2023년 봄부터는 후쿠오카시 하카타구의 [야키니쿠 카쿠라 기온점]에서 주방과 홀에서 멀티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는 야키니쿠를 열심히 공부 중에 있다.
永原 圭修나가하라 게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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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MARUGO
cafe MARUGO(カフェ・マルゴ)
- 야쿠인, 후쿠오카현
- 카페,카페, 디저트 / 케이크 / 아이스크림 /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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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石 泰隆시라이시 야스타카
쉐프의 추천 있음 -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커피의 길로
친척의 지인이 경영하는 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커피가 가진 깊이를 알게 돼 커피의 길로. 이후 여러 가게에서 수련을 거듭해 2010년 11월에 【cafe MARUGO】를 오픈. 현재에 이른다.
白石 泰隆시라이시 야스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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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샤 라운지 마라케시
シーシャラウンジマラケシュ
- 덴진, 후쿠오카현
- 이자카야,다이닝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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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あゆみ사토 아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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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부터 중동 요리까지 '대접'하는 마음으로 먹는 즐거움을 제공
후쿠오카현 출신. '하나 하나 정성스럽게 직접 만들어 제공하는 것'을 모토로 삼아, 술을 부르는 안주부터 제대로 된 식사, 디저트까지 다루고 있다. 양식을 베이스로 하여 중동 요리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이며, 레스토랑의 분위기를 요리로도 연출. 손님이 '맛있다'고 느낄 수 있는 만족감 높은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매일 솜씨를 발휘하여 정성스럽게 만들어낸 요리로 방문객을 사로잡는다.
佐藤あゆみ사토 아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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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세키고시쓰이자카야 규슈와쇼쿠 핫슈 나카스점
全席個室居酒屋 九州和食 八州 中洲店
- 나카스, 후쿠오카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생선회, 해물 요리 / 말고기 육회 / 모쓰나베(곱창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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塩田 頼己시오타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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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스의 밤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젊은 실력파 점장
2000년 후쿠오카현 출생. 원래는 아르바이트로 시작했지만 접객의 재미에 빠져 직원으로 입사했다. 이토시마시에 있는 노포 야키토리 가게에서 2년간의 수련을 쌓은 후, 계열점인 핫슈 하카타에키쓰쿠시구치점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 후, 새로운 점포인 젠세키코시쓰이자카야 규슈와쇼쿠 핫슈 나카스점의 점장으로 발탁되었다. 경력은 짧지만 점장으로서 매출 향상에 공헌하여 사내 표창도 받은 실력파이다. 젊은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塩田 頼己시오타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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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센도코로・스시 가이토 모지코 본점
海鮮処・寿司 海人 門司港本店
- 모지, 후쿠오카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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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 俊彦다나카 도시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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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같은 요리인으로서 실력을 연마해온 요리사
1975년 후쿠오카현 출생. 요리사였던 아버지를 따라 방문한 요리점에서 일하게 되어 요리의 세계로 들어섰다. 15세에 수업을 시작하여 일본 요리 한길을 걸으며 실력을 갈고 닦았다. 후쿠오카를 중심으로 다양한 명가에서 실력을 계속 연마한 후에 가이센도코로・가이텐스시 가이토 모지코 본점에 입사했다. 지금까지 익혀온 기술과 식재료를 알아보는 날카로운 감각을 충분히 발휘하여 아름답고 맛있는 한 접시를 계속 만들어가고 있다.
田中 俊彦다나카 도시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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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기타큐슈
フィレンツェ北九州
- 야하타히가시구, 후쿠오카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이탈리아 요리 / 지중해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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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木 真義다카키 마사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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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났을 때부터 양식 한길. 수고를 아끼지 않고 요리와 마주하는 요리인.
1982년생. 후쿠오카현 출신. 서양식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가정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부모님이 요리를 만드는 모습을 보고 컸다. 보고 흉내 내는 중에 조리를 돕게 되어 자연히 요리할 기회가 많아진 학생 시대. 양식 레스토랑에서 수련, 요리인으로서의 기초를 배워 솜씨를 늘린다. 현재는 「수고를 아끼지 않고 정성을 다해서 요리를 만든다」는 것을 신조로 이탈리아 레스토랑 【피렌체 기타큐슈】에서 마음이 담긴 요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高木 真義다카키 마사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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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미즈타키 지도리
博多水炊き ちどり
- 하코자키, 후쿠오카현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일식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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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井 勇輝후지이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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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서 배운 환대의 깊이와 음식의 훌륭함
1996년 후쿠오카현 출생. 라멘 가게에서 조리 및 서비스를 경험하고, 음식에 대한 훌륭함을 실무를 통해 배웠다. 매일의 업무에 쏟는 자신의 마음이 고객의 기쁨과 만족감, 그리고 더 많은 고객과의 만남으로 이어진다는 것과 고객과 직원이라는 관계에도 깊이가 있다는 것을 체감하게 됐다. 그 후 한 번은 다른 업종에 취직했지만, 당시의 경험을 잊지 못해 다시 음식의 세계로 돌아왔다. 현재는 [하카타미즈타키 지도리] 점장으로 활약 중이다.
藤井 勇輝후지이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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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 하타나카
博多 畑中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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畑中 裕次하타나카 유지
쉐프의 추천 있음 -
요리사 아버지 밑에서 자라 일식 가이세키 요리 가게를 열다
1978년 후쿠오카현 출생. 할아버지가 생선가게, 아버지가 요리사인 집안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 처음 취업한 곳은 "야마노우에호텔"의 일식 레스토랑이며, 거기에서 3년동안 수련한 후에 "호텔 뉴오타니"의 일식 가이세키 [센바즈루] 등 호텔 일식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경력을 쌓았다. 그 후, 맛있는 일식집을 만들고 싶다는 일념으로 1996년에 [하카타 하타나카]를 개업했다. 엄선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여 진지하게 요리와 마주하고 있다.
畑中 裕次하타나카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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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가고시마현 경제연합회 직영점 카렌 하카타점
JA鹿児島県経済連直営店 華蓮博多店
- 니시나카스/하루요시, 후쿠오카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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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内 亘다케우치 와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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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의 특별한 시간에 함께하는 일품을.정성스러운 음식으로 대접하다
1973년 가고시마현 출생. 초등학교 졸업 문집에 장래 꿈이 요리사라고 썼습니다. 고등학교는 가고시마 조세 고등학교 조리과에 입학했습니다. 졸업 후 오사카에서 취직했고 몇 년이 지나 가고시마로 돌아왔습니다. 가고시마에서는 2곳의 호텔에서 경력을 쌓았고 두 번째 호텔에서 양식 요리장이 되었습니다. 39세에 가고시마 가렌에 취직. 가렌 하카타점 요리장으로 현재 3년째입니다. 손님이 기뻐하실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 요리 하나하나를 만들고 있습니다.
竹内 亘다케우치 와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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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요시타쓰
すし 吉辰
- 야쿠인, 후쿠오카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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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川 純弥후루카와 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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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한 길, 장인의 마음이 담긴 맛. 고객의 시선에서 탄생하는 스시의 미학
1979년 후쿠오카현 출생. 요식업에 종사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고객의 마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접객을 중요하게 생각해 왔다. 스시 장인의 길을 선택해 요리를 배운 것도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요리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일식집과 스시집에서 수습을 거쳐 25세에 아지토(庵侍燈)를 독립 및 개업했다. 그 후, 스시 한 길만을 고집해 온 경험을 살려 정통 스시 전문점인 스시 기치타쓰를 새롭게 오픈했다.
古川 純弥후루카와 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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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하카타점
博多もつ鍋 やま中 博多店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일식 전반 / 모쓰나베(곱창전골)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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冨永 隆二도미나가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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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아온 생각과 기술을 후대에게 전수하며 전통의 맛을 지켜나가는 요리사
1969년, 사가현 출생. 진학을 계기로 후쿠오카에 오게된다. 모츠나베(곱창전골)를 먹어본 적이 없었지만, 맛있어 보이는 모습에 이끌려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에 홀 아르바이트로 입사했다. 그 후, 취업과 함께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당시에는 모츠나베 자체의 인지도가 아직 낮았기 때문에, 그 맛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일념으로 실력을 갈고 닦아 매장 개설에도 관여했다. 현재는 점포운영부장으로 전 매장을 총괄하고 있다.
冨永 隆二도미나가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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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코리야
ほっこり家
- 야쿠인, 후쿠오카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일본식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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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野우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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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에서 철판구이의 세계로. 재료의 매력을 심플하게 끌어내는 묘기
1981년 후쿠오카현 출생. 처음에는 일식 요리사로 경력을 시작했다. 도쿄도 내 일식 가게에서 8년간 요리사를 경험한 후, 철판구이로 장르를 전환했다. 후쿠오카현 내에서 수련을 거듭한 후, [홋코리야]를 오픈하여 현재에 이른다.
梅野우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