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6명의 요리사 중561 - 5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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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 쇼짱 롯폰기점
焼き鳥 ショウチャン 六本木店
- 롯본기,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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寺田 大地 데라다 다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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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객의 즐거움을 알고, 미소와 함께 즐거움을 전하다
1990년 도쿄도 출생. 고등학교 시절부터 시작한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외식업의 매력에 눈을 뜨게 되었다. 5년간의 아르바이트 경험을 거쳐 점장으로 승진하여 6년간 근무했다. 그 후, 이자카야의 접객에 흥미를 느껴 더 깊은 경험을 쌓기 위해 지금의 회사로 이직했다. 가맹점을 돌며 경험을 쌓고 현재는 점장으로서 [야키토리 쇼짱 롯폰기점]을 총괄하고 있다.
寺田 大地 데라다 다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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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노아사쓰
肉のあさつ
- 히가시우메다/오하쓰텐진/다이유지,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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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be Beef Dining 와규톳쿠
Kobe Beef Dining 和牛特区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햄버그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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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하카타점
博多もつ鍋 やま中 博多店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일식 전반 / 모쓰나베(곱창전골)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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冨永 隆二도미나가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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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아온 생각과 기술을 후대에게 전수하며 전통의 맛을 지켜나가는 요리사
1969년, 사가현 출생. 진학을 계기로 후쿠오카에 오게된다. 모츠나베(곱창전골)를 먹어본 적이 없었지만, 맛있어 보이는 모습에 이끌려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에 홀 아르바이트로 입사했다. 그 후, 취업과 함께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당시에는 모츠나베 자체의 인지도가 아직 낮았기 때문에, 그 맛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일념으로 실력을 갈고 닦아 매장 개설에도 관여했다. 현재는 점포운영부장으로 전 매장을 총괄하고 있다.
冨永 隆二도미나가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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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 와규 야키니쿠 에이징・비프와테라스 간다 아키하바라점
熟成和牛焼肉エイジング・ビーフワテラス神田秋葉原店
- 오차노미즈,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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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 후지타 시로가네다이텐
うなぎ 藤田 白金台店
- 시로카네/시로카네다이, 도쿄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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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田 将徳후지타 마사노리
쉐프의 추천 있음 -
태어날 때부터 우나기(장어)가 있는 환경에서 자라 장인이 된 지금도 진지하게 접하고 있다.
1973년생. 시즈오카 현 하마마츠시 출신. 【우나기 후지타】 3대째・ 후지타 시게키 씨의 장남. 고교 졸업 후 바로 외식업계에 들어섰다. 객석 300석, 스태프 100명의 대형점에서 매니저로 근무. 해외 연수를 포함해 4년간 경험을 쌓았다. 1996년 【우나기 후지타】에 입사. 꼬치 꿰기, 손질하기, 굽기로 13년간 수업. 산직(산지 직송)부문도 겸임하여, 2009년 대표 이사로 취임. 2011년 지점인 하마마츠에키마에 점을 오픈. 시로가네다이점 개점은 2016년으로 오카미(여성 오너)인 누나와 운영하고 있다.
藤田 将徳후지타 마사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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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노
藤乃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소바 / 나베 요리 / 오리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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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野 倫也가도노 미치야
쉐프의 추천 있음 -
고등학교 시절의 아르바이트 경험으로 자신의 실력으로 살아가는 길을 선택하다
1973년 4월생 효고현 출신이다. 고등학교 시절 아르바이트로 요식업을 경험했다. 대기업에서 샐러리맨을 경험했지만 자신의 실력으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퇴사했다. 좋은 선배를 만나 양식, 일식, 프렌치, 수타 소바를 수련하며 실력을 쌓았다. 그 과정에서 [후지노]의 오너를 만나게 되었고, 2014년부터 주방장을 맡게 되었다. 요리의 세계를 넓히고 싶다는 생각으로 수타 소바를 배우고 많은 경험을 살려 메뉴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門野 倫也가도노 미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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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liana Tavola D'oro 긴자미쓰코시점
Italiana Tavola D'oro 銀座三越店
- 긴자,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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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田切 大輔오다기리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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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하고, 때로는 멈춰서고, 또 전진한다.
1982년 치바현 출생. 요리를 좋아하는 어린 시절부터 요리사라는 직업을 생각했다. 실무 경험을 거쳐 조리사 면허를 취득. 선배의 권유로 현 회사에 입사. 그 후, 바쁜 업무로 인해 2년 정도 일선에서 물러났다. 복귀를 제안했을 때, 마침 동사가 [Italiana Tavola D'oro긴자 미쓰코시점]을 오픈하면서 셰프를 찾고 있었다. 그 타이밍이 맞아떨어져 2019년 개점부터 가게를 맡게 되었다. 현재는 긴자 미쓰코시점과 오사카 다카시마야점의 총괄 주방장으로 취임.
小田切 大輔오다기리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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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 아지도코로 이로하
博多味処いろは
- 가와바타/기온, 후쿠오카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닭고기 요리 / 나베 요리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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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田 隆史하라다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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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점의 불을 꺼트리지 않도록, 젊지만 노포의 맛을 계승
1986년 후쿠오카 출생. 대를 이어온 미즈타키(백숙)의 명 점 【이로하】의 4대째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맛본 미즈타키(백숙)는 【이로하】 밖에 모른다는 후계자. 고교 졸업 후에는 생선 가게에서 칼 쓰는 법을 배우고 그 후 이로하로 돌아와 수련을 쌓는다. 선대가 건강이 좋지 않아 아직 젊지만 요리장으로 취임하게 되었다.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대대로 물려온 맛을 지켜가고 있다.
原田 隆史하라다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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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키
龍樹
- 다이칸야마,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와인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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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 常雄사토 츠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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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의 아름다움과 맛을 즐기는 특별한 식사시간을 제공하다
류키의 요리인으로 활약 중인 사토 씨는 일본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공간에서 엄선한 브랜드 식재료로 만든 샤브샤브를 제공하며, 일본 국내는 물론 해외 게스트에게도 일본만의 특별한 식문화를 선사하고 있다.
佐藤 常雄사토 츠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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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사카바 스시킨
天満酒場 すし金
- 한큐 히가시도오리,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오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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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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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솜씨로 만들어내는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1986년, 오사카부 출신.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고등학교 시절에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요리의 길로 나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전문학교를 거쳐 처음으로 취직한 곳은 초밥과는 정반대인 이탈리안. 그 후에도 다양한 ‘요리’를 알고 싶어서 다른 업태의 음식을 체험하지만, 가장 심플하게 음식을 즐기실 수 있는 것이 초밥이라고 느끼고 현재는 초밥 장인으로서 솜씨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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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이메 스시 가쓰라다 에비스・다이칸야마 점
二代目 鮓 桂田 恵比寿・代官山店
- 다이칸야마,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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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野 智昭 미쓰노 도모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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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으로서 선대의 기술과 의지를 잇다
1976년 후쿠오카현 출생이다.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장인의 일을 동경했었다. 생선 요리를 좋아했던 것도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된 배경이 되었다. 일식 요리사로서 경험을 쌓은 후에 30세 때 선대 오너인 가쓰라다 씨와 함께 [스시 가쓰라다(鮓桂田)]의 창업에 참여했다. 10년간 근무한 후에 회원제 호텔의 캇포 카운터로 자리를 옮겨 주방장으로서 경험을 쌓아갔다. 가쓰라다 씨의 은퇴에 맞춰 가게 이름을 [니다이메 스시가쓰라다]로 바꾸고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光野 智昭 미쓰노 도모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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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료리 가네쓰나
かに料理 かね綱
- 사이조/히가시히로시마, 히로시마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게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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兼綱 尚徳가네쓰나 히사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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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 관계의 소중함을 중요하게 여겨 엄선한 게요리에 정성을 다하다
1960년 히로시마현 출생이다. 오사카에 있는 [가니도라쿠]에 입사하여 게요리 일인자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20년 이상 실력을 갈고 닦은 후 고향인 히로시마로 돌아왔다. 그 후, 자신의 가게를 개업하기 위해 매일매일 노력하여 2000년에 [가니료리 가네쓰나]를 개업했다. 게를 선별하는 예리한 안목과 게요리 전문으로 갈고 닦은 탄탄한 솜씨가 어우러져 손님들을 행복한 시간으로 초대한다.
兼綱 尚徳가네쓰나 히사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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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라자카 지야키우나센
神楽坂 地焼うな泉
- 카구라자카, 도쿄도
- 우나기(장어),일식 / 우나기(장어)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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兼松가네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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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외길 인생. 나고야가 자랑하는 지야키우나기의 진수를 성실한 작업으로 선보이다
1977년 아이치현 출생. [가구라자카 지야키 우나센] 점주이다. 나고야의 고급 호텔의 덴푸라 가게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일식, 이탈리안 등 다양한 장르의 요리 실력을 갈고닦았다. 그 후 나고야의 식문화 중 하나인 장어 전문 가게에서 수련을 거듭하며 "나고야 현지와 같은 맛과 가격으로 장어구이를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도쿄에 진출했다. 2024년 6월 가구라자카에 지금 가게를 창업하고 나고야식으로 호쾌한 장어구이 기술를 통해 본고장과 같은 맛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兼松가네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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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스파이스다이나 교토산조점
カオススパイスダイナー 京都三条店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스파이스 카레,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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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本 俊治니시모토 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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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urry. NO life"
이탈리안에서 8년, 양식 가게에서 8년, 카레 가게에서 3년 등 수프 카레와 유럽식 카레를 배워 독립했다. 그 후에 [카오스스파이스다이나]로.
西本 俊治니시모토 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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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보탄엔
焼肉 牡丹園
- 마쓰모토역 , 나가노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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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 騰光손 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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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로 미소를"이라는 슬로건으로 2대째인 어머니와 함께 주방에 서는 매일
1978년생, 효고현 출생. 야키니쿠 보탄엔의 3대째이다. 1995년 한신・아와지 대지진을 계기로 마쓰모토로 이전하면서 본인도 함께 이주했다. 2대째인 어머니와 함께 지진 피해를 겪으며 "생명의 소중함"과 "음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그 경험이 "요리인"은 재해 시에 중요한 인프라일 수 있다는 생각에서 3대째가 되었다. 현재는 어머니와 함께 매일 주방에 서며, "야키니쿠로 미소를"이라는 말을 슬로건으로 삼고 있습니다.
孫 騰光손 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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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탄야키니쿠 아오키
黒タン焼肉 青木
- 신주쿠 산초메,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우설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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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木 翼아오키 쓰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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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요리에 대한 강한 열정으로 세계 각국에서 고기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연마하다
1983년 가나가와현 출생. 먹는 것에 관심이 많았고, 특히 와규를 좋아했다. 친척이 정육점에서 일한 영향도 있어 고기 요리와 와규를 전문으로 하기로 결심하고 2003년에 해외로 건너가 본격적으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미국에서 육류에 대해 공부했다. 도쿄의 고기 요리 전문점에서 수련을 쌓은 후에 재차 해외로 건너가 더욱 연마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오너로서 [구로탄야키니쿠 아오키]를 오픈했다.
青木 翼아오키 쓰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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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요리 도미타
日本料理とみた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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冨田 浩도미타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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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식재료가 살아나는 감칠맛 나는 요리, 와(和)의 세팅으로 일본 요리의 진수를 선보이다
1969년 구마모토현 출신이다. [일본요리 도미타] 점주이다. 일식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자신이 만든 주먹밥의 맛에 대한 칭찬을 듣고 음식 만드는 일의 즐거움에 눈을 떴다. 프로의 길을 꿈꾸며 도쿄의 일식집에서 5년간 수련했다. 구마모토로 돌아와 요정의 부주방장, 일식집의 주방장으로 오랫동안 활약한 후에 지금의 가게를 2008년에 창업했다. 2020년에 현재의 장소로 이전했다. 소담한 일본식 공간에서 제철의 맛과 정성을 담은 요리를 제공하며 일본 국내외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冨田 浩도미타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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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ROSE FARM HOUSE
Restaurant ROSE FARM HOUSE
- 츠쿠바, 이바라키현
- 퓨전 요리,퓨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소프트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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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下 知也기노시타 도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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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교감하는 공간과 음식에 고심하며 즐거움을 느끼다
1988년 이바라키현 출생.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도쿄도내의 음식점에서 근무했다. 그 후 일본 국내를 돌아다니며 지방 특유의 식재료를 접했고, 2021년 4월 시설 리뉴얼에 따라 고향으로 돌아와 [Restaurant ROSE FARM HOUSE]의 주방장 겸 점장으로 취임했다. 평범한 요리가 아닌 "바라노엔(장미농원)"이라는 자연과 마주하는 식사와 시설 운영에 재미를 느끼고 있다.
木下 知也기노시타 도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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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 FESTA
ボナ フェスタ
- 아사쿠사, 도쿄도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러시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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丸橋 一弥마루하시 가즈야
쉐프의 추천 있음 -
24년간 같은 곳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는 토박이 셰프
1971년 사이타마 현 출생. 어릴 적부터 먹는 것을 매우 좋아하여 부모님을 도와드리기도 하고 간단한 요리를 만들기도 하며, 소바야(메밀 국숫집)인 친구 집에서 조리도구를 만져보기도 하는 동안 어느새 요리사를 꿈꾸고 있었다고 한다. 19세에 처음으로 들어간 【BONA FESTA】에서 요리의 기초부터 러시아 요리의 기술 등을 배우기를 24년. 2015년에 주방을 맡게 되어 셰프로 취임. 당 점의 전통을 지켜가면서 자신의 개성이 보이는 요리를 만드는 것이 다음 목표라고 한다.
丸橋 一弥마루하시 가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