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7명의 요리사 중1021 - 10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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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CE LAB TOKYO
SPICE LAB TOKYO
- 긴자, 도쿄도
- 이노베이티브・퓨전,퓨전 요리 / 인도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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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jas SovaniTejas Sov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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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명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은 인도 출신의 신예 셰프
코펜하겐의 [noma]에서 수업하고, 인도의 럭셔리 호텔 [The Oberoi]와 [AMAN]에서 부총주방장 경력을 가지고 있다. 세계 각지의 레스토랑에서 쌓은 유연한 감성과 탄탄한 기술력으로 향신료를 자유자재로 활용하여 섬세하고 독창적인 요리를 만들어낸다. “기성 개념은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못한다"고 말하는 요리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우아하고 미식적인 모던 인디언 요리를 추구한다.
Tejas SovaniTejas Sov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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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 JACK’S Steakhouse&Bar
RUBY JACK’S Steakhouse&Bar
- 아카사카,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시푸드 / 햄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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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シュー クラブ매튜 크래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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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명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갈고 닦았고 식재료가 가진 본연의 맛을 최대한 추구하는 셰프
호주 출신이다. 고향인 시드니의 유명 레스토랑 [Tetsuya's]를 시작으로 세계 일류 레스토랑을 두루 거치며 실력을 쌓았고, 2001년 일본으로 건너와 파크하얏트도쿄의 [뉴욕 그릴] 주방장, 하얏트리젠시교토의 총주방장을 역임했다. 독립 후에는 도쿄의 레스토랑 신을 이끄는 존재가 되었다. "재료에 너무 손을 대지 않는 것"을 신조로 삼으면서도 자유로운 발상으로 표현하는 그의 요리는 가게를 찾는 사람들을 계속 매료시키고 있다.
マシュー クラブ매튜 크래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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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사카나즈키 토보쿠
日々魚数寄 東木
- 히가시차야 거리, 이시카와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간단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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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木 宏憲토보쿠 히로노리
쉐프의 추천 있음 -
각지의 명가에서 기술를 연마했던 경험을 자신의 요리에 반영하고 싶다
1982년 이시카와현 출생. 고교 시절에 아르바이트하던 숯불구이 점에서 맛본 음식의 즐거움을 못 잊어 고교 졸업 후 조리사 학교에. 그 후 가나자와의 요정, 교토의 요리 여관, 카구라자카의 카이세키, 긴자의 일본 갑포 【우치야마】, 더하여 이탈리아의 일본 요리점 등에서 실력을 닦고, 고향 가나자와에 귀향. 독립하여 현재에 이른다. 소믈리에와 시음사 자격을 취득했다.
東木 宏憲토보쿠 히로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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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노야키니쿠 후쿠시마본점
Mの焼肉 福島本店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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筒井 啓太쓰쓰이 게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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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적인 경험과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도전 정신을 유지하다
1994년 효고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일에 흥미를 느껴 요리사에 주목하게 됐다. 쓰지 요리사 전문학교에서 배우면서 리스토란테에서 경험을 쌓았고, 졸업한 후에도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기술을 연마했다.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쌓은 후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기 위해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다. 조리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스킬도 중시하면서 [M노야키니쿠 후쿠시마본점]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筒井 啓太쓰쓰이 게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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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요리 라쿠세이안
日本料理 楽精庵
- 아타미, 시즈오카현
- 일식,일식 / 회석 요리 / 와인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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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山 亮가미야마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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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고객의 웃는 모습을 위하여. 하나하나 진지하게 마주하는 요리사
1978년, 오키나와현 출생. 손에 기술을 익히려고 생각하고 있던 중학생 시절, TV 프로그램에서 요리사의 모습을 보고 "요리로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싶다"라고 생각해 조리사 전문학교에. 졸업 후에는 오사카의 호텔과 일본 요리점에서 수행. 2017년에 [아타미 가이호로]에서 요리장으로 취임하고 [일본 요리 라쿠세이안]에서도 요리를 감수. 요리의 플레이팅, 식재료와 그릇의 선정까지 고객에게 제공하는 모든 것에 대해 일체의 타협을 허락하지 않는 자세를 관철하고 있다.
神山 亮가미야마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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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piko
Piopiko
- 시조가라스마/가라스마오이케, 교토부
- 멕시코, 중미 요리,각국 요리 / 멕시코, 중미 요리 / 퓨전 요리 /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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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北 哲也우에키타 데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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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독특한 풍미에 매료되어 요리에 대한 탐구심을 심화시키다
1983년 오사카 출생. 어린 시절, 할머니가 키운 채소의 맛에 매료된 것이 요리사로서의 원점이 됐다. 대학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갔다. 농업 연수를 받던 중 멕시코 사람들과 함께 일할 기회가 있어 멕시코 요리를 접하게 됐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오사카에 있는 일식집에서 요리사 경력을 시작해 카페, 이탈리안 등 다양한 장르에서 경험을 쌓았다. 탄탄한 기술과 다국적 경험을 인정받아 2020년 에이스호텔교토에 있는 [Piopiko]의 셰프로 임명됐다.
上北 哲也우에키타 데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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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후쿠오카점
ウルフギャング・ステーキハウス 福岡店
- 스미요시, 후쿠오카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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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山 欣彦다야마 요시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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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숙성, 구이”에 신경 써서 손님께 가장 행복한 시간을 선사한다
1976년 오사카 출생. 요리인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자연히 요리의 길로 나아갔습니다. 호텔에서 9년간 프렌치와 이탈리안 경험을 쌓고 하우스웨딩과 카페에서도 실력을 발휘했습니다. 2015년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오사카]에 입사한 후 고급 식당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확실한 요리 기술과 통솔력을 인정받아 2019년에 후쿠오카점의 요리장으로 발탁되었습니다. 뉴욕에서 발상한 “미식가도 감탄케 하는 극상 스테이크 하우스의 맛”을 매일 지키고 있습니다.
田山 欣彦다야마 요시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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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에비스 89BAL
肉えびす 89BAL
- 에비스, 도쿄도
- 비스트로,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스테이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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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瀬 健策야마세 겐사쿠
쉐프의 추천 있음 -
다양한 접근 방식으로 고기의 맛을 전하는 "고기 장인"
1967년 구마모토현 출생. 목장을 경영하는 부모님의 뒷바라지를 받으며 자랐고, 자신도 식재료 도매 회사를 설립했다. 공통의 지인을 통해 현재의 오너와 알게 되어 2015년부터 [니쿠에비스 89BAL]의 전신인 [와니쿠 89BAL]의 창업부터 관여했다. 현재는 요리사로서도 실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자신의 본가에서 키우고 있는 "기쿠치규"를 비롯해 일본 전국에서 엄선한 고기의 맛을 알리기 위해 고기 전문가로서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山瀬 健策야마세 겐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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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테이
茶亭
- 고텐바/스소노, 시즈오카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사천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중국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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嘉手納 亮가데나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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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하며 섬세한 감성으로 타협하지 않는 음식을 만들어내는 요리인
1981년 오키나와 출신. 고교 시절 요코하마의 프렌치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해 요리의 매력에 눈떴습니다. 졸업 후에는 리츠칼튼과 그랜드 하얏트 도쿄에서 프렌치와 연회 요리(뱅큇)를 배웠습니다. [차테이]의 요리인으로서 새로운 장르인 모던 중식의 세계에 뛰어들어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데 매일 실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차테이]를 알리려고 매일 정진하고 있다"라고 신조를 말하며 창의력 넘치는 요리를 줄곧 추구하고 있습니다.
嘉手納 亮가데나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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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자카규 야키니쿠M 도톤보리센니치마에점
松阪牛焼肉M 道頓堀千日前店
- 난바,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시 / 스키야키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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浦田 憲史우라타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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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며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점장
1989년 오사카 출생. 20세에 요식업에 뛰어들었다. 바텐더로 활약하던 중 요리의 매력을 느껴 요리사가 되었다. 바 외에도 야키니쿠가게와 다코야키 가게에서 수련을 거듭하며 실력을 갈고 닦았다. 그 후 인연이 닿아 [마쓰자카규 야키니쿠M]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라이트하우스에 입사하여 2023년 12월 [도톤보리 센니치마에점]을 오픈한 후 점장으로서 가게를 지키고 있다. "오사카에 있는 동안은 우리 손님"이라는 "환대"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
浦田 憲史우라타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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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요정 bungo 기온
和牛料亭 bungo 祇園
- 기온, 교토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스테이크 / 일본식 퓨전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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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村 匠章마쓰무라 마사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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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에 반한 "오이타 와규"×교토의 전통문화에 매료되다
1983년 효고현 출신이다. [와규요정 bungo기온]의 지배인이다. 요리사로서 일식의 폭넓은 기술을 연마하는 동시에 오랜 기간 동안 음식점의 프로듀싱을 담당하며 일본 국내외에 약 60개의 매장을 설립했다. 장르는 야키니쿠, 샤브샤브, 이자카야 등 다양하며 그 사이에 "오이타 와규"를 접하고 살코기의 풍미와 감칠맛의 훌륭함에 심취하게 되었다. 그 매력을 고도(古都)에서 제공하기 위해 2023년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했다. 교토 전통의 소담한 공간에서 와규의 최고봉을 맛볼 수 있다.
松村 匠章마쓰무라 마사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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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wara
tawara
- 코린보/카타마치, 이시카와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프랑스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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俵 徹也다와라 데츠야
쉐프의 추천 있음 -
고도와 프랑스에서 받은 수련과 생각을 바탕으로 섬세한 일본식 프렌치를 만들어 낸다.
1974년 이시카와현 출신. "만드는 것이 좋다"라는 생각으로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가나자와의 일식집에서 3년간 일식기술을 연마하고 프랑스로 건너갔다. 프로방스와 페리고르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총 3년간 경험을 쌓았다. 귀국 후 교토의 가이세키풍 프렌치 레스토랑 [기온 오쿠무라]에서 4년 반 동안 활약하며 일식×프렌치 기술을 더욱 발전시켰다. 2012년 고향인 가나자와로 돌아와 [tawara]를 창업했다. 가나자와-프랑스-교토에서의 경험이 낳은 독창적이고 부드러운 요리로 현 내외의 미식가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俵 徹也다와라 데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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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ESTAURANT 17CLUB
BAR&RESTAURANT 17CLUB
- 난바, 오사카부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일본식 스테이크 / 파스타 / 햄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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村澤 慎一무라사와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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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꿈을 구체화한 셰프가 고집하는 프랑스 요리
1974년 이시카와현 출생. 10년간 프랑스 요리만을 고집하며 경력을 쌓아온 셰프이며, 28세부터 35세까지 아파 호텔에서 프랑스 요리를 제공한 후, 5년 동안 자신의 프랑스 요리점을 운영했다. 다시 아파 호텔에서 새롭게 개업하여 메뉴 개발에도 참여했다. 웨딩홀에서 주방장으로서의 경험도 쌓았다. 요리에 대한 열정은 어린 시절부터의 꿈이었고, TV 프로그램에서 프랑스 요리를 동경했던 것이 그 원점이 되었다.
村澤 慎一무라사와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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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imité
illimité
- 니시나카스/하루요시, 후쿠오카현
- 이노베이티브・퓨전,퓨전 요리 / 프랑스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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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川 巧나카가와 다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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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가게에서 수련을 쌓은 후, 만반의 준비를 하고 고향 후쿠오카로 돌아오다
1994년 후쿠오카현 출생. 초등학교 시절부터 장래에 요리계에서 활약하는 것을 꿈꿔왔다. 2015년 도쿄 긴자에서 요리사로서의 경력을 시작했고, 미슐랭 가이드 3스타를 획득한 프랑스 레스토랑 [레스토랑 간테상스]에서 수습을 거쳐 [에콰투르]로 자리를 옮겼다. 2023년 [에콰투르 플러스]의 총주방장으로 취임했다. 그 후 2024년 6월에 오픈한 프랑스 레스토랑 [illimité]로 자리를 옮겼고, 현재 주방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中川 巧나카가와 다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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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푸라 다케우치
天婦羅たけうち
- 니시 11초메/18초메, 홋카이도
- 덴푸라(튀김),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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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内 収다케우치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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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맨도 요리에 대한 지식과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요리사를 지망하다
1973년 홋카이도 출생.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호텔에 취직해 서비스맨으로 일했다. 서비스를 담당하는 사람도 요리에 대한 지식과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요리사를 지망하게 됐다. 캐나다로 건너가 일식 레스토랑의 철판구이 셰프로 취임했다. 부주방장을 역임한 후 일본으로 귀국하여 [삿포로 나다만가덴]에서 더 많은 수련을 쌓았다. 철판구이와 덴푸라를 담당하며 서브 치프(부주방장)를 역임한 후, 2007년 독립하여 [덴푸라 디케우치]를 오픈했다.
竹内 収다케우치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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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도리 이마이
焼鳥 今井
- 하라주쿠/메이지진구마에, 도쿄도
- 일식,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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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井 充史모리모토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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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今井 充史모리모토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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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시 로쿠하라
京串 六波羅
- 아카사카, 도쿄도
- 쿠시야키・쿠시아게,일식 / 쿠시아게(꼬치튀김)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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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口 秀次郎야마구치 히데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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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다시에 담은 독자적인 '쿠시아게' 스타일을 확립한 요리장
1943년 교토부 출생. 이모가 강하게 권해서 요리사의 길을 택합니다. 쇼와 21년 창업의 전통 쿠시아게점 [시루히사] 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요리의 수업을 개시합니다. 그 후 1982년에 [로쿠하라] 개점에 힘을 보태며 점장 겸 요리장으로 취임. 엄선한 소재를 그대로 꼬치에 찌르는 것이 아니라 한 번 더 어레인지한 오리지널 스타일을 확립하고 40년 이상에 걸쳐 제일선에서 [로쿠하라]의 맛을 지키고 있습니다.
山口 秀次郎야마구치 히데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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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모치오
焼肉もちお
- 오모테산도/아오야마,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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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部 翔太아베 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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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질을 선별하고 더 맛있게 자르는 기술을 계속 연마한다
1991년 미야기현 출생. 대학 졸업 후 도교에 온다. [우시노쿠라] [우시쿠로] 등 흑모와규의 고급 야키니쿠점에서 일한 것이 계기가 되어 육질의 선별 방법, 고기에 스트레스를 주지 않게 자르는 방법 등 야키니쿠의 맛을 좌우하는 기술을 쌓는 '장인다운' 세계에 매료된다. "품질이 높은 고기를 보다 맛있게" 라고 하는 기타노씨의 생각에 공감해 [야키니쿠 모치오] 의 오픈시부터 요리장을 맡는다.
阿部 翔太아베 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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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푸라 기타카와
天ぷら 北川
- 에비스, 도쿄도
- 덴푸라(튀김),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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村田 直彦무라타 나오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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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부터 쌓아온 기술. 덴푸라와 스시의 장인이 선사하는 새로운 감동
1982년, 시즈오카현 출생. 스시 직인의 집안에서 태어나 16세부터 본가에서 견습생으로 수행을 시작했다. 미슐랭 2스타의 덴푸라점에서는 메인 카운터 옆에서 대장으로부터 직접 기술을 보고 배우며 덴푸라의 진수를 갈고 닦았다. 그 후 1스타의 스시점에서 생선의 손질과 숙성 기술을 철저히 습득했다. 덴푸라와는 다른 각도에서의 탐구를 추구하며 스시의 세계에서 독자적인 감성을 연마했다. 폭넓은 경험과 깊은 탐구심이 만들어내는 요리에는 식재료에 대한 경의와 장인의 기술이 빛나고 있다.
村田 直彦무라타 나오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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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ate & Partyspace Ryuduki
Private & Partyspace Ryuduki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서양 요리 전반 / 스시 / 철판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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髙田 航一다카다 고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지금까지의 경험을 최대한 살려서 정성을 다한 요리로 환대
1971년 미야자키현 출생. 호텔 양식부문에서 수련. 지유가오카 [파티스리]를 거쳐 아오야마[도쿄 모대사관]에서 부주방장을 역임하며 프랑스 요리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요리를 배웠다. 도내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부주방장을 역임하고 [나의 프렌치 이탈리안 계열점]에서 실력을 발휘한 후 2019년 10월에 현 회사에 입사. [restaurant REGINA], [Ryuduki TEPPAN] 등 계열점의 요리부문 총괄 주방장으로 활약 중.
髙田 航一다카다 고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