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명의 요리사 중21 - 40명
-
미즈타키 젠자이
水炊き 善哉
- 히라오/기요카와, 후쿠오카현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일식 / 일식 전반 / 나베 요리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
-
山下 展史야마시타 히로시
-
진심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요리 만들기에 열정을 쏟다
1984년 미야자키현 출생. 자신이 만든 요리를 "맛있다"고 웃으며 말해주는 것이 기뻐서, 요리사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그 후 다양한 음식점에서 경험을 쌓으며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2023년 그 실력을 인정받아 지금의 회사에 입사한 이후 [미즈타키 젠자이]의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山下 展史야마시타 히로시
-
하카타 아지도코로 이로하
博多味処いろは
- 가와바타/기온, 후쿠오카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닭고기 요리 / 나베 요리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
-
原田 隆史하라다 다카시
-
각 점의 불을 꺼트리지 않도록, 젊지만 노포의 맛을 계승
1986년 후쿠오카 출생. 대를 이어온 미즈타키(백숙)의 명 점 【이로하】의 4대째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맛본 미즈타키(백숙)는 【이로하】 밖에 모른다는 후계자. 고교 졸업 후에는 생선 가게에서 칼 쓰는 법을 배우고 그 후 이로하로 돌아와 수련을 쌓는다. 선대가 건강이 좋지 않아 아직 젊지만 요리장으로 취임하게 되었다.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대대로 물려온 맛을 지켜가고 있다.
原田 隆史하라다 다카시
-
야키니쿠 카쿠라 기온점
焼肉かくら 祇園店
- 가와바타/기온, 후쿠오카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와인
-
永原 圭修나가하라 게이스케
-
요리학교에서 기초를 배우고 현재 야키니쿠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기대되는 젊은 청년
2000년 사가현 출생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조리사 학교에서 지식과 기술을 배워 조리사 면허를 취득했다. 이자카야 등에서 주방 업무에 종사했다. 그 후, 사가를 거점으로 규슈 지역에 사가규를 메인으로 한 양질의 야키니쿠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야키니쿠 가쿠라] 등 여러 음식점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55컴퍼니]에 입사했다. 2023년 봄부터는 후쿠오카시 하카타구의 [야키니쿠 카쿠라 기온점]에서 주방과 홀에서 멀티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는 야키니쿠를 열심히 공부 중에 있다.
永原 圭修나가하라 게이스케
-
시샤 라운지 마라케시
シーシャラウンジマラケシュ
- 덴진, 후쿠오카현
- 이자카야,다이닝 바
-
佐藤あゆみ사토 아유미
-
양식부터 중동 요리까지 '대접'하는 마음으로 먹는 즐거움을 제공
후쿠오카현 출신. '하나 하나 정성스럽게 직접 만들어 제공하는 것'을 모토로 삼아, 술을 부르는 안주부터 제대로 된 식사, 디저트까지 다루고 있다. 양식을 베이스로 하여 중동 요리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이며, 레스토랑의 분위기를 요리로도 연출. 손님이 '맛있다'고 느낄 수 있는 만족감 높은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매일 솜씨를 발휘하여 정성스럽게 만들어낸 요리로 방문객을 사로잡는다.
佐藤あゆみ사토 아유미
-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본점
博多もつ鍋 やま中 本店
- 미나미구,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일식 전반 / 모쓰나베(곱창전골) / 향토 요리
-
山中 幸一야마나카 고이치
-
창업 후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절부터 지금까지 고집스럽게 맛을 지켜온 후견인
1952년 가나가와현 출생. 오카야마의 음식점에서 근무하며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같은 시기, 후쿠오카 출신 친구의 영향으로 후쿠오카에 머물며 일하던 형이 1984년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를 창업했다. 순식간에 인기 가게가 된 이 가게를 도와달라는 제의를 받고 1987년에 입사했다. 이후 이 가게에서 요리사로서 실력을 발휘해 왔다. 현재는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본점]의 고문으로서 지금도 현장을 소중히 여기며 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山中 幸一야마나카 고이치
-
레잔도르 Raisin d'Or
レザン・ドール
- 니시나카스/하루요시, 후쿠오카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
手塚 卓良테즈카 다카요시
쉐프의 추천 있음 -
별을 획득한 많은 요리점에서 솜씨를 닦아 다다른 곳은 냄새의 중요성
1975년 도치기 현 출생. 도쿄의 조리전문 학교를 졸업한 후 오모테산도 【르 포와로- Le Poireau】에서 기초를 배웠다. 니시아자부 【르・ 부르기뇽- Le Bourguignon】의 기쿠치 셰프에게 사사한 후 본고장 프랑스에서의 수업을 열망하여 도불. 당시 3 스타였던 【쟈뎅・ 데・ 상스- Jardin des Sens】와 2 스타 【알렉산드르- Alexandre】 등에서 4년을 보낸다. 2011년부터 【레잔도르- Raisin d'Or】의 요리장에 취임. 현재에 이른다.
手塚 卓良테즈카 다카요시
-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아카사카점
博多もつ鍋 やま中 赤坂店
- 아카사카,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일식 전반 / 모쓰나베(곱창전골) / 일본술(사케)
-
内間 洋喜우치마 히로키
-
요리의 세계에 다시 도전하고 맛있는 모츠나베(곱창전골)를 다루는 요리사로
1986년 후쿠오카현 출생. 조리사 학교를 졸업 후 호텔에 취직한다. 양식 부문에서 경력을 시작. 호텔을 퇴직한 후에는 레스토랑이나 이자카야에서 경험을 쌓는다. 그 후는 음식점을 떠나 판매원으로서 새로운 인생의 경험을 해보다가 음식의 매력에 다시 매료 되어 색다른 마음으로 재도전 했다. 2018년에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아카사카점] 에 들어가 현재는 부점장 겸 요리사로서 솜씨를 발휘한다.
内間 洋喜우치마 히로키
-
BANANA COFFEE
BANANA COFFEE
- 나가사키시, 나가사키현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그 외 디저트 / 커피
-
原田 あゆみ하라다 아유미
-
요리를 눈 앞에 두고 기뻐하는 손님의 표정이 요리사를 꿈꾸게 된 계기가 되다
1991년, 간사이 출신. 요리에 종사하게 된 계기는 처음 홀 스태프로 근무하던 오이타현 내의 카페에서의 경험이었다. 보기에도 즐거운 다채로운 요리를 보고 손님이 기뻐하는 표정을 보고 “스스로도 그런 요리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요리사를 지망하게 되었다. 홋카이도 및 오키나와까지 일본 각지의 카페와 다이닝 키친을 경험했다. 다양한 지역의 식재료, 그리고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요리를 공부했다. 현재는 [BANANA COFFEE] 점장으로 활약 중이다.
原田 あゆみ하라다 아유미
-
유후인 산쇼로
ゆふいん山椒郎
- 유후인(유후), 오이타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향토 요리
-
山田 竜也야마다 타츠야
-
언제나 손님을 배려하는 요리인이 되고 싶은 셰프
1988년 후쿠오카현 출신. 고등학교 졸업 후 일반 기업을 거쳐 18세에 요리의 길로 접어들었다. 인연이 닿아 당시 신에 켄이치가 주방장을 맡고 있던 료칸 [소안 코스모스]에 제자로 들어가게 되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주방일을 비롯하여 요리에 임하는 마음가짐과 요리 기술 등의 모든 것은 신에 켄이치로부터 전수받은 것. 신에 켄이치가 2013년에 오픈한 [유후인 산쇼로]에 그다음 해인 2014년에 이직 후 2018년에 주방장 겸 점장으로 취임했다. 요리를 향한 끝없는 탐구심을 가지고 손님에게 놀라움과 만족감을 선사하기 위해 매일같이 수행에 힘쓰는 요리인.
山田 竜也야마다 타츠야
-
구마모토 프린스가든 야마무로오쿠보점
熊本プリンスガーデン山室大窪店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샐러드
-
宮本 崇미야모토 다카시
-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
1971년생, 구마모토현 출신. 원래 육류가공이나 영업일을 했었기에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이 길로 가기로 결심했다. 연이 닿아 [구마모토 누르본 가든 야마무로오쿠보]에 입사하여 요리에 관한 모든 노하우를 배웠다. 그 후 2015년부터 요리사로 발탁되어 현재에 이른다. 오랜 경험이 있기에 선택할 수 있는 양질의 식재료. 그의 엄격한 안목과 탄탄한 솜씨가 만들어내는 요리는 틀림없는 일품이다.
宮本 崇미야모토 다카시
-
쥬크세이즈시 고시로우
熟成鮨 光史郎
- 히라오/기요카와, 후쿠오카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술(사케)
-
菅 浩一郎스가 코우이치로우
-
일식의 세계를 거쳐 초밥 장인의 길을 걸어온 요리사
1972년 후쿠오카현 출생. 요리에 대한 관심에서 음식 업계로 나아가다. 일식 요리점에서 경력을 시작. 그 후는 여관이나 호텔, 일본요리집 등에서 실력을 연마 해 왔다. 중심이 되어 온 것은 일식이었지만 스시의 분야도 마찬가지로 연구를 계속해 왔다. 37세에 구루메 시내에 있는【호텔 두 시키】내【진테이】에 들어가 후에 책임자로 취임. 8년 정도 근무하고 퇴사. 2017년 12월, 점장로서 【쥬크세이즈시 고시로우】를 오픈.
菅 浩一郎스가 코우이치로우
-
오사카야 하마구치본점
大阪屋 浜口本店
- 나가사키시, 나가사키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小松 貴之고마쓰 다카유키
-
고기 선별의 달인이자 [오사카야] 그룹 메뉴 개발책임자
1974년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출생이다. [오사카야 하마마치점] 오픈과 동시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오사카야 그룹의 식자재 구매를 도맡아 하고 있는 식자재의 달인이다. 식자재 구입에 관해서는 타협하지 않고 요리사로서도 흔들림 없는 자세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요리를 개발하고 있다.
小松 貴之고마쓰 다카유키
-
FUJIWARA STEAK HOUSE
FUJIWARA STEAK HOUSE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키야키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山口 豊야마구치 유타카
-
일본의 식문화를 소중히 여기며, 손님이 기뻐할 수 있는 한 접시를
1970년 구마모토현 출생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호텔리어로 일하기 시작했다. 레스토랑에서의 접객을 비롯하여 바텐더로도 활약했다. 그러던 중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되어 요리사로서 본격적인 수련을 시작했다. 일식집,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자카야 등 다양한 매장에서 활약했다. 그 후 2023년에 인연이 닿아서 현재의 [FUJIWARA STEAK HOUSE]의 오픈 전부터 관여하게 되어, 개점 당시에 주방장에 취임하게 되었고 현재에 이른다.
山口 豊야마구치 유타카
-
피렌체 기타큐슈
フィレンツェ北九州
- 야하타히가시구, 후쿠오카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이탈리아 요리 / 지중해 요리
-
高木 真義다카키 마사요시
-
태어났을 때부터 양식 한길. 수고를 아끼지 않고 요리와 마주하는 요리인.
1982년생. 후쿠오카현 출신. 서양식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가정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부모님이 요리를 만드는 모습을 보고 컸다. 보고 흉내 내는 중에 조리를 돕게 되어 자연히 요리할 기회가 많아진 학생 시대. 양식 레스토랑에서 수련, 요리인으로서의 기초를 배워 솜씨를 늘린다. 현재는 「수고를 아끼지 않고 정성을 다해서 요리를 만든다」는 것을 신조로 이탈리아 레스토랑 【피렌체 기타큐슈】에서 마음이 담긴 요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高木 真義다카키 마사요시
-
고츄노 텐치
壺中の天地
- 오오이타, 오이타현
- 퓨전 요리,퓨전 요리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甲斐가이
-
주위의 시선과 기대. 그 모든 것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길에 매진 중
1970년 생. 오이타현 출신. 본가가 「후구(복어) 요리점, 일본 요리점」을 경영. 요리인 일가에 태어나 자람. 철이들 무렵 맛있는 요리와 요리인의 세계를 접하면서 자라왔기 때문에 요리인으로 살아간다는 자각이 생기다. 대학 졸업 후는 후구(복어)와 일본 요리를 중심으로 공부를 하지만 서른이 될 무렵 보다 큰 도약을 위해 양식에도 도전. 일본 요리에 그치지 않는 높은 탐구심이 혼신의 일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甲斐가이
-
일본요리 도미타
日本料理とみた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
冨田 浩도미타 히로시
-
제철 식재료가 살아나는 감칠맛 나는 요리, 와(和)의 세팅으로 일본 요리의 진수를 선보이다
1969년 구마모토현 출신이다. [일본요리 도미타] 점주이다. 일식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자신이 만든 주먹밥의 맛에 대한 칭찬을 듣고 음식 만드는 일의 즐거움에 눈을 떴다. 프로의 길을 꿈꾸며 도쿄의 일식집에서 5년간 수련했다. 구마모토로 돌아와 요정의 부주방장, 일식집의 주방장으로 오랫동안 활약한 후에 지금의 가게를 2008년에 창업했다. 2020년에 현재의 장소로 이전했다. 소담한 일본식 공간에서 제철의 맛과 정성을 담은 요리를 제공하며 일본 국내외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冨田 浩도미타 히로시
-
오 보르도 후쿠오카
オ・ボルドー・フクオカ
- 니시나카스/하루요시, 후쿠오카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프랑스 요리 / 파스타
-
川野 誠児카와노 세이지
-
항상 탐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연구에 매진하는 자세로 노력하는 실력파 셰프
1975년 출생, 오이타현 출신. 요리사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18세부터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후쿠오카의 【레스토랑 하나노키】에서 약 10년간 수행하며 프랑스 요리 기법을 배웠다. 그 후 가고시마의 고급 리조트 【텐쿠노모리】에 주방장으로 취임하였고, 도쿄에서도 솜씨를 연마하는 등 다양한 점포에서 활약해 왔다. 현재는 소믈리에 타케우치 씨와 팀을 구성하여 보르도 와인에 잘 어울리는 요리를 창작해 내고 있다. 약선 요리나 마크로비오틱, 일본의 육수 문화, 영양학 등에 대해서도 풍부한 지식을 갖춘 요리사.
川野 誠児카와노 세이지
-
스시쇼 후쿠오카점
すし笑 福岡店
- 다이묘, 후쿠오카현
- 스시,일식 / 스시 / 생선회, 해물 요리 / 가이세키 요리
-
山元 慎야마모토 마코토
-
어린 시절의 동경을 가슴에 품고 20년 이상의 경험으로 정성을 담은 스시를 제공
1985년 미야자키현 출생이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생일과 같은 날에 스시 가게에 자주 갔던 것이 스시 장인을 지망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미야자키에서 4년간, 상경한 후에는 도쿄, 긴자, 롯본기에서 총 18년간의 수련을 거쳐 지금의 가게에 취임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을 바탕으로 "손님에게 기쁨을 드리고 싶다"는 마음을 굳게 가지고, 20년 이상의 장인 경력을 살려 항상 정성을 다한 요리와 접객을 지향하고 있다.
山元 慎야마모토 마코토
-
쿠시야키노 타츠미
串焼きのたつみ
- 오오이타, 오이타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쿠시야키(꼬치구이)
-
高山 健一다카야마 켄이치
-
일본 요리의 기술을 쿠시야키(꼬치구이)에 활용. 새로운 쿠시야키를 만들기 위해.
후쿠오카현 출신. 먹는 것을 아주 좋아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 요리인을 꿈꿔 처음에는 후쿠오카현 안의 갑포(일본 요리점) 등 여러 점포에서 수련을 쌓다. 배우면서 쌓은 일본 요리의 기술을 사용 쿠시야키(꼬치구이)를 일본 요리 풍으로 어레인지하여 새로운 쿠시야키를 만들고 싶어서 【쿠시야키노 타츠미】에. 막 오픈한 신규점에서 솜씨와 기술을 펼치고 있다.
高山 健一다카야마 켄이치
-
오니쿠쇼안 하루비나
御肉匠庵 春日那
- 오오이타, 오이타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
桐村 将司기리무라 마사시
-
애정을 담은 접객과 정성들인 조리로 손님을 맞이하는 요리인
1980년 12월 오이타현 출신. 어릴 적부터 가업인 야키니쿠점에서 정육을 다루는 법, 자르는 법 등을 배웠다. 대대로 물려온 김치나 나물 등의 본고장 한국식 맛을 소중히 물려받아 전하고 싶다고 생각하여 본격적인 요리의 길로. 약 6년간 후쿠오카의 다양한 형식의 음식점에서 일하고 그 후에는 본가의 야키니쿠점에서 주방과 접객을 맡은 점장 경험도 있다. 현재는 【오니쿠쇼안 하루비나】에서 엄선한 고기를 사용한 깊은 맛의 요리를 고객께 제공하고 있다.
桐村 将司기리무라 마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