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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명의 요리사 중21 - 40명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본점

博多もつ鍋 やま中 本店

  • 미나미구,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일식 전반 / 모쓰나베(곱창전골) / 향토 요리

山中 幸一야마나카 고이치

창업 후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절부터 지금까지 고집스럽게 맛을 지켜온 후견인

1952년 가나가와현 출생. 오카야마의 음식점에서 근무하며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같은 시기, 후쿠오카 출신 친구의 영향으로 후쿠오카에 머물며 일하던 형이 1984년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를 창업했다. 순식간에 인기 가게가 된 이 가게를 도와달라는 제의를 받고 1987년에 입사했다. 이후 이 가게에서 요리사로서 실력을 발휘해 왔다. 현재는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본점]의 고문으로서 지금도 현장을 소중히 여기며 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山中 幸一야마나카 고이치

미즈타키요정 하카타하나미도리 텐진점

水たき料亭 博多華味鳥 天神店

  • 이마이즈미, 후쿠오카현
  • 일식,일식 / 닭고기 요리 / 오야코동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

河津 善陽가와쓰 요시하루

모든 것에 심혈을 기울여 만든 닭고기 "하나미도리"

1949년, 하카타 동부의 요시즈카 상점가에서 "도리젠"이라는 닭고기 도매점에서 도매를 담당하고 있던 가와쓰 요시하루(河津善陽)가 가게 2층에서 가게를 연 것이 하나미도리 역사의 시작이었다. 닭고기를 판매하던 시절, 수많은 요리점과 인연을 맺으면서 미즈타키를 만나게 된다. 미즈타키의 맛의 비결은 닭 자체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독자적인 사육과 사료를 고집하며 "하나미도리"가 탄생하게 됐다. 신선한 닭과 미네랄 워터를 사용해 독자적인 제법으로 깊은 맛의 육수를 만들어냈다.

河津 善陽가와쓰 요시하루

일본요리 도미타

日本料理とみた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冨田 浩도미타 히로시

제철 식재료가 살아나는 감칠맛 나는 요리, 와(和)의 세팅으로 일본 요리의 진수를 선보이다

1969년 구마모토현 출신이다. [일본요리 도미타] 점주이다. 일식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자신이 만든 주먹밥의 맛에 대한 칭찬을 듣고 음식 만드는 일의 즐거움에 눈을 떴다. 프로의 길을 꿈꾸며 도쿄의 일식집에서 5년간 수련했다. 구마모토로 돌아와 요정의 부주방장, 일식집의 주방장으로 오랫동안 활약한 후에 지금의 가게를 2008년에 창업했다. 2020년에 현재의 장소로 이전했다. 소담한 일본식 공간에서 제철의 맛과 정성을 담은 요리를 제공하며 일본 국내외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冨田 浩도미타 히로시

우나기 노 토쿠나가 호쿠부

うなぎの徳永 北部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牛嶋 拓也우시지마 다쿠야

직원이 단결하여 계속 지키는 전통의 장어

1995년 구마모토현 출생. 2010년 '도쿠나가' 에 입사.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나기 노 토쿠나가 호쿠부] , [교마치 사료 도쿠나가], [우나기 노보리] 각점을 돌고 요리사, 서비스맨으로서 활약해 왔다. 현재는 각 점포의 매니지먼트도 담당. 각지의 스탭을 백업하고 계승되어 온 전통의 맛을 계속 지키고 있다.

牛嶋 拓也우시지마 다쿠야

구마모토 프린스가든 야마무로오쿠보점

熊本プリンスガーデン山室大窪店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샐러드

宮本 崇미야모토 다카시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

1971년생, 구마모토현 출신. 원래 육류가공이나 영업일을 했었기에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이 길로 가기로 결심했다. 연이 닿아 [구마모토 누르본 가든 야마무로오쿠보]에 입사하여 요리에 관한 모든 노하우를 배웠다. 그 후 2015년부터 요리사로 발탁되어 현재에 이른다. 오랜 경험이 있기에 선택할 수 있는 양질의 식재료. 그의 엄격한 안목과 탄탄한 솜씨가 만들어내는 요리는 틀림없는 일품이다.

宮本 崇미야모토 다카시

GRAND HOURS 텐진

GRAND HOURS 天神

  • 와타나베도리, 후쿠오카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 칵테일

上村 秀孝우에무라 히데타카

재료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특별한 시간으로 손님을 매료시키다

1981년생 후쿠오카현 출신이다. 요리사가 되고 나서 20년 이상에 걸쳐 요리를 만들면서 많은 식재료와 그 식재료의 생산자를 만나게 되면서, 식재료에 대한 생산자의 열정을 알게 되었다. 자신들이 갖고 있는 기술과 지식으로 이 재료를 보다 좋은 요리로 승화시킬 수 없는지 시행착오하며 날마다 노력하고 있다. 손님과 식재료, 만드는 이를 잇는 가교와 같은 요리사이다.

上村 秀孝우에무라 히데타카

신무라치쿠산 미야코죠점

新村畜産 都城店

  • 미야코노죠/고바야시, 미야자키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맥주

江田 竜二에타 류지

확실한 기초가 있으므로 요리인으로서의 큰 꽃을 피우다.

1987년생. 가고시마현 출신. 어릴 적부터 요리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소년이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조리사 면허를 딸 수 있는 고교에 진학. 졸업 후에는 영양사 면허를 따기 위해 진학. 기초를 확실히 배워 요리인의 일에 도움이 되고 있다.

江田 竜二에타 류지

레잔도르 Raisin d'Or

レザン・ドール

  • 니시나카스/하루요시, 후쿠오카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手塚 卓良테즈카 다카요시

쉐프의 추천 있음

별을 획득한 많은 요리점에서 솜씨를 닦아 다다른 곳은 냄새의 중요성

1975년 도치기 현 출생. 도쿄의 조리전문 학교를 졸업한 후 오모테산도 【르 포와로- Le Poireau】에서 기초를 배웠다. 니시아자부 【르・ 부르기뇽- Le Bourguignon】의 기쿠치 셰프에게 사사한 후 본고장 프랑스에서의 수업을 열망하여 도불. 당시 3 스타였던 【쟈뎅・ 데・ 상스- Jardin des Sens】와 2 스타 【알렉산드르- Alexandre】 등에서 4년을 보낸다. 2011년부터 【레잔도르- Raisin d'Or】의 요리장에 취임. 현재에 이른다.

手塚 卓良테즈카 다카요시

고츄노 텐치

壺中の天地

  • 오오이타, 오이타현
  • 퓨전 요리,퓨전 요리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甲斐가이

주위의 시선과 기대. 그 모든 것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길에 매진 중

1970년 생. 오이타현 출신. 본가가 「후구(복어) 요리점, 일본 요리점」을 경영. 요리인 일가에 태어나 자람. 철이들 무렵 맛있는 요리와 요리인의 세계를 접하면서 자라왔기 때문에 요리인으로 살아간다는 자각이 생기다. 대학 졸업 후는 후구(복어)와 일본 요리를 중심으로 공부를 하지만 서른이 될 무렵 보다 큰 도약을 위해 양식에도 도전. 일본 요리에 그치지 않는 높은 탐구심이 혼신의 일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甲斐가이

쥬크세이즈시 고시로우

熟成鮨 光史郎

  • 히라오/기요카와, 후쿠오카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술(사케)

菅 浩一郎스가 코우이치로우

일식의 세계를 거쳐 초밥 장인의 길을 걸어온 요리사

1972년 후쿠오카현 출생. 요리에 대한 관심에서 음식 업계로 나아가다. 일식 요리점에서 경력을 시작. 그 후는 여관이나 호텔, 일본요리집 등에서 실력을 연마 해 왔다. 중심이 되어 온 것은 일식이었지만 스시의 분야도 마찬가지로 연구를 계속해 왔다. 37세에 구루메 시내에 있는【호텔 두 시키】내【진테이】에 들어가 후에 책임자로 취임. 8년 정도 근무하고 퇴사. 2017년 12월, 점장로서 【쥬크세이즈시 고시로우】를 오픈.

菅 浩一郎스가 코우이치로우

미즈타키요정 하카타하나미도리 하카타역 쓰구시구치점

水たき料亭 博多華味鳥 博多駅筑紫口店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일식,일식 / 닭고기 요리 / 오야코동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

河津 善陽가와쓰 요시하루

모든 것에 심혈을 기울여 만든 닭고기 "하나미도리"

1949년, 하카타 동부의 요시즈카 상점가에서 "도리젠"이라는 닭고기 도매점에서 도매를 담당하고 있던 가와쓰 요시하루(河津善陽)가 가게 2층에서 가게를 연 것이 하나미도리 역사의 시작이었다. 닭고기를 판매하던 시절, 수많은 요리점과 인연을 맺으면서 미즈타키를 만나게 된다. 미즈타키의 맛의 비결은 닭 자체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독자적인 사육과 사료를 고집하며 "하나미도리"가 탄생하게 됐다. 신선한 닭과 생수를 사용해 독자적인 제법으로 깊은 맛의 육수를 만들어냈다.

河津 善陽가와쓰 요시하루

가이리

櫂里

  • 나카스, 후쿠오카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와인

河野 純고노 준

쉐프의 추천 있음

요리에 친숙한 환경에서 자라 15살 때부터 일본 요리를 습득했다.

1983년 후쿠오카현 출생. 요식업을 하던 부모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요리에 친숙한 환경에서 자랐으며, 중학교 졸업과 동시에 요리인의 길로. 일본 요리 노포 '나다만' 등, 다수의 일본 요리점에서 기술을 익혔다.2020년 '가이리' 오픈과 동시에 요리장으로 취임. 인기 메뉴인 스시와 엄선 소재로 만드는 철판요리 등, 최상의 메뉴를 제공. 맛의 기본인 엄선된 식재료, 일본 요리 특유의 정갈한 연출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河野 純고노 준

오 보르도 후쿠오카

オ・ボルドー・フクオカ

  • 니시나카스/하루요시, 후쿠오카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프랑스 요리 / 파스타

川野 誠児카와노 세이지

항상 탐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연구에 매진하는 자세로 노력하는 실력파 셰프

1975년 출생, 오이타현 출신. 요리사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18세부터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후쿠오카의 【레스토랑 하나노키】에서 약 10년간 수행하며 프랑스 요리 기법을 배웠다. 그 후 가고시마의 고급 리조트 【텐쿠노모리】에 주방장으로 취임하였고, 도쿄에서도 솜씨를 연마하는 등 다양한 점포에서 활약해 왔다. 현재는 소믈리에 타케우치 씨와 팀을 구성하여 보르도 와인에 잘 어울리는 요리를 창작해 내고 있다. 약선 요리나 마크로비오틱, 일본의 육수 문화, 영양학 등에 대해서도 풍부한 지식을 갖춘 요리사.

川野 誠児카와노 세이지

오니쿠쇼안 하루비나

御肉匠庵 春日那

  • 오오이타, 오이타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桐村 将司기리무라 마사시

애정을 담은 접객과 정성들인 조리로 손님을 맞이하는 요리인

1980년 12월 오이타현 출신. 어릴 적부터 가업인 야키니쿠점에서 정육을 다루는 법, 자르는 법 등을 배웠다. 대대로 물려온 김치나 나물 등의 본고장 한국식 맛을 소중히 물려받아 전하고 싶다고 생각하여 본격적인 요리의 길로. 약 6년간 후쿠오카의 다양한 형식의 음식점에서 일하고 그 후에는 본가의 야키니쿠점에서 주방과 접객을 맡은 점장 경험도 있다. 현재는 【오니쿠쇼안 하루비나】에서 엄선한 고기를 사용한 깊은 맛의 요리를 고객께 제공하고 있다.

桐村 将司기리무라 마사시

쿠시야키노 타츠미

串焼きのたつみ

  • 오오이타, 오이타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쿠시야키(꼬치구이)

高山 健一다카야마 켄이치

일본 요리의 기술을 쿠시야키(꼬치구이)에 활용. 새로운 쿠시야키를 만들기 위해.

후쿠오카현 출신. 먹는 것을 아주 좋아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 요리인을 꿈꿔 처음에는 후쿠오카현 안의 갑포(일본 요리점) 등 여러 점포에서 수련을 쌓다. 배우면서 쌓은 일본 요리의 기술을 사용 쿠시야키(꼬치구이)를 일본 요리 풍으로 어레인지하여 새로운 쿠시야키를 만들고 싶어서 【쿠시야키노 타츠미】에. 막 오픈한 신규점에서 솜씨와 기술을 펼치고 있다.

高山 健一다카야마 켄이치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하카타점

博多もつ鍋 やま中 博多店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일식 전반 / 모쓰나베(곱창전골) / 일본술(사케)

冨永 隆二도미나가 류지

쌓아온 생각과 기술을 후대에게 전수하며 전통의 맛을 지켜나가는 요리사

1969년, 사가현 출생. 진학을 계기로 후쿠오카에 오게된다. 모츠나베(곱창전골)를 먹어본 적이 없었지만, 맛있어 보이는 모습에 이끌려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에 홀 아르바이트로 입사했다. 그 후, 취업과 함께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당시에는 모츠나베 자체의 인지도가 아직 낮았기 때문에, 그 맛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일념으로 실력을 갈고 닦아 매장 개설에도 관여했다. 현재는 점포운영부장으로 전 매장을 총괄하고 있다.

冨永 隆二도미나가 류지

야키니쿠 카쿠라 기온점

焼肉かくら 祇園店

  • 가와바타/기온, 후쿠오카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와인

永原 圭修나가하라 게이스케

요리학교에서 기초를 배우고 현재 야키니쿠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기대되는 젊은 청년

2000년 사가현 출생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조리사 학교에서 지식과 기술을 배워 조리사 면허를 취득했다. 이자카야 등에서 주방 업무에 종사했다. 그 후, 사가를 거점으로 규슈 지역에 사가규를 메인으로 한 양질의 야키니쿠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야키니쿠 가쿠라] 등 여러 음식점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55컴퍼니]에 입사했다. 2023년 봄부터는 후쿠오카시 하카타구의 [야키니쿠 카쿠라 기온점]에서 주방과 홀에서 멀티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는 야키니쿠를 열심히 공부 중에 있다.

永原 圭修나가하라 게이스케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아카사카점

博多もつ鍋 やま中 赤坂店

  • 아카사카,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일식 전반 / 모쓰나베(곱창전골) / 일본술(사케)

内間 洋喜우치마 히로키

요리의 세계에 다시 도전하고 맛있는 모츠나베(곱창전골)를 다루는 요리사로

1986년 후쿠오카현 출생. 조리사 학교를 졸업 후 호텔에 취직한다. 양식 부문에서 경력을 시작. 호텔을 퇴직한 후에는 레스토랑이나 이자카야에서 경험을 쌓는다. 그 후는 음식점을 떠나 판매원으로서 새로운 인생의 경험을 해보다가 음식의 매력에 다시 매료 되어 색다른 마음으로 재도전 했다. 2018년에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아카사카점] 에 들어가 현재는 부점장 겸 요리사로서 솜씨를 발휘한다.

内間 洋喜우치마 히로키

유후인 산쇼로

ゆふいん山椒郎

  • 유후인(유후), 오이타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향토 요리

山田 竜也야마다 타츠야

언제나 손님을 배려하는 요리인이 되고 싶은 셰프

1988년 후쿠오카현 출신. 고등학교 졸업 후 일반 기업을 거쳐 18세에 요리의 길로 접어들었다. 인연이 닿아 당시 신에 켄이치가 주방장을 맡고 있던 료칸 [소안 코스모스]에 제자로 들어가게 되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주방일을 비롯하여 요리에 임하는 마음가짐과 요리 기술 등의 모든 것은 신에 켄이치로부터 전수받은 것. 신에 켄이치가 2013년에 오픈한 [유후인 산쇼로]에 그다음 해인 2014년에 이직 후 2018년에 주방장 겸 점장으로 취임했다. 요리를 향한 끝없는 탐구심을 가지고 손님에게 놀라움과 만족감을 선사하기 위해 매일같이 수행에 힘쓰는 요리인.

山田 竜也야마다 타츠야

cafe MARUGO

cafe MARUGO(カフェ・マルゴ)

  • 야쿠인, 후쿠오카현
  • 카페,카페, 디저트 / 케이크 / 아이스크림 / 커피

白石 泰隆시라이시 야스타카

쉐프의 추천 있음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커피의 길로

친척의 지인이 경영하는 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커피가 가진 깊이를 알게 돼 커피의 길로. 이후 여러 가게에서 수련을 거듭해 2010년 11월에 【cafe MARUGO】를 오픈. 현재에 이른다.

白石 泰隆시라이시 야스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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