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6명의 요리사 중241 - 2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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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이 야쿠라
和彩 八倉
- 가마쿠라/즈시, 가나가와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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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賀 宏樹아리가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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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산해진미를 다양한 일식으로 만들어 가마쿠라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맛을 선사하다
1977년 가나가와현 출생이다. [와사이야쿠라] 부주방장이다. 가마쿠라 및 미우라를 비롯한 가나가와현의 식재료와 친숙하게 자라며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해산물 일식집에서 경험을 쌓으며 고향의 다양한 식재료를 살리는 조리 기술과 취향을 배웠다. 그 실력을 인정받아 현직에 취임하여 가마쿠라를 방문하는 일본 국내외 손님들에게 지산지소(地産地消:지역에서 생산 및 소비)의 정통 일식을 선보이고 있다. "음식을 통해 사람과 소통하고 기쁨과 즐거움을 전하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성실한 업무와 환대에 힘쓰는 나날들이다.
有賀 宏樹아리가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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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후야
とうふや
- 이세, 미에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두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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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原 昌也치하라 마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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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갈고 닦은 일본 요리의 기술을 고집스런 두부 요리에 담아서
1969년, 미에현 출생. 어릴 때부터 직접 잡은 민물고기를 요리해서 먹었던 경험에서, 자연스럽게 요리사의 길을 지망하게 되고. 고교를 졸업하면서, 나고야의 【도큐호텔】의 【나다만】에서 3년간의 수업을 쌓고, 고향 이세의 일본 요리점 【가쓰라가와】에. 더욱 3년간 연마를 더하면서, 오카게요코쵸의 【스시 히사시】에서는 10년간을 보냈다. 【도후야】에 들어간 것은 35세의 때. 이래, 요리장으로서, 두부를 비롯해 대두(콩)을 사용한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千原 昌也치하라 마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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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니쿠 료짱
炊き肉 りょうちゃん
- 미에바시, 오키나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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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城 光司긴조 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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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에서 아직 알려지지 않은 ‘다키니쿠’의 매력을 전달하는 점장
1981년, 오키나와 출생. 원래 회사원이었지만 한 가게의 단골로 자주 찾는 사이 요리의 세계에 이끌렸습니다. 오너와의 인연으로 2025년 1월에 문을 연 다키니쿠 료짱의 점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이 가게를 선택해 준 손님이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 대접하는 것이 신조입니다. 오키나와에서는 아직 낯선 ‘다키니쿠’의 매력을 한껏 맛보실 수 있게 매일 진심을 다해 고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金城 光司긴조 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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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고에 고스시
川越 幸すし
- 가와고에, 사이타마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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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島 貴子나가시마 다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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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인 요정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일본 요리의 글로벌한 매력을 발신하다
1976년 사이타마현 출생. [가와고에 고스시] 점주다. 작은 에도인 가와고에에서 메이지 시대에 창업한 스시집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어린 시절부터 가와고에의 문화와 일식을 접했다. 일본 요리를 제공하는 호스피탈리티 마인드를 배우기 위해 [호텔오쿠라도쿄], [도쿄킷초]에서 경험을 쌓은 후, 2014년에 4대 점주로 취임했다.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전통을 지키면서 비건 대응의 정통 일식을 고안하는 등, 글로벌한 관점에서 일본 요리의 진화와 가능성을 탐구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長島 貴子나가시마 다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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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소에비다시몬자의 에비센 시부야스트림점
元祖海老出汁もんじゃのえびせん 渋谷ストリーム店
- 시부야 센터 거리/고엔도리, 도쿄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몬자야키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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羽方 勇二하가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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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의 정취가 가득한 분위기와 맛있는 요리로 손님들의 미소를 짓게 하는 셰프!
1992년 도쿄도 출신이다. 어렸을 때부터 먹는 것을 좋아해 요리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마루노우치와 신주쿠에 있는 일식, 닭고기 요리점에서 요리사로 일한 경험이 있다. [간소에비다시몬자의 에비센]에서는 손님이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매일 요리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또한, 도쿄 토박이가 만드는 몬자 가게의 분위기도 맛볼 수 있도록 가게의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羽方 勇二하가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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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코츠몬자 고나마미레 아사쿠사점
とんこつもんじゃ コナマミレ 浅草店
- 아사쿠사, 도쿄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몬자야키 / 철판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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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 和磨다카하시 가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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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갈고 닦은 기술과 경험을 살려 매일 요리에 임하다
1995년생, 도쿄도 출생. 외식업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리인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및 야키토리 가게, 몬자야키 전문점 등 다양한 장르의 경험을 쌓았다. 돈코츠몬자 고나마미레 아사쿠사점에는 지금의 일에 대해 많이 가르쳐준 사람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됐으며, 2023년 12월 16일 오픈부터 근무하고 있다.
高橋 和磨다카하시 가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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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와 일본요리 신주쿠 요네가미
寿司と日本料理 新宿 よねがみ
- 신주쿠 서쪽출구/도초마에,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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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 돈카츠 코션
アグーとんかつコション
- 오키나와현청 앞 , 오키나와
- 일식,일식 /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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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城 康司미야기 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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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부터 요리가 좋아서, 아르바이트로도 음식과 접할 수 있도록
1988년, 오키나와현 출생. 어렸을 적부터 요리가 좋아, 전문학교 시절에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로 조리를 담당하게 된다. 졸업 후 햄버거 레스토랑에서 1년 반, 소바가게에서 1년의 수업을 거쳐 도쿄로. 이자카야에서 3년, 우동집에서 1년의 수업 후, 다시 오키나와로 돌아와, 병원음식을 만드는 일에도 종사한다. 그래서 현재 이곳 “아구 돈카츠 코션”에서 점장으로 일하고 있다.
宮城 康司미야기 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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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 샤부샤부전문점샤부샤부테이 신사이바시점
老舗しゃぶしゃぶ専門店 しゃぶ亭 心斎橋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말고기 육회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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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川 雄大노무라 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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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웃는 얼굴로 대접하는 것이 모토입니다.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다가 특히 음식업은 사람에게 필수적인 요소인 "식''으로 기쁨을 줄 수 있어, 사람들의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이 길로 들어섰다. 【노포 샤부샤부전문점 샤부테이 신사이바시점】의 요리인으로서 정성을 다하는 마음으로 고객들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매일 정진하고 있다.
古川 雄大노무라 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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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ICHIKI 덴마점
CHIKICHIKI 天満店
- 한큐 히가시도오리, 오사카부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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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倉 祥幸오쿠라 요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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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열정과 풍부한 경험으로 "구이"를 고집하는 한 접시를 선사하다.
1985년 오카야마현 출생. 학생 시절부터 시작한 음식점 아르바이트가 그의 운명을 결정지었다. 졸업한 후에 한 번은 다른 업종에 취직했지만 요식업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아 다시 도전했다. 대형 야키토리 체인점에서 홀부터 조리까지 폭넓은 경험을 쌓으며 10년 동안 실력을 갈고 닦았다. 현재는 [CHIKICHIKI 덴마점]의 구이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손님들의 "리필"이라는 소리를 가장 큰 기쁨으로 여기며 오늘도 정성스럽게 꼬치를 굽고 있다.
大倉 祥幸오쿠라 요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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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하카타점
博多もつ鍋 やま中 博多店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일식 전반 / 모쓰나베(곱창전골)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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冨永 隆二도미나가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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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아온 생각과 기술을 후대에게 전수하며 전통의 맛을 지켜나가는 요리사
1969년, 사가현 출생. 진학을 계기로 후쿠오카에 오게된다. 모츠나베(곱창전골)를 먹어본 적이 없었지만, 맛있어 보이는 모습에 이끌려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에 홀 아르바이트로 입사했다. 그 후, 취업과 함께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당시에는 모츠나베 자체의 인지도가 아직 낮았기 때문에, 그 맛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일념으로 실력을 갈고 닦아 매장 개설에도 관여했다. 현재는 점포운영부장으로 전 매장을 총괄하고 있다.
冨永 隆二도미나가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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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테이 오미야 이치노야
料亭 大宮 一の家
- 오미야, 사이타마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스시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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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石 純一아카이시 준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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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쌓아온 기술이 빚어내는 우아한 가이세키 요리로 손님들을 매료시키다
1973년생이다. 맞벌이인 부모님을 대신해 저녁을 준비하던 것이 계기가 되어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조리사 전문학교에 진학했다. 졸업 후 화과자 노포인 "긴자 세이게쓰도"를 거쳐 21세에 [료테이 오미야 이치노야]에 입사했다. 한 번 퇴사하고 캐나다 대사관 내부의 회원제 클럽 "CITY CLUB OF TOKYO" 등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 인연이 닿아 36세에 다시 [이치노야]에 입사하여 45세에 주방장에 취임했다. 전통이 살아 숨쉬는 요리로 손님을 매료시키는 요리사이다.
赤石 純一아카이시 준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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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가고시마현 경제연합회 직영점 카렌 하카타점
JA鹿児島県経済連直営店 華蓮博多店
- 니시나카스/하루요시, 후쿠오카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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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内 亘다케우치 와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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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의 특별한 시간에 함께하는 일품을.정성스러운 음식으로 대접하다
1973년 가고시마현 출생. 초등학교 졸업 문집에 장래 꿈이 요리사라고 썼습니다. 고등학교는 가고시마 조세 고등학교 조리과에 입학했습니다. 졸업 후 오사카에서 취직했고 몇 년이 지나 가고시마로 돌아왔습니다. 가고시마에서는 2곳의 호텔에서 경력을 쌓았고 두 번째 호텔에서 양식 요리장이 되었습니다. 39세에 가고시마 가렌에 취직. 가렌 하카타점 요리장으로 현재 3년째입니다. 손님이 기뻐하실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 요리 하나하나를 만들고 있습니다.
竹内 亘다케우치 와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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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신
宮新
- 긴자, 도쿄도
- 일식,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닭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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猪股 善人모리모토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猪股 善人모리모토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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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미야비
鮨 雅
- 산겐자야,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일식 전반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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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 一義이토 구니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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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의 마음과 배를 채우는, 경험이 풍부한 일식 요리사
1974년 오사카 출생. 10대에 요리의 길로 접어들어 일식, 양식 등 다양한 장르의 가게에서 수련한 후 2019년 도쿄로 활동 무대를 옮겨 스시에 대해 다시 공부하면서 그 매력에 푹 빠져들었다. 맛있는 스시는 물론이며, 오랫동안 철판구이를 해온 경험으로 고기 구입과 구이에도 정평이 나 있다. 카운터를 통해 손님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도 그에게 있어 즐거움 중 하나다.
伊藤 一義이토 구니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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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 와규 텐 스키야키, 샤브샤브
A5和牛 天 すき焼き、しゃぶしゃぶ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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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賀 欣士郎고가 긴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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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배운 음식의 심오함. 음식을 즐기는 다채로운 방법을 제안
1994년, 구마모토현 출생. 고교 시절 아르바이트 경험이 요식업에 종사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점포에서의 접객을 통해 음식의 심오함을 배웠습니다. 그 후 구마모토 시내의 창작 일식집에 들어가 일식을 배운 후 독립했습니다. 철판구이 가게와 신감각의 음료 무한 제공을 제안하는 이자카야 등을 개업한 후 A5 와규 스키야키, 샤브샤브에 특화된 [텐]을 개업.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古賀 欣士郎고가 긴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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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나미
漣
- 도바/시마, 미에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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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 竜次하야시 류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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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시절부터 동경한 요리사. 32세의 젊음나이에 요리장이.
1973년, 도쿄도 출생. 중학교 시절부터 요리사를 지망, 고교에서는 조리과를 전공. 졸업후는, 롯폰기 【타카무라】, 긴자 【메구미가와】, 아카사카 【아지사이】 등의 요정이나 일본 요리점에서 7년간의 수업. 25세 때에, 인연이 있어서 미에에 옮겨 살면서, 【사자나미】에 입사. 그리고, 7년 후 32세 때에 요리장으로 취임했다. 그 고장의 어협 등에 매일 아침 발길을 옮기는 등, 지금까지 갈고 닦은 기술과 눈썰미를, 여기 도바에서 발휘하고 있다.
林 竜次하야시 류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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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노
藤乃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소바 / 나베 요리 / 오리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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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野 倫也가도노 미치야
쉐프의 추천 있음 -
고등학교 시절의 아르바이트 경험으로 자신의 실력으로 살아가는 길을 선택하다
1973년 4월생 효고현 출신이다. 고등학교 시절 아르바이트로 요식업을 경험했다. 대기업에서 샐러리맨을 경험했지만 자신의 실력으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퇴사했다. 좋은 선배를 만나 양식, 일식, 프렌치, 수타 소바를 수련하며 실력을 쌓았다. 그 과정에서 [후지노]의 오너를 만나게 되었고, 2014년부터 주방장을 맡게 되었다. 요리의 세계를 넓히고 싶다는 생각으로 수타 소바를 배우고 많은 경험을 살려 메뉴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門野 倫也가도노 미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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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 다카야마 히다 규 히다 기세츠료리 사카나
飛騨高山 飛騨牛 飛騨季節料理 肴
- 히다/다카야마, 기후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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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井 速雄이마이 하야오
쉐프의 추천 있음 -
히다 다카야마의 사시사철 식재의 훌륭함을 많은 분께 전하고 싶다.
1960년 1월 기후현 중에서도 관광, 온천으로 유명한 게로시에서 태어나 히다 다카야마의 자연 속에서 자라다. 간사이의 조리사학교를 졸업 후 교토, 오사카에서 10년 정도 수련, 고향에 돌아와 【히다 기세츠요리(계절 요리) 사카나】를 개점. 산채, 천연 민물고기, 다양한 버섯 등 계절감 넘치는 식재에 둘러싸여 그 맛을 여러 분께 전하고 싶다고 생각. 이곳에서의 한때를 좋은 추억으로 남겨 주시길 바라면서 자연의 재료를 사용한 사시사철의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今井 速雄이마이 하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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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 진타
うなぎじん田
- 한큐 히가시도오리,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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甚田 國晴진타 쿠니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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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남긴 노포 장어가게의 전통의 맛을 지켜나간다
1972년 오사카부출신. 할아버지는 1912년에 창업한 노포 “다이키“의 뒤를 잇길 바랬지만, 반발심으로 미국 대학에 진학. 미국에서 일본의 좋은 점, 가업의 훌륭함을 깨닫고, 뒤를 잇기로 결의했지만, 경영난으로 인해 폐업. 그 후, 생선가게 한구석에서 장어 도매업을 개시. 판매 점포를 가질정도로 성장해서, 2016년 판매점 2층에 “우나기 진타“를 오픈.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남긴 메모를 토대로, 지금도 노포의 맛을 지켜나가고 있다.
甚田 國晴진타 쿠니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