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8명의 요리사 중941 - 9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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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츠겟카 긴자
雪月花 銀座
- 긴자,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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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 覚 다나카 사토루
쉐프의 추천 있음 -
자신의 인생을 걸고 '고기 전문가'로서 도전하는, 최상급의 맛을!
1967년 기후현 출생. 할아버지는 소를 다루는 거간꾼, 아버지는 정육점을 운영하는 집안의 장남으로서 10세부터 주방칼을 들고 고기를 다루다. 유소년 시절부터 레스토랑에 대한 꿈을 품고 25세에 고깃집을 오픈. 독자적인 세계관의 메뉴 구성과 점포 디자인이 화제가 되어, 도쿄, 나고야, 기후, 시가에 고기를 메인으로 하는 점포를 18점포까지 전개. 특히 나고야의 [니쿠야 세츠겟카]는 '미슐랭 가이드 아이치, 기후, 미에 2019 특별판'에 게재되었다. 다베로그(인기 미식사이트) 어워드도 연속 수상하여 인기를 얻고 있다.
田中 覚 다나카 사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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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칸 히츠지가이노미세『이타다키마스』
ジンギスカン羊飼いの店『いただきます。』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징기스칸,야키니쿠, 한국 요리 / 징기스칸 요리 / 향토 요리 / 홋카이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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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島 康晴나카지마 야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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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의 소울푸드를 산지 식재료을 고집하여 제공하고 싶다.
쇼와 36년(1961년) 4월 12일 교토에서 태어난 후 100일 뒤 삿포로로. 음식업계와의 만남은 학생시절의 아르바이트. 다른 일을 오래 하고 있었지만 홋카이도의 소울푸드『징기스칸』을 위해 일어섰다. 홋카이도산 양고기전문점을 만들기 위해 먼저, 양을 키우는 일부터 시작. 서서히 머리수를 늘려서 9년 뒤인 2012년 【징기스칸 히츠지가이(양치기)의 집『이타다키마스』】를 오픈. 먹거리에 책임감을 갖는 어른으로서 어린이들과의 인연을 깊게하는 활동도 하고 있다.
中島 康晴나카지마 야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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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라・베란다 아파호텔&리조트료고쿠에키타워
レストラン ラ・ベランダ アパホテル&リゾート両国駅タワー
- 료고쿠/기쿠가와, 도쿄도
- 뷔페,뷔페 / 일식 전반 / 서양 요리 전반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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笹本사사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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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인 숙부의 모습과 가족에 대한 마음에서 시작된 요리의 길
1995년 지바현 출생. 료칸을 운영하는 요리사 삼촌의 영향과 가족을 위한 요리를 경험하면서 점차 요리에 매료되어 2014년 아파호텔에 입사했다. '아파호텔&리조트도쿄베이시오미'에서 5년, '아파호텔&리조트도쿄베이 마쿠하리'에서 1년, '아파호텔&리조트 료고쿠에키타워'에서 4년 등 10년 동안 5개 점포의 요리사를 경험했다. 현재는 아파호텔&리조트료고쿠에키타워 내 레스토랑 라・베란다에서 활약 중이다.
笹本사사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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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아카기
鮨 赤木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스시 / 퓨전 스시 / 이탈리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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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木 伸行아카기 노부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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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의 경험을 살린 개성 넘치는 초밥으로 손님을 행복하게 하다
1981년, 오카야마현 출생. 기술을 익혀 자기 기술 하나로 살아가려는 생각을 하고 요리인을 지망했습니다. 이탈리아 요리를 배우고 있었지만, 초밥 장인으로 전향. 공들인 초밥을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스시 아카즈] 그룹에서 경력을 쌓고 점장을 경험한 후 2022년 6월에 독립. [스시 아카기]를 열었습니다. 그룹의 흐름을 이어받으면서도 전 이탈리안 셰프라는 경험을 살려 독자적인 시각으로 초밥을 만들고 새로운 세계관으로 손님을 행복하게 하고 있습니다.
赤木 伸行아카기 노부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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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ate & Partyspace Ryuduki
Private & Partyspace Ryuduki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서양 요리 전반 / 스시 / 철판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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髙田 航一다카다 고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지금까지의 경험을 최대한 살려서 정성을 다한 요리로 환대
1971년 미야자키현 출생. 호텔 양식부문에서 수련. 지유가오카 [파티스리]를 거쳐 아오야마[도쿄 모대사관]에서 부주방장을 역임하며 프랑스 요리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요리를 배웠다. 도내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부주방장을 역임하고 [나의 프렌치 이탈리안 계열점]에서 실력을 발휘한 후 2019년 10월에 현 회사에 입사. [restaurant REGINA], [Ryuduki TEPPAN] 등 계열점의 요리부문 총괄 주방장으로 활약 중.
髙田 航一다카다 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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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N
LIEN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시푸드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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堀 裕大호리 유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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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과 요리의 행복한 하모니
1983년 와카야마현 출생.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을 좋아해 고등학교 시절부터 요식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오사카 우메다의 다이닝 바에서 수련을 시작했다. 홀을 비롯해 다양한 것을 배웠다. 특히 와인을 중심으로 탐구를 거듭해 2009년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하고, 2014년 자신의 가게를 오픈해 인기를 얻었다. 2024년에 현재 위치로 이전했다. 변함없는 맛과 함께 그 어느 때보다 우아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堀 裕大호리 유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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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츠코
もつ幸
- 가와바타/기온,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나베 요리 / 모쓰나베(곱창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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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尾 一豪마츠오 가즈히데
쉐프의 추천 있음 -
모츠(내장) 나베점을 놀이터로 자란 정통 장인
1976년 후쿠오카 출생.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이 경영하시는 【모츠코】가 놀이터였던 2대째. 대학 졸업 후에는 가업을 잇기 위해 일하기 시작했다. 이후 어머니와 둘이서 가게를 운영하면서 선대가 만들어낸 모츠(내장) 나베의 맛을 지켜가고 있다.
松尾 一豪마츠오 가즈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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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 JACK’S Steakhouse&Bar
RUBY JACK’S Steakhouse&Bar
- 아카사카,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시푸드 / 햄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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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シュー クラブ매튜 크래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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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명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갈고 닦았고 식재료가 가진 본연의 맛을 최대한 추구하는 셰프
호주 출신이다. 고향인 시드니의 유명 레스토랑 [Tetsuya's]를 시작으로 세계 일류 레스토랑을 두루 거치며 실력을 쌓았고, 2001년 일본으로 건너와 파크하얏트도쿄의 [뉴욕 그릴] 주방장, 하얏트리젠시교토의 총주방장을 역임했다. 독립 후에는 도쿄의 레스토랑 신을 이끄는 존재가 되었다. "재료에 너무 손을 대지 않는 것"을 신조로 삼으면서도 자유로운 발상으로 표현하는 그의 요리는 가게를 찾는 사람들을 계속 매료시키고 있다.
マシュー クラブ매튜 크래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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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샤브츠
銀座しゃぶ通
- 긴자,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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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下 英樹모리시타 히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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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히 선별한 소재로 "특별한 시간"을 전하다
6세 때에 요리의 즐거움을 깨달아, 학생 시절에는 요리책을 닥치는 대로 읽었으며, 꼬치구이, 샤브샤브, 아시안 요리를 배우고 익혔습니다. 요리와 대화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森下 英樹모리시타 히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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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야 기시모진몬마에 노다야
入谷鬼子母神門前のだや
- 우에노, 도쿄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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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部 惠一에베 게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집안을 내세우는 것이 아닌 기술로 장인을 통솔하는 조리사 소개소 총본산의 당주
1959년 도쿄 출생. 대학에서는 법학부에 적을 두고 진로를 고민했지만 23세에 가업인 노다야 조리사 소개소에 들어간다. 10대에 수련을 시작하는 장인이 많은 가운데 대학 출신인 후계자에게 「주변에서 환영해 주기만 한 것은 아니다.」고 회고한다. 그러나 스스로 기술 향상을 과제로 삼아 노력하여 기술이 나날이 발전. 어느샌가 누구나 인정하는 당주가 됐다. 2015년에는 후두암으로 고생하지만 재기. 「평생 현역」을 맹세하며 오늘도 조리장에 서고 있다.
江部 惠一에베 게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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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푸라 다케우치
天婦羅たけうち
- 니시 11초메/18초메, 홋카이도
- 덴푸라(튀김),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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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内 収다케우치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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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맨도 요리에 대한 지식과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요리사를 지망하다
1973년 홋카이도 출생.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호텔에 취직해 서비스맨으로 일했다. 서비스를 담당하는 사람도 요리에 대한 지식과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요리사를 지망하게 됐다. 캐나다로 건너가 일식 레스토랑의 철판구이 셰프로 취임했다. 부주방장을 역임한 후 일본으로 귀국하여 [삿포로 나다만가덴]에서 더 많은 수련을 쌓았다. 철판구이와 덴푸라를 담당하며 서브 치프(부주방장)를 역임한 후, 2007년 독립하여 [덴푸라 디케우치]를 오픈했다.
竹内 収다케우치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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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CE LAB TOKYO
SPICE LAB TOKYO
- 긴자, 도쿄도
- 이노베이티브・퓨전,퓨전 요리 / 인도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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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jas SovaniTejas Sov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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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명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은 인도 출신의 신예 셰프
코펜하겐의 [noma]에서 수업하고, 인도의 럭셔리 호텔 [The Oberoi]와 [AMAN]에서 부총주방장 경력을 가지고 있다. 세계 각지의 레스토랑에서 쌓은 유연한 감성과 탄탄한 기술력으로 향신료를 자유자재로 활용하여 섬세하고 독창적인 요리를 만들어낸다. “기성 개념은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못한다"고 말하는 요리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우아하고 미식적인 모던 인디언 요리를 추구한다.
Tejas SovaniTejas Sov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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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교텐
鮨行天
- 히라오/기요카와, 후쿠오카현
- 스시,일식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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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天 健二교텐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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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야(초밥집)에서 태어나 고민하면서도 스시(초밥)로 살아가기로 결심.
1982년 야마구치 현 출생. 할아버지가 스시(초밥) 장인인 집안에서 자라 어린 시절부터 스시(초밥)가 생활의 일부인 환경에서 자랐다. 가업을 이을 것인지를 고민하던 18세 때에 뉴질랜드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여행을 경험했다. 스시(초밥)를 만드는 것을 생업으로 삼겠다는 각오를 하고 21세에 도쿄의 유명 점에서 수련을 쌓는다. 그 후 2009년 고향 야마구치 현 시모노세키시에서 개업하여 2012년 후쿠오카로 이전했다. 「미슐랭 가이드 후쿠오카・ 사가 2014」에서 겨우 2점포만이 이뤄낸 별 세 개를 획득했다.
行天 健二교텐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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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자카규 야키니쿠M 난바점
松阪牛焼肉M 難波店
- 난바,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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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見 和俊후카미 가즈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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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통해 자신의 성장을 실감하고 확실한 기술과 지식을 쌓아가다
1966년 오사카 출생. 친한 친구의 권유로 요리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야키니쿠 가게에서 경험을 쌓으며 재료의 선택, 굽기, 불의 세기 등 야키니쿠에 필요한 기술을 하나부터 열까지 배웠다. 그 후 지인의 소개로 [마쓰자카규 야키니쿠M 난바점]으로 자리를 옮겨 더욱 폭넓은 요리 기술을 연마하고 있다. 항상 새로운 도전을 추구하며 식재료와 조리법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深見 和俊후카미 가즈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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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쿠세이스시 리타
熟成鮨利他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스시 / 퓨전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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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森 将也고모리 마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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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열정과 탄탄한 기술로 꿈을 실현하다! 사람들을 계속해서 매료시키는 스시 장인
1987년 오사카 출생이다. 영업직에 종사하고 있었으나, 음식점을 갖는 것을 꿈꾸며 퇴직했다. 기술과 경영 방법을 배우기 위해 생선 요리 전문점에서 2년, 조개 요리 전문점에서 2년 반 동안 수련을 했다. 2019년 10월에 [주쿠세이스시리타]를 오픈하여 꿈을 실현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치밀한 관리도 빼놓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에게 기술을 전수하는 등 후진 양성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그의 손에서 탄생하는 요리는 오늘도 손님들을 미소 짓게 하고 있다.
小森 将也고모리 마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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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piko
Piopiko
- 시조가라스마/가라스마오이케, 교토부
- 멕시코, 중미 요리,각국 요리 / 멕시코, 중미 요리 / 퓨전 요리 /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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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北 哲也우에키타 데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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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독특한 풍미에 매료되어 요리에 대한 탐구심을 심화시키다
1983년 오사카 출생. 어린 시절, 할머니가 키운 채소의 맛에 매료된 것이 요리사로서의 원점이 됐다. 대학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갔다. 농업 연수를 받던 중 멕시코 사람들과 함께 일할 기회가 있어 멕시코 요리를 접하게 됐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오사카에 있는 일식집에서 요리사 경력을 시작해 카페, 이탈리안 등 다양한 장르에서 경험을 쌓았다. 탄탄한 기술과 다국적 경험을 인정받아 2020년 에이스호텔교토에 있는 [Piopiko]의 셰프로 임명됐다.
上北 哲也우에키타 데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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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료리 다테가미
京料理 立神
- 교토고쇼/니시 진, 교토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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淀川 真요도가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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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정성껏 만든 요리로 손님을 대접하고자 하다
원래 어릴 때부터 요리의 세계에 관심이 많았고,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음식과 관련된 일을 꿈꾸게 되었다고 한다. 출신이 교토인 탓인지 요도가와 씨는 자연스럽게 일식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교토료리 다테가미]에서는 현지의 것과 일본산 재료와 식재료를 고집하는 전통적인 교토 요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젊은 요도가와 씨의 감성을 더한 새로운 감각의 교토 요리인 덕에 호평을 받고 있다. 손님에게는 "심플한 요리로 기쁘게 해주고 싶다"는 요도가와 씨의 마음이 한 접시 한 접시마다 담겨 있다.
淀川 真요도가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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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acceria la Brianza
Focacceria la Brianza
- 니혼바시,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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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口 大策노구치 다이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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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과 감성이 빚어내는 일생일대의 맛을 제공
1989년 가고시마현 출생이다. 어린 시절부터 누나의 요리를 접하며 그 매력에 빠져들었다. 도쿄도의 명문 야마노우에 호텔에서 오랜 경력을 쌓고, 사로네 그룹에서 수습을 거쳐 사이타마현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 후, 독자적인 스타일을 추구하기 위해 지금의 가게 [Focacceria la Brianza]에 자리를 잡았다. 그의 요리는 섬세하고 열정적이며, 그 기술은 극찬을 받고 있다.
野口 大策노구치 다이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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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다쿠마
鮨 匠真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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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 太久真이토 다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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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의 요리를 섭렵한 국경 없는 모던 일식 장인
1965년 홋카이도 출생. 어려서부터 음식을 접하고 고등학교 졸업 후 요리의 세계로 나아갔다. 프랑스 요리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요리를 익히고, 2024년 11월 그간의 경험을 살려 보더리스 모던 일식과 스시 가게인 스시 다쿠마를 오픈했다.
伊藤 太久真이토 다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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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오이초 하산
紀尾井町 八山
- 나가타초,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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比留川 元章히루카와 모토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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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만든 요리를 맛있게 먹는 모습에 감동해 요리의 세계로
1961년 가나가와현 출생. 어렸을 때부터 요리하는 것을 좋아했다. 친구나 가족에게 요리를 대접하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본격적인 일본 요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일식 가게에 취직했다. [요코하마 가도 본점], [나고야 세리나], [쓰루요시], [다카하마], [긴자 간사이 갓포 아마노], [가마쿠라 게이테이], [깃쇼 요코하마점] 등 일본 요리 외길로 수련을 쌓았다. 현재는 [기오이초 하산]에서 주방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比留川 元章히루카와 모토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