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4명의 요리사 중1141 - 11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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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센텟판이자카야 아이치
海鮮鉄板居酒屋 あいち
- 히가시도리/도야마, 오사카부
- 해물 요리,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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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田 隆行가도타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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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손님의 미소를 위해 감동적인 일본의 맛을 전하고자 하다
1980년 가고시마현 출생. [가이센텟판이자카야 아이치] 대표이사로 고등학교 졸업 후 요리사의 길을 선택해 오사카에서 그 실력을 쌓았다. 이후 인연이 닿아 가게의 창업부터 관여해 왔으며, 2022년 12월에 오픈한 이래로 많은 사람들에게 신선하고 맛있는 참치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방문하는 사람들의 미소를 위해, 조리는 물론 손님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오늘도 밝은 미소로 일본이 키운 맛있는 해산물을 전달하고 있다.
門田 隆行가도타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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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ttoria BiCOLORE Yokohama
Trattoria BiCOLORE Yokohama
- 히라누마, 가나가와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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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 護모리모토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佐藤 護모리모토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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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torante la Tenda Rossa
ristorante la Tenda Rossa
- 간나이/바샤미치, 가나가와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파스타 /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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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沢 健三모리모토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西沢 健三모리모토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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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해산물, 철판구이 북풍
ステーキ・海鮮 鉄板焼 北風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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荒谷 利幸아라야 토시유키
쉐프의 추천 있음 -
호텔에서 배운 서비스를 요리사에 활용한다.
1974년 5월 18일, 홋카이도 후타미군 야구모초 출신. '삿포로 그랜드호텔'에서 서비스를 배우고, 그 경험을 살려 삿포로 시내의 유명 철판구이점에서 철판구이를 배웠다. 요리사로서의 경험은 17년 정도이며, 현재는 <스테이크, 해산물 철판구이 북풍>에서 그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荒谷 利幸아라야 토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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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키노카니이치
すすきの蟹一
- 오오도리공원, 홋카이도
- 해물 요리,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게 요리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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工藤 忠春구도 다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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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지식과 경험 그리고 대화를 통해 많은 사람을 매료시키는 조리장
1967년 홋카이도 출생. 18세부터 요리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으며, 홋카이도의 명가인 삿포로카니혼케와 홋카이도카니쇼군 등에서 수련을 했다. 요리사 경력이 그대로 게와 함께해 온 세월이 될 정도로 게에 관해서는 전문가이다. 2024년 7월부터는 스스키노카니이치의 요리장이 되었다.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며, 카운터석에서는 손님을 즐겁게 하는 데 여념이 없는 밝고 친근한 인물이다.
工藤 忠春구도 다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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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카도야
鳥かど家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닭고기 요리 / 우나기(장어)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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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木 徹雄스즈키 테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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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가 시작하여 제가 3대째. 대대로 물려온 맛을 앞으로도 지켜가겠습니다.
조부 대에서 시작하여 제가 3대째. 고등학교 시절부터 돕기 시작하여 처음엔 배달 뿐이었지만 18세가 될 무렵부터 아버지와 형에게서 조리를 배우게 됨. 지금은 형제가 대대의 맛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鈴木 徹雄스즈키 테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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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 스키야키 덴쿠 시나가와 코난구치점
しゃぶしゃぶすきやき 天空 品川港南口店
- 시나가와,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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坂上 達也사카우에 타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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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된 소재에 의한 “사치스러운 시간”을 선사하다
1973년 니가타현 출생. 요식업에서 10년간 활약. 현재는 시나가와 코난구치의 【텐구】에서 점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음미를 거듭한 엄선한 소재에 의한 "사치스러운 시간"을 게스트에게 선사하는 사카우에씨. 풍성한 식사체험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게스트의 눈높이를 소중히 한 가게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坂上 達也사카우에 타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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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가의 야키니쿠・한국요리 오비리
玉家の焼肉・韓国料理 オビリ
- 마에바루, 후쿠오카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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玉 功換옥 공환
쉐프의 추천 있음 -
아버지의 뒤를 이어 식당에서 숯불구이집으로
1961년(쇼와 36년) 이토시마출신의 재일 한국인. 아버지가 개업한 식당을 숯불구이집으로 리뉴얼하여 오비리의 점주를 맡고 있다. 식당시절부터 인기가 높던 짬뽕과 라멘을 중심으로 한국 메뉴를 늘린 숯불구이집을 경영. 2009년에는 옥가 김치공장을 개업. 이토시마의 채소를 듬뿍 사용한 김치가 이토사이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玉 功換옥 공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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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 bom! (키봄)
Que bom! (キボン)
- 아사쿠사, 도쿄도
- 그 외 각국 요리,각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브라질, 남미 요리 / 무국적, 다국적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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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山 ブルース アレキサンドレ아오야마 부르스 알렉산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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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라스코(브라질의 꼬치구이)의 맛을 일본의 여러분들께 전하고 싶음.
경험을 쌓으면 쌓을수록 「슈라스코를 만드는 것은기술 뿐 만 아니라 상상력이나 지성 등 많은 요소를 필요로 한다 」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자신을 매료시킨 슈라스코의 맛을 일본의 손님들도 느껴주시길 바라며 주방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는 매일. 「이 일이 정말 좋다」고 밝은 얼굴로 이야기 한다. 브라질이라는 나라의 밝음과 식문화 까지도 느껴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가게의 연출을 하는것도 잊지 않는다.
青山 ブルース アレキサンドレ아오야마 부르스 알렉산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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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요리전문점 토토이치
魚料理専門店 魚魚一
- 하마마쓰역 , 시즈오카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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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村 健太郎나카무라 겐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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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과의 <귀한 만남>에서 배운 재미!!
요식업을 선택한 계기는, 아르바이트를 하던 16살 때. 처음으로 본인이 만든 요리를 손님께 제공했는데, 매우 기뻐하시며 칭찬해 주신 경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仲村 健太郎나카무라 겐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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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료리 다코야마
沖縄料理多幸山
- 온나손, 오키나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오키나와 요리 / 아와모리 /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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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田 正吾혼다 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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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한 부분까지 정성을 다하다. 기본을 소중히 여기는 일본의 요리사
1962년 오카야마현 출생. 교토의 호텔에서 접객을 담당하다가 요리에 마음이 끌려서 22세 때 요리사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오키나와로 이주한 것은 30세 때였다. 오키나와현 내 호텔 레스토랑에서 수련을 하고 2024년 6월부터 인연이 닿아 [오키나와료리 다코야마]의 주방장에 취임했다. 식재료와 진지하게 마주하고 한 접시에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는 것이 그의 모토이다.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그의 요리는 방문하는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本田 正吾혼다 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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슌사이 오구라가
旬菜 おぐら家
- 이케지리오하시/미슈쿠,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간단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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堀内 誠호리우치 마코토
쉐프의 추천 있음 -
오직 일본요리만 전문으로 기술을 연마한, 독창성이 풍부한 요리사.
야마나시현 출신.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일류 호텔의 총 주방장 밑에서 오직 일본요리만 전문으로 연마, 도쿄 산겐자야에 <슌사이 오구라야>를 개점. 산지 직송과 계절에 맞는 재료만을 엄선하여 섬세함과 제철 채소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요리를 만든다.
堀内 誠호리우치 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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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비 쿠시야키 안도
炭火串焼き あんど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닭고기 요리 / 오리고기 요리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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峰 やすのぶ미네 야스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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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로 경력을 쌓은 요리사. 다양한 재료의 매력을 어필하는 것이 강점
[스미비 꼬치구이 안도] 요리사 미네씨는 도쿄도내의 프렌치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요리사로서 경력을 쌓아왔다. 프렌치를 중심으로 하면서도 이탈리안 등에도 정통하며,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재료를 매력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강점으로 삼고 있다.
峰 やすのぶ미네 야스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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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부카
うぶか
- 요츠야,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게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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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藤 邦彦카토 구니히코
쉐프의 추천 있음 -
갑각류를 아주 좋아해서 요리의 세계로 들어옴
1977년생, 미야키현 출신. 「새우와 게를 좋아해서」라는 재미있는 이유로 【가니도라쿠】에 입사해 요리인의 길을 가기 시작한다. 그 후 와쇼쿠의 기초를 배우기 위해 교토 요정에서 3년반의 수업을 쌓았고, 뉴질랜드에서는 천연새우를 취급하는 일본요리점에서 3년간 실력을 쌓았다. 귀국 후에는 신쥬쿠 중국요리점【렌게】에서 2년반 동안 일했다. 【우부카】오픈은 2012년. 일본요리를 기초로 하면서도 때로는 대담한 조리법으로 갑각류의 매력을 끌어낸다.
加藤 邦彦카토 구니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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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부주반 시모이
麻布十番 しも井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일식,일식 / 샤브샤브 / 말고기 육회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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直井 三千輝나오이 미치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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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좋아하다". 헌신적인 마음으로 이 길에 들어서다
1972년 도쿄도 출생이다. 음식점을 운영하던 부모님을 따라 자기자신도 요리를 만드는 재미에 눈을 떴다. 다양한 요리를 경험하면서 일식의 깊이에 흥미를 느껴, 해당 점포가 현재 위치로 이전하기 전부터 일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총괄 셰프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直井 三千輝나오이 미치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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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나야 오아지
サカナヤ オアジ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맥주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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荒井 拓也아라이 타쿠야
쉐프의 추천 있음 -
고향・도야마의 맛을 신바시에서도 즐겨주시기를 바랍니다.
1976년 7월 21일 도야마현 출생. 일본 요리를 중심으로 20년에 걸쳐 요리사로서의 경험을 쌓음. 2013년 7월 【사카나야 오아지 신바시점】을 오픈. 요리장이 되어 지금에 이름.
荒井 拓也아라이 타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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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짱
麗ちゃん
- 히로시마역 /마쓰다 스타디움 , 히로시마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히로시마 풍오코노미야키 / 야키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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柏田 英紀가시다 히데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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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 주선 한 요리사로 변신. 3대째의 가게의 맛과 전통을 지킨다.
1956년 히로시마현 출생. 원래는 결혼식장에서 근무하는 회사원이었지만 언젠가는 처가인 <레이짱>을 이어받으려 하고 있었다. 근무처인 예식장을 지배인까지 하다가 요리인으로 전업, 2대째인 장인어른과 함께 3대째로서 50년 이상 이어온 전통의 맛과 전통을 잇고 있다. 손님에게 맛있었다, 줄서 기다린 보람이 있다는 말을 듣는 게 정말 기쁘다. 전통의 맛과 전통의 계승을 위한 가게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柏田 英紀가시다 히데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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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슈
寿修
- 니시아자부,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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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崎 真朗센자키 마사아키
쉐프의 추천 있음 -
그 후의 인생을 크게 바꿔 놓은 오사카갓포와의 만남.
1976년생, 사가현 출신. 고등학교 졸업후 입학한 조리사학교에서 처음에는 서양요리를 희망했으나 오사카 기타신치에 있는 요정 【토토야】의 요리에 충격을 받아 일본요리로 전환. 그 가게에 들어가 9년간 수업을 한다. 그후 동경으로 옮겨 와쇼쿠 가게와 스시점에서 실력을 쌓은 후 2010년 니시아자부의 한적한 주택가에 【쥬슈】를 개점.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 끝에 2012년에는 미슐랭 2스타를 획득한다.
先崎 真朗센자키 마사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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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장의 맛 마루아키
本場の味 丸明
- 히다/다카야마, 기후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 술 (민속주) /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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溝端 研一미조바타 겐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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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기뻐하셨던 추억이 계기
1979년10월생, 기후현 다카야마 출신. 고등학교에서 조리학을 선택, 면학에 열중했다고 하는 요리사. 아르바이트에서 손님이 맛있다!라고 하셨을 때의 기쁨이 그 후의 길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바다를 건너 유명한 가게가 된 이 가게에서, 마음으로부터 만족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날마다 요리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溝端 研一미조바타 겐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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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실 야끼니쿠 아리랑벳테이(별장,별저) 벳푸점
亜李蘭 別府店
- 벳부/유후인/코코노에, 오이타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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港 船太郎미나토 센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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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요리인,삼촌이 이타마에(일식요리인),요리의 세계에서 자라남
태어났을 때부터 요리사가 가깝게 있는 환경에서 자란다. 철이들었을 때부터 막연하게, 장래는 요리사의 모습이 떠오르고 있었지만, 계기가 된 것은 숙부가 일본요리점에 불러주신 것. 그 후, 국내에서 수업을 거듭하고, 현재에 이른다.
港 船太郎미나토 센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