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5명의 요리사 중261 - 2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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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TEATRINO DA SALONE
IL TEATRINO DA SALONE
- 히로오,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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岡野 裕太오카노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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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 이탈리아에 건너가 각지의 향토요리를 배우다
1986년 오사카후 출생. 본가가 스시(초밥)점이었던 이유로 자연스럽게 요리인을 목표로 18세에 고향의 이탈리아 요리점에서 수업을 시작, 그 후 2009년 22세에 이탈리아로 건너가다. 피에몬테주, 마르케주, 캄파냐주 등의 리스토란테(작은 식당, 레스토랑)에서 3년 10개월에 거쳐 경험을 쌓아 이탈리아 요리의 전통과 재구축(=Cucina creativa)를 배운다. 2013년에 귀국 후 【퀸토칸토】의 수 쉐프(부주방장)으로 근무, 2015년 5월에 현직으로.
岡野 裕太오카노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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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 미야가와 아카사카점
やきとり宮川 赤坂店
- 롯본기,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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橋本 淳하시모토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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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요리인의 뒤를 받쳐주는 매장에서 가장 든든한 형님
1980년 후쿠시마현 출생. 도내의 가이세키 요리점에서 7년,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3년의 경험을 쌓았다. [야키토리 미야가와]에서는 아카사카점과 새로운 스타일의 [도리노미야가와 아카사카 인터시티 AIR]에서 요리장을 맡고 있다. 형태가 다른 2점포를 통괄하면서 몸에 익힌 매니지먼트 능력을 활용하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닭요리점"의 실현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목표로 하는 것은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 든든한 형으로서 후진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橋本 淳하시모토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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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 와규 야키니쿠 에이징・비프와테라스 간다 아키하바라점
熟成和牛焼肉エイジング・ビーフワテラス神田秋葉原店
- 오차노미즈,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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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카센 니시구치 본점
六歌仙西口本店
- 신주쿠 서쪽출구/도초마에,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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迫田 進一郎사코다 신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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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접객 스타일로 손님들을 모십니다.
1972년 가고시마현 출생. 원래는 다른 업종에서 활약했던 사코다씨. 어떤 계기로 요식업계에 취직하여 손님들의 즐거워하는 얼굴을 보는 사이에 [이 직업은 참 멋지다]라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부드러운 접객으로 날마다 손님들을 맞이하는 [롯카센]의 지배인입니다.
迫田 進一郎사코다 신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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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ttoria Pizzeria LOGIC 이케부쿠로점
Trattoria Pizzeria LOGIC 池袋店
- 이케부쿠로 동쪽출구/히가시이케부쿠로,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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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요리 라이카 시쿤시소
中国料理 礼華 四君子草
- 히비야/유락쵸, 도쿄도
- 상해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사천 요리 / 상해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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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村 旭기무라 아키라
쉐프의 추천 있음 -
섬세한 누벨 시누아를 취향, 내추럴한 채식 코스로 매혹시키다
1977년 도쿄도 출신. '라이카 시쿤시소' 주방장. 모 요리 프로그램에서 본 중국요리사의 모습에 매료되어 요리사의 길로. 도쿄 내 '츠쿠시로', '도쿄 돔 호텔'에서 실력을 연마한 후, '라이카'에 입점. '라이카 신주쿠교엔'의 주방장으로서 활약 후, 2018년 봄에 오픈한 히비야점 주방장 취임. 정평이 나 있는 누벨 시누아에 더해, 영양 약선사(薬膳師)로서 야채의 힘을 살린 채식 코스도 선보이고 있다. 원숙미를 더한 요리로 국내외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木村 旭기무라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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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트리(R) 뷰 레스토랑 렌
スカイツリー(R)ビューレストラン簾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회석 요리 / 프랑스 요리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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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本 哲也미야모토 데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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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조리장
공익사단법인 일본요리 연구회 기술 이사, 도호 조리사회 이사장, 우츠노미야 도부 호텔 그란데 일식조리장을 거쳐 2019년 4월부터 도부 호텔 레반트 도쿄 일식조리장 취임
宮本 哲也미야모토 데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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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가라돈가쓰 후쿠로
銘柄とんかつ梟
- 이케부쿠로 서쪽출구, 도쿄도
- 돈까스,일식 / 돈까스 / 카레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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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木 俊介아오키 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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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꿔왔던 곳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일식 요리사로 커리어를 시작한 후 메이가라돈가쓰 후쿠로에서 일하길 희망했었다. 하지만 오너로부터 “우선 여러 가게에서 경험을 쌓아야 한다”는 조언을 들었다. 그 말에 따라 다양한 돈가쓰 전문점에서 수련을 시작했다. 연마된 기술을 추구하면서 자신만의 감성을 계속 연마해 나갔다. 그리고 현재는 이 가게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青木 俊介아오키 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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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아오야기
すし青柳
- 마루노우치,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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杉森 智樹스기모리 도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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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 기술과 발상력이 살아 숨쉬는 최고급 에도마에즈시와 일본요리에 매료되다
1972년 도쿄도 출생이다. [스시아오야기]요리장 및 점장이다.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모노즈쿠리(물건 만들기)'를 사람들과 접하면서 할 수 있는 직업으로 스시 장인을 지망하게 됐다. [스시야 간파치]를 비롯한 수도권의 스시집에서 기술을 연마하며 에도마에의 손재주와 일본요리의 기술을 익혔다. 그 실력을 인정받아 2017년에 현직에 취임했다. 이후 도쿄의 현관문인 노포 호텔에서 일본 국내외의 손님들을 맞이하여 스시와 일식을 융합한 세련된 코스와 제철 요리로 대접하고 있다.
杉森 智樹스기모리 도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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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 the DINING BAR
JB the DINING BAR
- 타치카와,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스테이크 / 서양식 철판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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内野우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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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대한 탐구심으로 전업. 국내외에서 갈고 닦은 요리사로서의 기술
도쿄도 출신. 원래는 패션 업계에서 활약했지만, 음식에 대한 높은 흥미와 관심으로 전업을 결심하고 프렌치 레스토랑의 문을 두드렸다. 그 후, 요리사로서의 견문을 넓히기 위해 이탈리아에서 수행을 경험했다. 귀국 후에는 도쿄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메인부터 디저트까지 이르는 기술을 습득. 현재는 [JB the DINING BAR]에서 요리사로 활약 중.
内野우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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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부주반 니쿠 갓포 오카다 마에
麻布十番肉割烹 岡田前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일식,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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岡田賢一郎 오카다 겐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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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인기점을 만들어 내어, 고기 전문가인 요리사
고등학교를 졸업 후 전기 가게에 취직했지만 점심의 양이 적은 것에 실망했다. 3일 만에 퇴직. 고등학교 시절에 아르바이트를 했었던 야기니쿠점으로 돌아와 음식의 세계로. 1993년 신사이바시에 창작 요리의 가게 [챤토] 를 오픈. 이후 급성장을 이루고 1997년에는 요코하마에 진출. 1998년에는 니시 아자부에 [겐즈 다이닝] 을 개점해 시대에 맞는 재능을 발휘하며 성공한다. 그 후 2015년 니시 아자부 [이노센트·카베리] 를 거쳐 올해의 2월 14일 [오카다마에] 를 오픈.
岡田賢一郎 오카다 겐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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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센톤야 지자카나야 하마마쓰초점
海鮮問屋 地魚屋 浜松町店
- 하마마쓰초/다이몬,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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奥山 直之오쿠야마 나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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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수산물 요리를 통해 손님께 미소를 전한다
1974년, 야마가타현 출생. 유소년기부터 요리에 흥미가 있었습니다. 학생 시절에 아르바이트했던 음식점에서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되어 이 세계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홋카이도 요리, 교토 요리, 초밥, 가이세키 요리 등 다양한 현장에서 지식, 기술을 배워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20년 이상의 경험을 살려 현재는 총요리장의 입장에서 현장에 서면서 메뉴 개발, 후진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奥山 直之오쿠야마 나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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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사카이칸 TEPPANYAKI 야마토 아자부주반점
三笠会館 TEPPANYAKI 大和 麻布十番店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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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山 康明다카야마 야스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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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구이 외길 베테랑 셰프
본점 7층 ‘야마토’에서 30년간 대접하는 마음을 소중히 여기며 철판구이 외길로 솜씨를 발휘해 온 베테랑 셰프가 아자부주반에 새로 문을 연 미카사카이칸 TEPPANYAKI 야마토의 셰프로서 활약합니다.
高山 康明다카야마 야스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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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자카규 다지마
松阪牛田じま
- 도요초/미나미스나마치,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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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原 裕文미즈하라 히로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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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폭을 넓혀서 스스로의 손으로 미래를 개척하겠다.
1982년 지바현 출생이다. 요리하는 것을 좋아했으며, 기술을 익히고 싶다는 생각에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 처음에는 지인의 소개로 이자카야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그 후 본격적으로 요리를 배우고 싶어서 현재의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다. [마쓰자카규 다지마]의 주방에서 충실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水原 裕文미즈하라 히로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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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liana Tavola D'oro 긴자미쓰코시점
Italiana Tavola D'oro 銀座三越店
- 긴자,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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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田切 大輔오다기리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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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하고, 때로는 멈춰서고, 또 전진한다.
1982년 치바현 출생. 요리를 좋아하는 어린 시절부터 요리사라는 직업을 생각했다. 실무 경험을 거쳐 조리사 면허를 취득. 선배의 권유로 현 회사에 입사. 그 후, 바쁜 업무로 인해 2년 정도 일선에서 물러났다. 복귀를 제안했을 때, 마침 동사가 [Italiana Tavola D'oro긴자 미쓰코시점]을 오픈하면서 셰프를 찾고 있었다. 그 타이밍이 맞아떨어져 2019년 개점부터 가게를 맡게 되었다. 현재는 긴자 미쓰코시점과 오사카 다카시마야점의 총괄 주방장으로 취임.
小田切 大輔오다기리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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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はし本
- 고코쿠지, 도쿄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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橋本 信二하시모토 신지
쉐프의 추천 있음 -
우나기(장어) 도매상에서 수련하며 길러진 확실한 선별 능력. 30세에 노포의 6대째가 되다
1967년 도쿄도 출생. 6대째로 가업을 이을 것을 의식하기 시작한 것은 초등학교 시절. 대학 재학 중에 5대째가 돌아가신 것을 계기로 가업을 돕게 되어 졸업과 동시에 일을 시작했다. 굽는 작업은 장인에게 맡기고 자신을 가게의 전반적인 일을 하며 매일 아침 도매상에서 일하기로 한다. 약 2년간 선별하는 법, 손질하는 법 등을 배워 몸에 익혔다. 굽는 일을 담당하게 된 것은 30세 때. 현재는 6대째로 전통의 맛을 지켜가고 있다.
橋本 信二하시모토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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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몬자×뎃판야키 KIBORI 신주쿠
北海もんじゃ×鉄板焼き KIBORI 新宿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야키니쿠(숯불고기) / 홋카이도 요리 / 지역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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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노 이쿠미
寿しの いく味
- 시부야 동쪽출구/미야마스자카,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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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村 吉成나카무라 요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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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에 대한 집념과 뜨거운 열정이 빚어내는 기술과 맛으로 사람들을 미소 짓게 하다
1973년 도쿄도 출생. 20세 때 홋카이도를 여행하며 시레토코의 관광호텔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계기가 되어 요식업의 길로 들어섰다. 그 후 삿포로의 프랑스 요리 명가 [모리에르] 그룹점인 [마카리나]에서 프랑스 요리 경험을 쌓았다. 26세에 일본으로 귀국하여 일식으로 전향했으며, 27세 때 독립하여 시부야에서 이자카야를 개업했다. 현재 "요시나리 그룹"의 대표로서 시부야 3곳, 마루노우치 1곳을 운영하면서도, 현장이 무엇보다도 즐겁다며 주방에 계속 서 있는 진정한 요리사이다.
中村 吉成나카무라 요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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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vin
76vin
- 닛포리, 도쿄도
- 일식,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프랑스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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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村 謙모리모토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江村 謙모리모토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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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 미야가와 요쓰야점
やきとり宮川 四ツ谷店
- 이치가야,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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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崎 智弘야마자키 도모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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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일의 야키토리점'을 향해 전진하는 젊은 리더
1988년 도쿄도 출생. 음식업계에 종사하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요리에 흥미를 가지고 도내의 라면점에서 4년간 수행을 쌓았다. 2011년 입사 이래 항상 웃는 얼굴의 사교적인 성격으로 매장의 분위기 메이커. 현재는 점장으로서 점포 운영을 맡고 있다. 오픈 키친에서 조리하기 때문에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나 행동거지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꿈은 도쿄 니혼바시에서 태어난 매장을 '세계 제일의 야키토리점'으로 만드는 것. 꿈의 실현을 위해 매일매일 요리 솜씨를 닦고 있다.
山崎 智弘야마자키 도모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