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명의 요리사 중81 - 8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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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이소믈리에노오미세 도기야 기야마치오이케점
野菜ソムリエのお店 十祇家 木屋町御池店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모쓰나베(곱창전골) / 중화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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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崎 隆明마쓰자키 다카아키
쉐프의 추천 있음 -
파티시에를 시작으로 다양한 종류의 요리를 수련하며 정진하는 나날
1974년 에히메현 출생. 어머니가 다방을 운영하여 어릴 적부터 맛을 보고 요리를 도와왔다. 철이 들었을 때부터 무언가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신이 경험해보지 못한 과자 만들기에 흥미를 가졌다. 화려하면서도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파티시에가 되기로 결심하고 교토의 제과 학교에 진학했다. 그 후 요리료칸에서 1년, 과자 가게에서 5년, 스시가게에서 4년, 한국 요리가게에서 7년, 곱창 전골 전문점에서 1년 수련을 쌓아 현재에 이른다.
松崎 隆明마쓰자키 다카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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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규엔 산조카와라마치점
京都牛圓 三条河原町店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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勝山 陽太가쓰야마 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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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 문화의 깊이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에스코트
2002년 교토부 출생. 2024년부터 [교토규엔 산조카와라마치점]의 직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가쓰야마 씨는 일본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교토의 한 구석에서 일본이 자랑하는 와규 문화의 깊이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에스코트하고 있다.
勝山 陽太가쓰야마 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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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야키 규나베치카라야마 시조가와라마치점
すき焼き 牛鍋力山 四条河原町店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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牧村 友徳마키무라 도모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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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를 불문하고 경험을 쌓아 "고객 퍼스트"를 고수하는 요리사
1982년 아이치현 출생이다. 여러 음식점을 전개하는 기업의 일원으로 신규 점포 개설 및 메뉴 개발 등에 종사했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독립하여 컨설팅 사업을 시작했다. 2023년 [스키야키 규나베치카라야마 시조가와라마치점]을 운영하는 회사의 상품개발본부장으로 취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牧村 友徳마키무라 도모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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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잇쵸
ラーメン一丁
- 마이즈루/미야즈/교우탄고/후쿠치야마, 교토부
- 라멘 전반,라멘 / 중화 요리 전반 / 쇼유라멘 / 돈코츠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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岩見 貞行이와미 사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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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의 경험을 살려, 맛있는 라면을 추구.
회사원 시절을 거쳐 중화요리점에서 접객, 조리 일을 했던 게 계기. 매일 요리를 만드는 동안 ‘내가 먹고 싶어지는 라멘’을 만들고 싶어서 라멘집을 개업.
岩見 貞行이와미 사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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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쿠테이
喜楽亭
- 교토고쇼/니시 진, 교토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식 전반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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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川 宏一스기우라 마사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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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의 젊은 나이에 가게를 맡은 경력의 소유자
원래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먹는 것도 좋아해서 요리인의 길로. 【홋토케야 1호점】에서 일하기 시작해 그 후 27세에 가게를 양도받아 1년 뒤 상호를 【키라쿠테이】로 변경해 오픈. 손님께서 제철의 맛을 즐기실 수 있도록 매일 정진하고 있다.
中川 宏一스기우라 마사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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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오와타리
祇園 大渡
- 기온,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교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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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渡 真人모리모토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大渡 真人모리모토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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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고코로 이즈미
和ごころ 泉
- 시조가라스마/가라스마오이케,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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泉 昌樹모리모토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泉 昌樹모리모토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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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 후쿠시마
味ふくしま
- 기온,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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辻 義勝진 요시카츠
쉐프의 추천 있음 -
생선을 손질하는 것이 즐거웠던 소년 시절부터 항상 식재료와 마주하는 요리사로.
1982년 생, 후쿠오카 출신. 낚시를 좋아했던 유소년기에 낚은 물고기를 손질하면서 요리의 즐거움을 실감. 고교 졸업 후 나고야의 <가니혼야>에 취직, 요리의 기초를 연마했다. 그리고 21세 때 교토요리의 유명점 <고료리하야시>에 입점하여 거기에서 약 7년 반, 교토요리의 비법을 배운다. 그 후 폰토초의 갓포요리를 경험, 오차야 <후쿠시마> 여주인의 권유도 있어서 2013년 오차야가 경영하는 갓포 <아지후쿠시마>의 요리장으로.
辻 義勝진 요시카츠